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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가치가 높은 이유...보가츠 '파트 타임이면 몰라도 경기 내내 유격수 보기 정말 힘들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어깨 부상으로 빠지자 일부 현지 매체는 2루수 잰더 보가츠가 김하성이 돌아올 때까지 유격수를 맡아야 한다고 했다.하지만 보가츠는 난색을 표명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에 따르면 보가츠는 파트타임면 몰라도 경기 내내 유격수를 맡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그는 "나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큰 선택을 했고 모두가 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팀을 위해 이 일(유격수에서 2루수로 이동)을 했다. 그리고 계속 왔다갔다 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보가츠는 경력 대부분을 유격수로 보냈다. 샌디에이고로 이적할 때도 유격수를 고집했다. 따라서 다시 익숙한 옛 포지션으로 가는 것
해외야구
'질 수도 있지만, 이건 좀...' KIA, 두산에 6-30으로 참패하더니 9위 NC에 4-17로 '와르르'...라우어, 들쑥날쑥 투구 '불안'
야구 경기를 하다보면 대승을 거둘 때가 있고 말도 안 되는 참패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질 때 너무 자주 대패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특히 선두를 달리는 팀이 그러면 팬들은 놀랄 수밖에 없다.KIA 타이거즈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정규시즌 1위가 유력하다. 하지만 23일 KIA는 9위 NC 다이노스에 흠씬 두들겨 맞았다.KIA는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4-17로 대패했다.대체 외국인선수로 KIA에 합류한 에릭 라우어는 5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데뷔전에서 불안감을 안겨주었던 그는 두 번째 등판에서는 호투했다. 하지만 세 번째 등판에서 또 부진, 들쑥날쑥한 투구 내
국내야구
'웬만해선 포기 안 해!' 한화의 변신은 '무죄'...8월 승률 0.611(11승 7패), 가을야구보다 내년이 더 기대돼
한화 이글스가 완전히 변했다.김경문 감독이 부임한 이후 최고의 분위기 속에서 야구를 즐기고 있다.한화는 8월 들어 '언비터블(무적)'이 되고 있다. 23일까지 18차례 치른 경기 중 11번을 이겼다. 승률이 0.611이다. 덕분에 5위 KT를 1경기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가을야구도 가능해진 것이다.한화는 23일 두산 베어스를 7-4로 물리쳤다.한화의 목표는 물론 가을야구다. 하지만 내년이 더 기대된다. 최근 한화는 예전과는 다른 경기 내용을 보이고 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다.김경문 감독이 부임한 후 선수들은 오직 경기에만 신경쓰고 있다. 집중력이 좋아졌다. 끈끈한 응집력으로 한화는 전과는 달리 쉽게 패배하지 않고
국내야구
'동상 세리머니!' 디아즈, 장쾌한 130m 결승 투런포 폭발 후 타석에서 안 움직여, 왜?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롯데 자이언츠전.3-3의 팽팽한 접전 속에 8회 말 삼성의 공격이 시작됐다. 이재현이 좌전 야타로 출루했다. 구자욱이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난 후 타석에 들어선 르윈 디아즈. 루벤 카데나스 대체 외국인 타자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디아즈는 롯데 두 번째 투수 박진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어 외야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비거리 130m 대형 투런홈런을 터뜨렸다,디아즈는 타격 후 홈런을 직감한 듯 타석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동상 세리머니'였다. 그리고는 가슴을 치며 자축한 후 베이스를 돌기 시작했다. 화끈한 홈 경기 서비스였다. 이 홈런은 결승
국내야구
'구원 투수는 퍼펙트 경기 없나?' 애틀랜타 마무리 이글레시아스, 7월 28일 이후 단 한 타자도 내보내지 않아...11이닝 연속 '퍼펙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무리 투수 레이젤 이글레시아스(34)가 3주 이상 완벽했다. 이글레시아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 등판, 세 타자를 간단하게 처리하고 시즌 28번째 세이브를 챙겼다.이로써 이글레시아스는 11이닝 연속 퍼펙트, 10차례 연속 완벽한 등판을 기록했다. 그는 AL/NL 역사상 최소 1이닝 이상 연속으로 10차례 이상 완벽하게 등판한세 번째 투수가 됐다. 또 이는 10년여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바비 젠크스가 2007년 화이트삭스에서 13연속 퍼펙트 출전을 달성했다. 우에하라 고지는 2013년 레드삭스에서 11연속 퍼펙트 출전을 달
해외야구
'이러다 최현일 추월?' '폭풍성장' 장현석, 갈수록 '위력투'...싱글A서 2경기 연속 무실점 '쾌투', 3번째 경기서 4이닝 '노히트'
