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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루타, 추신수는 침묵
최지만(탬피베이 레이스)은 2루타 1개를 추가했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는 주춤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재개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2루타를 치며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전날 1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초에는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그러나 재개된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우월 2루타를 때렸다. 토론토의 중계플레이에서 실책이 나와 1루 주자 얀디 디아즈가 득점을 올렸으나 최지만의 타점은 인정되지 않았다.최지만은 2-2인 7회초 1사 1, 2루에서는 대타 호세 마르티네스와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최지만은 이어 열린 경기에서도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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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KK' 김광현 18일 동반 출격
KBO리그 출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같은 날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는 17일(한국시간) 각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선수를 18일 경기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김광현은 오전 6시 15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류현진은 오전 8시35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두 명의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같은 날 선발로 등판하는 것은 지난 2007년 4월16일 김병현(당시 콜로라도 로키스), 서재응(당시 탬파
해외야구
[프로야구 8월 16일 경기종합]NC, 스윕패로 선두 싸움 불 붙었다...키움 반게임차 추격에 LG에 3게임차 육박
LG가 선두 NC를 스윕으로 몰아세웠다. 시즌 두번째 5연승으로 두산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NC와는 3게임차. 2위 키움이 NC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이제는 선두 싸움이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안개속으로 빠져든 모양새다. 무엇보다 LG가 1위팀을 상대로 첫 스윕을 한것은 큰 수확이다. 키움은 '8월 롯데'의 상승세에 위닝시리즈로 제동을 걸었다. 박준태의 시즌 첫 홈런이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KIA는 오선우의 데뷔 첫 만루홈런을 앞세워 SK에 스윕을 했고 KT 새내기 소형준은 7승 가운데 3승을 두산을 상대로 올려 확실한 '곰 사냥꾼'으로 자리를 잡았다.■KT 위즈 4-1 바람 두산 베어스(잠실) 소형준, 두산에만 3승을 올리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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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 2020 KBO리그 중간순위(16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48-30-20.6150.03패2키움52-35-00.5980.52승3L G48-36-10.5713.05승4두산 46-36-20.5614.01패5KIA44-37-00.5435.53승6k t 42-38-10.525 7.01승7롯데40-38-10.513 8.02패8삼성40-43-10.482 10.51패9S K27-56-10.32523.53패10한화22-60-10.26828.01승
국내야구
'좌불안석' NC, 키움에 반게임 차 쫓기는 1위
시즌 내내 선두를 질주하던 NC 다이노스가 흔들리고 있다.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6으로 역전패했다.이로써 3연패를 당한 NC는 2위 키움 히어로즈에 반게임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NC는 5월 13일 이후 석 달이 넘도록 단독 1위를 질주했으나 8월 들어 주춤거리고 있다. 올 시즌 두 번째 3연패를 당한 NC는 특정팀 상대로는 처음 3연전을 모두 내줬다.이형종과 유강남이 각각 3점포를 터뜨린 LG는 파죽의 5연승을 기록,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G 트윈스 6-5 NC(창원)LG 유강남 역전 3점포, NC전 싹쓸이NC는 1회말 권희동의 2루타와 나성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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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5이닝 1실점·로하스 2타점..... 두산에 완승
프로야구 kt wiz가 슈퍼 루키 소형준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2승1패를 올렸다. kt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kt는 전날 역전패를 설욕하고 이번 주말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두산과의 상대 전적은 4승 4패로 균형을 맞췄다.kt 선발 소형준은 5이닝 동안 사사구를 7개 허용했지만 삼진 4개를 곁들여 실점을 1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소형준은 최근 3연승 속에 시즌 7승(5패)째를 챙겼다.타선에서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120으로 고개를 숙였던 멜 로하스 주니어가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기지개를 켰다. 반면 두산 선발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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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폴드 6이닝 2실점 역투, 삼성 꺾고 4연패 탈출
꼴찌 한화 이글스가 힘겹게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선발 워윅 서폴드의 호투 속에 강경학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한화는 최근 4연패와 홈구장 4연패에서 벗어난 반면 갈 길 바쁜 8위 삼성은 3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마지막까지 팽팽한 접전이 펼쳐진 경기에서 삼성은 1회초 2사 후 김동엽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 전날 9회초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던 김동엽은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반격에 나선 한화는 2회말 1사 후 최재훈이 볼넷을 고르자 오선진이 좌중간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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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16일 전적 종합]LG, NC에 스윕승으로 5연승...키움, 롯데 상승세 잠재우며 NC에 0.5게임차로
