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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혜성, 2024시즌 팀 내 최고 연봉과 인상액 기록도 보유.. 6억5천만원에 계약
키움이 2024시즌 연봉계약을 마쳤다. 김혜성(24)이 KBO리그 역대 8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다.키움은 22일 “2024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신인, 육성, 군보류, FA, 비FA 다년계약, 외국인 선수 제외) 44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김혜성은 전년 대비 2억3천만원(54.8%) 오른 연봉 6억5천만원에 사인했다.종전 8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인 나성범(KIA 타이거즈)의 5억5천만원을 가뿐히 넘어섰다.김혜성은 2024시즌 팀 내 최고 연봉과 최고 인상액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작년까지만 해도 김혜성 연차의 최고 연봉 기록은 입단 동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차지였다.3∼7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던 이정후가
국내야구
프로야구 새 시즌 공식 타이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BO(총재 허구연)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4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로 확정했다.양사는 지난 2023년 10월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5 시즌까지 2년 연장 발표하며, 역대 KBO 리그 최장기 스폰서로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이후 2023년 12월 신한은행이 은행 모바일 앱 명칭을 기존 ‘신한 SOL’에서 ‘신한 SOL뱅크’로 변경함에 따라 이를 리그 타이틀명에 반영하게 되었다.KBO와 신한은행은 2024 시즌부터 신한은행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를 통해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구장을 방문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국내야구
'벌크업+스윙 메커니즘 개선' 김하성, 파워 히터 변신...2024년 최소 20개 홈런 치려는듯, KBO 풀타이머로 평균 21.8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시즌 목표는 파워 히터가 되는 것이다.김하성은 2023시즌 홈런 17개와 장타율 0.398로 빅리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이에 2024시즌에는 이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오프시즌 동안 벌크업 등 체력 강화와 스윙 메커니즘 개선에 힘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김하성은 KBO 리그 시절 데뷔 해를 제외하고 풀타이머로 뛴 6시즌 동안 총 131개의 아치를 그렸다. 시즌 평균 21.8개다. 2020시즌에는 30개의 홈런을 쳤다. 따라서 김하성은 2024시즌 최소 20개의 홈런을 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보인다.지난 시즌 김하성은 도루 38개를 기록, 3개의 홈런만 더 추가했으면 '20-20 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
해외야구
'이러다 30개 구단 다 연결되겠네' 마이애미 현지 매체도 류현진에 관심 "1년 1500만 달러면 충분할까?"
류현진이 이번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에 추천됐다.마이애미의 말린 매니액이라는 매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영입이 마이매미의 투수 단기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베테랑 투수 조니 쿠에토를 대체할 수 있는 투수라며 인센티브를 포함해 1년 1500만 달러면 충분하지 않겠냐고 했다.마이애미는 쿠에토와의 2024년 850만 달러 구단 옵션을 포기했다. 쿠에토는 2023년 85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풩균자책점 6점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류현진은 지난 시즌 복귀해 11경기에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3.46, WHIP 1.288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펼쳤다는 이 매체는 그의 2018년, 2019년, 2020년
해외야구
'파란만장' 46세 옥스프링 호주 윈터리그서 마지막 등판?...19시즌동안 MLB, 마이너리그, 독립리그, NPB, KBO서 활약
KBO에서 다년간 뛴 호주 야구 '레전드' 크리스 옥스프링이 마지막 등판을 한 것으로 보인다.ABL(호주 윈터리그) 공식 X(전 트위터)는 21일 시드니 소속의 옥스프링 투구 영상을 게재하면서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 등판인 것 같다"라는 캡션을 달았다. 옥스프링은 2000년 미국 독립리그에 진출한 뒤 이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05년 마침내 빅리그에 데뷔했다.2006년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했으나 1년 만에 방출됐다.2007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다 KBO리그로 진출, LG 트윈스에서 2008년까지 던졌다. 잠시 공백기를 거친 옥스프링은 2010년 ABL 시드니에 복귀
해외야구
'보라스 굴욕' 벨린저와 스넬 몸값 내려라? "관심 구단들 모두 값 내려갈 때까지 버티고 있어"(파인샌드)
