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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류현진' NC 구창모가 '집행검'을 빼들었다...마음은 메이저리그?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힘의 상징’인 ‘집행검’을 높이 치켜든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6일 게재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구창모는 왼손으로 ‘집행검’을 잡고 이를 바라보고 있다. 구창모가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집행검’은 2020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NC 선수들이 양의지가 번쩍 뽑아 들어 올리자 선수들이 두 손을 하늘로 뻗어 환호한 우승 세리머니 도구로 사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집행검’은 NC 모그룹인 NC소프트의 대표 게임으로, 리니지의 무기다.구창모는 2020시즌 ESPN을 통해 미국 전 지역에 자신의 투구가 중계된 후 메이저리그 관계자들로부터
국내야구
저연차, 저연봉 선수 자율훈련 지원하는 동계트레이닝 캠프--프로야구선수협, 2년연속 제주에서 실시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가 저연차·저연봉 선수를 대상으로 동계 트레이닝 캠프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실시한다. 동계 트레이닝 캠프를 11일부터 실시한다.ㅗ는 11일부터 시작될 이번 동계 트레이닝 캠프는 비활동기간 저연차, 저연봉 선수의 자율훈련 지원 목적으로 진행된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공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인 이번 트레이닝 캠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대로 훈련 여건을 갖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연차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캠프는 24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습득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시즌 동안 안전한 경기 참가와 경기능력 향상
국내야구
KBO 최악의 FA계약은?
자유계약 선수(FA)와의 계약은 양날의 검이라는 말이 있다. 그 선수가 잘하면, 투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낭패다. 언론 매체들이 결과론적으로 최상의 계약과 최악의 계약을 선정하는 이유다.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매년 그런 계약, 특히 최악의 FA계약을 선정한다. 크리스 데이비스, 박찬호, 앨버트 푸홀스 등의 계약이 ‘최악의 FA계약’ ‘단골손님’이다. 그렇다면, KBO는 어떨까? 메이저리그만큼은 아니지만, 2000시즌 개장한 FA시장 이후 숱한 선수들이 ‘최악의 계약’ 또는 ‘먹튀’라는 낙인이 찍혔다. 그 중 한 명이 윤석민(전 KIA 타어거스)이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무대 진출이 좌절되자 KIA로 복귀했다. 2
국내야구
김하성에 자리 내준 앨런, MLB 양키스로 이적
김하성에게 자리를 내준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그레그 앨런이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됐다.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7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양키스가 지난주 샌디에이고에서 사실상 방출된 앨런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양키스는 앨런을 받는 대신 제임스 리브스를 샌디에이고에 보낼 것"이라며 "리브스는 촉망받는 좌완 구원투수이고, 앨런은 스피드를 겸비한 외야수이자 스위치 히터"라고 소개했다.양 구단은 아직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샌디에이고는 지난 1일 김하성의 영입을 발표하고 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앨런을 방출대기한다고 밝혔다.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최소 25승 이상 합작해야 5강 희망---2021시즌 외국인 투수 역할 더욱 높아 질듯
2021시즌에 대비한 외국인 선수 구성이 마무리 단계다. 아직 NC와 두산이 외국인투수를, 키움이 외국인타자 등 3명을 남겨 두고 있지만 NC와 두산은 공식 발표만 남겨 놓은 상태로 알려졌다.외국인선수들에 대한 비중은 지난해부터 3명 보유, 3명 출전으로 바뀌면서 더욱 커졌다. 더구나 확실한 원투펀치를 해 줄수 있는 외국인투수가 있는 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어느때보다 외국인투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것이다.이를 증명하듯 2020시즌에 10승 이상을 올린 투수 21명 가운데 외국인 투수가 13명에 이르고 평균자책점 5.00이내 19명 중 역시 13명이 외국인투수였다. 그만큼 외국인투수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국내야구
“이대호, 보수 총액 이승엽 넘어서나”현재 462억원 대 423억원 ...롯데와의 새 계약이 관건
한국 야구를 대표하고 있는 이대호와 이승엽. 이들은 실력만큼이나 국내 및 해외에서 받은 보수도 KBO출신 중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제외하고 선두를 다투고 있다. 이대호는 해외에 진출하기 전까지 롯데에서 총 25억79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일본 프로야구(NPB)의 오릭스와 소프트뱅크, 그리고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5년간 247억5000만 원을 챙겼다. 오릭스에서 2년간 7억6000만엔(약 76억 원)을 받았고, 소프트뱅크에서 역시 2년간 12억5000만엔(약 125억 원)을 챙겼다, 시애틀과 옵션을 포함해 400만 달러(약 46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이는 공식 발표에 따른 금액이다. 이어, 롯데에 돌아와 4년간 총액 150억 원에
국내야구
유승안 전 경찰야구단 감독,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유승안(65) 전 경찰야구단 감독이 제6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한국리틀야구연맹은 6일 "유승안 후보는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임원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오늘 당선인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유승안 신임회장은 11일 당선증을 받고 14일 대의원 총회를 시작으로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유승안 회장은 MBC 청룡,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등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한 뒤 한화 이글스 코치, 감독을 지냈다.2009년부터는 경찰야구단 감독으로 많은 선수를 키웠지만, 정부의 의무경찰제도 폐지와 경찰야구단 해체 결정으로 2019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유 회장은 kt wiz 우완 투수 유원상과
국내야구
1750억 원 ‘초대형’ 계약 후 3년 연속 1할대 친 ‘간 큰’ MLB 타자...앞으로 2년간 500억 원 더 줘야
1억6100만 달라(1750억 원)짜리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뒤 3년간 1할대의 타율을 기록한 ‘간 큰’ 선수가 있다. 2013년 53개 홈런과 138타점, 2015년 47개의 홈런과 117타점을 기록한 크리스 데이비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7년 억6100만 달러(1750억 원)에 재계약했다. 연봉이 2300만 달러(250억 원)다. 볼티모어는 앞으로 4600만 달러(500억 원)를 그에게 줘야 한다. 데이비스는 재계약을 한 뒤 맞은 2016시즌에서, 타율은 0.221에 불과했으나, 38개의 홈런과 84타점을 올려 체면은 세웠다. 그러나 이후 쇠락의 길을 걸었다. 2017시즌 타율 0.215, 홈런 26개, 타점 61개에 그치더니, 201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3시즌 연속 1할대 타율로 떨어졌