LA다저스 유망주 장현석이 '폭풍성장하고 있다.다저스 산하 싱글A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에서 뛰고 있는 장현석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론마트필드에서 열린 레이크 엘시뇨 스톰(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무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달초 루키레벨인 애리조나 컴플렉스리그에서 싱글A로 승격한 장현석은 지난 9일 데뷔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1.1이닝 동안 3실점했다.하지만 16일 두 번째 등판에서는 3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7탈삼진이 인상적이었다. 이어 세 번째 등판에서는 4이닝을 노히트로 막은 것이다. 탈삼진은 3개밖에 안 되지만 경기 운영이
해외야구
오타니, 40-40클럽보다 훨씬 위대한 클럽 가입한다! MLB 역사상 28명만 가입돼 있는 클럽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가 40-40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홈런 40개와 40도루를 한 시즌에 동시에 달성하는 일을 말한다. 현재 39홈런, 39도루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오타니는 이보다 더 위대한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이 클럽에는 불과 28명 만이 가입돼 있다.이 클럽에 들어야 '진정한 슬러거'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바로 500홈런 클럽이다.가장 최근에 이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2021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구엘 카브레라였다. 카브레라는 지난 시즌 통산 홈런 511개를 기록하고 은퇴했다. 폭스스포츠의 디샤 토사른 최근 메이저 리그의 현역 타자 18명이 500홈런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오타니
해외야구
'비정한 정글' 시애틀, PO 진출 11% 확률 뒤집기 위해 시즌 6주 남기고 9년 장수 서비스 감독 전격 해고 '초강수'
시애틀 매리너스가 오랜 감독인 스캇 서비스를 전격 해고했다.매리너스의 제리 디포토 단장은 23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는 클럽하우스에 새로운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지난 9시즌 동안 여기 시애틀에서 서비스가 한 모든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그는 팀과 우리 지역 사회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매리너스 조직 전체를 대표하여 그에게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의례적인 인사다.서비스는 올해 시애틀 감독으로서 9번째 시즌을 맞았다. 9년 동안 그는 2022년 포스트시즌 진출과 함께 매리너스를 680승 642패(0.514 승률)로 이끌었다. 2022년 팀은 당시 가장 긴 21년간의 플레이오프 가
해외야구
'간이 배 밖에 나온' 샌디에이고, 제2선발을 강등 '초강수'...최근 부진 '너클볼러' 월드론 트리A로 보내, 메츠에 지며 2연패
메이저리그에서 플레이오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이 가장 많이 등판시키고 있던 선발 투수를 마이너리그로 강등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그 일을 감행했다. 샌디에이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앞서 우완 투수 맷 월드론을 트리플A로 보냈다.올해 27세의 월드론은 올 시즌 7승 11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다. 월드론의 방어율은 6월 25일 시즌 최저치인 3.43에서 지난 두 달 동안 1점 이상이나 상승했다. 최근 10번의 선발 등판에서 월드론은 2승 5패, 방어율 7.09(FIP 5.32), 홈런 12개를 허용했다. 특히 22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였다. 4.1이닝 동안 12안
해외야구
LG '오브라더스 7타점 합작' 오스틴 만루포-오지환 5출루, SSG 완파하고 위닝 시리즈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SSG를 13-3으로 완파했다.홈런 2방 포함 안타 14개를 몰아친 LG가 초반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1회 문보경의 우선상 1타점 2루타와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먼저 낸 LG는 2회 무사 만루에서 터진 오스틴 딘의 우중월 그랜드 슬램에 힘입어 6-0으로 도망갔다.오스틴은 시즌 28호 홈런을 한국 무대 첫 만루 홈런으로 장식하고 타점 107개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SSG가 실책을 틈타 3회 3점을 따라붙었지만, LG는 4회 오지환의 좌월 투런포로 다시 도망간 뒤 6회 김현수의 희생플라이, 오지환의 중월 2루타,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3점을 보태 11-3으로 벌려 승패를 갈랐다.SSG 선발 송영진이 4점을 주
국내야구
