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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28일(금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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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SK 10-4 KIA
▲ 인천전적(27일)KIA 002 000 002 - 4S K 220 000 15X - 10△ 승리투수 = 문승원(4승 7패)△ 패전투수 = 임기영(6승 7패)△ 홈런 = 최정 23호(1회2점) 김강민 7호(8회3점·이상 SK)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2 두산
▲ 창원전적(27일)두산 101 000 000 - 2N C 401 201 00X - 8△ 승리투수 = 송명기(2승)△ 패전투수 = 이승진(2패)△ 홈런 = 나성범 26호(1회2점·NC)
국내야구
채드벨 7이닝 무실점 쾌투...한화, 삼성에 7-0 완승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채드벨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쳤다. 채드벨은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6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꼴찌 한화는 노시환이 혼자 4타점을 뽑은 데 힘입어 7-0으로 승리했고 채드벨은 시즌 2승(7패)째를 거뒀다.채드벨은 올 시즌 극심한 난조를 보였다.10번째 등판 경기까지 승리없이 7패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은 7.94까지 치솟았다.그러나 지난 15일 삼성전과 21일 kt wiz전, 그리고 이날 삼성전까지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연승을 거뒀다.3경기에서 19이닝을 던지며 단 1실점
국내야구
최정 4타점...SK, 갈길 바쁜 KIA에 딴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았다. SK는 27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문승원의 호투와 최정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10-4로 승리했다. SK는 1회 선취점을 뽑았다. 고종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최정이 상대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의 방망이는 2회에도 춤을 췄다. 2사 2, 3루 기회에서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싹쓸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 4-0을 만들었다. 문승원은 3회 2사 2, 3루에서 상대 팀 프레스턴 터커에게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은 막았다.SK는 4-2로 앞선 7회 추
국내야구
신인 김윤식 6이닝 무실점 호투 첫승...LG, kt에 2-0승
LG 트윈스가 신인 김윤식을 앞세워 kt wiz를 꺾었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2-0으로 물리쳤다.2020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지명을 받은 좌완 유망주 김윤식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고대하던 첫 승리를 거뒀다. 앞선 15차례(선발 5회) 등판에서는 승리 없이 2패 1홀드를 기록했다.김윤식은 이날 데뷔 이후 최다 이닝을 소화하고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달성했다.김윤식은 1회초 kt 테이블세터인 조용호와 황재균에게 연속 볼넷을 던져 무사 1, 2루에 몰렸지만,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 유한준 등 중심타선을
국내야구
NC '학교폭력' 논란 김유성 1차 지명 전격 철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김유성(김해고)의 2021년 신인 1차 지명을 전격 철회했다.NC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유성은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행사했다. 피해를 본 학생과 가족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김유성의 2021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또 “1차 지명 과정에서 해당 선수의 사건을 꼼꼼히 확인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신인 선수를 선발할 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구단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불법, 비윤리적 행위를 방지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NC는 지난 24일 신인 1차 지명으로 김해고의 우완 정
국내야구
돌아온 추신수, 오클랜즈전 안타, 볼넷, 도루 추가
6경기나 빠졌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1개와 도루 하나는 추가했다.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했다. 시즌 4호 도루도 성공했다.7일 만에 나온 추신수는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의 시속 134㎞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대니 산타나의 볼넷으로 2루에 도달한 후 2사 1, 2루 조이 갤로 타석에서 더블스틸을 시도했다. 추신수는 3루에 여유 있게 도달했고, 상대 포수 션 머피의 2루 송구가 중견수 앞까지 날
해외야구
