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2022 KBO리그 초점]⑱LG에서 키움으로 옮겨 대성공 거둔 박병호, 두번째로 옮긴 kt에서 '에이징커브' 논란 잠재울까?
박병호가 두번째로 팀을 옮겼다. 2005년 1차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뒤 2011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옮겼고 2022년 FA 자격으로 kt 위즈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LG에서는 신인부터 부름을 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이듬해에는 더 좋지 않았다. 이 시기의 박병호는 악순환의 연속이었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1군으로 콜업이 되면 곧바로 홈런을 날려 주위의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 하지만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모처럼 잡은 기회에서 헛스윙이나 범타가 물러나 타순이 7~8번까지 내려갔고 그러다 다시 2군으로 내려가야 했다. 상무에서 2년(2007~2008년)을 보내고 2009년 복귀해 조금 나아지는 듯 했지만 그 이듬해인 201
국내야구
푸이그 '뿔났다'...“누가 나의 에이전트를 분노케 하나?”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뿔났다. 푸이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가 리셋 카넷(에이전트)을 분노케 했냐?”는 캡션과 함께 카넷이 동료 에이전트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카넷과 대화한 에이전트는 카넷이 외국 선수들의 협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 후 카넷이 한국에서 푸이그와 ‘함께’ 머물고 있는 사실을 온 아시아가 알게 됐다고 썼다. 이에 카넷이 발끈했다. 카넷은 “웃긴다. 사실 그것은 잘못된 정보다. (당신이) 무엇을 암시하는 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와 또 다른 여성 에이전트, 야구 운영 디렉터와 7일간 격리를 했다”고 주장했다. 카넷은 해당 에이전트가 자신이 푸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은퇴 투어, 이승엽은 되고 이대호는 안 된다?...류현진과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강타자 치퍼 존스는 은퇴 투어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내가 마지막으로 씨티필드(뉴욕 메츠)에 갔을 때 여전히 야유가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광신도라고 불린다. 그들은 팀에 열광적이다. 하지만 나에게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평생 동안 그 팬들의 마음에 단검을 꽂으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그들이 내가 얼마나 존경받는 적인지 알아차릴 때 의미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프로 운동선수로서 원하는 전부다. 동료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이다. 나의 팬층과 다른 팬층으로부터 그 만족을 얻으려면 고개를 들고 떠나야 한다."상대 팀 팬들의 야유가 존경의 표시라는 것이다.사실 따지고
국내야구
SSG 랜더스, ‘사e좋은 랜더스’ 캠페인 진행-- 홈구장 1루 1층에 발달장애아동이 직접 디자인한 ‘사e좋은 찰칵ZONE’ QR벽화 조성도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22시즌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마트와 함께하는 ‘사e좋은 랜더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e좋은 랜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언택트 시대에도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착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SSG의 홈경기 개막전인 4월 8일에 시작되며 이후 2달 간격으로 연간 총 3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캠페인 시작에 앞서 인천SSG랜더스필드 1루 1층에 ‘사e좋은 찰칵ZONE’ QR벽화가 조성된다. 발달장애 아동들이 QR벽화 도안을 직접 디자인했으며, 이마트 고객과 SSG 팬이 함께 채색에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를
국내야구
2022년 KBO 리그 10개구단 소속선수 606명--투수가 317명으로 가장 많고 신인도 50명 등록
2022년 KBO리그 10개 구단 소속 선수는 모두 606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KBO는 11일 2022년도 10개 구단 소속 선수로 모두 606명이 등록해 지난해 610명보다 4명이 줄어들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LG 트윈스로 총 64명이며 이어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각각 63명을 등록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62명, SSG 랜더스는 61명,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60명,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는 나란히 58명, NC 다이노스는 57명을 소속선수로 KBO에 등록을 마쳤다. 위치별로는 전체 소속 선수 중 투수가 지난해보다 3명이 늘어난 317명으로 52.3%를 차지했고 키움이 가장 많은 36명의 투수를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⑰거물 외야수 FA 이동, 역대급 외인 영입으로 재편된 외야에서 강세를 보일 팀은?