연천 미라클,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통합우승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 8월 22일 경기도 이천시 꿈의구장에서 열린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파주 챌린저스를 11-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한 디팬딩 챔피언 연천은 올시즌 역시 정규시즌 우승과 함께 통합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며, 독립리그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연천은 정규시즌 우승으로 먼저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2위 성남을 제치고 올라온 파주의 기세에 고전하며, 1~2차전 모두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3승을 거두는 동안 매 경기마다 팀 승리의 극적인 순간을 만들어 냈다
국내야구
'6연승, 70승 선착' 선두 KIA, 한국시리즈 직행열차탑승...속도 '76.5%'
선두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을 76.5%로 높였다.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4로 끌려가던 8회말 무사 만루에서 터진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2타점 역전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6-4로 이겼다.6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70승(2무 46패) 고지에 선착했다. 지난해까지 70승 선점 팀의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은 76.5%(34번 중 26번)에 달한다.롯데는 볼넷과 2루타로 엮은 2회 1사 2, 3루 찬스에서 손성빈의 내야 땅볼, 윤동희의 중전 안타, 고승민의 우선상 2루타를 묶어 3점을 먼저 냈다.3회에는 빅터 레이예스가 4-0으로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때렸다.롯데
국내야구
'베츠, 너 때문에' 하워드, 베츠 우익수 고집하자 양도지명(DFA)...자리 없어져
무키 베츠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번타자로 가라고 하자, 자신은 유격수 대신 우익수를 맡겠다고 했다.그러자 우익수였던 제이슨 헤이워드가 할 일이 없어졌다. 결국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헤이워드를 양도지명하고 말았다.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크리스 테일러를 로스터에 복귀시켰다.올해 35세의 헤이워드는 지난해 다저스에서 탄탄한 반등 시즌을 보냈다. 수년 동안 컵스에서 고군분투한 후 그는 2023년 다저스와 함께 124 경기에 출전, .269/.340/.473, wRC+ 120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그와 1년 9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이번 시즌 부상자 명단에 두 번이나 올랐는데, 하나는 허리 압박으로 인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왼쪽 무릎뼈 타
해외야구
'ABS 도입' 헬멧 내동댕이쳤던 kt 황재균, 데이터 팀 도움으로 회복
프로야구 kt wiz의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37)은 올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적응에 실패하면서 깊은 구렁텅이에 빠졌다.3월 한 달간 타율은 0.172. 규정타석을 채운 KBO리그 타자 73명 중 63위였다.황재균은 답답한 마음에 ABS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그는 4월 26일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몸쪽 낮은 직구가 스트라이크로 판정되자 헬멧을 집어 던져 퇴장당했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칠 수 없는 공이 스트라이크가 된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시스템의 문제보다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황재균을 탓하는 목소리가 컸다.황재균은 극심한 스트레스
국내야구
26경기서 8홈런을 치라고? KBO리그 김도영 40-40클럽, MLB도 오타니 40-40클럽...한국과 미국이 온통 40-40 클럽으로 '시끌'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과연 26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칠 수 있을까? 한국과 미국이 온통 40-40클럽으로 시끄럽다. KBO리그에서는 김도영이 도전하고 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노리고 있다.오타니는 현재 39홈런과 39도루를 기록 주에 있어 조만간 40-40클럽에 가입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오타니는 34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그러나 김도영은 막판 스퍼트를 해야 한다. 남은 경기가 26경기밖에 안 된다. 32개 홈런을 기록 중이어서 8개의 홈런을 더쳐야 하고 5개의 도루를 더 추가해야 한다. 몰아치지 못하면 이룰 수 없는 기록이다.김도영과 오타니는 닮은 구석이 있다. 둘 다 1위 팀에서 핵심 선수로 맹활약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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