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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없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SSG 랜더스 새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
"선발 로테이션을 한번도 거르지 앟고 마운드에 올라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는 "미국을 떠나 한국에 온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다"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난 한계가 없다"며 KBO 리그 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2010년 뉴욕 양키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1년 28경기 가운데 27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커리어 최다인 16승을 올리는 등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90승을 올린 화려한 빅리그 경력을 자랑하는 노바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를 거친 뒤 SSG의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에서 전한 노바의 일문일답이다. ▲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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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젤리 밀수' 前KIA 투수 브룩스 집행유예
지난해까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소속 외국인 투수로 활약한 에런 브룩스(32)가 마약류를 밀수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KIA 타이거즈 소속 투수 브룩스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브룩스 소유의 대마 카트리지 3개와 대마젤리 30개를 몰수하고 10만원을 추징했다.브룩스는 지난해 3월 31일 국내에서 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액상대마가 든 전자담배용 카트리지 3개와 총 100g인 대마 젤리 30개를 주문한 뒤 같은 해 7월 미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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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⑧100만달러 외국인투수&타자와 예비 FA 다년계약한 SSG 랜더스, 베테랑들이 버텨야 팀도 산다
SSG 랜더스가 25일 확정한 2022시즌에 대비한 서귀포 스프링캠프에는 참가선수 42명 가운데 신인은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계약금 2억5000만원으로 10개 구단 1차 지명자 가운데 가장 먼저 사인을 한 신인 최대어 윤태현도 예외는 아니었다.이유는 간단하다. 이제 갓 고교를 졸업한 선수들이 당장 1군에서 즉시전력으로 활용하기에는 미흡하다는 판단때문이다. 이는 또한 기존 전력으로 2022시즌을 맞겠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다.올해 SSG는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와 타자인 케빈 크론을 제외하고는 외부 영입 자원이 없다. 다만 토미존 수술로 지난해 6월부터 아예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감추었지만 2023년 FA가 되는 투수 문승원 박종훈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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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푸이그, 2월 3일 입국…13일 키움 고흥 캠프 합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가 2월 3일 입국한다.키움 구단은 25일 외국인 선수 입국 계획을 공개했다.외야수 푸이그는 2월 3일 오전, 투수 에릭 요키시와 타일러 애플러는 같은 날 오후에 입국한다.3명 모두 2월 13일 정오까지 자가 격리를 한다.한국프로야구에서 처음 뛰는 푸이그와 애플러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면 전남 고흥 거금야구장으로 이동해 키움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2019년부터 키움에서 뛴 요키시는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한다.푸이그는 2022년 KBO리그에서 뛸 외국인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쿠바 출신인 푸이그는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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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동료를 믿어라!', SSG 랜더스 31일부터 3월 3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에서 스프링캠프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31일부터 3월 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공원야구장에서 32일간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에는 김원형 감독을 비롯해 17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20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8명 등 총 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새롭게 팀에 합류한 투수 노경은과 고효준도 포함됐다. SSG는 캠프 기간 동안 선수단 전력 극대화 및 유망 선수 발굴ㆍ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팀 전술훈련 및 개인별 기술 훈련을 진행한다. 김원형 감독은 “선수들이 비활동 기간 동안 새 시즌을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잘해왔을 것으로 믿는다. 올 시즌에는 작년보다 컨디션을 더 빨리 끌어올려서 시범경기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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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상비군이 참가한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훈련 마무리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제주도 서귀포에서 진행된 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4명이 참가한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 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첨단 장비를 이용한 과학적인 분석 프로그램과 프로 출신 지도자들의 현장 경험을 접목시켜 유소년 야구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운영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캠프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이 엣저트로닉, 3D 동작 분석, 키네마틱 시퀀스 분석 등 첨단 트래킹 장비를 이용해 개개인의 세밀한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며 문제점과 개선해야할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여기에 유소년 선수들의 야구 기술 향상 및 현장 경험 전수를 위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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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월 2일부터 1, 2군 모두 김해 상동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차려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오는 2월 2일부터 2022시즌 스프링캠프를 1, 2군 선수 모두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시간대를 나눠 실시한다. 구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로 해외 훈련이 제한됨에 따라 2021시즌에 이어 올해도 국내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래리 서튼 감독 등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45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총 30일(휴식일 제외)간의 훈련 일정을 소화하게 되며, 3월 12일부터 예정된 시범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서튼 감독은 "약 2개월의 스프링캠프 기간에 팀 정체젓을 더 확고하게 만들어 가는 방향으로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며 "지난 시즌 후반기 동안 만들어 낸 위닝 모멘텀(Winning momentu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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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리그 초점]⑦푸이그 영입하고 박병호 빼앗긴 키움 히어로즈, 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가능할까?