2022시즌 FA 열풍의 근원지는 외야수였다. 총 100억원이 넘는 FA 계약 5건 가운데 4건이 외야수에서 나왔다. 나성범이 6년 총액 150억원으로 KIA 타이거즈로 옮겼고 김재환(두산 베어스)이 4년 115억원, 김현수(LG 트윈스)가 4+2년 115억원, 박건우(NC 다이노스)가 6년 100억을 받았다. 여기에 손아섭(NC)은 4년 64억원, 박해민(LG)이 4년 60억원으로 각각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뿐만 아니다. 2023년 예비 FA인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120억원, 한유섬(SSG 랜더스)은 60억원에 원소속 구단과 5년 다년 계약을 맺었다. 또 외국인선수 외야수도 있다. 2022년 KBO 리그에 가세한 외국인타자 8명 가운데 내야수인 케빈 크론(SSG 랜더스), 리오
국내야구
티아라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 발표…"인생의 선물같은 남자친구"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프로야구 Kt 소속 황재균 선수와 결혼한다고 10일 발표했다.지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친필 메시지에서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며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의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지연은 이와 함께 황재균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려 그가 예비 신랑임을 알렸다.그는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 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지연은 팬들을 향해 "10대에 데뷔해 불안감에 휩싸여 움츠러들었을 때, 힘든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⑯역대 FA 최고액 150억원에 호랑이 유니폼 입은 나성범, 첫 홈런왕은 언제쯤?
나성범은 2022년 FA로 6년 150억원(계약금 60억, 연봉 60억, 인센티브 30억원), 보장액만 120억원에 이르는 초대박 계약을 맺고 NC 다이노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2017년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거쳐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하면서 150억원을 받은 이대호와 함께 역대 최고액이다. 나성범이 이처럼 역대 최고액으로 FA 계약을 맺은 데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어우러져 있겠지만 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점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홈런타자라는 점이다. 2013년 NC 다이노스 창단 멤버로 인연을 맺은 나성범은 2021년까지 9시즌 동안 총 212개 홈런을 날렸다. 2019년 시즌 개막 뒤 23경기째만인 5월 3일 창원 KIA전에서 2루
국내야구
신진서 9단, 양딩신 9단에 2연승으로 LG배 우승-생애 첫 메이저타이틀 2관왕, 중국기사 상대 21연승도 구가
신진서 9단이 2년만에 LG배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신진서 9단은 9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의 대회장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벌인 제26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중국의 양딩신 9단에게 집흑으로 247수만에 불계승, 종합 전적 2연승으로 자신에게 첫 메이저 타이틀을 안겼던 제24회 LG배 우승에 2년만에 우승했다. 이로써 신진서 9단은 지난해 6월 중국 갑조리그에서 양딩신을 꺽을 것을 시작으로 커제, 양딩신을 비롯해 딩하오, 미위팅, 판팅위 등 중국의 간판 기사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중국기사 상대 21연승을 구하했다. 이 대회 전까지 양딩신 9단과 5승5패로 균형을 이루었으나 이번 2연승으로 7승5패로 리드를 잡았다. 지난
국내야구
"착실하게 시즌을 준비한 느낌이다"- SSG 외국인투수 폰트, 노바 첫 불펜피칭에 김원형 감독 만족감 나타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윌머 폰트와 이반 노바 선수가 첫 불펜 피칭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달 3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강창학공원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이어가고 있는 폰트와 노바가 9일 오전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첫 불펜 피칭으로 구위를 점검했다. 이날 폰트는 직구, 슬라이더, 커브, 포크 등 총 33구를 던졌고, 노바는 직구, 싱커, 커브,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 등 총 35구를 투구하며 구위와 컨디션을 점검했다. 불펜 피칭 후 폰트는 “2년차라 그런지 SSG가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다. 예년의 불펜 피칭과 같이 올해도 몸상태와 느낌 모두 좋았다. 시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⑮추신수의 20-20클럽, 오승환의 40세이브-2년 연속 나올까?