코디 벨린저의 처지가 딱해졌다. 아무도 그가 원하는 가격에 계약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21일(한국시간) 벨린저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파인샌드는 "컵스에서 강력한 성적을 기록한 후 지난 시즌 올해의 컴백 선수상을 수상한 2019 NL MVP 벨린저를 영입하는 팀은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메츠, 시애틀이 모두 벨린저의 잠재적 착륙 지점으로 적합하지만 이들 클럽 중 어느 클럽도 2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요구 가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진지한 경쟁자로 여겨져 왔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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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투자하겠다는 피츠버그 가나? 피츠버그, 베테랑 투수 필요...구단주 "2024년 내내 경쟁이 목표"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015년 플레이오프 진출 이후 가을 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 2018시즌 후에는 위닝 시즌을 갖지 못했다.지난 시즌 피츠버그는 초반에 잘 나갔다. 이변이었다. 그러나 결국 76승 86패로 마감했다. 그래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꼴찌에서 탈출했다. 소득이라면 소득이었다.피츠버그가 시즌 초에 반짝했다가 사라진 것은 뎁스 차트가 얕기 때문이다. 선수 대부분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돼 노련미가 떨어지면서 무너졌다.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이자 구단주가 올해는 좀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피츠버그 포스트-가젯에 따르면, 밥 너팅 구단주는 "올 시즌 내내 경쟁하는 것이 옥표"라고 밝혔다. FA 시장은 물론이고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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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악연' 휴스턴이냐? 다저스 팬들, 헤이더 휴스턴행에 '불안'...WS 우승 가도에 휴스턴이 발목잡을 수 있어
마무리 투수 조시 헤이더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5년 9500만 달러에 계약하자 LA 다저스 팬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헤이더는 이번 오프시즌 최고의 FA 마무리 투수로 평가됐다.헤이더는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33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평균자책점 1.28을 기록했다.휴스턴은 지난 2022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지난해에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한 강팀이다. 휴스턴에는 라이언 프레슬리라는 걸출한 마무리 투수가 버티고 있었다. 지난해 31개의 세이브를 올렸다.그런 팀에 헤이더가 갔으니 휴스턴은 막강 불펜진을 구축한 셈이다. 프레슬리의 보직은 셋업맨이 뛸 전망이다. 휴스턴에 역전승을 기대하기가 더 어려워졌
해외야구
아낌없이 퍼부었던 다저스, 불펜 영입에는 인색?...마무리 헤이더에 이어 스티븐슨도 실패
LA 다저스는 오프시즌 초반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영입에 10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 타 구단보다 많거나 더 좋은 조건으로 이들을 데려갔다. 선수들도 같은 값이면 우승 가능성이 큰 다저스를 택했다. 그래야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다저스는 이어 외야수 보강을 위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1년 235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이 역시 타 구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대담한 베팅이었다.그런데 불펜 강화를 위한 투자에는 인색하다.FA 최고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는 조시 헤이더를 놓쳤다. 헤이더는 5년 1억200만 달러 수준을 요구했으나 다저스는 이를 맞춰주길 주저했다. 이유는 딱 하
해외야구
"고우석이 빅리그 마무리? 확신할 수 없다" MLB 네트워크 분석가 페린 "불펜에 도움줄 수 있는 투수임에는 확실"
고우석의 마무리 투수 역할에 다소 부정적인 시각이 나왔다.MLB네트워크의 분석가 마이크 페린은 최근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연해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마무리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9일(현지시간) 팬내이션에 따르면 페린은 "고우석이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 투수가 될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KBO리그에서의 마무리 능력이 빅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이다.페린은 그러나 "고우석이 불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투수임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셋업맨으로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고우석은 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6시즌에는 300만 달러의 상호 옵션이 있
