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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문제 발목잡나?' 쿠바산 160km '파이어볼러' 로드리게스, 류현진 자리 꿰찰 수도, 불펜도 가능...토론토는 계약 '낙관'
쿠바산 '파이어볼러' 야리엘 로드리게스(27)의 이민 문제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7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의 계약이 이민 문제로 인해 공식화되지 못했다"며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언제 해결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로드리게스는 지난해 WBC에 쿠바 대표로 뛴 후 잠적, 미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망명 관련 문제로 계약이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SPN 엔리케 로하스 기자는 지난해 12월 30일 "토론토가 로드리게스의 영입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2020년부터 3년간 주니치에서 뛴 로드리게스는 3월에 열린 W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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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판매 예고' 이정후처럼 '미리 홍보' 재미붙인 키움...MLBTR "파워 부족해 MLB 어필 제한적. 여러 포지션 소화할 수 있어"
메이저리그 국제 스카우트들은 한국과 일본 등지에 직접 가 유망주나 당장 빅리그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선수들을 조사한다.구단들은 이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바탕으로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하지만 정작 선수 본인이 빅리그 진출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남미와 달리 한국 또는 일본 선수들은 FA 혹은 포스팅 자격을 얻고 나서야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한다. 그렇게 해서 목돈을 만진 선수는 슈퍼스타급을 제외하고는 그리 많지 않다. 구단들이 싼 값에 후려치는 경우도 있다.따라서, 미리 공개적으로 '날 좀 봐달라'라고 빅리그 진출을 선언해야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정후가 대표적인 선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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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그레이브맨, 어깨 수술로 2024시즌 아웃.. 재활에 집중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펜투수 켄덜 그레이브맨(33)이 어깨 수술을 받아 2024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휴스턴 구단은 17일(한국시간) 그레이브맨이 지난주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그레이브맨은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2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42로 활약했다.그러나 후반기 막판 어깨 통증을 느낀 그레이브맨은 포스트시즌에 등판하지 못하면서 휴스턴 마운드에 차질을 빚었다.그레이브맨은 겨우내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으나 어깨 상태가 여의치 않자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우완 강속구 투수인 그레이브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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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MLB와 KBO에 이어 베네수엘라 챔피언시리즈 진출...위너스 스테이지 3겻기 연속 홈런 등 11경기서 홈런 4개, 타율 0.400
야시엘 푸이그(라과이라)가 또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푸이그는 16일(한국시간) 열린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스 스테이지(준결승 시리즈)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을 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3경기 연속 대포였다.이날 승리로 라과이라는 10승 1패를 기록, 챔피언시리즈에 선착했다.푸이그는 위너스 스테이지 11경기서 타율 0.400, 홈런 4개, 타점 9개로 맹활약했다.푸이그는 정규리그에서도 26경기서 10개의 홈런을 치는 괴력을 보였다.푸이그는 이로써 메이저리그(MLB), KBO에 이어 또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 시절 2017년과 2018년 월드시리즈에 올랐으나 우승에 실패했다. 2022년 KBO 키움 히어로스 시절 한국시리즈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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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함덕주, 왼쪽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 어려워.. 재활에만 6개월 소요
LG 트윈스 좌완투수 불펜 함덕주(28)가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LG는 16일 “함덕주가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덕주는 이날 왼쪽 팔꿈치 주두골 미세골절로 핀 고정 수술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6개월 정도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024시즌 전반기에는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2024시즌 올스타 휴식기가 7월 5∼8일로 예정돼있기 때문에 사실상 정규시즌 전반기를 뛰지 못하게 된 것이다.함덕주는 지난해 8월 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끼고 정규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하기도 했다.함덕주는 지난해 57경기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냈고, 한국시리즈에선 4경기 3⅓이닝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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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 삼성과 2년 22억원에 계약.. 홀가분한 맘으로 17일 일본 오키나와로 조기 출국
오래 걸렸다. '끝판왕' 오승환(41)이 드디어 도장을 찍었다. 내년에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진다.삼성은 16일 "FA 오승환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년간 계약금 10억원 연봉합계 12억원(4억원+8억원) 등 총액 22억원의 조건이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승환은 삼성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연봉은 전액 보장 금액이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없다.다만 구단 샐러리캡(연봉 상한제) 문제로 오승환의 내년 연봉은 4억원, 내후년 연봉은 8억원으로 조정됐다.삼성 관계자는 "오승환이 샐러리캡으로 인해 양보를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올해 투수진 구성에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며
국내야구
키움 김혜성, MLB 도전 공식화…'이정후 뒤 따른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 허용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김혜성(24)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내야수 김혜성이 입단 동기인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뒤를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공식화했다.키움 구단은 16일 "이날 오전 김혜성이 고형욱 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도전 의사를 밝힌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키움 구단은 소속 선수의 빅리그 진출을 가장 적극적으로 돕는 팀이다.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했던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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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내부 FA 김민식 총액 5억원 2년 계약 체결..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SSG는 15일 총액 5억원(연봉 4억원, 옵션 1억원)에 김민식(34)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포수 경험이 풍부한 김민식과 계약했다"고 밝혔다.2012년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김민식은 2017∼2021년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다가 2022년 5월 트레이드를 통해 SSG에 복귀했다.김민식은 9시즌 간 8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7(1천875타수 426안타), 24홈런, 214타점, 도루 저지율 0.285를 거뒀다.김민식은 "친정팀에서 계속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팀 선후배와 함께 다시 한번 SSG가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SSG는 최근 국가대표
국내야구
'보라스! 8년 동안 경기당 6이닝 이상 던진 시즌 없는 스넬에게 2억7천만 달러를 선사하겠다고?' 블렌지노 "불가하다"
2023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스넬의 몸값으로 9년 2억7천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연봉이 3천만 달러다.하지만 보라스는 아직 계약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전 프런트 직원 토니 블렌지노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에이전트가 보라스이기 때문"이라고 적었다.보라스가 예전처럼 스넬의 몸값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했다는 것이다. 한 예로,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보라스가 요구한 금얙보다 거의 1억 달러 적은 금액을 제시했다.블렌지노는 "스넬이 만장일치로 2023년 사이영상을 받았는데, 나는 그것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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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길어지는 '침묵'이 이상하다...다저스는 '"계약하자", 텍사스는 "기다리겠다", 애틀랜타팬들 "커쇼 영입하라!"