최지만, 득점권에서 침묵...탬파베이, 볼티모어 꺾고 선두 고수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득점권에서 침묵했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시즌 타율은 0.203에서 0.195(82타수 16안타)로 떨어졌다.득점권에서의 부진이 아쉬웠다. 0-2로 뒤진 1회 말 1사 2, 3루에서 어셔 워시에초우스키의 시속 146㎞ 직구에 밀려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타구 비거리가 짧아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올 수 없었다. 타점 기회를 날린 것이다. 3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5회 1사 만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이 타구 역시 타구 비거리가
해외야구
흑인 피격 항의 표시로 경기 보이콧 확산 조짐...NBA에 이어 MLB 밀워키 동참
흑인 피격에 대한 항의 표시로 경기를 보이콧하는 사례가 미국 스포츠계로 확산되고 있다.27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3경기가 모두 순연된데 이어 메이저리그에서도 위스콘신주를 연고지로 한 밀워키 선수들이 흑인 피격에 항의하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보이콧했다.밀워키에 이어 흑인 선수가 많은 구단도 보이콧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메이저리그 경기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밀워키 마무리 투수 조시 헤이더는 “지금은 침묵할 때가 아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스포츠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보이콧은 흑인 남성 제이콥 블레이크가
해외야구
1달러짜리 트레이드 성사...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에 1달러 주고 포수 브랜틀리 데려와
1 달러짜리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뉴욕 양키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1달러(약 1천187원)만 주고 포수 롭 브랜틀리(31)를 영입했다고 AP통신이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양키스는 현재 포수가 부족하다. 카일 히가시오카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였는데, 샌프란시스코가 브랜틀리를 전력 외로 분류하자 재빨리 거의 무료로 그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활용 가치가 없는 선수를 타 구단에 보낼 때 그 구단에 이적료 1 달러를 주는 방법을 쓰고 있다. 올 시즌 3경기에 출전한 브랜틀리는 7월29일 6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후 대 훈련장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한 샌프란시스코는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이민호, 1회 실점과 투구수를 줄여야 최고 투수에 오를 수 있다.
"1회를 넘어라"선발투수들은 1회가 가장 어렵다고들 한다. 아무래도 시작이다보니 몸이 덜 풀려 제구력이 채 잡히지 않은 탓도 있을테고 몇 차례 등판한 곳이라고 하더라도 그때마다 환경이 조금씩 다른 탓도 있을 것이다. 주심의 볼 판정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고 그냥 1회에 마운드에 서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말을 하는 선발투수도 있다. 선발투수가 1회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심리적인 이유가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1회가 가장 어려운 투수 가운데 하나로 LG의 고졸 루키 이민호가 꼽힌다. 잘 알려진대로 이민호는 대치중-휘문고를 거쳐 2020신인드래프트에서 LG에 1차 지명된 고졸 루키다. 뒤늦게 개막한 올시즌 프로야
국내야구
“ESPN의 KBO 중계는 산만하고 불쾌하며 모욕적”...미국 저명 칼럼니스트 비판
미국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도날드 커크(82)가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KBO 리그 경기 중계 행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커크는 최근 국내 영자신문 ‘더 코리아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KBO 경기를 중계하는 ESPN 캐스터와 해설자가 정작 자신들 눈앞에서 펼처지고 있는 경기에는 몰두하지 않고 KBO 경기와 전혀 관계없는, 메이저리그 관련 또는 대학 미식축구 등 미국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또 ESPN은 TV 화면을 쪼개 한쪽은 KBO 경기 모습을, 다른 한쪽은 KBO 경기와 관계없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산만할 뿐 아니라 KBO에 대해 불쾌감과
국내야구
KBO에서 안 통했던 공이 메이저리그서는 통한다?...린드블럼의 고민,,,탈삼진:볼넷 비율 비정상
KBO 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KBO에서 통하지 않았던 구질이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는 기이한 현상으로 깊은 고민에 빠졌다.올 시즌 밀워키의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린드블럼은 현재 5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6.65를 기록 중이다. KBO에서 거둔 성적으로 봤을 때 실망스러운 성적이 아닐 수 없다. 5차례 등판에서 5이닝을 넘긴 경우가 단 한 차례도 없다. 이에 밀워키 구단 뉴스를 전하고 있는 지역 매체 매디슨닷컴은 최근 “이는 KBO 리그에서의 성공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단적인 예”라고 보도했다.매디슨닷컴은 “KBO에서도 그
해외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26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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