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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의 생애 첫 끝내기 홈런' 한화, KIA전 9연패 벗고 65일만에 연승까지[KIA-한화 대전경기]
한화 이글스가 하주석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올시즌 전패에서 벗어나 65일만에 연승을 올렸다. 한화는 2일 대전 홈경기에서 4-4로 맞서던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하주석이 KIA의 마무리 정해영으로부터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5-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하주석의 끝내기 홈런은 생애 첫 경험이다.이로써 한화는 올시즌 KIA를 상대로 9전 전패끝에 첫 승리와 함께 지난 5월 27~29일 kt 위즈에 스윕을 한 이후 무려 65일만에 연승을 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KIA는 코뼈 골절로 한달만에 복귀한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안타를 날리는 등 13안타로 8안타의 한화에 앞서고도 재역전패를 당하면서 3연패에 빠져 6위 두산과 5.5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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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2타점 동점 3루타에 정훈 희생플라이로 결승점' 롯데, LG 누르고 홈 3연패 벗어나 2연승 휘파람[LG-f롯데 사직경기]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에 재역전승을 거두고 홈구장 3연패에서 벗어나며 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2일 사직 홈구장 LG전에서 7회 안치홍의 동점타에 이어 정훈의 역전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아 LG에 4-3, 1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22일 KIA전부터 이어온 사직 홈구장 3연패를 벗어나며 올시즌 LG전에서도 6승3패1무로 우위를 지켰다. 롯데전 3연승의 아담 플럿코와 LG전 3연승의 이인복이 선발 맞대결은 서로 노디시전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플럿코는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 난조로 승리가 날아갔다. 정우영이 ⅓이닝 2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이인복도 5⅔이닝
국내야구
'돌고 돌아 다시 그때 그사람' 롯데, 스파크맨 대체 외인으로 올시즌 재계약 포기한 댄 스트레일리, 40만 달러에 영입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지난달 31일 웨이버 신청한 글랜 스파크맨의 대체 외국인투수로 올시즌 재계약을 포기한 댄 스트레일리를 영입했다. 총 연봉은 40만 달러. 2009년 오클랜드 지명을 받아 2012년 데뷔 경기를 치른 댄 스트레일리는 메이저리그 통산 44승 40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한 바 있다. 2020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입성한 스트레일리는 이해 31경기에 나서 15승4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해 2021시즌 총액 120만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90만 달러 인센티브 미공개)로 재계약에 성공했다.그러나 2021시즌 10승12패에다 평균자책점도 4.07로 오르면서 구단은 올해 재계약을 포기했다. KBO 리그 2시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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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잠이 올 뿐이다' 77세 라루사 감독, 1회부터 졸아 '논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토니 라루사 감독이 경기 도중 1회부터 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라루사 감독은 2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1회에 덕아웃에서 졸았다.이에 올해 77세의 라루사 감독이 더 이상 팀을 관리할 정신적, 육체적 체력이 없다고 MLB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라루사 감독은 2021년 93승 69패로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에서 우승했다.그러나 올 시즌 2일 현재 51승 50패로 선두 미네소타 트윈스에 2경기 차로 뒤져 있다.라루사 감독의 조는 모습에 야구 팬들은 경악했다. 일부 팬들은 화이트삭스가 라루사 감독에게 항상 커피를 마시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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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머 폰트-이창진, KBO 7월 MVP 유력 후보에…라미레즈·피렐라·채은성·나성범도 후보에 이름올려
전반기 막판과 후반기 초반, 그리고 그 사이에 올스타 브레이크의 달콤한 일주일 동안의 휴식이 있있던 7월의 KBO 리그 월간 MVP 후보는 윌머 폰트(SSG 랜더스)와 예프리 라미레즈(한화 이글스) 등 투수 2명과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 채은성(LG 트윈스) 나성범 이창진(이상 KIA 타이거즈) 등 타자 4명, 모두 6명이 선정됐다. 폰트는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7월 한 달간 총 5경기에 등판해 최다이닝(33이닝)을 던져 4승으로 최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폰트의 활약으로 SSG는 7월 한달동안 16승 3패로 승률 1위(0.842)에 올랐다. 폰트는 7월 31일 현재 다승 단독 1위(13승), 평균자책점 2위(2.07), 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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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 서일필' 쥐나 잡나?...오타니 트레이드 "NO!", 소토도?
