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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석이 토론토로? 팬사이디드 "게레로 주니어 영입 위해 심준석 등 3명의 유망주 내줘야" 주장
오랜 만에 심준석의 이름이 언급됐다.팬사이디드는 최근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가을야구 경쟁을 위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며 피츠버그는 그 대가로 3명의 유망주를 내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 3명 중 한 명이 심준석이다.피츠버그는 1루수 문제 때문에 골치를 썩히고 있다. 게레로 주니어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팬사이디드는 "20세 투수 심준석은 눈부신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으로 경험이 부족하다. 2023년에는 루키볼에서 8이닝 동안 방어율 3.38을 기록했다"며 "현재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그는 건강 문제를 잘 극복한다면 미래가 유망하다"고 썼다.
해외야구
최지만, 마이너리그 계약도 힘든가? 독립리그에서라도 적을 두고 경기 감각 유지해야...7월 넘기면 사실상 시즌 끝
최지만이 FA 시장에 나온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고 뉴욕 메츠 조직을 떠났을 때만 해도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한 빅리그 진입을 도전할 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트레이드 마감일인 7월 31일(한국시간)을 앞두고 각 팀은 부산하게 선수 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지만은 언급되지 않고 있다.결과적으로 메츠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이 실패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제안을 한 구단의 손을 뿌리치고 메츠를 택했다. 빅리그에만 들면 최대 350만 달러를 거머쥘 수 있기 때문이었다. 자신도 있었다. 하지만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에서 기회를 엿봤다.트리플A에서 좋은 성적
해외야구
'오타니 MVP를 막아라?' MLB 분위기 이상 기류...2달 연속 하퍼 몰아주기, 지명타자 MVP 불가 전통 사수하나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지명타자가 MVP가 된 적은 없다.지난 5월 미국 언론들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최초로 지명타자 MVP가 될 수 있겠느냐는 문제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인 바 있다. 그런데 2024 시즌의 전반기를 마친 7월 4일(한국시간) 현재 분위기가 묘하게 바뀌고 있다.오타니가 아닌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필리스)를 MVP로 미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내셔널리그(NL) 전반기 MVP는 하퍼가 라고 주장했다.하퍼는 타율(.303), 홈런(20), 타점(58), 출루율(.399), 장타율(.582), OPS(.981) 부문에서 5위 안에 들었다.그러나 오타니의 기록은 하퍼보다 낫다. 도루 부문에서도 오타니가 월등히 앞선다
해외야구
오타니, '생명의 은인' 배트보이에 고급 구두 선물...자기에게 17번 양보한 켈리 부인에겐 자동차 선물한 바 있어
지난 6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리즈 피날레 경기에서 소동이 일어났다.오타니 쇼헤이는 더그아웃에서 타석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때 키케 에르난데스가 친 강한 파울볼이 오타니를 정면으로 날아들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었다. 그런데 오타니 앞에 앉아 있던 배트보이 하비에르 에레라(38)가 동물적인 반사동작으로 타구를 맨손으로 잡았다. 에레라가 잡지 않았다면 오타니는 파울볼에 강타당했을 수도 있었다.MLB닷컴은 "볼보이가 오타니 생명을 구했다"라고 했다.에레라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태연했고, 오타니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에
해외야구
'2할3푼대 진입 정말 힘든가?' 김하성, 10경기째 2할2푼대 타율서 '정체'...'약속의 7월'인데도 타율은 좀처럼 안 올라
야구는 정말 힘든 경기다. 잘 치고 싶다고 해서 잘 칠 수 있는 게 아니다. 잘 던지고 싶다고 해서 매번 잘 던질 수도 없다.하지만 시즌 내내 잘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우리는 그들을 아웃라이어라고 부른다. 애런 저지나 오타니 쇼헤이가 예다. 그래서 그들의 몸값이 비싼 것이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잘 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답답할 노릇이다.전체적인 성적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나쁘지 않다. 타율이 낮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다.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도 나쁘지 않다. 그의 올해 연봉이 700만(또는 8백만) 달러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샌디에이고로서는 이미 본전을 뽑았다고 해도 과