추신수(SSG 랜더스)와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새삼 설명이 필요없는 KBO리그의 롤모델들이자 현역 레전드다. 우리 나이로 불혹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KBO리그 최고의 타자와 마무리 투수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022시즌 추신수와 오승환은 팀의 맏형으로 어깨에 무거운 짐이 드리워져 있다. 2021시즌 SSG 랜더스 출범과 함께 화려한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감하고 국내로 돌아온 추신수는 지난해 못 이룬 가을야구의 꿈을 올해 실현시켜야 한다. 또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에서 6년을 보내고 2020년 유턴해 지난해 삼성의 5년 악몽을 털어내고 가을야구로 이끈 오승환은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제2의
국내야구
KBO 정지택 총재 취임 1년 1개월만에 전격 사임--1개월이내 새 총재 선출해야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지택(71) 총재가 취임 1년여 만에 전격 사임했다.정 총재는 8일 오전 KBO 사무국을 통해 발표한 퇴임사에서 “프로야구의 개혁을 주도할 KBO 총재를 새로운 인물이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KBO 총재직에서 물러나려 한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 구단주대행을 맡았던 정 총재는 2020년 12월 총회를 통해 제23대 KBO 총재로 선출됐다. 2021년 1월 임기를 시작한 정 총재의 임기는 3년이었지만, 1년 1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역대 KBO 총재로는 이상훈(5대)-오명(6대)-권영해(7대)-김기춘(8대)-홍재형(10대)-정대철(11대)-신상우(16대)-유영구(18대) 총재에 이은 9번째 중도 퇴진이다.정 총
국내야구
kt 위즈, 신임 단장에 나도현 데이터 기획팀장 선임-이숭용 전 단장은 육성 총괄로 자리 옮겨
kt wiz (대표이사 신현옥)가 8일 나도현 데이터 기획팀장(50)을 신임 단장(데이터 기획팀장 겸직), 이숭용 전 단장(50)을 육성 총괄로 선임했다. kt는 퓨처스팀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팜(Farm) 시스템을 구축하고, 1군과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육성 총괄 보직을 신설해 현장과 프런트를 두루 경험한 이숭용 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숭용 육성 총괄은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타격 코치와 단장을 역임하고, 우승으로 이끈 소중한 경험까지 보유하고 있어 kt wiz가 야구 명문 구단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안정적인 선수 육성 체계 확립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는 것이 구단측의 이번 인사 배경의 설명이다. 특히, 구단의
국내야구
초, 중, 고 3개 파트로 구성된 유소년 투수 90개 교육 영상, 7~9일 순차적으로 KBO 유튜브로 공개
KBO(총재 정지택)가 유소년 투수의 지속적인 육성과 코로나19 시대에 아마추어 투수들의 언택트 개인 훈련을 위해 투수 교육 영상을 제작해 7일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손혁 한화 전력강화 코디네이터가 KBO 순회코치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했던 작년에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였고 연령대별 학생과 함께 직접 출연하여교육 및 시범을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 영상은 연령별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수 훈련법, 트레이닝법, 구종 연습법 등을기반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었고 투수에게 필요한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을 교육 영상을 통해 학습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총 3개 레벨로 구성된 교육 영상은 7
국내야구
KBO, 고교입학 예정 우수선수 40명 참가하는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2차 훈련 개최
KBO(총재 정지택)가 7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총 18박 19일 일정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서 선발한 고교 입학 예정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하는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2차 훈련을 개최한다. KBO의 이번 캠프는 프로 출신 지도자들의 우수한 코칭과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습득 및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 선수들의 기량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캠프 전체 기간 동안 오전에는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의 신체가 야구에 적합하게 발달될 수 있도록 KBO 의무위원회가 파견한 전문 트레이너가 신체 기능 검사를 통해 선수별 피지컬 데이터를 측정 분석하는 분석피지컬 트레이
국내야구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안타왕도 못 막은 롯데의 결심" 외국인 3명 완전히 바꾼다? 아시아쿼터제 활용한 '전면 개편' 추진
국내야구
'엄상백과 심우준, 떨고 있나?' 박찬호 80억원을 능가하는 '대충격!'...한화, 1년 못했다고 72억원 안치홍 냉정하게 내쳐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