남들은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초조한데 갈 곳이 많은 데도 여전히 침묵하고 있는 슈퍼스타가 있다.사이영상 3회 수상의 클레이튼 커쇼 이야기다.커쇼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FA가 됐다.당시 메이저리그 구단과 선수노조의 새 CBA 협상 문제로 직장이 폐쇄되는 바람에 계약 협상이 늦어져 3월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이어 2022년 12월에 또 1년 계약에 합의했다.2023 시즌이 끝나자 다시 FA가 된 커쇼는 그러나 2024시즌을 앞두고는 아직 다저스와 계약 협상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다저스는 "우리는 언제든 준비가 돼 있다. 커쇼가 다저스에서 은퇴하길 바란다"며 그와의 재계약을 희망했다.다저스는 커쇼와는 별도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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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고향 팀 KIA 타이거즈에서 새 출발…총액 1억2000만원
LG에서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려 자유의 몸이 된 내야수 서건창(34)이 고향 팀 KIA 타이거즈에서 새 출발 한다.KIA는 “서건창과 연봉 5000만원, 옵션 7000만원 등 총액 1억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시즌 후 스스로 LG 트윈스를 떠난 서건창은 KIA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한다.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LG에 육성 선수로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소속이던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뛴 서건창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로 활약했다.지난해까지 1천256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97, 안타 1천365개, 타점 491개, 도루 229개를 기록했다.특히 2014시즌 꿈의 200안타를 넘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인 20
국내야구
양키스, 최소 2억4천만 달러 요구 스넬에 거의 1억 달러 적게 제시...MLBTR "스넬, 류현진 떠난 후 토론토에 잠재적인 부상이나 비효율성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것"
뉴욕 양키스가 2023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31세 블레이크 스넬에 턱도 아닌 금액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최소 2억4천만 달러를 요구하는 스넬에게 양키스는 거의 1억 달러 적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이 전했다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양키스는 대신 마커스 스트로맨과 2년 3700만 달러에 계약했다.나이팅게일에 따르면, 토론토가 스넬의 상황을 조용히 모니터하고 있다.토론토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모두 놓쳤다.이에 MLBTR은 "스넬을 추구하는 것은 토론토에게 베테랑 왼손잡이인 류현진이 지난해 11월 FA로 떠난 이후 잠재적인 부상이나 비효율성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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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푸이그 '배트플립'...홈런 친 후 배트 하늘 높이 던져, 결국 '사과'
야시엘 푸이그가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푸이그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스 스테이지' 경기에서 연장전에 홈런을 쳐 소속 팀인 라 구에라에 승리를 안겨줬다.푸이그는 타격을 한 후 타자석에 그냥 서서 타구를 바라봤다. 홈런임을 확인한 푸이그는 갖고 있던 배트를 힘차게 하늘 높이 던졌다. 그리고는 환호하며 베이스를 돌았다.푸이그의 '배트플립'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본격화했다. 처음에는 다소 눈에 거슬리기는 했어도 봐 줄만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벤치 클리어링까지 갈 정도의 '배트플립'이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는 관대했다. 상대 팀 선수들도 별 문제 삼지 않았다.하지만
해외야구
'주체할 수 없는 인기" MLBTR "김하성 원하는 팀 15개"..."트레이드한다면 WS 경쟁팀 중 탬파베이가 덥석 물을 것"
김하성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오르고 있다.MLBTR은 15일(한국시간) '트레이드 후보 : 김하성'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김하성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면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팀 중 최대 15개 팀이 달려들 것이라고 했다.MLBTR은 "WS 경쟁 팀 및 잠재적인 경쟁팀을 가리지 않고 리그의 최대 절반이 김하성에게 입찰할 구혼자로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MLBTR은 "김하성은 2024년까지만 계약을 맺고 있지만 일부 팀에서는 다음 오프시즌에 그를 연장하거나 재계약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를 장기적인 기회로 볼 수도 있다"며 "설사 구단들이 김의 트레이드를 다음 시즌만을 위한 움직임으로 본다 해도 그는 확실히 퀄리파잉 오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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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샌디에이고 로테이션 '와해', 무려 4명 이탈...남은 다르빗슈는 나이 많고 머스그로브도 어깨 좋지 않아, 류현진 어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발투수진이 사실상 '와해'됐다.2023년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 조 머스그로브, 세스 루고, 마이클 와카, 닉 마르티네즈, 다르빗슈 유로 로테이센을 구측했다.그런데 시즌 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재정난을 겪으면서 FA 선수들을 거의 잡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에이스 스넬은 잔류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그의 몸값을 김당하기 힘들었다.루고도 잔류 가능성이 있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4년을 제시했다. 하지만 평균 연봉 액수가 문제였다. 결국, 3년이지만 1500만 달러의 평균 연봉을 제시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가고 말았다.그리고 와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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