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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클 가자!" "빈볼 던져야!" "매 타석 야유하자!" 카데나스 키움행에 삼성팬들 '격앙'
루벤 카데나스가 카디네스로 등록명을 바꾸고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했다. 계약금 이 45만 달러에 옵션 15만 달러, 총 6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성 라이온즈에서 대체 선수로 뛰고 47만 7천달러를 챙긴 그가 60만 달러에 계약한 것은 시즌 도중 하차에 대비한 것일 수 있다. 또 로니 도슨의 복귀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카데나스는 데이비드 맥키넌의 대체 선수로 삼성에 입단했으나 kt wiz전에서 타격하다가 왼쪽 허리에 통증을 느낀 뒤 돌변했다.병원 진단에선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카데나스는 계속 통증을 호소하며 훈련과 경기에 불참했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대타로 나선 뒤 수비에서 느슨한 모습까지 보였다.진
국내야구
'푸른 피 외국인 에이스' 레예스·디아즈, 삼성과 재계약...내년도 KS까지 가본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외국인 선수 2명을 모두 붙잡았다.삼성 구단은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28),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8)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레예스의 총액은 12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70만달러·인센티브 30만달러)이며, 디아즈의 총액은 9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연봉 50만달러·인센티브 20만달러)다.레예스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 이닝당 출루 허용(WHIP) 1.31로 활약했다.정규시즌에는 코너 시볼드에 이어 팀의 두 번째 선발 투수 노릇을 했지만, 코너의 부상에 따른 이탈로 포스트시즌은 에이스의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레예스는 올해 포
국내야구
추신수, 최지만 그리고 아쿠냐 주니어...아쿠냐만 구단 설득 성공해 WBC 출전, 추신수와 최지만은 '실패'
2022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간판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2023 WBC에 베네수엘라 대표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단은 그의 참가를 만류했다. 아쿠냐는 지난 2021년 7월 경기 중 수비를 하다 오른쪽 무릎 십자입대가 파열돼 시즌 아웃됐고, 재활을 거쳐 2022년 4월 말 복귀했다.애틀랜타는 아쿠냐 주니어가 복귀는 했지만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 그의 참가를 반대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대표팀 합류를 바란 아쿠냐 주니어의 의지가 더 강했다. 구단 만류에 불만을 표출하는 등 저항한 끝에 마침내 구단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블리처리포트 워크오프에 따르면 아쿠냐는 "WBC는 도전이자 기회다. 우리 베네수엘라 팀을 전
국내야구
'푸른 피'로 남는다...KS행 이끈 삼성 김헌곤, 2년 총액 6억원에 잔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를 9년 만에 한국시리즈(KS)로 이끈 외야수 김헌곤(36)이 '푸른 피'로 남는다.삼성 구단은 프리에이전트(FA) 김헌곤과 2년 총액 6억원(계약금 2억원·연봉 2억원·인센티브 최대 2억원)의 조건에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11년 삼성에 입단한 프랜차이즈 스타 김헌곤은 긴 시간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올해 재기에 성공했다.시즌 초반에는 팀의 8연패를 끊는 대타 결승타를 때렸고 한 시즌 동안 117경기에서 타율 0.302, 85안타, 9홈런, 34타점으로 활약했다.가을야구에서도 김헌곤은 팀 해결사 면모를 뽐냈다.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에서 홈런 2개를 때려 한국시리즈행에 힘을 보탰고,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
국내야구
사사키, 샌디에이고행 유력! MLB닷컴 "김하성 SF, 김혜성 시애틀, 블레이크 다저스행이 가장 적합"...소토는 메츠
사사키 로키가 LA 다저스가 아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가장 적합하다는 주장이 나왔다.MLB닷컴은 25일(현지시간) 30개 팀에 가장 적합한 FA 1명을 지목하며 사사키의 샌디에이고행을 점쳤다.MLB 닷컴은 "일본 출신의 23세 천재 사사키는 이번 겨울 가장 흥미롭고 인기 있는 FA가 될 수 있다"며 "그의 국제 아마추어 지위로 인해 팀은 국제 보너스 풀에서만 그를 영입할 수 있으므로 지난 오프시즌에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서 보았던 것과 같은 입찰 전쟁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구단이 그를 쫓을 것이지만 다르빗슈 유와의 긴밀한 우정은 샌디에이고가 이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외야구
타격왕 SSG 에레디아, 180만달러에 재계약...투수 화이트·앤더슨 포함 2025년 외국인 구성 완료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33)와 2025시즌에도 동행한다.SSG 구단은 25일 에레디아와 연봉 16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를 합쳐 총액 18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2023시즌부터 SSG에서 뛴 에레디아는 올해 136경기에 출장해 타율 0.360(1위), 195안타(2위), 118타점(3위), 21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937 등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또한 구단 역대 단일시즌 최다 안타와 타점 기록을 달성하고 구단 최초로 타격왕에 오르는 등 여러 부문에서 이름을 남겼다.KBO리그 10개 구단 체제 최초로 '전 구단 상대 3할 타율'이라는 진기록도 곁들여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고르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SSG 구단은 "리그 정상
국내야구
ERA 4.57 기쿠치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294억원)면 소토와 김하성은?...FA 몸값, 예상보다 크게 웃돌 듯
FA 시장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기쿠치 유세이가 테이프를 끊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약 881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약 294억 원)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 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해외야구
'다저스 아웃!' 소토 영입 진정성 보인 팀은 메츠, 양키스, 보스턴, 토론토...나이팅게일 "메츠가 가장 유력"