해외야구
'4조 4천억이 서울로', 다저스 선수들 몸값 2조5천억원+, 샌디에이고 1조8천억원+...오타니+야마모토+베츠+프리먼+글래스노우 5명이 다저스 전체 90% 육박
약 33억 달러(약 4조 4천억원)가 서울 나늘이를 한다.3월 20일과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 2연전에 참가할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의 몸값 합계다.다저스는 약 19억 달러(약 2조 5500억 원 )이고 샌디에이고는 약 14억 달러(약 1조 8700억 원)에 달한다.다저스의 경우 5명의 스타 몸값이 전체의 약 90%에 육박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의 7억 달러,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3억2500만 달러, 무키 베츠의 3억6500만 달러, 프레디 프리먼의 1억6500만 달러, 타일러 글래스노우의 1억3656만2500 달러다. 5명 합계가 약 17억 달러에 달한다.1억 달러 이상 계약을 한 선수는 모두 5명이다.샌디에이고
해외야구
SSG랜더스, 예비 FA 내야수 김성현과 3년 6억원 전액 보장으로 계약 맺어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9일 예비 FA인 내야수 김성현과 계약기간 3년 총액 6억원(전액 보장금액)에 다년 계약을 맺었다.김성현은 2021년에 첫 FA자격을 얻어 SSG와 2+1년 총액 11억원에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2024시즌 종료 뒤 FA 재자격을 취득하지만 구단과의 다년 계약에 대한 공감대를 이뤄 비FA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SSG는 김성현이 베테랑 유틸리티 내야수로, 타격에서도 우수한 컨택 능력을 겸비해 공격과 수비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원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내야 유망주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버팀목이 될 뿐만 아니라 고참선수로서 팀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해 이번 계약을 맺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광주제일고
국내야구
'연어들의 회귀' 푸홀스에 이어 카펜터도 세인트루이스 복귀...1년 계약, 세이트루이스, MLB 최저연봉만 부담, 나머지는 애틀랜타가 줘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인 맷 카펜터(38)가 친정 팀으로 돌아간다.MLBTR은 2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카펜터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카펜터는 이미 2024년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달 애틀랜타에서 방출됐다. 즉, 세인트루이스는 로스터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비례 배분된 리그 최소 금액만 카펜터에게 지불하면 되며 나머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부담한다. MLBTR에 따르면, 카펜터는 자신의 경력 대부분을 세인트루이스에서 보냈다. 2009년 세인트루이스에 드래프트된 그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 활약했다. 총 1,329경기에 출전해 155홈런을 쳤고 0.262/0.368/0.449의 슬
해외야구
FA '최고 마무리' 헤이더, 휴스턴과 5년 9500만 달러 계약...디아즈 기록 1억200만 달러는 못 깨
이번 오프시즌 FA 최고 마무리 투수 조시 헤이더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했다.ESPN의 제프 파산은 20일(한국시간) 헤이더가 휴스턴과 5년 9,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파산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지급 유예' 는 없다.이로써 휴스턴은 지난 7시즌 최고의 구원투수를 영입, 강력한 불펜을 더욱 강화했다. 헤이더는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데뷔한 이후 모든 구원투수 중 가장 높은 fWAR를 기록했다. 좌완인 그는 통산 388 2/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그는 648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클로저에게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위험한 베팅이지만 헤이더는 강력한 지배력과 일관성을 갖추고 있는 투
해외야구
MLB닷컴의 결론 "김하성, 2024 샌디에이고 2루수"..."연장계약도, 트레이드 가능성 적어"
MILB닷컴이 김하성은 2024시즌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루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결론내렸다.N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그럴 여력도 없겠지만 연장계약도,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적다고 분석했다.MLB닷컴은 "김하성과 샌디에이고는 2025년에 천만 달러에 대한 상호 옵션을 가지고 있는데, 지난 두 시즌 동안 김의 생산 수준을 고려하면 그는 확실히 거절할 할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김하성은 29세가 된 후 내년 오프시즌에서 가장 생산적인 미들 내야수 중 한 명으로 시장에 나설 것이다"라고 예측했다.그러면서 "그는 기본적으로 싼 값으로 시장에 나가지 않을 것이다. 김은 팬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자 샌디에이고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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