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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언제 복귀할지 몰라. 노장 유격수 크로포드 영입하라!" 샌디에이고 매체 "김하성 부상은 경기에 지속적으로 영향 미칠 수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AJ 프렐러 단장은 노장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37)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22일(한국시간) 크로포드의 영입은 김하성이 빠진 샌디에이고에 해결책인 될 수 있다며 샌디에이고는 빨리 그를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이 매체는 "파드리스는 김하성이 10일을 훨씬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지만, 이러한 유형의 부상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크로포드의 영입을 강력히 촉구했다.매체는 "현재 파드리스는 유격수로 타일러 웨이드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구단은 크로포드가 NL 서부로 돌아오는 데 관심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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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재균, 안타 1개가 결승 홈런...키움에 3-2 한 점 차 신승
프로야구 kt wiz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한 점 차로 누르고 5위 추격을 이어갔다.6위 kt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을 3-2로 꺾었다.kt는 1회 장성우의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장성우는 김민혁의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1루 기회에서 키움 선발 정찬헌의 높은 커브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kt 선발 조이현은 3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며 두 점 차 리드를 지키다가 4회에 동점을 허용했다.선두 타자 김혜성에게 우중간 2루타를 얻어맞은 뒤 최주환에게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내줘 2-1이 됐다.이어진 2사 2루에서 원성준에게 다시 우전 적시타를 헌납해 2-2 원점으
국내야구
'오타니 미스터리' 8월 타율이 1할대, 불과 16안타 중 홈런이 7개, 올스타전 이후 부진...로버츠 "스윙 결정이 예전보다 못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의 8월이 미스터리다.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 오타니는 독보적인 내셔널리그 MVP 후보였다. 4월 타율이 0.352였고 5월 타율도 0.312였다. 6월에는 12개의 홈런을 양산했다.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할 수도 있는 페이스였다.그랬던 그가 후반기 들어 갑자기 슬럼프에 빠졌다. 후반기 타율이 2할대 초반에 그치고 있다. 8월 타율은 1할대(0.198)다. 볼넷 비율도 떨어지고 있다.그런데도 홈런은 꾸준하게 치고 있다. 16개 안타 중 7개가 홈런이다. 타율은 3할대에서 2할9푼대로 하락했다. MVP 같은 타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는 오타니의 갑자스런 부진에 대해 "타석 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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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저지가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팀은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 마이애미, 왜?...'고맙다, 클리블랜드와 토론토'
'판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홈런을 두 개를 추가했다.저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3회 우중간 투런 아치를 그리고 7회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이로써 저지는 올 시즌 홈런 47개를 기록했다.저지는 2년 전인 2022년 홈런 62개를 쳐 아메리칸리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종전 61개)을 61년 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로 60홈런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저지가 올 시즌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상대 팀이 있다.MLB 30개 구단 중 승률이 29위이자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인 마이애미 말린스다. 최약팀을 상대로는 홈런을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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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대견해' 홍원기 키움 감독, 가을야구 포기하지 않는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024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로부터 유력한 최하위 후보로 꼽혔다.간판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과 에이스 안우진의 팔꿈치 수술 및 입대로 투타 전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최약체로 평가받았다.키움은 예상대로 올 시즌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그러나 팀 성적은 그리 나쁜 편이 아니다.21일까지 116경기에서 51승 65패 승률 0.440의 성적을 거뒀다. 중위권 팀들과 큰 차이가 없다.5위 SSG 랜더스와는 6경기 차이를 보인다. 산술적으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이 남아있다.지난 20일엔 NC 다이노스를 제치고 잠시 탈꼴찌를 하기도 했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현재 우
국내야구
'그라운드 온도 섭씨 50도↑' 두산-삼성 경기, 폭염 취소
22일 오후 6시 30분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폭염 취소는 시즌 네 번째다.KBO 사무국은 "복사열로 그라운드 온도가 섭씨 50도 이상 치솟아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KBO리그 규정 27조 기상 상황에 따른 경기 취소 조항 중 복사열이 높아 폭염 취소할 수 있다는 항목은 없다.다만, 경기를 치르기에 선수들에게 위험한 정도로 그라운드의 온도가 높으면 경기운영위원이 재량으로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8월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기로 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도 복사열로 인조 잔디 온도가 5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폭염으로 취소됐다
국내야구
'더블A가 투수친화 리그?' 고우석과 최현일이 비웃는다...고, 트리플A 4.29 vs 더블A 9.67, 최, 트리플A 4.33 vs 더블A 6.0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는 고우석을 더블A로 보내는 이유에 대해 "더블A가 투수친화적인 리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실제로 트리플A에는 메이저리그 즉시 전력감 선수들이 즐비하다. 특히 타자들이 메이저리그급 선수들로 가득 차 있다.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적응하게 하기 위한 배려 차원이었다.하지만 180도 달랐다. 적어도 고우석에게는 더블A가 더 어려운 리그였다. 그는 샌디에이고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에서 10경기에 구원으로 등판, 12.1이닝을 던져 4.38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그리고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는 11경기 10이닝 동안 16.20의 ERA를 기록했다. 전체 더블A ERA는 9.6
해외야구
프로야구, 하나씩 줄어가는 불멸의 기록들... 감히 넘볼 수 없는 대기록은?
