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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재가동' KIA 김도영, 36·37호포…40-40클럽에 '홈런 -3, 도루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이 하루에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면서 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김도영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4-0으로 달아나는 1점 홈런을 쳤다.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때린 뒤 8경기 연속 홈런을 생산하지 못했던 김도영은 케이티위즈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보름 만에 홈런을 작렬했다.김도영의 방망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9회초에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김민수를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석 점짜리 시즌 37호 홈런을 쐈다. 김도영이
국내야구
이제, 마지막 하나...KIA, 한국시리즈 직행 17일 결정 될 듯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KIA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시즌 83승(51패 2무)째를 수확한 KIA는 남은 정규시즌 8경기 가운데 1승만 거두거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한 번만 패해도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다.이에 따라 KIA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승리하거나, 삼성이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패하면 매직넘버를 모두 지운다.KIA는 2회초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선취점을 냈다.무사 1, 2루에서 김선빈의 3루수 쪽 땅볼 타구에 kt 3루수의 1루 송구 실책이 나
국내야구
'10년 커리어 하이' 구자욱 '나도 MVP 후보!' 30홈런 100타점에 이어 한 시즌 개인 최고 타율, 최다 안타, 최다 2루타, 최다 루타도 가시권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31)이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구자욱은 15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서 경력 첫 30호 홈런을 쳤다. 또 3개의 타점을 추가, 시즌 타점을 109개로 늘렸다. 개인 최다 타점 기록이다. 구자욱의 한 시즌 최다 타점은 2017년의 107개였다. 전날까지 106개였는데 이날 3개를 추가한 것이다. KBO 리그 10년 차인 구자욱은 이제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느낌이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구자욱은 16일 현재 주요 부문에서 홈런, 타점은 물론이고 개인 최고 타율, 최다 2루타, 최다 루타 기록 달성도 노리고 있다.8경기를 남기고 매 경기 2안타씩만 치면 작성할 수 있는 기록들이다.타율은 현
국내야구
PS 진출 가능성 '0%' 키움, 2년 연속 팬들에게 끝없는 인내심 요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4시즌 프로야구 가장 먼저 가을야구 경쟁에서 탈락했다.리그 최하위 키움은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4-5로 패배했다.4위 두산과 격차는 11경기, 5위 kt wiz와는 10.5경기 차다.정규시즌 9경기만을 남긴 키움은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가 사라졌다.키움은 시즌 초반 외국인 투수 2명이 단단하게 자리한 가운데 하영민∼김선기가 선발진에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친 덕분에 12승 6패로 한때 2위까지 치고 나갔다.그러나 국내 선발진이 부진에 빠지며 4월 말에는 5위 밖으로 처졌고, 이후 한 번도 5위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하위권을 전전했다.6월 초 최하위까지 처진 이후 9위로 순위가 올라간
국내야구
김하성이 1천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1년 재계약? 미국 매체 "샌디에이고에서의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결론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샌디에이고 지역 매체인 이스트빌리지타임즈는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잔류시키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재정적 제약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매체는 "'하성 킴! 하성 킴! 하성 킴!'이라는 구호의 메아리가 펫코파크 전체에 울려퍼진다. 그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팬들이 그를 좋아한다고 해도 무방하다"라며 "2021년 김하성에게 메이저리그 패스트볼 구속은 심각한 문제였다. 그는 어려움을 겪었고 117경기, 298타석에서 삼진율 23.8%를 기록했다. OPS는 .622를
해외야구
'둘 다 3개 남았다!' 김도영, 오타니 중 누가 먼저 대기록 달성할까? 김, 홈런 3개 추가면 국내 선수 최초 40-40 달성, 오타니도 50-50에 홈런 3개 필요
KBO리그와 MLB가 숨을 죽이고 있다. 역사적인 대기록이 세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KBO에서는 김도영(KIA 타이거즈), MLB에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각각 40-40과 50-50에 도전하고 있다.공교롭게도 둘 다 홈런 3개가 필요하다.김도영은 16일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추가, 시즌 37호를 기록했다.앞으로 홈런 3개와 1개의 도루만 추가하면 국내 선수 최초로 40-40을 달성하게 된다.김도영은 3회 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솔로포를 1점 홈런을 쳤다.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때린 뒤 보름 만의 대포였다.김도영은 9회 초에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kt 김민수를 두들겨 가운
국내야구
고우석은 이미 버려졌다?...마이애미,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가능성 낮아, KBO 복귀가 현실젹일 수 있어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으나 트리플A로 깅등됐다. 40인 로스터에도 제외돼 마이너리그 신분이 됐다. 2년 차에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었지만 마이너리그 신분인 상태에서 행사할 수는 없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윤석민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하지 않았다. 스스로 나가달라는 메시지였다. 결국 윤석민은 자진 퇴단을 선택한 뒤 KIA 타이거즈와 계약하고 KBO로 복귀했다.고우석이 비슷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례이닝에서의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이어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고, 조금 있다가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양도지명하면서 그를 40인 로스터
해외야구
'희망고문'일까' '희망행복'일까? 한화 이글스, 6년 만에 최고 승률...내년엔 2018년 0.535 기록 깰까?