LA 다저스가 후안 소토 영입에 뜨뜻미지근한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5일(현지시간) 실제로 소토 영입을 위해 진지하게 경쟁에 임하는 팀은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4개 뿐이라고 보도했다. 나이팅게일은 "다저스는 소토 없이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소토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만난 것은 아마도 소토의 가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저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하는 것이다"라며 다저스가 소토 영입 경쟁에서 사실상 철수했음을 시사했다.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대해 그는 "소토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 위한 대화
해외야구
"김하성, SF와 '베개계약' 후 장기계약 노릴 것" 디 애슬레틱 SF 담당 기자 주장...벨린저, 벨트란. 채프먼 등 예 많아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베개 계약을 한 후 장기 계약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샌프란시스코 담당 그랜트 브리스비는 25일(현지시간) "김하성은 2025년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베개 계약을 체결한 뒤 다음 오프시즌에는 전형적인 보라스 계약을 모색할 것이다"라며 "(이는) 샌프란시스코에게 실제로 큰 위험이 없다. 최선의 시나리오는 김하성이 좋은 플레이를 한 후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맷 채프먼이 그런 길을 택했다"고 했다.채프먼은 샌프란시스코와 매년 옵트아웃이 포함된 3년 계약을 맺었으나 1년 좋은 성적을 낸 후 샌프란시스코와 다시 6년 1억5100만 달
해외야구
오타니 안 잡은 에인절스, 위험한 '도박'...60이닝 잘 던진 '롤러코스터' 기쿠치와 882억원에 계약, MLB ERA 4.57
오타니 쇼헤이를 잡지 않은 LA 에인절스가 위험한 도박을 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약 881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 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평균자책점(ERA)
해외야구
'간절한 기도에 디아즈의 하느님이 응답!' 삼성과 재계약 성공, 총액 80만 달러...레예스도 재계약, 가을야구 '외면' 코너는 '물음표'
르윈 디아즈의 간절한 기도에 그의 '하느님'이 응답했다.삼성 라이온즈는 25일 외국인 타자 디아즈와 총액 8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맥키나와 카데나스 대체 타자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그는 정규리그 29경기에서 2할8푼2리의 타율에 7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재계약하기가 애매한 성적이었다. 장타율이 0.518은 눈에 띄지만, 득점권 타율이 0.188로 부진했다.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했다. 클러치 히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홈런 3방을 몰아치더니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도 4안타를 몰아친 후 5차전에서 양현종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디아즈의 포스트시즌 성
국내야구
KBO 수비상 포수 부문 LG 박동원…김혜성·박찬호 2년 연속 수상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동원이 2024 KBO 수비상 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KBO는 25일 2024시즌 포수와 내야수 부문 수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박동원은 투표 점수 75점과 도루 저지율, 블로킹 등 수비 기록 점수 15.63점을 받아 총점 90.63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1.7점의 이지영(SSG 랜더스)이다.내야수 부문에서는 3명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루수 김혜성(키움 히어로즈)과 3루수 허경민(kt wiz), 유격수 박찬호(KIA 타이거즈)가 지난 시즌에 이어 수비상 2연패를 달성했다.김혜성은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기록 점수 16.07점을 받아 합계 91.07점을 기록, 83.93점의 신민재(LG)를 제쳤다.또 2024시즌이 끝난 뒤 자유
국내야구
'일본은 초상집인데...' 50홈런볼 입찰 대만에 지고 프리미어12서 대만에 참패에 이어 '대인배' 오타니, SNS에 대만 우승에 "축하한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대만의 프리미어12 우승을 축하했다.오타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링에 대만의 승리를 축하하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글을 다시 올렸다. 오타니 쇼헤이는 대만과 인연을 갖고 있다. 오타니의 역사적인 50-50 클럽 홈런볼이 타이베이 타워에서 일반 대중에 공개됐다. '드림스 플라이 하이(Dreams Fly High)' 전시장에 놓여있는 이 홈런볼은 대만 풀뿌리 인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 홈런볼은 프리미어12 개막과 동시에 전시됐다. 대만 업체가 경매에서 440만 달러에 최종 구입했다. MLB 역대 최고 가격이었다.비록 일본을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대만에 대한 그의 축하 메시지는 야구를 더욱 성장시키고
국내야구
'2024 KBO리그 최고의 타자와 투수' 김도영·원태인…일구상 수상 영예
2024시즌 KBO리그를 지배했던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공동 다승왕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최고 타자와 최고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는 9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25일 발표했다.김도영은 최연소·최소 경기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는 등 타격 전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로 KBO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예약한 김도영은 한국시리즈에 이어 국제대회 프리미어12에서도 홈런 3개를 때리며 맹활약했다.원태인은 28경기에 등판해 159⅔이닝을 던져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으로 활약해 곽빈(두산 베어스)과 공동 다승왕에 올
국내야구
'파란을 일으켰다' 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일본 국제대회 27연승 '마감'
대만야구가 파란을 일으켰다.대만은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을 4-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2015 초대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 2019년 2회 대회 때 슈퍼라운드 5위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대만은 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12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대만이 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프리미어12 등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대만은 조별리그 B조에서 한국 대표팀을 꺾고 일본에 이어 조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슈퍼라운드에선 미국, 베네수엘라와 함께 1승 2패를 기록했다.대만은 '(득점/공격이닝)-(실점/수비이닝)' 공식으로 계산하는 TQ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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