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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 전적]SK, 박성한 동점포에 이재원 역전타로 갈길바쁜 KIA에 제동
■SK 와이번스 2-1 KIA 타이거즈(광주)SK(6승9패)000 011 000 - 2100 000 000 - 1 KIA △ 승리투수 = 이태양(2승) △ 세이브투수 = 서진용(1승 7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정해영(4승 4패 1세이브) △ 홈런 = 박성한 2호(5회1점 SK)
국내야구
고졸 3년차 이승헌, 실낱같은 5강 이어가는 '희망투'--삼성, 뷰캐넌과 명품투수전서 승리해
고졸 3년 차 이승헌의 눈부신 투구에 롯데가 5강의 마지막 희망의 끈을 이어갔다. 롯데는 10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승헌이 7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하는데 힘입어 삼성에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로서 6위 KIA에는 반게임차로 다가섰으나 5위 두산에게는 여전히 5게임 뒤진 7위에 머문 롯데는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남겨 놓았다.이승헌은 삼성의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명품 투수전을 벌이면서 7이닝 동안 3피안타 삼진 6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또 뷰캐넌도 6이닝을 4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으나 5회에 나온 실책으로 7패째(14승)를 안았다. 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구경기 젼젹]롯데 이승헌 7이닝 무실점 호투---삼성 잡고 3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 1-0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8승7패) 000 010 000 - 1 000 000 000 - 0 삼성△ 승리투수 = 이승헌(3승 1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3패 23세이브) △ 패전투수 = 뷰캐넌(14승 7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경기 전적]키움, 브리검 호투로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키움 히어로즈 3-0 한화이글스(대전)키움(11승4패)003 000 000 - 3 000 000 000 - 0 한화△ 승리투수 = 브리검(9승 5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5승 3패 3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주홍(4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경기]키움, 브리검 4년 연속 두자리 승리투수 눈앞에---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키움이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 기세를 눌렀다. 키움은 10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브리검이 한창 물이 오른 한화 타선을 7이닝 1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호투를 발판으로 3-0 승리,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브리검은 시즌 9승째(5패)를 올려 4년 연속 두자리 수 승리 투수에 한발 다가섰다. 한창 타선에 불이 붙었던 한화는 이날 단 2안타의 빈타에 그치면서 4연승 실패, 이날 KIA에 승리한 SK에 다시 한게임차로 뒤졌다. 이날 키움은 박준태가 5타수 4안타 1득점, 김하성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했으며 전날 51일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박병호는 2타수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한화 선발 박주홍은 4이닝 5피안타 3볼넷 1탈삼
국내야구
LG, 대타 김호은의 적시타로 다승 1위 루친스키 무너뜨리며 4연승--NC는 18이닝 무득점
LG가 박용택과 김호은의 연속 대타 성공으로 선두 NC에 2게임 연속 영패 수모를 안겼다. LG는 10일 잠실 홈구장에서 열린 NC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5-0 승리,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선발로 나선 이민호가 다승 1위인 NC의 외국인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맞대결하며 6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고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말 박용택과 김호은의 연속 대타 작전이 성공하며 5득점하는 빅이닝으로 NC를 3연패로 몰았다. LG는 이민호에 이어 진해수-최동환-송은범이 각각 나머지 1이닝씩을 책임져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NC는 루친스키가 103개의 공을 던지며 6⅓이닝 동안 6안타 5탈삼진 2볼넷으로 4실점하며 4패째(18승)를 당했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 더블헤더 1차전]LG, 다승 1위 루친스키 누르고 4연승, '2위도 보인다'
◇프로야구 10월 10일 전적■NC 다이노스 0-5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1차전)NC 000 000 000 - 0 000 000 50X - 5LG(5승6패2무) △ 승리투수 = 진해수(4승 2패) △ 패전투수 = 루친스키(18승 4패)
국내야구
