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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하성 재역전 결승타, LG 8연승 저지
키움 히어로즈가 김하성의 재역전 결승타로 LG 트윈스의 신바람을 잠재웠다.키움은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6-5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지난 12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19일 KIA전까지 7연승을 달렸던 LG의 상승세는 키움 앞에서 꺾였다.선두를 향해 경쟁 중인 2위 키움과 3위 LG의 맞대결답게 역전과 재역전이 반복되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1회초 LG가 먼저 앞섰다.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의 3루수 땅볼에 선취점을 냈다. 키움 타선은 3회말 4타자 연속 안타와 희생플라이로 3-1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서건창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김하성의 적시타와 이정후의 안타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 잠실전적(20일)롯데 002 010 102 - 6 두산 000 012 020 - 5 △ 승리투수 = 김원중(3승 2패 12세이브)△ 패전투수 = 홍건희(1승 3패 1세이브)△ 홈런 = 정훈 7호(5회1점·롯데)
국내야구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5 LG
▲ 고척전적(20일)L G 100 000 310 - 5키움 003 000 12X - 6 △ 승리투수 = 이영준(2승 3패) △ 세이브투수 = 김상수(3승 1패 1세이브)△ 패전투수 = 정우영(3승 2패 5세이브)△ 홈런 = 라모스 26호(8회1점·LG)
국내야구
NC, 21안타 몰아치며 KIA 완파… 50승 선두 유지
NC 다이노스가 타선의 힘을 과시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NC는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21안타를 몰아치며 KIA 타이거즈를 14-2로 눌렀다. NC는 83경기 만에 50승(2무 31패)을 채웠다. 2위 키움 히어로즈와 3위 LG 트윈스가 NC에 앞서서 50승 고지를 밟았지만, 50승에 도달한 시점의 경기 수는 NC보다 많았다. 키움은 시즌 84경기째에 50승(34패)을 거뒀고, LG는 87경기 만에 50승(1무 36패)을 채웠다. NC는 1회초 선두타자 이명기의 2루수 옆 내야 안타와 최정원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나성범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때 KIA 중견수 김호령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14-2 KIA
▲ 광주전적(20일)N C 300 127 001 - 14 KIA 000 100 001 - 2 △ 승리투수 = 라이트(7승 4패)△ 패전투수 = 가뇽(6승 5패)△ 홈런 = 모창민 2호(9회1점·NC)
국내야구
삼성, SK 꺾고 3연패 탈출…뷰캐넌 10피안타 3실점 허용하고도 11승 챙겨
프로야구 8위 삼성 라이온즈가 9위 SK 와이번스를 꺾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삼성 선발 뷰캐넌은 6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10피안타, 3볼넷을 허용했지만, 위기 상황마다 집중력을 보이며 3실점으로 막아 시즌 11승(6패)째를 거뒀다. 아울러 SK와 역대 4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타석에선 구자욱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삼성은 2회 상대 선발 백승건을 두드리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선두 타자 김헌곤의 좌중간 2루타와 박계범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이학주의 번트 타구를 상대 팀 3루수
국내야구
[프로야구 인천전적] 삼성 8-3 SK
▲ 인천전적(20일)삼성 040 013 000 - 8 S K 011 010 000 - 3 △ 승리투수 = 뷰캐넌(11승 6패)△ 패전투수 = 백승건(4패)△ 홈런 = 최정 21·22호(3회1점·5회1점·SK).
