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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미국 매체들,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유격수 필요 주장 "김하성이 제격"
김하성의 몸값 오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블리처리포트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각 팀의 2025년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김하성을 보스턴 레드삭스의 2번타자 유격수로 올렸다.매체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레드삭스가 두 개의 중앙 내야수 자리에서 안정성을 찾지 못했던 모든 문제를 고려할 때, 김하성은 그의 다재다능한 수비 덕분에 오프시즌 완벽한 타겟이 될 수 있다"며 "그를 유격수로 기용하고 트레버 스토리를 2루수로 복귀시키는 것도 고액의 슬러거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보스턴은 올 시즌 전에도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이어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가 유격수로 김
해외야구
'이보다 더 짜릿한 순간 있을까?' 오타니, 9월 30일 9회 마지막 타석서 50호 홈런 작렬로 대망의 50-50 달성!...40-40도 그렇게 작성
지금 MLB는 온통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50-50 달성 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닷컴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중 '누가 더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가' 묻는 내부 설문을 진행, 9표 중 5표를 받은 오타니가 승리했다고 전했다.오타니는 MLB 최초로 50-50클럽 가입에 도전하고 있다. 저지 역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2년 만에 AL 시즌 최다 홈런(62개)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저지는 지난 2022년 로저 매리스의 종전 기록(61개)을 61년 만에 깬 바 있다. 그 대업 달성으로 MVP가 됐다.그러나 설문에 참여한 패널들은 60홈런 이상보다 전인미답의 50-50 기록이 더 위대하다고 결론내린 것이
해외야구
'니퍼트, 내 마음속 영원한 1선발' 두산 양의지, 은퇴식 기회 마련돼 기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7)에게 더스틴 니퍼트(43)는 특별한 선수다.2011년부터 2017년까지 두산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양의지는 2018년 니퍼트가 kt wiz로 이적한 뒤 은퇴를 선언하자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내 마음속 영원한 1선발"이라며 눈물을 보였다.두산 팬들에게 '왕조 시절' 추억을 선사하는 양의지-니퍼트 배터리 조합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다시 팬들을 찾아간다.두산은 니퍼트 은퇴 6년 만에 kt wiz전에 맞춰서 은퇴식을 준비했고, 양의지는 시구자로 나서는 니퍼트의 공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벌써 가슴이 벅차오른다.양의지는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방문 경기에
국내야구
'마그넷 정' SSG 최정,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사사구 신기록…1천381개
최정(SSG 랜더스)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사사구(볼넷+몸에 맞는 공) 신기록(1천381개)을 세웠다.최정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초 상대 불펜 구승민에게 볼넷을 얻었다.최정의 개인 통산 1천33번째 볼넷이다.개인 통산 볼넷 부문에서 최정은 5위다.하지만, '마그넷 정'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몸에 맞는 공이 압도적으로 많다.최정은 몸에 맞는 공 348개로, 이 부문 2위 박석민(212개·은퇴)에게 136개나 앞섰다.사사구 총 1천381개를 얻은 최정은 1천380개(볼넷 1천278개+몸에 맞는 공 102개) 양준혁(은퇴)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가 됐다.KBO
국내야구
KIA '외국인 투타의 맹활약' 스타우트 5이닝 1실점 8K·소크라테스 결승타…3연승
KIA 타이거즈가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6-2로 꺾었다.이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에 덜미를 잡히면서, 1위 KIA는 매직넘버를 한꺼번에 2개나 지웠다.외국인 투타가 KIA에 귀한 1승을 안겼다.소크라테스 브리토는 결승타 2루타와 달아나는 투런포를 치는 등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턱 수술을 받은 제임스 네일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에릭 스타우트는 5이닝 5피안타 1실점 8탈삼진으로, 한국 무대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폭우 탓에 예정보다 1