◇프로야구 8월16일(일요일) 전적 종합(괄호안은 상대전적)■KT 위즈 4-1 바람 두산 베어스(잠실)KT(4승4패) 130 000 000 - 4 001 000 000 - 1 두산△ 승리투수 = 소형준(7승 5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2승 3패 12세이브) △ 패전투수 = 유희관(7승 7패)■키움 히어로즈 6-3 롯데 자이언츠(부산)키움(6승6패)010 202 100 - 6 003 000 000 - 3 롯데△ 승리투수 = 김상수(3승 1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4승 1패 21세이브) △ 패전투수 = 장원삼(3패) △ 홈런 = 박준태 1호(4회2점, 키움)■LG 트윈스 6-5 NC 다이노스(창원)L G (4승2패1무)000 330 000 - 6 103 001 000 - 5 NC△ 승리투수 = 이민호(4승 2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6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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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떠난 다린 러프,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홈런 작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 생겼다. 3년간 4번 타자로 활약했던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복귀 후 첫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자리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러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81으로 올랐다. 3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 5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러프는 3-3으로 맞선 7회말 1사 1, 3루에서 좌중월 3점 홈런을 날렸다. 2016년 10월 2일 뉴욕 메츠전 이후 3년 10개월 13일 만에 나온 메이저리그 홈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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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린 신시내티, 봤지?"...브룩스 레일리, 휴스턴서 2번째 홀드 챙겨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출신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일리(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두 번째 홀드를 챙겼다.레일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사후 에번 화이트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 말렉스 스미스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날 휴스턴이 2-1로 승리하면서 레일리는 홀드를 기록할 수 있었다. 이로써 레일리는 올 시즌 7경기에서 2홀드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다.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롯데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후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레일리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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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쿠어스필드는 '약속의 땅'...콜로라도 로키스전서 3안타 2타점,,,최지만은 또 침묵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매섭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기록했다. 이날의 활약으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추신수의 올 시즌 타율은 0.216에서 0.250(56타수 14안타)으로 올랐다.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헤르만 마르케스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두 번째 타석인 3회초 1사 2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타점을 올렸다. 0-2로 뒤지던 팀에 추격의 신호탄이 되는 귀중한 타점이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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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발병에서 돌아온 세인트루이스, DH 1·2차전 싹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 발병으로 오랜 시간 격리됐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이 첫 복귀 경기에서 더블헤더 1·2차전을 쓸어 담았다.세인트루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5-1로 승리한 뒤 2차전마저 6-3으로 이겼다.이로써 4승 3패를 기록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시카고 컵스(13승 5패)에 이어 2위에 올랐다.세인트루이스가 경기를 치른 것은 7월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 경기 이후 17일 만이다. 미네소타와 경기 직후 선수와 직원 등 총 18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사실이 드러난
해외야구
토론토 비셋 , '첫 59경기 장타' 디마지오 이어 MLB 역대 2위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보 비셋(33)이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역사를 만들었다.비셋은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59경기에 출전해 82안타를 쳤고, 이 가운데 38개가 장타였다.16일(한국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 역사상 메이저리그 첫 59경기에서 비셋보다 많은 안타를 친 선수는 아무도 없다.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도 첫 59경기에서 비셋보다 더 많은 장타를 친 타자는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인 조 디마지오가 유일하다. 보 비셋은 1990년대 콜로라도 로키스 핵 타선을 이끈 타자 가운데 한 명인 단테 비셋의 아들이다.뛰어난 유전자를 물려받은 비셋은 2016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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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15일 경기종합] 흔들리는 'NC 천하'...두산은 3위 수성
프로야구 선두를 질주하던 NC 다이노스가 1위 수성의 고비를 맞았다.NC는 1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4-13으로 대패했다.2위 키움 히어로즈에 승차 1.5경기로 턱밑까지 내줬다.3위 두산 베어스와 두산에 승차 없이 따라붙은 4위 LG도 NC를 불과 4경기 차로 쫓는다.■ LG 트윈스 13-4 NC 다이노스 (창원) 서울 3개 팀의 맹추격에 시즌 내내 고공비행하던 NC의 선두 자리가 위태로워졌다.NC는 이틀 연속 LG의 불방망이를 견뎌내지 못했다.전날엔 KIA 타이거즈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문경찬이 4-4 동점에서 8회 투런포 두 방을 맞고 녹다운되더니 이날은 선발 이재학이 뭇매를 맞았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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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1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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