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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트레이드 '블루칩'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233만 달러(32억 원)에 쓸 수 있기 때문...SD의 PO 좌절 때만 가능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또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했다.미국 일부 매체가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바람을 넣으면서 김하성 영입을 부추기고 있다이들 매체는 그러나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될 경우를 전제했다. 당연한 일이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과 연장 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굳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유망주들을 챙기기 위해서 김하성을 트레이드할 수밖에 없다.김하성이 매물로 나온다면 그에게 군침을 흘릴 팀은 널려 있다. 유격수 또는 2루수가 필요한 팀들이 벌떼처럼 몰려들 것이다.김하성이 트레이드 블루칩인 이유는 또 하나 있다. 그의 싼 몸값이다.김하성의 올 연
해외야구
'부진+불성실' 전 롯데 구드럼, 피츠버그 간 지 4일 만에 양도지명(DFA)
전 롯데 자이언츠 니코 구드럼이 4일 만에 양도지명(DFA)됐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투수 조시 플레밍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위해 내야수 니코 구드럼을 양도지명했다고 발표했다.피츠버그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로부터 구드럼을 영입한 뒤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냈다가 4일 만에 양도지명했다.구드럼은 지난해 7월 잭 렉스의 대체 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뒤 50경기에서 실책 13개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미국에 돌아간 그는 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지만 좀처럼 기회를 다시 잡지 못하다가 지난 3월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로
해외야구
끝이 없는 다저스 영입전, 다음은 유격수! 김하성 가능성은?...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에 이어 또 에르난데스 영입
LA 다저스의 영입전은 끝이 없다.13일(이하 한국시간) 카반 비지오를 영입한 데 이어 14일에는 현금을 주고 피츠버그 파이리츠로부터 투수 호세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에르난데스의 40인 명단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라이언 브레지어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다저스는 이로써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키케 에르난데스에 이어 호세 에르난데스까지 3명의 에르난데스를 품게 됐다.비지오는 3루수로 기용되고 있다. 부상 중인 맥스 먼시의 대체자다. 상황에 따라서는 2루수로도 활용될 수 있다.다저스의 다음 목표는 유격수다. 무키 베츠를 원래 자리인 2루수로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이다.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다저스는 경기
해외야구
마이애미, 고우석 '패싱'하고 KIA 출신 앤더슨 콜업...앤더슨, 고우석 40인 로스터서 밀어내고 자리 차지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우석을 '패싱'하고 션 앤더슨을 콜업했다.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버치 스미스를 양도지명(DFA)하고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 있던 우완투수 앤더슨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올해 34세의 스미스는 올 시즌 마이애미 불펜에서 29 2/3이닝을 던지며 17% 이하의 탈삼진율과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볼넷 비율과 땅볼 비율은 각각 6.7%와 47%였다. 최근 4 1/3이닝 동안 5실점하는 등 부진했다.앤더슨은 KBO리그 출신이다. 30세 우완 앤더슨은 지난 시즌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14경기 79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201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샌프란시스코
해외야구