국내야구
NC, 홈런 3방..13안타 몰아치며 삼성 제압…백정현, 6이닝 9실점 부진
NC 다이노스가 홈런 3방 등 13안타를 몰아치며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했다.NC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을 9-1로 눌렀다.경기 초반에 승부의 추가 NC 쪽으로 기울어졌다.NC는 1회초 1사 후 김주원의 빗맞은 타구가 2루타로 연결되는 행운을 얻었다.삼성 중견수 김지찬이 타구를 잡고자 몸을 날렸지만, 공이 그라운드에 먼저 닿으면서 김주원은 여유 있게 2루에 도달했다.맷 데이비슨의 좌전 안타로 이어진 1사 1, 3루에서 김휘집이 중전 적시타를 쳐 NC에 선취점을 안겼다.천재환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사 1, 2루에서 김성욱이 삼성 선발 백정현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중
국내야구
고우석 '낙동강 오리알' 되나? KBO 돌아갈 '명분' 없다지만, LG도 굳이 불러야 할 '명분' 없을 수도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구단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한 유튜브와의 인터뷰에서 KBO리그 복귀에 대해 "돌아가기 싫다 이런 것보다는 돌아가더라도 제가 뭐라도 하고 돌아가야지. 아직 해놓은 것도 없고. 돌아갈 명분도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KBO리그 복귀에 부정적이었다.그런 후 그는 마이애미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강등됐다. 그 때도 고우석은 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빅리그 입성에의 의지를 다시 다졌다.고우석은 "펜사콜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여기서 잘해서 빅리그에 올라가겠다"고 말했다.더블A에서 무엇을 입증하려 하느냐는 질문에 고우석은 "한국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미국에 올 수 있었다"며 "아직
국내야구
'하루 만에 4위 탈환' 두산, 선발 전원안타 활약 속 5연패 탈출
후반기 부진에 빠져 4위 자리마저 내주며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였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급한 불을 껐다.두산은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타선의 선발 전원안타 활약 속에 12-2로 승리했다.전날 kt에 4위 자리를 내줬던 두산은 5연패에서 벗어난 것과 동시에, 순위 경쟁 팀 kt를 잡고 하루 만에 4위를 되찾았다.1회 터진 양의지의 시즌 16호 선제 결승 1점 홈런으로 앞서간 두산은 3회 무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포수 패스트볼, 희생플라이를 묶어 3점을 보태 4-0으로 달아났다.kt 벤치는 3이닝 4피안타 4실점(3자책점)으로 흔들린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를 일찌감치 내리
국내야구
'선발을 더 밀어줬으면...' 한화, LG에 3-9로 완패...이상규 3이닝 1실점
제 아무리 불펜데이라 해도 선발을 더 밀어줬으면 어땠을지도 모르겠다.한화이글스는 9월 7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불펜 투수들이 나올 때 마다 실점하고 타선의 침묵까지 겹치며 3-9로 패했다.특히 제 아무리 불펜데이라 해도 이건 좀 심했다 싶은 경기력이었고 그나마 선발로 나온 이상규가 3이닝 1실점, 다섯번째 투수로 나온 김기중이 1이닝 무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였다는 것이 위안거리였다.경기 초반은 LG의 기세였다.3회말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에 이어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고, 김현수와 오스틴의 연속 땅볼로 선취점을 낸 LG는 4회말에도 오지환의 3루타에 이은 박동원의 유격수 땅볼로 2-0으로 앞서
국내야구
'추신수에 -3, 50-50에 -5'...오타니, 두마리 토끼 다 잡는다, 시즌 45호 홈런 '쾅'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6회에 솔로포를 터뜨렸다.0-2로 뒤진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클리블랜드 좌완 선발 매틀 보이드의 시속 143㎞ 싱커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훌쩍 넘기는 126m짜리 대포를 작렬했다. 시즌 45호 홈런이었다.이로써 오타니는 홈런 5개와 도루 4개를 추가하면 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달성하게 된다.아울러 추신수가 갖고 있는 아시아 출신 통산 218호 홈런에 2개 차로 추격했다. 216개의
해외야구
'다저스, 직격탄 맞았다!' 강타자 에르난데스도 부상자 명단 등재 유력, 발목에 공 맞아...시즌 막판 부상자 '난무'