불멸의 기록처럼 여겨진 프로야구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이 15년 만에 새로 작성됐다.'대투수'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은 21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 통산 탈삼진을 2천53개로 늘리고 종전 1위 송진우(은퇴·2천48개)를 가뿐히 넘어섰다.송진우가 프로에서 21년간 210승, 3천3 투구이닝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고 2009년에 은퇴했으니 양현종이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15년 만에 깬 셈이다.송진우가 은퇴할 무렵 양현종은 프로 3년 차로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12승)를 올리며 KIA 마운드의 차세대 대들보로 막 이름을 알린 시기였다.양현종은 미국프로야구(MLB)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고 부상 없
국내야구
'이런 투수는 처음!' 최현일, 올시즌 트리플A↔더블A 왕복 5차례...내년엔 MLB↔트리플A 가능할까? 팀이 '투수왕국' 다저스
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올 시즌 LA 다저스 구단에서 가장 바쁜 선수는 누구일까? 한국의 최현일(24)이다.그는 3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한 뒤 2019년 미국으로 건너갔다.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 첫 해 14경기(11번 선발)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의 호투를 펼치며 주목받았다.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 시즌 전체가 취소돼 시즌을 날렸다.2021년 싱글 A에서 출발한 최현일은 총 24경기(11경기 선발)에 등판, 8승 6패 평균자책점 3.55을 기록하며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올해의 투수상'을 받았다.그러나 2022년, 오른팔 근육 부상으로 싱글 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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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메이저리그 진출은 사실상 '필패', 자국 프로 거치면 성공 확률 높아...한국 선수 중 고졸 성공 케이스는 추신수 뿐
올 초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는 고졸 메이저리그 직행은 모험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메이저리그 진출 사례를 분석한 통계를 제시했다. (자국) 프로 리그를 거친 선수는 42명 중 29명(69%)이 안착했지만 그렇지 않은(고졸 신인 직행 등) 선수는 108명 중 6명(5.6%)만 성공했다는 것이다.실제로, 한국 선수 중 고교 졸업 후 메이저리거를 꿈꾸며 미국 야구에 도전했던 선수 중 성공(자의적 기준임)한 케이스는 사실상 추신수 뿐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짧게 활약한 후 귀국했다. 일본의 경우, 오타니 쇼헤이는 5년 자국 리그에서 뛴 후 메이저리그에 진줄,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한 것은 물론, '지구상 최고의 선수'라는 칭송을 듣고 있
해외야구
MLB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 '점입가경'...'장신 괴물 유격수' 데 라 크루즈 20-60 클럽 가입, 오타니는 30-30에 이어 40-40 클럽 눈앞
메이저리그(MLB)에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이 가관이다.196cm의 '장신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2·신시내티 레즈)가 20-60(홈런 20개-도루 60개)를 달성했다.데 라 크루즈는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 5회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에서 3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시즌 60번째 도루였다. 홈런은 이미 2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데 라 크루즈는 1900년 이후 조 모건(1973년·1976년) 리키 헨더슨(1985~86·1990년) 에릭 데이비스(1986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023년)에 이어 20-60을 달성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올해 MLB 2년 차인 데 라 크루즈는 장신에서 나오는 큰 보폭으로 베이스러닝
해외야구
'교체 압박감 컸다' SSG 엘리아스, 완벽투로 믿음에 부응 '고마워요 감독님!'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사령탑의 믿음에 부응했다.엘리아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던져 팀에 승리를 안겼다.이로써 SSG는 전날까지 이어진 4연패에서 탈출했고 5위 자리를 위협하는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추격세에서도 한숨 돌렸다.경기를 마치고 만난 엘리아스는 자신을 믿어준 이숭용 SSG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엘리아스는 "(최근 이 감독과의) 미팅 당시 다른 팀 외국인 선수들이 많이 교체돼서 압박감이 있었다. 그런데 감독님이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너 할 거 하라'고 말해줘서 마음 편하게 등판했다"고 말했다.엘리아스는 이날까지
국내야구
딜라이브, 제21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예선전부터 생방송 중계
딜라이브가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한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작년까지 20년 동안 총 1323경기가 펼쳐졌으며 94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중 198명이 현재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21회 대회에도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단 22개팀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를 비롯해 야구공, 배트, 포수장비 등 각종 야구용품들이 부상으로 전달된다. 이번 대회는 8월 26일 오후 4시 작년 우승팀 화곡초등학교와 남정초등학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광진구에 위치한 구의야
국내야구
'이런 복덩이를 봤나' 두산 김택연, 고졸 최다 타이 16세이브, 삼성에 역전승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두산 베어스가 삼성전 3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1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 방문 경기에서 5-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두산은 올 시즌 삼성과 상대 전적을 3승 11패로 만들었다.두산의 든든한 뒷문지기로 맹활약 중인 고졸 신인 김택연은 의미 있는 기록과 함께 삼성전 3연패 탈출에 앞장섰다.5-2로 앞선 9회 등판한 김택연은 2사 후 윤정빈에게 단타를 내줬으나 김지찬을 처리하고 승리를 지켰다.시즌 16세이브를 수확한 김택연은 2006년 나승현(전 롯데 자이언츠)이 세운 종전 고졸 신인 최다인 16세이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또한 김택연은 19세 2개월 18일
국내야구
'4연패 탈출' SSG, 엘리아스 7이닝 무실점 완벽투·오태곤 쐐기 투런포 작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를 잡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방문 경기에서 5-1로 이겼다.이로써 SSG는 지난 16∼18일 한화 이글스와 3연전부터 전날 LG전까지 이어진 연패 행진을 끊어냈다.아울러 5위 자리를 1경기 차로 위협하는 kt wiz와 1.5경기 차로 따라붙은 한화 이글스의 추격에서도 한숨을 돌렸다.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7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던졌다.엘리아스는 총 90구를 던진 가운데 직구(60개), 체인지업(14개), 커브(9개), 슬라이더(7개)를 섞어 던졌다.LG 선발 임찬규도 6이닝 5피안타 8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SSG에 선취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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