휴스턴 416억원 날렸다...MVP 출신 아브레유 결국 방출, 타율 0.099 후 마이너리그행, 복귀 후에도 0.16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천만 달러(416억 원)를 날리게 됐다.휴스턴은 15일(한국시간) 신인왕 및 MVP 출신 1루수 호세 아브레유(37)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휴스턴은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아브레유와 3년 5,850만 달러에 계약했다.올해 연봉 1950만 달러 중 잔여 급여와 내년 연봉을 합해 3천만 달러를 줘야 한다.아브레유는 휴스턴에서 176경기에 걸쳐 타율 .217, 20홈런, OPS .625를 기록했다. 올해는 22경기에서 .099/.156/.113의 기록으로 비참한 출발을 보인 후 5월 마이너리그행에 동의했다. 그는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팀 시설에서 몇 주 동안 운동한 후 플로리다 콤플렉스리그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 이어 트리플A 슈거랜드에
해외야구
'화려한 복귀쇼' 두산 박준영, 43일 만의 출전서 3안타 2타점.. 독기 품고 준비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에서 원래 두산의 8번 타자 유격수는 베테랑 김재호의 자리였다.경기 시작에 앞서서 발표한 라인업에는 김재호의 이름이 올라갔는데, 정작 유격수 자리를 지킨 건 박준영(26)이었다.김재호가 경기 전 훈련 도중 타구에 종아리를 맞았고, 박준영이 긴급 수혈된 것이다.지난달 1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주루 도중 허벅지를 다쳐서 이탈했던 박준영은 12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고, 복귀 2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그리고 복귀전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해 팀의 9-6 승리에 앞장섰다.두산은 이 경기 6∼9번 타자 하위 타선에서만 7타점과 9득
국내야구
'LG 평균 관중 1위-한화 매진 1위' 뜨거운 야구 열기.. KBO리그 500만 관중 돌파 눈앞
한국프로야구 2024 KBO리그가 500만 관중 돌파와 매진 100경기 달성을 눈앞에 뒀다.KBO는 14일 "335경기를 치른 13일까지 누적 관중은 487만6천982명이다. 500만 관중 달성까지 12만3천18명을 남겨둬 이번 주말 달성이 유력하다"며 "또한 매진 경기는 98경기로, 10개 구단 체제 최다 매진 경기 수였던 69경기를 이미 넘었고 100경기 매진도 곧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13일까지 KBO리그 10개 구단 모두 경기당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평균 관중은 1만4천558명이다.지난 시즌 같은 기간 대비 관중이 31% 증가했다.LG 트윈스가 올해 평균 관중 1만 8천151명으로 1위를 달리고, 두산 베어스(1만7천891명), KIA 타이거즈(1만7천76
국내야구
불펜 데이 너무 좋아한 로버츠, 야마모토 '과잉보호'하다 텍사스에 2연패...변칙 운용 언제까지?
LA 다저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2일 연속홈에서 패했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날에 이어 진 다저스는 1승 2패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1회말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란 오타니는 3회말 두 번째 타석 2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또 2루 땅볼로 아웃됐다.8회말 1사 1, 3루 기회에서 바뀐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에게 3구 삼진으로 돌아섰다.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는 원래 야마모토 요시노
해외야구
'3연패 위기 모면' 두산, 하위타선에서 7타점·9득점 폭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하위타선의 힘으로 19년 만의 한화 이글스전 3연패 위기에서 빠져나왔다.두산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3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3위 삼성 라이온즈와 게임 차 없는 4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승리할 경우 2005년 6월 4∼6일 청주 경기 이후 19년 만에 두산 상대 3연전 싹쓸이를 할 수 있었던 한화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2연승을 마감했다.두산은 2회 1사 후 6번 타자 강승호의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7번 타자 전민재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냈고, 8번 타자 박준영의 1루수 쪽 내야 안타로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그리고 9번 타자 조수행이
국내야구
'LG 주중 3연전 싹쓸이' 삼성, '박병호·강민호·이재현' 홈런포 펑펑펑.. 4연승 질주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 벌인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4연승을 질주했다.삼성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6-3으로 잡았다.3위 삼성과 4연패를 당한 2위 LG의 승차는 0.5경기로 좁혀졌다.삼성이 LG 3연전을 싹쓸이한 건 2021년 4월 30∼5월 2일 이래 만 3년 1개월 만이다.삼성 선발 투수 이호성이 LG 타선을 5⅓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으로 잘 막은 가운데 대포 3방이 적시에 터져 LG 선발 케이시 켈리를 무너뜨렸다.0-0인 2회 선두 타자 박병호가 켈리의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박병호의 시즌 8번째이자 KBO리그 통산 388번째 홈런이며 201