LA 다저스가 하루에 두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선발 로테이션 중 가장 믿을 만한 투수이던 개빈 스톤이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이어 강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선발 투수 매튜 보이드가 던진 시속 81마일짜리 슬라이더에 왼쪽 발목이 맞아 교체됐다. 크리스 테일러가 대주자로 나섰고 다저스는 1-3으로 졌다. 공에 맞은 에르난데스는 한쪽 무릎을 구부린 채로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 절뚝거리며 1루에 나갔으나 통증이 계속돼 결국 테일러와 교체됐다. MLB닷컴에 따르면 경기 후 로버츠 감되은 에르난데스의 부상에 대한 우려 수준이 '높다'며 에르난데스의 부상자 명
해외야구
프로야구 kt, 7일 홈 두산전 매진…한 시즌 구단 최다 관중 경신
프로야구 kt wiz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kt 구단은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입장권 1만8천700장이 오후 4시 8분 부로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올 시즌 9번째 kt 홈 경기 매진이다.이날 경기로 kt는 시즌 누적 관중 69만9천745명을 기록, 종전 최다 관중(2023년·69만7천350명)을 넘어섰다.kt의 시즌 평균 관중은 1만1천662명으로 전 시즌 평균(9천553명)보다 22.1%가량 증가했다.kt 구단은 "영문 위잽(예매 애플리케이션) 상용화로 미군 중심으로 외국인 방문이 늘었고, 20대와 30대 젊은 세대 방문 역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또한 "수원 연고 지역 외 인근 10개(경기 남부 권역) 도시에서 방문도
국내야구
KBO, ‘제 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개최
KBO는 부산시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내일(7일)부터 8일(일)까지 1박 2일간 ‘제 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를 개최한다.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평소 야구 경기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했던 초등학생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또한 야구팬인 부모님과 함께 티볼을 체험함으로써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가족 단위 팬을 활성화하는 야구 저변확대 프로젝트다.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100가족, 총 20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유니폼,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이번 캠프에는 김용달, 윤학길, 최일언, 조계현, 장종훈
국내야구
김하성 FA 랭킹 8위가 '오버'라고? 미CBS스포츠 '모르면 좀 가만 있어!'..."야구 역사상 그의 프로필 인기 없었던 적 없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FA 랭킹 톱10에 들었다.미국 CBS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FA 랭킹에서 김하성을 8위에 올렸다.다소 의외다. MLBTR 등 타 매체들은 최근 김하성을 톱10 밖으로 평가한 바 있다. 시즌 초에는 톱10 안에 올렸으나 올 시즌 전체적인 성적이 지난해보다 좋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CBS스포츠의 생각은 다르다.매체는 "김하성이 올스타전에서 뛴 적이 없고, 20홈런을 치거나, .260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한 적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부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오버랭킹으로 보일 수도 있다"며 "(그러나) 그의 게임을 근본적으로 요약하면 수년간 그는 자신의 이름에 걸맞는 리그 평균 타격을 기록했고
해외야구
'엔스 6이닝 1실점' LG, 한화에 9-3 대승...오스틴 '121타점' LG 타자 역대 최다 타점
LG 트윈스가 3안타 2타점을 올린 오지환,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디트릭 엔스의 활약 속에 한화 이글스를 물리쳤다.오스틴 딘은 3타점을 추가하며 역대 LG 타자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121개)을 세웠다.LG는 7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한화를 9-3으로 눌렀다.3회말에 균형이 깨졌다.LG 선두타자 홍창기가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상대 선발 이상규의 폭투 때 2루에 도달했다.김현수의 땅볼 때 3루로 향한 홍창기는 오스틴의 유격수 앞 땅볼로 홈을 밟았다.곧 추가점도 나왔다.오지환이 4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익수 쪽 3루타를 쳤고, 박동원의 유격수 앞 땅볼 때 득점했다. 엔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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