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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럴수가!" '다저스 터너, 코로나19 감염된 채 WS 6차전 출전
저스틴 터너(36·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신종 코로나19에 감염된 채 경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ESPN은 28일(한국시간) “터너가 WS 6차전을 치르는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체됐고, 경기장을 떠났다”고 전했다.이날 다저스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미국프로야구(MLB) WS 6차전을 치렀고, 3-1로 승리했다.터너도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8회초 수비 때 터너는 에드윈 리오스와 교체됐다.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경기 뒤 터너의 확진 사실을 공개하며 “우리에게 참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ESPN은 “터너는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WS 6차전
해외야구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4-3 kt
▲ 광주전적(28일)k t 100 000 002 0 - 3KIA 200 001 000 1 - 4 <연장 10회>△ 승리투수 = 김현준(1승)△ 패전투수 = 전유수(5승 4패 2세이브)△ 홈런 = 황재균 20호(1회1점·kt) 최형우 28호(1회2점·KIA)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NC 7-1 롯데
▲ 부산전적(28일)N C 102 301 000 - 7롯데 001 000 000 - 1△ 승리투수 = 송명기(9승 3패)△ 패전투수 = 최영환(1패)△ 홈런 = 양의지 32호(3회2점·NC) 마차도 11호(3회1점·롯데)
국내야구
다저스 우승을 지켜본 류현진의 심정은?
2018년 류현진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류현진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한국인 최초로 선발 등판했으나 4⅔이닝 동안 6안타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다저스가 2-1로 앞선 5회 말 2사까지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눈앞에 뒀으나 마지막 한 타자를 잡지 못했다.9번 타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 우전안타를 허용한 뒤 무키 베츠에게도 안타를 맞으며 2사 1·2루가 됐다. 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와 8구까지 접전 끝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라이언 매드슨과 교체됐다.그러나, 믿었던 매드슨이 ‘분식회계’를 하고 말았다. 밀어내기 볼넷을 내
해외야구
'스포테이너' 최지만의 '다리찢기쇼' 허무하게 마감...월드시리즈 타율 0.111 "다음 기회에..."
‘스포테이너’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는 끝내 침묵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벌인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의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최지만이 1-2로 밀린 7회초 2사 1루에서 3번째 타석을 맞았을 때, 다저스는 마운드를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에서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로 교체했다.탬파베이는 좌타자 최지만 대신 우타자 얀디 디아스를 대타로 내세웠지만, 디아스가 우리아스에게 루킹 삼진을 당하면서 이닝이 끝났다.앞서 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
해외야구
"휴스턴, 봤지?" 다저스, '사인 훔치기' 안한 탬파베이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1로 제압했다.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1955·1959·1963·1965·1981·1988년을 이어 구단 역대 7번째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2016년 다저스 사령탑에 오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017·2018년 월드시리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우승 감독 반열에 올랐다.탬파베이는 1998년 창단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했으나, 2008년을 이어 이번에도 준우승에 그쳤다.한국인 타자
해외야구
댄 스트레일리, 시카고 컵스 가나...미 매체, 스트레일리 탈삼진 205개에 주목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31)를 영입할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시카고 컵스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커비스크립닷컴’은 28일(한국시간) “스트레일리가 KBO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빅리그 구단들이 군침을 흘릴만한 기록을 세웠다”며 “그가 빅기르 복귀를 원할 경우 투수 보강이 절실한 시카고가 그의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는 스트레일리가 올 시즌 롯데에서 194.2이닝을 던져 평군자책점 2.50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특히 그의 205개의 탈삼진 기록에 주목했다.