해외야구
'독한 야구' 두산 불펜진, 평균자책점 3.99로 압도적인 1위
두산 베어스 불펜진은 평균자책점 3.99로 이 부문 1위를 달린다.2위 LG 트윈스 불펜진(평균자책점 4.63)과도 격차가 크다.이승엽(47) 두산 감독은 양적·질적으로 뛰어난 불펜진을 활용해 '독한 야구'를 펼쳤고, 프로야구 2024 KBO리그 전반기 상위권에서 순위 다툼을 벌였다.3일 잠실구장에서 벌인 롯데 자이언츠전은 두산 불펜진의 힘을 압축해 보여준 경기였다.이날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2이닝 동안 4안타와 3볼넷을 내주고 6실점 했다.이승엽 감독은 3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6회에는 투수 4명을 마운드에 올리는 '독한 야구'를 펼쳤다.2회초까지 0-6으로 끌려가던 두산은 불펜 7명이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내는 동안 타선이 화력을 뿜
국내야구
키움 철벽 불펜 '시즌 목표 없다' 김성민, 오직 이기는 것만 생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불펜에서 언제 마운드에 올라가더라도 가장 믿음직한 선수는 왼손 투수 김성민(30)이다.병역을 마치고 올해 팀에 복귀한 김성민은 시즌 30경기에 등판, 2승 1패 10홀드 평균자책점 1.69로 활약 중이다.입대 전 마지막 시즌인 2021년 11홀드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김성민이 10홀드를 채운 경기는 3일 고척 LG 트윈스전이다.팀이 4-1로 앞선 7회 1사 1, 3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한 그는 홍창기를 유격수 직선타, 신민재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급한 불을 껐다.8회에도 등판한 김성민은 김현수∼오스틴 딘∼박동원으로 이어지는 LG 클린업 트리오를 땅볼 3개로 가볍게 요리하고 임무를 마쳤다.1⅔이닝
국내야구
'감히 내가 훔친 베이스를 훔치다니' 김하성, MLB가 도루 삭제하자 곧바로 2개 훔치며 배로 '앙갚음'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김하성은 팀이 0-7로 끌려가던 8회초 2사 후 2루를 훔쳤다. 시즌 16호 도루였다.그러나 MLB 사무국이 이를 무관심 도루로 기록을 정정했다. 김하성의 도루 1개를 삭제한 것이다. 무관심 도루란 경기 후반 점수 차가 큰 상황에서 수비하는 팀이 주자의 도루 시도를 전혀 막지 않는 것을 말한다. 당시 김하성은 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루를 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는 MLB가 무관심 도루를 너무 안이하게 해석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야구 경기에서 7점 차는 후반이든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다. 그랬던 경기는 수도 없
해외야구
키움 송성문 '생애 첫 올스타' 꿈만 같다.. 한 계단 더 성장하길 기대
올 시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야수 가운데 가장 크게 성장한 선수는 주전 3루수 송성문(27)이다.이제 전반기까지 딱 1경기만을 남긴 송성문은 시즌 78경기에서 타율 0.354(271타수 96안타), 9홈런, 5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7을 기록 중이다.시즌 중에는 주장 완장까지 맡아 명실상부한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났다.당초 올스타 팬 투표에서 탈락했던 송성문은 이우성(KIA 타이거즈)이 부상 때문에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대체 선수로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송성문은 "부상 선수가 생겨서 가는 것이긴 하지만, 야구하며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자리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광스러
국내야구
'역시 바람의 손자' 이정후, '홈런 트롯' 2번째로 빨라...홈런 친 후 19.4초만에 홈에 들어와, 오주나는 29.5초로 가장 느려
2013년 9월 밀워키 브루어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1회초 밀워키의 카를로스 고메즈가 홈런을 친 후 투수 폴 머홈을 향해 뭐라고 소리치며 아주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 이에 1루수 프레디 프리먼(현 다저스)이 고메즈를 보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애틀랜타 포수 브라이언 매켄이 홈플레이트 앞을 가로막으며 들어오는 고메즈에 소리쳤다. 고메즈도 이에 질세라 매켄과 언쟁을 벌였고, 급기야 벤치 클리어링이 뒤따랐다. 양 팀 선수들은 매우 거칠게 몸싸움을 벌였다.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얻어맞는 투수는 기분이 좋지 않다. 가능한 타자가 빨리 베이스를 돌기를 바란다. 하지만 타자는 홈런 친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길게 만끽하고 싶어