해외야구
류현진(LA다저스 시절)은 ‘노예계약’, 추신수(텍사스)는 ‘황제계약’...연봉 대비 WAR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로 본 류현진의 LA 다저스 시절 계약은 사실상 ‘노예계약’이었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7년 계약은 ‘황제계약’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WAR란 언제든지 최저연봉으로 쓸 수 있는 선수인 대체선수에 비해 해당 선수가 얼마나 팀 승리에 기여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WAR 1승당 가치는 연봉조정 자격 선수 및 FA 선수들의 연봉 합계를 해당 선수들의 WAR 합계로 나눈 값을 말한다. 미국의 통계업체 ‘베이스볼 레퍼런스’는 WAR 1승을 800만 달러의 가치로 보고 있다. 이 업체의 계산에 따르면,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뛴 7년 동안 13.5의 WAR를 기록했다. 이를 가치를 환산하면 1억800만 달러에 이른다. 류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신인, 계약금과 성적의 상관관계는?---총 108명 가운데 1억원 이상 26명, 평균은 8600만원
2021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에 지명된 신인선수는 모두 110명.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108명이 모두 계약을 마쳤다. 계약을 하지 못한 2명은 학교폭력을 한 전력이 문제가 돼 NC 다이노스가 1차지명을 포기한 김유성(김해고)과 키움 히어로즈에 2차 10라운드에 지명된 투수 장민호(배재고)가 대학진학을 이유로 프로행을 포기했다. 각 구단들이 신인들에게 지급한 계약금을 보면 키움이 14억1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롯데 13억6천만원이며 삼성(10억원), KIA(9억2천만원), KT(8억2천만원), 한화, LG(이상 8억원), SK(7억6천만원) 두산(7억5천만원), NC(6억5천만원) 순서였다. 108명의 신인들에게 지급한 계약금 총액은 92억7천만원으로 1
국내야구
보스턴 레드삭스, 사상 첫 흑인 여성 코치 영입
미국프로야구(MLB)서 인종·성별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MLB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 코치와 계약했다.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보스턴 구단은 29세 흑인 여성인 비앙카 스미스 코치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스미스 코치는 마이너리그 코치로서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있는 선수 훈련 시설에서 일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트머스 대학에서 소프트볼 선수로 활동한 스미스 코치는 대학 졸업 후 주로 대학교 야구팀 코치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최근엔 MLB 텍사스 레인저스, 신시내티 레즈 구단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보스턴 구단은 생체역학과 데이터 분석에서 두각을 보인 스미스 코치를 높게 평가
해외야구
이종훈 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회장 선거출마…이순철·나진균 3파전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5일 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순철 SBS 해설위원과 나진균 전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도 출마 선언을 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는 12일에 열린다. 선거 운동 기간은 7일부터 11일까지다.이종훈 후보자는 자동차 부품 및 일반 산업용 부품 전문 기업인 DYC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23대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역임했다.
국내야구
'국민타자' 이승엽 KBO 홍보대사, 늦둥이 세째 아들 얻어
'국민타자' 이승엽(45) KBO 홍보대사가 늦둥이를 얻었다.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이승엽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늦둥이가 드디어 나왔다. 세 아들의 아빠가 되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다"며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2002년 1월 이송정 씨와 결혼해 현역 때 두 아들 은혁, 은준 군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세번째 아들을 얻은 이승엽 홍보대사는 "코로나19로 (병원)출입이 까다롭더라, 의료진 분들의 고생이 많으시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한다"며 의료진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KBO리그에서 467홈런, 일본프로야구에서 159홈런을 치고,
국내야구
'항상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며 함께 하는 정지택이 되겠습니다'--KBO 제23대 정지택 총재 취임식 가져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지택(71) 신임 총재가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KBO 제23대 정지택 신임 총재가 5일 서울 강남구 KBO 회관에서 6개 구단 사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첫발을 뗐다. 2020년을 끝으로 3년 임기를 마친 정운찬 전 총재에 이어 KBO 수장에 오른 정지택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관리와 철저한 대응체제 구축 ▲리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기력 향상 ▲팬들의 관심도 제고와 도쿄올림픽 우승 전략 수립 ▲리그와 구단의 수익 개인 등 구체적인 목표 4가지를 내세웠다. 정 총재는 “계속되는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 관리와 대응 체제를 더욱 확고히
국내야구
미국 태생 메이저리거들, 결혼 않고 ‘사실혼’ 유행...일본 매체 "히스패닉계는 ‘속도위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다중혼’ 미혼모 아들"
미국에서 태어난 프로야구 메이저리거들은 결혼을 하지 않고, ‘사실혼’으로 동거하거나, 재산 또는 경우가 많은 여성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히스패닉계 선수들은 ‘속도 위반’을 많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매체 ‘일간겐다이디지탈’은 5일 “메이저리그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미국 태생의 선수 태반이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혼’을 선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렇게 하는 것은 “법률상으로 부부가 되지 않아도 생활하기에 불편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구단 행사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초대해 부인으로 대우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부연했다. 그러나 이들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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