국내야구
'새로운 주전 소방수' 두산 김택연, 마무리 투수로서 첫 세이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주전 소방수 김택연(19)의 '마무리 투수로서 첫 세이브' 순간은 빨리 찾아왔다.1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이승엽 두산 감독으로부터 "김택연이 마운드에 올라가면 두산이 승리한다는 마음을 가져달라"는 말과 함께 주전 마무리 임무를 맡은 김택연은 '보직 발령' 당일 마운드에 올랐다.두산이 5회까지 8-0으로 크게 앞서가 김택연의 등판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한화가 경기 막판 맹추격하자 불을 끄기 위해 등판해 팀의 9-6 승리를 지켰다.9회 1사 후 문현빈의 2타점 3루타로 한화가 9-5까지 따라오자 몸을 풀기 시작한 김택연은 9-6으로 앞선 2사 1루에서 김명신으로부터 마운드를 물려받았다
국내야구
'여전한 장타력!' 푸이그, 멕시코리그서 25경기 8홈런...올스타 홈런 더비서는 우승도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베라크루즈 이글스)의 장타력은 여전히 살아있다.푸이그는 14일(한국시간) 현재 25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은 0.272로 나쁘지 않다.푸이그는 지난 5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는 쿠바 출신으로 최초로 우승한 바 있다.푸이그는 결승전에서 카일 마틴(오악사카 월어스)을 16-7로 물리쳤다.1라운드에서 5개를 친 푸이그는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도 5개를 쳐 2위로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푸이그는 이전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에서 42경기에 나와 16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2013년부터
해외야구
'시라카와 2승+한유섬 홈런' SSG, KIA 7-1 완승
전날 닷새 만에 1위를 탈환한 KIA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1-7로 완패했다.SSG는 0-1로 뒤진 5회말 무사 1, 2루에서 최지훈이 번트 실패로 물러났지만, 박성한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연속 적시타로 가볍게 2-1로 전세를 뒤집었다.이어 1사 1, 2루에 들어선 한유섬이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우측 폴을 직접 때리는 석 점 홈런으로 두들겨 이날의 영웅이 됐다.최지훈은 6-1로 앞선 8회말 우월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올해 도입된 '대체 외국인 선수'라는 신분으로 SSG 유니폼을 입은 일본 독립리그 출신 우완 시라카와 게이쇼는 정교한 속구와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국내야구
'14득점 진기록' 롯데, 키움 제물로 6·7회 2이닝 연속 타자일순.. 가공할 공격력 뽐내
롯데가 부산 홈경기에서 홈런 2방 포함 안타 21개를 몰아쳐 키움 히어로즈를 18-10으로 물리쳤다.특히 6회 키움에 5점을 헌납해 4-9로 뒤집힌 6회말에 7점을 얻어 다시 역전하고 7회말에도 다시 7점을 내는 가공할 공격력을 뽐냈다.롯데는 6·7회 2이닝 연속 타자 일순하는 진기록을 세웠다.6회에는 단타 6개, 2루타와 3루타 1개씩 안타 8개를 집중했고, 7회에는 대타 정훈의 스리런 홈런, 4번 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투런포 등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엮어 7득점 했다.롯데의 2∼5번 타자인 고승민, 손호영, 레이예스, 나승엽은 3안타씩 치고 6타점에 8득점을 합작했다. 허리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시즌 처음 등판한 키움 정찬헌은 4이닝 6피안타
국내야구
한미 통산 400홈런 '쾅' 삼성 박병호, 사자로 변신후 홈런 5방.. 파괴력↑
박병호(삼성 라이온즈)가 한미 프로야구 통산 400호 홈런을 터뜨렸다.박병호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4 프로야구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0-0인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LG 선발 케이시 켈리를 두들겨 비거리 115m를 날아간 솔로 홈런을 쳤다.시즌 8호이자 KBO리그 통산 388번째 홈런을 날린 박병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절 12개를 포함해 프로 통산 홈런 400개를 채웠다.kt 위즈에서 뛰던 박병호는 출전 시간을 늘리고자 트레이드를 자청한 끝에 지난달 29일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박병호는 새 팀에 가세한 뒤 홈런 5방을 몰아쳐 삼성 타선의 파괴력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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