국내야구
kt 배제성 5⅔이닝 노히트·박승욱 결승포…한화 꺾고 4연승
kt wiz가 노히트 피칭을 한 선발 배제성과 1년 만에 홈런을 친 박승욱의 활약으로 한화 이글스를 꺾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kt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3-0으로 눌렀다. 5위 kt는 4연승 신바람을 냈고, 최하위(10위) 한화는 3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kt 선발 배제성은 5⅔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는 노히트 피칭을 하며 시즌 6승(3패)째를 챙겼다. 볼넷과 삼진은 각각 5개였다. 배제성은 6회를 마치기 전에 투구 수가 92개로 한 경기를 홀로 책임져야 달성할 수 있는 '노히트 노런'에는 도전하지 못했다. KBO리그에서 안타를 내주지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3-0 한화
▲ 대전전적(20일)k t 001 000 020 - 3한화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배제성(6승 3패) △ 세이브투수 = 이보근(1승 1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장시환(3승 8패)△ 홈런 = 박승욱 1호(3회1점·kt)
국내야구
신시내티 중계 캐스터, 성 소수자 비하 단어 썼다 퇴출
신시내티 레즈 경기 중계 캐스터 톰 브레나먼이 성 소수자를 혐오하는 단어를 썼다가 퇴출당했다. 신시내티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우리 경기를 중계한 브레나먼이 끔찍한 말을 했다. 그의 발언은 우리 구단, 팬의 생각을 전혀 담지 않았다”며 “상처를 받았을 성 소수자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는 새로운 중계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브레나먼은 이날 열린 신시내티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더블헤더 1차전 6회말이 끝난 뒤 ‘fag’라는 단어를 쓰면서 말을 했다. ‘fag’는 성 소수자를 비하하는 표현이다. 브레나먼은 마이크가 꺼졌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목소리는 생생하게 전파를 탔다. 브레나먼은
해외야구
추신수, 무사 만루 기회서 교체 수모...샌디에이고전 4타수 무안타
추신수(38)가 무사 만루 기회에서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 공, 3회 1루 땅볼, 5회 중견수 뜬 공, 8회 3루 땅볼로 아웃됐다. 2-2로 맞선 연장 10회 초 무사 만루에서 샌디에이고가 좌완 투수 팀 힐을 내보내자 텍사스는 추신수를 롭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로 교체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11로 소폭 하락했다.텍사스는 이날 1-2로 뒤진 9회 말 조이 갈로의 동점 솔로 홈런에 힘입어 극적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연
해외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양키스 게릿 콜 상대로 시즌 2호 홈런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29)이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렸다.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2회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2호.그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후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상황에서 상대 선발 게릿 콜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최지만은 올 시즌 스위치 타자로 나서고 있는데, 이날은 예전처럼 좌타자로 나서 홈런을 기록했다.지난달 27일 터뜨린 시즌 1호 홈런은 우타자로 만들었다.
해외야구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 메이저리그 데뷔
한국계 2세 투수 데인 더닝(26·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더닝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5피안타(1홈런) 7탈삼진 1볼넷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첫 등판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출발은 매우 좋았다. 그는 1회 선두 타자 제이머 칸델라리오에게 초구를 얻어맞아 우익선상 2루타를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후속 타자 세 명을 모두 아웃 처리했다.2회엔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3회엔 세 명의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을 돌려세웠다.4회 2사 2, 3루 위
해외야구
몰리나 복귀 김광현 천군만마 얻어...23일 신시내티전 첫 승 사냥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김광현은 23일 오전 9시 15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다.김광현은 지난 18일 시카고 컵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러 3⅔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3볼넷 1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컵스와의 경기에서 57개의 공만을 던진 김광현은 신시내티 전에서는 이보다 많은 공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승리 투수 요건인 5이닝은 책임질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해외야구
류현진 이을 시속 160km 차세대 에이스 피어슨 탈나...팔꿈치 이상으로 부상자 명단 올라
류현진에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ㅤㅍㅑㅇ가받고 있는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24)이 데뷔 첫해 만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20일(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피어슨이 팔꿈치에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며 “정확한 건 정밀 검진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일단 부상자 명단에 넣었다”고 밝혔다. 피어슨의 부상자 명단 등재로 류현진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지게 됐다. 시속 160㎞의 강속구를 뿌리며 마이너리그를 평정한 후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피어슨은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5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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