올해 초 한화 이글스는 개막 8경기서 7승을 올리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하지만 이후 날개를 접기 사작하더니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감독이 김경문으로 바뀌었다. 컨벤션 효과로 한화는 다시 비상했다. 하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다시 날개를 접었다. 16일 현재 8위에 머물고 있다.지난 2년 동안 한화 이글스는 FA 시장에서 대규모 투자를 했다. 2022~2023 시장에서 채은성을 6년 90억원, 이태양을 4년 25억원, 오선진을 1+1년 4억원에 영입한 데 이어 2023~2024 시장에선 안치홍을 4+2년 72억원에 영입했고 장민재를 2+1년 8억원에 계약했다. 여기에, KBO로 복귀한 류현진과 8년 170억원에 계약했다.그러나 투자에 비해 성적은 기대 이하
국내야구
'잠자리채 준비하시라!' 김도영 '몰아치기' 돌입, kt전서 36, 37호 '쾅 쾅'...3개만 더 치면 국내 선수 최초 40-40 달성
2003년 6월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경기. 2-3로 뒤진 8회말 1사에서 삼성의 '라이언 킹' 이승엽은 상대 투수 김원형의 초구를 통타, 우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이었다.이 홈런으로 이승엽은 26세10개월4일, 통산 1천75경기만에 300호 홈런을 터뜨려 일본 프로야구 오 사다하루(왕정치.27세3개월11일)와 메이저리그 알렉스 로드리게스(텍사스.27세8개월6일)를 제치고 세계 최연소로 300개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이날 대구구장 외야석은 역사적인 300호 홈런볼을 잡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잠자리채로 가득찼다.이어 같은 해 10월2일 이승엽은 역시 대구구장에서
국내야구
'잔류냐, 복귀냐' 고우석의 선택은?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여부가 변수...본인은 빅리그 입성 의지 강해
고우석은 트리플A 16경기에서 2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4.29를 남겼고, 더블A 28경기에서는 2승 3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8.04로 고전했다.특히 마이애미 이적 후 내려간 더블A 펜서콜라 소속으로는 2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0.42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고우석의 올 시즌 마이너리그 합계 성적은 44경기 4승 3패 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54다.고우석은 펜사콜라에서 2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0.42의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전체 마이너리그 전제 성적은 44경기 4승 3패 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54다.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던 고우석은 MLB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서 탈락한 뒤
해외야구
'핵심 불펜의 부상' 삼성, 최지광 팔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온 투수 최지광(삼성 라이온즈)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최지광은 지난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인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일단 엑스레이(X-ray) 검사에서 뼈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석 연휴여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더 정밀한 검사는 아직 하지 못했다.최지광은 올 시즌 35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2.23으로 활약했다.삼성은 핵심 불펜의 부상에 고심하고 있다.
국내야구
"하성 킴!" 연호 다시 터질까? 다시 송구 강도 높인다...이번에도 실패하면 시즌아웃!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복귀 기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의 김하성에 대한 응원은 가히 열정적이다. 5만 여명이 한 목소리로 "하성 킴"을 외친다. 잘 칠 때도, 못칠 때도 그에 대한 지지는 변함이 없다. 왜 그럴까?환상적인 수비 능력과 허슬 플레이, 필요할 때 한 방씩 터뜨리는 홈런, 성실한 자세 때문이다.그런데 한 달째 팬들은 심심해 하고 있다. 그가 없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어꺼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9월 초부터 송구 강도를 높이려 했으나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후 진행이 중단됐다.며칠 휴식후 김하성은 다시 공을 잡았다. 캐치볼부터 다시 시작한 그는 서서히 송구 강도를 높이고 있다.AP 통신의 에릭 허는 16일 김하성이 가벼운 캐
해외야구
찜통더위도 못 막는 야구 인기…천만 관중 시대 활짝
한국프로야구가 꿈의 '1천만 관중 시대'를 활짝 열었다.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에도 KBO리그 경기가 열린 4개 구장에는 총 7만7천84명이 입장했다.14일까지 994만3천674명이 입장하며 1천만 관중까지 5만6천326명만을 남겨뒀는데, 15일에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2만500명)와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3천명), 부산 사직구장(2만2천758명)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고 창원 NC파크에도 1만826명이 찾아 누적 관중 1천만 관중을 돌파했다.671경기를 치른 15일 현재 누적 관중은 1천2만758명이다.평균 관중이 1만5천명에 육박할 정도(1만4천934명)로 올해 KBO리그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정규시즌 240경기에는 총
국내야구
'아직 두번 남았다' KIA, 최하위 키움에 발목...가장 빠른 우승 확정 17일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달리던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발목을 잡혔다.KIA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5-10으로 역전패했다.한꺼번에 매직넘버 2개를 지울 기회를 놓친 KIA는 16일 수원에서 kt 위즈를 눌러도,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없다.현 상황에서 KIA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은 17일이다.15일 KIA는 3-2로 앞선 5회초에 6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5회 1사 1루에서 양현종이 키움 김건희에게 좌월 역전 투런포를 얻어맞았다.최주환의 우중간 2루타와 김재현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양현종이
국내야구
오태곤, 대타 동점 투런 활약…6위 SSG, PS행 불씨 살려
SSG 랜더스가 이틀 연속 난타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되살렸다.6위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2위 삼성을 14-9로 눌렀다.전날 11-9로 삼성을 꺾었던 SSG는 이날도 삼성 마운드를 맹폭하며, 값진 1승을 추가했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오태곤이었다.오태곤은 7-9로 뒤진 7회말 2사 2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우월 동점 투런포를 터뜨리더니, 12-9로 앞선 8회말 2사 2루에서도 좌월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단 두 번 타석에 선 오태곤은 2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을 올렸다.이날 SSG는 1-1로 맞선 4회말 터진 무사 1, 2루에서 터진 고명준의 3점포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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