키움 히어로즈는 KBO 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모기업이 없어 지원을 받지 못하고 독자적인 마케팅을 통해 생존하는 팀이다.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해 우리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KBO 리그에 참여한 뒤 히어로즈(2009년)-넥센 히어로즈(2010년~2018년)-키움 히어로즈(2019년~현재)를 거치면서 구단 운영을 둘러싸고 여러차례 잡음을 일으키면서도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올렸다. 2013년 처음으로 정규리그 4위에 올라 가을야구 경험을 한 뒤 2021시즌까지 9시즌 동안 2017시즌을 제외하고 8시즌을 모두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2018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4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이다. 그렇지만 201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 201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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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구자욱의 꿈은 무엇인가? 왜 MLB 도전 않나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제2의 이승엽‘이 될 수 있는 재목이었다. 타격 자세도 그렇고, 말투까지 이승엽과 비슷했다. 이승엽이 현역 시절 구자욱에게 타격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말도 있다.많은 야구팬과 야구 전문가들도 구자욱이 이승엽의 대를 이어 삼성의 타선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그랬다. 그는 삼성에서 주로 2, 3번을 치며 타선을 주도했다. 처음에는 교타자였으니 시간이 흐르면서 장타자로 변모했다. 부상으로 잠시 주춤한 때도 있었지만, 그는 현존하는 삼성 최고의 타자임이 분명하다. 2019년을 제외하고 그의 타율이 3할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지난해에는 개인 최다인 22개의 홈런을 쳤다. 7년간 통산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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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스프링캠프 참여 전체 인원 방역패스 적용 의무화…KBO, 스프링캠프 코로나19 방역지침 발표
KBO(총재 정지택)가 24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모든 인원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의무화하는 등 2022 KBO 스프링캠프부터 적용될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방역 지침의 핵심은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전체 인원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 의무화다. 이에 따라 스프링캠프지에 출입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를 포함해 미디어(기자), 중계팀, 심판위원 등 모든 인원은 유효기간 내 예방접종완료자 또는 2일 이내 PCR 음성이 확인된 인원 등 방역패스 소지자만이 출입 가능하다. 또한 그라운드 훈련을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된다. 덕아웃 및 라커룸과 같은 실내·외 전 구역에서 감독, 코치, 선수단, 구단 관계자를 포함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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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24일~28일까지 진행…비대면 온라인으로 신인 및 육성선수 131명 대상
KBO(총재 정지택)가 24일부터 28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2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신인 오리엔테이션 교육 대상자는 올해 KBO 리그 신인선수와 육성선수까지 총 131명이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효과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 대상자는 종료 후 강의 별로 출제되는 퀴즈를 풀도록 구성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먼저 KBO 리그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주요 규약, 규정을 안내하는 순서로 시작한다. 이어서 신인선수들의 건강한 선수 생활을 위해 프로스포츠협회의 부정행위 방지 교육이 진행된다. 부정행위 방지 교육은 승부조작, 불법도박, 음주운전,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총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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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7일 오후 6시30분에 차명석 단장과 함께 하는 2022 유튜브 라이브 첫 진행
LG 트윈스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년 첫번째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차명석 단장이 직접 외국인선수 영입, FA영입, 스프링 캠프 등의 스토브리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팬들에게 받은 사전 질문 중 투표로 선정된 질문에 답변하는 Q&A 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전 질문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구단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2022시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년 4회 예정이며 이번 시즌에도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진행한다.‘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www.youtube.com/LGTwinsTV,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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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삼성 떠나 롯데 유니폼 입는다…롯데 최하늘+2023시즌 신인 3라운드 지명권으로 트레이드
이학주가 결국 삼성 라이온즈를 떠났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삼성의 투수 최하늘과 2023시즌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이학수를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카고 컵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다 2019년 2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로 삼성에 지명된 이학주는 187㎝, 87㎏의 체격을 갖춘 우투좌타의 내야수로 주로 유격수로 활약했다. 발이 빠르고 뛰어난 운동신경을 갖춘 선수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에다 글러브에서 공을 빼는 속도는 KBO 리그의 최고급에 속하지만 타격에서 약점을 보여 왔다. KBO 리그 3시즌 동안 24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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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리그 초점]⑥28년만의 우승 꿈에 불타는 LG 트윈스, 걸림돌은 없을까?
LG 트윈스에게 2022시즌은 '기회의 해'다. 올해야 말로 우승전력이라고 이구동성으로 평가한다. 이유가 있다. 정규리그 2위였던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를 제쳤던 두산 베어스는 FA가 된 주전이 빠졌으나 LG는 오히려 보강을 했다. 내부 FA인 김현수를 총액 115억원에 잔류시켰고 삼성에서 FA가 된 박해민을 60억원에 영입했다. 삼성이 박해민의 보상선수로 백업포수였던 우투좌투의 20대 포수 김재성을 지명하자 발 빠르게 유일하게 백업포수로 FA가 된 허도환을 4억원에 받아 들여 눈에 띄는 약점을 해소했다. 박해민의 합류는 외야 기동력 향상으로 수비진 강화와 출루머신 홍창기와 함께 강력한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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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BC 세계랭킹 한국야구, 대만에 밀려 3위로 떨어져…1위 일본, 미국도 멕시코에 역전당해 5위에
2020 도쿄올림픽 '노메달'의 대한민국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랭킹에서 3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WBSC는 21일(한국시간) 한국은 3137점으로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3752점), 대만(3321점)에 이어 3위로 내려앉았다.12세부터 최상위 레벨인 국가대표까지 각 나라 야구 대표팀의 4년간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기는 WSBC 랭킹에서 멕시코(2722점)도 미국(2445점)에 앞서 4위로 올라서 역대 최고 랭킹이 됐다. 이밖에 지난해 WBSC 23세 이하 야구 월드컵에서 우승한 베네수엘라(2255점)가 4계단 상승해 6위가 됐으며 이어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쿠바, 호주가 7∼10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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