최지만, 홈런 아닌 '존재감'으로 콜 끌어내려...탬파베이, 양키스 꺾고 12년 만에 ALCS 진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번에는 개릿 콜(뉴욕 양키스)에 당했다. 하지만, 팀은 승리해 1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ALCS)에 진출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최종 5차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최지만은 1-1로 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았지만, 대타 마이크 브로소로 교체됐다.양키스 투수가 좌완 불펜 잭 브리턴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양키스 선발투수 콜은 5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을 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콜의 교체는 ‘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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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감하성 잡아라”...신시내티 지역 매체들 일제히 조언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신시내티 레즈 지역 매체들이 재빨리 “김하성을 데려와야 한다”고 조언했다.‘레드리포터’와 ‘레드레그내이션’는 9일과 10일(한국시간) 각각 신시내티가 왜 김하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매체는 현재 신시내티에는 유격수로 호세 가르시아가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뛰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며 KBO 리그에서 검증된 김하성의 타격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르시아는 쿠바 출신으로 올해 22세의 ‘유망주’다.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67타수 13안타로 1할9푼4리에 그쳤다. 홈런은 없고 삼진
해외야구
1950~60년대 양키스 황금기를 이끈 왼손투수 화이티 포드 별세
1950∼1960년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풍미한 전설적인 투수 화이티 포드가 별세했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91세.유가족은 AP에 포드가 8일 밤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본명이 '에드워드 찰스 포드'인 고인은 뉴욕시 맨해튼 태생으로 1950년부터 1967년까지 오로지 양키스에서만 활약한 왼손 투수다.통산 236승 106패로 0.690의 승률을 기록한 포드는 20세기 최고 승률 투수로 남아 있다.특히 고인이 가장 빛났던 무대는 메이저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월드시리즈였다. 포드는 1960∼1962년 월드시리즈 33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베이브 루스(29와 3분의 2이닝)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 왜 ‘커미셔너(Commissioner)’라고 말할까
한때 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 대통령을 지낸 조시 부시도 가기를 원했던 자리였다. 그만큼 막강한 권한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프로야구(MLB) 커미셔너(Commissioner)라는 직책이다. 일반적으로 커미셔너는 프로야구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사람으로 인식한다. MLB 커미셔너는 심판을 고용하고 마케팅, 텔레비전 계약을 협상하는 최고 경영자이다. 커미셔너는 MLB 구단주들의 투표로 선출되며 현 MLB 커미셔너는 2015년 1월 취임한 롭 맨프레드이다. 미국 야구계의 거목인 레너드 코페트의 ‘야구란 무엇인가’를 보면 커미셔너에게 ‘황제’라는 이미지가 생긴 것은 1920년대 첫 커미셔너에 선출된 연방판사출신 케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손혁과 김성근, 그리고 조 토레...메이저리그 구단의 감독에 대한 '비정함' KBO보다 더 해
2011년 8월 18일, 프로야구 KBO 리그 SK 와이번스는 팀을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켜 이 중 3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김성근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성적 부진 때문이 아니었다.SK는 김 감독이 “시즌 후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자 “지금과 같은 상태로 잔여 시즌을 운영하다가는 파행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선수단을 안정시켜 일을 빠르게 수습하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리고는 이만수 2군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김 감독은 포스트시즌과 아시아시리즈를 포함한 2011년 SK의 일정이 모두 끝날 때까지는 감독직을 수행하겠다고 했지만, 구단은 김 감독을 조기에 경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9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9일 경기종합] LG, NC 꺾고 3위 점프…한화에 패한 키움 4위 추락
2020 프로야구 시즌 막판 상위 팀들의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0-4 LG 트윈스(잠실)LG 켈리 완봉승…'144경기 연속 득점' NC 시즌 첫 무득점으로 막아LG 트윈스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케이시 켈리의 완봉 역투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4-0으로 꺾었다.3연승을 달린 LG는 71승 56패 3무 승률 0.559를 기록, 이날 패한 키움 히어로즈(74승 59패 1무, 승률 0.556)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선발 켈리는 9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 사구 3개만 내주고 NC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13승(7패)째를 수확했다. 2018년부터 LG에서 뛴 켈리의 KBO리그 데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0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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