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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전 SK 감독,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기술위원장 선임…24세 이하 프로선수로 대표팀 구성 임무 맡아
염경엽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술위원장에 선임됐다. KBO는 1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술위원장에 염경엽 전 감독을 선임했다"며 "KBO는 염경엽 기술위원장과 논의해 빠른 시간내에 기술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각 구단 스프링캠프 시작에 맞추어 선수단 전력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은 24세 이하 프로선수로 구성할 예정이다. 염경엽 기술위원장은 넥센 히어로즈 감독과 SK 와이번스 단장을 거쳐 2020년까지 SK 와이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KBO 아카데미 디렉터를 맡아 전국을 순회하며 아먀야구 지도자들의 전문성 개발 및 코칭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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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한국 투수들의 변화구에 고전할 것” 팬그래프스 "KBO를 단지 MLB 복귀 관문으로 여기지 말아야”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한국 투수들의 변화구에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야구 퉁계 업체인 팬그래프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KBO 10개 구단의 2022시즌을 전망하면서 푸이그가 2019년 메이저리그에서 오프스피드와 브레이킹볼에 약점을 노출했다며 이런 변화구를 많이 던지는 한국 투수들에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팬그래프스는 푸이그가 KBO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 중 가장 유명하지만, 2년 간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않은 것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팬그래프스는 또 지난 수년 동안 푸이그의 직업 윤리에 관련된 기사들이 많이 있었다며, 이것이 푸이그의 KBO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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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2시즌 응원/이벤트 대행업체 24일까지 입찰 신청받아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4일 2022시즌 응원/이벤트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제안서, 입찰 참가 신청서, 업체현황 및 사업 실적 증명서, 정보비공개 동의서, 가격 제안서 등 입찰 제출 서류를 구비하여, 24일 오후 2시까지 SSG 구단사무실(문학경기장, 주경기장 2층)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관련 서식 등 세부 내용은 SSG 구단 홈페이지(www.ssglanders.com)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우선 협상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제안 프리젠테이션 평가(1월 27일)를 거쳐 선정된다. 한편 사업 제안 요청 내용 중 응원 분야는 SSG응원 방향성 및 응원단 운영 계획, 응원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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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퓨처스필드 실내연습장에 5억원 규모 공조 시스템 구축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4일 육성환경 개선을 위해 SSG퓨처스필드 실내연습장에 약 5억원 규모의 대(大)공간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SSG는 다년간 대규모 실내시설 운영경험을 보유한 이마트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훈련이 이뤄지는 SSG퓨처스필드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실내연습장 냉난방 효율 및 공기질이 대폭 개선되어, 특히 혹한기와 혹서기에 선수단의 훈련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이번 사업으로 기류 도달거리 50m이상의 대공간 냉난방 특화 설비인 ‘제트 공조기’ 총 4대가 새롭게 마련됐다. 제트 공조기는 실내연습장 전체(면적 750평 규모, 천정고 30m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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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커 보이는 난자리를 느끼지 않게 채워 줄 든자리는 누가 될까?
옛말에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했다. 있을때는 그 존재감이 두드러보이지 않지만 있다가 사라지고 나면 그 사람의 빈 자리가 커 보인다는 말이다. 2022시즌을 앞두고 FA 이동은 외야수가 주도했다. 나성범이 NC 다이노스에서 KIA 타어거즈로 총 150억원에 유니폼을 갈아 입은 것을 시작으로 박건우는 두산 베어스, 손아섭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NC로, 박해민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LG 트윈스로 자리를 옮겼다.NC는 대포인 나성범을 잃은 대신 3할의 기관총인 박건우와 손아섭, 2명을 확보해 그나마 공백을 덜 느끼겠지만 두산, 삼성, 롯데는 난자리만 있을 뿐 든자리가 없어 그 빈자리가 더욱 크게만 보인다. 물론 백업요원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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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사이버시대' 스크린 세계야구대회 열린다…국내 스크린야구 기술 활용
국내 기업의 스크린야구 기술을 활용한 가상 야구 세계대회가 열린다.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는 13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글로벌 가상 야구 대회 출범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뉴딘콘텐츠는 스크린야구와 스크린골프 등 스포츠에 디지털 가상 기술과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체험 기술을 접목한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지난달 야구와 소프트볼의 e스포츠 및 가상 버전을 공식 종목으로 승인한 WBSC는 뉴딘콘텐츠의 기술 협조를 받아 조만간 '제1회 글로벌 가상 야구 토너먼트'를 개최할 계획이다.구체적인 대회 개최 일정과 경기 진행 방식 및 규칙은 현재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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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주전 빼앗기고 외부 영입없는데 다른 믿는 구석 있나?