오타니 쇼헤이의 트레이드는 물건너 간 모양새다.미국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에는 트레이드를 하지 않을 방침을 세웠다고 전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에인절스는 오타니를 트레이드할 것처럼 움직였다.에인절스는 오타니를 원하는 팀들의 제안을 들어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에인절스도 도대체 어떤 조건으로 오타니를 트레이드해야 할지 기준을 잡지 못한 상태였다. 슈퍼스타급 '이도류' 선수를 트레이드한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에인절스로서는 굳이 지금 오타니를 트레이드할 필요가 없다. 오타니와는 2023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시간이 있는 셈 이다.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다.오타니에 군침을 흘렸던 팀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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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허삼영 감독 자진 사퇴로 '허리캐인급 감독 대이동' 막 올랐다…계약 만료 4감독, 대행 2감독에 성적부진 구단까지 연쇄이동 불가피할 듯 [마니아포커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정확하게 시즌 종료까지 50게임을 남겨 놓고 8월의 첫날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사퇴 이유는 당연히 성적 부진이다.구단은 허 감독이 "부진한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7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전 종료 이후 자진사퇴의 뜻을 구단에 전해왔다"며 "구단은 숙고 끝에 허삼영 감독의 뜻을 수용하기로 하고, 8월 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박진만 퓨처스팀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은 백인천 감독이 1997년 6월 23일 중도 하차해 조창수 감독대행 체제가 들어선 이후 25년만에 감독 대행체제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사실 허 감독의 퇴진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다만 언
국내야구
수아레즈가 삼성전 5연승의 최원준 누르고 전격 감독 경질된 팀 분위기 바꿔 줄까?…SSG전 2승1패로 강한 면모 보인 정찬헌, 데뷔전 무실점 승리한 모리만도 제치고 팀 3연패 끊어낼까?[2일 선발]
- 이인복, 10승의 플럿코마저 무너뜨리고 LG전 3연승 이어갈까? - 신민혁, 꾸역꾸역 버텨가는 데스파이네 맞아 kt전 생애 첫 승 올릴 수 있을까? - 한화 연패 스토퍼 장민재, KIA전 9연패도 끊어낼 수 있을까?
국내야구
[속보]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 자진사퇴…2일 잠실 두산전부터 박진만 퓨처스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 운영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8월1일 자진사퇴했다. 삼성은 허삼영 감독이 올 시즌 부진한 팀성적에 책임을 지고 7월 31일 롯데전 종료 후 자진사퇴의 뜻을 구단에 전해왔다고 밝혔다.허삼영 감독은 지난 2019년 9월 삼성 라이온즈의 15대 감독으로 취임한 후 2021년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6년 만의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허 감독은 자리에서 물러나며 “최선을 다했는데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삼성라이온즈 팬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구단은 숙고 끝에 허삼영 감독의 뜻을 수용하기로 하고, 8월 2일 잠실 두산전부터 박진만 퓨처스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진만 퓨처스 감독은 2017년부터 삼성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3일 SSG 홈경기에 걸그룹 '라필루스' 시구 및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3일(수)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걸그룹 ‘라필루스(Lapillus)’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라필루스’는 샨티, 샤나, 유에, 베시, 서원, 하은으로 구성된 6인조 신예 걸그룹이다. 6월 20일(월) 디지털 싱글 1집 ‘HIT YA!’를 발매하며 데뷔했다.6명의 멤버 중 하은이 시구를 하고, 샤나가 시타를 맡는다. 5회말 종료 뒤 클리닝타임에 멤버 전원이 1루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펼친다.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라필루스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 드린다.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 라필루