해외야구
광주 KIA선수들이 북한군?... KBS 유튜브 채널서 6.25 전쟁 비유 '논란'
KBS 스포츠국 유튜브 '야구잡썰'에서 KIA 타이거즈를 북한군에 빗댔다가 논란이 일자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유튜브 채널 '야구잡썰'은 지난 1일 게재한 영상에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KIA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경기는 KIA가 14대 1로 크게 앞서다가 롯데가 대반격하면서 14대 15로 역전했고, KIA의 추가 만회점을 내면서 연장 승부 끝에 15대 15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야구잡썰' 출연진 중 한 명은 해당 경기를 언급하며 "6.25 전쟁을 연상케 하는 전개"라고 말했다. 화면 하단에는 '기아-롯데 화요일 경기 일명 6.25 대첩'이라는 자막이 달렸다.그런가 하면 기습 남침 후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어붙였다가 전세가 역
국내야구
KBO, 월간 기념구 7월호 ‘올스타전 에디션’ 출시
KBO가 7월 5일(금)과 6일(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기념하고자 KBO 월간 기념구 7월호를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 7월호는 2024 KBO 올스타전 엠블럼과 키비주얼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인천에서 16년 만에 개최되는 올스타전을 기념하기 위해 엠블럼에는 인천광역시 상징색인 ‘인천 바다색’과 ‘인천 하늘색’을 사용했으며, 키비주얼은 인천의 랜드마크인 인천국제공항과 비행기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야구공 비행기 캐릭터 ‘크뱅기’를 통해 인천으로 모인 10개 구단을 표현했으며 활주로로 표현한 별 모양과 야구공 실밥에 활용한 각 구단의 대표 색상, 유
국내야구
'너무 과격하지 않았나?' 양의지, 양손 하늘 세리머니.. 홈런 두 방 기쁨 만끽
양의지(37·두산 베어스)는 쐐기점이 된 8회말 만루포를 친 뒤, 홈플레이트 앞에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눈여겨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개성 없는 세리머니'였지만, 양의지는 "평소의 나보다는 과격하지 않았나"라고 씩 웃었다.'곰의 탈을 쓴 여우' 양의지는 이렇게 '비교적 과격하게'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두산은 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13-8로 역전승했다.이날 양의지는 3타수 2안타 6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는데, 홈런 두 방으로 6타점을 만들었다.1-6으로 뒤진 3회말 2사 1루에서는 양의지가 롯데 선발 박세웅의 시속 121㎞ 커브를 걷어 올려 시즌 10호 좌월 투
국내야구
'가장 먼저 10승' 키움 헤이수스, 구단에 큰 발자국 남긴 '좌완 거인'의 뒤를 따른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7)는 앤디 밴 헤켄(44), 에릭 요키시(34) 등 구단에 큰 발자국을 남긴 '좌완 거인'의 뒤를 따라가고 있다.헤이수스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6이닝 91구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흠 잡을 곳 없는 역투로 시즌 10승(4패)째를 수확했다.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은 것이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키움 유니폼을 입은 헤이수스는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과 투심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공으로 범타를 유도하며 성공 신화를 만들어간다.헤이수스는 "전반기를 잘 마쳐서 기분이 정말 좋다. 팀을 위해 헌신했는
국내야구
'후반기 반격을 위한 의욕' 김태형 롯데 감독, 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중하위권에서 전반기를 마감하지만, 후반기 반격을 위한 동력은 마련했다."시범경기 중반부터 타선 쪽에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김태형(56) 롯데 감독은 "우리 팀이 조금씩 나아졌고, 후반기에는 더 괜찮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후반기 반격을 위한 의욕은 확실히 담았다.김태형 감독은 "시즌 전 구상은 시즌 초에 틀어졌다. 하지만, 원래 감독이 구상한 대로 되는 시즌은 없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야수, 투수 쪽 모두 구성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올해 전반기 롯데의 성적 그래프를 압축한 표현이다.5월까지 9∼10위를 오가던 롯데는 6월 10개 구단 가장 높은 승률 0.609(1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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