2021시즌 성적은 바닥권이었다. 그런데도 주전은 다른 팀으로 옮겨갔다. 외부에서 수혈은 하지 못했다. 지난해 8위 롯데 자이언츠와 10위 한화 이글스는 도대체 무엇을 믿는 것일까?공교롭게도 두 팀은 외국인 감독이 맡고 있다. 계약기간도 2023년까지로 2년이 남았다. 롯데는 2021시즌 초반 허문회 감독을 조기 퇴진시키고 퓨처스 감독을 맡고 있던 래리 서튼 감독을 1군 감독으로 영입한 뒤 내년까지 2년 계약을 맺었다. 한화는 2020시즌 꼴찌를 한 뒤 베테랑들을 대거 방출하고 팀 리빌딩을 한다며 외국인감독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3년 계약을 해 이제 1년이 지났다. 수베로 감독은 리빌딩을 하면서도 팀 성적에 신경을 쓰야 한다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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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2시즌 대비 코칭스태프 개편 완료…퓨처스팀에는 스캇 플레처 총괄코치 등 각 파트별 외국인콫치 배치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2일 2022시즌을 맞아 코칭스태프 개편을 마쳤다. 이번 코칭스태프 개편은 1군의 경우 타격파트 세분화와 트레이닝 코치 신설에 주안점을 두었고, 퓨처스팀(2군)의 경우 미국 마이너리그(MiLB)의 육성시스템 접목을 위해 각 파트에 외국인 코치들을 배치시킨 것이 특징이다. 1군은 김원형 감독을 중심으로 김민재 수석코치, 조원우 벤치코치, 조웅천·이대진 투수코치, 정경배(우)·이진영(좌) 타격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전형도(3루)·조동화(1루) 주루코치, 최경철 배터리코치, 곽현희 트레이닝 코치, 박창민·김상용·고윤형·김기태·길강남 컨디셔닝 코치로 구성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1군 우타자에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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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달라진 스트라이크존, 토종 20승 투수 나오는 계기 될 수 있을까?