국내야구
야생마 이상훈-악바리 박정태-외국인 8시즌 니퍼트-푸른피 에이스 배영수 등 '불굴의 의지의 아이콘' 4명 선정…KBO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명 중 12명 발표
KBO(총재 허구연)는 지난주에 KBO 리그 원년인 1982년에 상징성 있는 기록을 남긴 레전드 4명 발표에 이어 8월의 첫 날인 1일 '불굴의 의지'로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운 레전드 4명을 추가로 발표됐다. 이날 발표된 선수들은 ‘불굴의 의지’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불릴 수 있는 선수들이다. 전문가 투표(80%)와 팬 투표(20%) 결과를 합산한 결과, 선정위원회에서 추천한 177명의 후보 가운데 이상훈이 27위, 박정태가 32위, 니퍼트가 33위, 배영수가 35위에 자리했다. 1993년 LG 입단 당시 신인 최고 계약금으로 입단한 ‘야생마’ 이상훈은 입단 3년차였던 1995시즌 KBO 리그에서 데뷔한 좌완투수 중 최초로 선발 20승을 거두며 다승 1위에 올
국내야구
SSG랜더스 홍보팀 권재우 파트너, 이지혜 양과 15일 백년가약 맺어
SSG랜더스 홍보팀 권재우 파트너(34)가 8월 15일(월) 낮 1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신부 이지혜(34)양과 화촉을 밝힌다. 지인소개로 만나 약 1년 6개월 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경기도 안양시에 첫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권재우 파트너는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예쁘고 마음씨 고운 신부와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2일~시즌 종료일까지 '캐논코리아 파워샷 줌 대여' 이벤트 진행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이석환)가 8월 2일(화)부터 올 시즌 마지막 날까지 사직구장을 방문하는 홈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논 파워샷 줌 대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단이 캐논코리아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매 홈경기 마다 선착순 20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관 필수 망원경 카메라인 캐논 파워샷 줌을 대여한다. 이에 관람객은 관전과 촬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캐논 망원경 카메라 파워샷 줌을 대여하여 경기를 볼 수 있다. 캐논 파워샷 줌 대여 이벤트는 사직구장 3층 메인게이트 입장 시 우측에 위치한 경품 수령처 옆에서 운영된다. 관람객 한 명당 한 대의 카메라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 시에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
국내야구
'노히터 사니이' 에인절스 데트머스, 1이닝 9구 3탈삼진 진기록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좌완 선발 투수 리드 데트머스(23)가 1이닝에 삼구 삼진만 3개를 기록하는 '무결점 이닝'(immaculate inning)을 달성했다.데트머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1-1로 맞선 2회초에 세 명의 타자를 연속 삼구 삼진으로 잡았다.그는 선두 타자 에세키엘 두란을 공 3개로 루킹 삼진 처리한 뒤 후속 타자 콜 캘훈을 루킹 삼구 삼진, 찰리 컬버슨을 헛스윙 삼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한 이닝 '9구 3탈삼진' 기록이 나온 건 MLB 통산 109번째이자 올 시즌 4번째다.데트머스는 지난 5월 11일
해외야구
'진작에 오지 그랬어!!' 성공 예감 대체 외국인타자 잭 렉스, 앤서니 알포트…후반기 순위 싸움에 게임체인저 되나?[마니아포커스]
대체 외국인타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기대이상이다. KBO 리그에 뒤늦게 합류하고도 팀의 주전타자로 발돋움했다. 이 바람에 후반기 막바지 순위 다툼에 게임체인저까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대체 외국인타자는 모두 4명.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외국인타자는 잭 렉스(롯데 자이언츠)와 앤서니 알포드(kt 위즈)다. 롯데 구단이 7월 20일 영입을 발표한 다음날인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렉스는 사흘만인 24일 KIA전에서 KBO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곧바로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기용된 렉스는 4타수 무안타, 2삼진. 여기에다 롯데는 23-0으로 패하면서 KBO 리그 최초로 최다점수차 패배까지 당했다. 어찌보면 제대로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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