컵스가 스트레일리에 관심을 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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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승률 0.001 차이 LG와 KT 2위 싸움--안개 걷히나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두고 다투던 안갯속 싸움이 걷힐 수 있는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바로 오늘이 D 데이다. 28일 프로야구는 잠실(한화-LG), 사직(NC-롯데), 광주(KT-KIA)에서 3게임이 열린다. 현재 2위 LG와 3위 KT는 게임차가 없다. 다만 승률에서 0.001 차이로 순위가 갈려 있는 상태다. 서로 맞대결은 아니지만 맞대결이나 다름없이 상대 승패에 신경을 쓰면서 경기를 벌여야 한다. KT는 27일 KIA전에서 8회에 역전을 당해 패색이 짙었으나 9회초 대타 김민혁이 KIA의 확실한 마무리 박준표에게 초구 재역전 2점 홈런을 날리면서 극적인 승리를 하며 4연승 중이다. '미러클 KT'의 전초전을 승리로 장식한 셈이다. KT 구단은 포스트시즌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3] 왜 월드시리즈 우승 선수들은 ‘반지(Ring)의 제왕’이 되는 것일까
지난 2000년대초 영화 ‘반지의 제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다. 영국 작가 톨킨(1892-1973)의 판타지 소설로 1955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 10억 이상이 읽은 스테디 셀러를 영화화한 것이었다. 내용은 중간계라는 상상 공간을 무대로 해 난쟁이들보다 더 작은 가상의 호빗 종족의 모험담이다. 선(善)을 제압하는 '절대 반지'를 되찾아 어둠의 세계를 부활시키려는 줄거리로 마왕 샤우론에 맞서 호빗 종족의 청년 프로도가 마법사 간달프, 전사 아라곤, 요정 레골라스 등과 합세해 싸우는 내용이다. 뉴질랜드 출신의 피터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 3부작을 모두 뉴질랜드에서 찍었다.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하자 뉴질랜드
해외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7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7일 경기 종합] 2위 싸움 다시 '안갯속'...kt, KIA에 짜릿한 '역전극' 2위 LG 바짝 추격
■ kt wiz 7-6 KIA 타이거즈 (광주)kt wiz가 끈질긴 역전승으로 4연승하며 다시 2위 싸움에 불을 질렀다. kt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회초에 터진 김민혁의 재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이겼다.시즌 3경기를 남기고 80승 1무 60패(승률 0.571)를 거둔 3위 kt는 2위 LG 트윈스(79승 4무 59패·승률 0.572)와 승차를 없애고 승률 0.001차로 따라붙었다.kt는 2경기를 남긴 LG보다 2승을 더해야 2위로 올라설 수 있다.LG는 27일 한화 이글스와, kt는 KIA와 각각 격돌한다. 두 팀이 나란히 승리하면 2위 싸움은 30일까지 지켜봐야 한다.자력 2위를 달성하려면 이날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8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7일 전적 종합]KT, 김민혁의 9회 우월 2점홈런으로 KIA에 재역전승---두산도 한화 눌러
■한화 이글스 0-3 두산 베어스(잠실)한화 000 000 000 - 0 000 210 00X - 3 두산(9승7패) △ 승리투수 = 플렉센(8승 4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5세이브) △ 패전투수 = 장웅정(1패)■SK 와이번스 0-1 롯데 자이언츠(사직)SK 000 000 000 - 0 000 000 001 - 1 롯데(8승8패) △ 승리투수 = 김원중(5승 4패 25세이브) △ 패전투수 = 이태양(2승 1패) △ 홈런 = 전준우 25호(9회1점·롯데)■삼성 라이온즈 12-2 NC 다이노스(창원)삼성(5승9패1무) 052 300 200 - 12 100 000 100 - 2 NC △ 승리투수 = 최채흥(11승 6패) △ 패전투수 = 김영규(2승 2패) △ 홈런 = 박해민 11호(2회3점·삼성) 알테어 30호(7회1점·NC) ■KT 위즈 7-6 KIA 타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전적] kt 7-6 KIA
▲ 광주전적(27일)k t 211 100 002 - 7KIA 001 300 020 - 6△ 승리투수 = 김재윤(5승 3패 21세이브)△ 패전투수 = 박준표(7승 1패 6세이브)△ 홈런 = 로하스 47호(1회2점) 황재균 19호(4회1점) 김민혁 5호(9회2점·이상 kt)
국내야구
플렉센, 6⅔이닝 무실점 10K…두산, 한화 꺾고 '5위 탈출'하나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눌렀다.두산은 27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3-0으로 눌렀다.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은 6⅔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사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10개나 잡았다.플렉센은 3회까지 9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4회 첫 타자 이용규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김민하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노시환을 삼진, 브랜던 반즈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6회에도 선두타자 이도윤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지만, 조한민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고 이용규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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