투수와 타자는 상극이다. 투수는 타자에게 맞지 않으려고 던지고 타자는 어떤 방법이던지 때리려고 배트를 휘두른다. 투수는 안 맞아야 이기고 타자는 때려야 이긴다. 2022시즌부터 스트라이크존이 확대된다. 확대된다고 하기보다 교과서에 나온 대로 적용이 되는 것이다. 야구 규칙에 보면 스트라이크존은 타자 무릎 위쪽부터 어깨의 윗부분과 바지의 아랫부분의 중간쯤까지가 스트라이크존이라고 규정되어 있다. 즉 타자의 키에 따라 스트라이크존이 변한다. 하지만 도쿄올림픽 참패 이후 KBO 리그의 스트라이크존이 좁아 국제적 추세인 넓은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지 못한 타자들이 빈타에 허덕였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올해부터 KBO 정지택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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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2군 2월 3일부터 강진에서 스프링캠프 차려…푸이그, 애플러는 2월 11일과 12일에 훈련 합류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2022시즌 국내 스프링캠프 세부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스프링캠프는 1군과 퓨처스팀 모두 오는 2월 2일 고흥군으로 이동해 고흥거금야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1군 선수단은 1차 캠프지인 고흥에서 2월3일부터 약 2주 동안 본격적인 훈련을 할 예정이다. 1차 캠프를 마치면 2월 17일 2차 캠프지인 강진으로 이동,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이 기간에는 자체청백전을 비롯해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도 가질 예정이다.모든 캠프 일정을 마친 1군은 3월3일 대전으로 이동해 3월4일 과 5일 대전한화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서울로 복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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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3명 참가한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훈련, 오는 24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
리틀 야구 대표팀 상비군 43명이 참가하는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 훈련이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프로 출신 지도자들의 축적된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수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KBO 리그의 뿌리인 유소년 야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며 오는 24일까지 2주일 동안 열린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바이오메카닉스, 피지컬 트레이닝, 필드트래킹 등 첨단 과학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캠프에서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오전에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의 신체를 야구에 적합하게 발달시키기 위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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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330만달러 외인과 179억원의 FA가 28년의 숙원 풀어줄까?
LG 트윈스가 2022시즌에는 4위 악몽을 깨뜨리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LG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가을야구에 나섰다. 최근들어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은 KBO 리그 10개 팀 가운데 단 3개 팀에 불과하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오른 두산 베어스를 비롯해 4년 연속의 키움 히어로즈와 LG가 있을 뿐이다. 비록 우승은 없더라도 이 정도면 꾸준한 성적이라고 할만하다.하지만 LG는 지난 3년 동안 4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데 문제가 있다. 2019시즌 정규리그 4위-최종순위 4위, 2020시즌 정규리그 4위-최종순위 4위, 2021시즌 정규리그 3위-최종순위 4위로 단 한번도 준플레이오프전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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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멩덴 대신 션 놀린 영입…KIA 타이거즈 외국인선수 3명 모두 교체하며 구성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다니엘 멩덴과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워싱턴 내셔설스 마이너리그 소속의 션 놀린과 계약을 맺었다. KIA는 9일 외국인투수 좌완 션 놀린과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5만·연봉 35만·옵션 30만)에 계약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KIA는 지난해 활약했던 다니엘 멩덴, 보 다카하시, 프레스턴 터커 등 외국인선수와는 모두 결별하고 애런브룩스, 좌완 놀린과 우완 로니 윌리엄스에 이어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로 이어지는 외국인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미국 뉴욕 시퍼드 출신인 놀린은 좌완투수로 키 193㎝-몸무게 113㎏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동안 18경기에 등판해 1승5패 평균자잭점 5.74를,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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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2년도 'Fan Voice’ 운영
LG 트윈스는 2022시즌 구단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팬 자문단인 ‘팬 보이스(Fan Voice)’를 운영한다. ‘팬 보이스(Fan Voice)’는 2021시즌 팬들에게 받은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에 관한 피드백과 제안을 바탕으로 하여, 2022시즌 야구 관람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그 밖에 신규 상품, 신규 이벤트 등을 출시할 때 팬들의 사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2시즌 ‘팬 보이스(Fan Voice)’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LG트윈스 모바일 앱에서 직관 인증을 1회 이상 참여한 팬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한 팬 중 20명을 선정해 운영한다. 신청은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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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사랑의 연탄 12,500장 지역소외계층에 전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 이대호 선수가 7일 지역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12, 500장을 전달했다. 이대호는 지난 2006년부터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에 참여해 직접 배달 봉사에 나섰으나, 올해는 정부의 코로나 19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비대면으로 12,500장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이날 부산연탄은행에서 열린 ‘2022년 온세상 에너지복지 나눔 전달식’에는 16년간 선수와 ‘사랑의 연탄배달’을 함께한 류현곤 이대호 팬클럽 회장이 대리 참석했다. 이대호는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한 해를 행복하게 시작해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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