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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21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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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20일 전적 종합]NC, '매직넘버 1'---LG, 2위 지키고 KT는 3위에서 5위로
■삼성 라이온즈 12-2 SK 와이번스(문학)삼성(9승7패) 010 510 005 - 12200 000 000 - 2 SK △ 승리투수 = 최채흥(10승 6패) △ 패전투수 = 조영우(2승 4패) △ 홈런 = 김동엽 20호(2회1점) 팔카 7호(5회1점·이상 삼성) 최정 32호(1회1점) 로맥 31호(1회1점·이상 SK)■두산 베어스 6-1 롯데 자이언츠(사직)두산(8승6패1무) 050 100 000 - 6 000 000 001 - 1 롯데△ 승리투수 = 플렉센(7승 4패) △ 패전투수 = 샘슨(8승 11패) △ 홈런 = 정수빈 4호(2회2점·두산)■LG 트윈스 7-6 KT 위즈(수원)LG (9승7패)102 010 030 - 7 000 002 004 - 6 KT△ 승리투수 = 임찬규(10승 9패) △ 패전투수 = 배제성(9승 6패) △ 홈런 = 이형종 17호(5회1점·LG)
국내야구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7-6 kt
▲ 수원전적(20일)L G 102 010 030 - 7k t 000 002 004 - 6△ 승리투수 = 임찬규(10승 9패)△ 패전투수 = 배제성(9승 6패)△ 홈런 = 이형종 17호(5회1점·LG) 이홍구 3호(9회2점·kt)
국내야구
'18안타' NC, KIA 대파…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1'
NC 다이노스가 창단 후 첫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뒀다.NC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양의지의 투런포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3-3으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정규시즌 1위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NC는 KIA 선발로 나선 ‘옛 동료’ 장현식을 초반부터 두들겼다.1회 초 몸맞는공과 2안타로 무사 만루에서 양의지가 중전안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이어 권희동의 희생플라이와 노진혁의 2루타와 상대 실책이 이어지며 4-0으로 앞섰다.NC는 2회 초에도 양의지의 2점 홈런 등 5안타로 4점을 추가, 8-0으로 달아났다.KIA는 2회 말 최형우가 솔로홈런을 날려
국내야구
[프로야구 인천전적] 삼성 12-2 SK
▲ 인천전적(20일)삼성 010 510 005 - 12S K 200 000 000 - 2△ 승리투수 = 최채흥(10승 6패)△ 패전투수 = 조영우(2승 4패)△ 홈런 = 김동엽 20호(2회1점) 팔카 7호(5회1점·이상 삼성) 최정 32호(1회1점) 로맥 31호(1회1점·이상 SK)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13-3 KIA
▲ 광주전적(20일)N C 440 230 000 - 13KIA 010 000 011 - 3△ 승리투수 = 송명기(8승 3패)△ 패전투수 = 장현식(4승 4패)△ 홈런 = 양의지 28호(2회2점·NC) 최형우 25호(2회1점·KIA)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6-1 롯데
▲ 부산전적(20일)두산 050 100 000 - 6롯데 000 000 001 - 1△ 승리투수 = 플렉센(7승 4패)△ 패전투수 = 샘슨(8승 11패)△ 홈런 = 정수빈 4호(2회2점·두산)
국내야구
MLB닷컴의 엇갈린 WS 전망...'7가지 이유로 탬파베이 승리' vs '포지션별로 다저스 4승3패'
MLB닷컴이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다. 한 기자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다른 기자는 LA 다저스가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리차드 저스티스는 20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승리하는 7가지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탬파베이의 승리를 낙관했다. 첫째, 선발 투수진이 충분히 쉰 데다 탁월하다는 게 그 이유다.타일러 글래스노우, 블레이크 스넬, 찰리 모튼, 라이언 야브로로 짜여진 4명의 선발 투수진은 ‘철통’ 그 자체라는 것이다. 막강 불펜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2번째 이유다. 케빈 개시 감독은 모든 불펜 투수를 신뢰하고 있다. 12명이 정규시즌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특히, 피터 페어뱅크스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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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20승 고지 등정, 루친스키냐? 알칸타라냐?
올해도 '꿈의 20승' 투수가 나올까?타자는 3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것이 꿈이라면 투수는 20승 투수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례없는 2~5위 순위 싸움이 뜨거운 가운데 올시즌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승 투수가 나올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아쉽게도 토종 투수는 고졸루키인 소형준(KT 위즈)과 박종훈(SK 와이번스)가 나란히 12승을 올렸을 뿐이고 1999년 정민태(현대 유니콘스)에 이어 18년만인 2017년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정확하게 20승을 채운 이후 20승에 근접하는 투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대신 외국인 투수인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가 18승씩을 올려 다승 공동 선두를 이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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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44. 선동열의 새옹지마(塞翁之馬)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 예측불허의 세상만사, 어떤 게 복이고 어떤 게 화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 1997년 4월 4일 나고야 돔의 센트럴리그 개막전. 주니치의 선발 야마모토는 9회 2사까지 1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대단한 호투, 완투로 가는 분위기였다. 8회부터 몸을 풀고 있던 선동열은 ‘오늘은 등판이 없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한 타자만 처리하면 끝. 야마모토는 마지막 타자를 잡기위해 어깨에 잔뜩 힘을 넣었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2루타에 이어 3루타까지 얻어맞아 3-2까지 몰렸다. 호시노감독은 급히 선동열을 불러올렸다. 선동열의 시즌 첫 등판.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선동열의 첫 공이 시속 148km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5] LA 다저스(Dodgers)는 왜 ‘다저스’라는 별명을 갖게 됐을까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19일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에서 LA 다저스는 4-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극적으로 WS 진출권을 따냈다. 4차전까지 1승3패를 기록하다가 5~7차전을 내리 따내며 기사회생했다. 한국 야구팬이라면 LA 다저스에 대한 나름대로의 추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1990년대 후반 IMF 경제 위기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박찬호와 지난 해까지 류현진의 소속팀이었기 때문이다. 박찬호와 류현진이 있을 때는 웬만한 이들은 LA 다저스의 다른 선수들까지도 이름을 줄줄이 외우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지금은 한국선수들이 단
해외야구
“추신수, 싸구려 계약 안해. 내년 다른 팀에서 뛸 것" 텍사스 현지 언론 관계자 전망...클레멘테상 수상 유력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계약 마지막 시즌을 마친 추신수의 향후 행보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언론 관계자가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잔류를 예상했다. 텍사스 구단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 관계자는 추신수의 선수 생활 연장에 대한 마니아리포트 기자 질문에 “추신수가 다른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그의 메이저리그 잔류를 확신했다. 그는 “텍사스가 추신수와 재계약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젊은 선수들로 리빌딩을 하려고 하는 텍사스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싸구려 모델’로 재계약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추신수는 내년 시즌 많은 경기에 나가고 싶어
해외야구
프로야구 10월 20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월드시리즈와 코리안메이저리거] 박찬호 '신종플루' 투혼 무실점...김병현은 홈런에 울고, 류현진은 '불쇼'에 고개 숙여,,,최지만은?
마침내 끝이 다가왔다. 2020년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승부, 월드시리즈가 21일 막이 오른다. 창단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3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LA 다저스가 격돌한다. 특히, 한국 야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최지만이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 한국 선수는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박찬호(필라델피아 필리스), 류현진(LA 다저스), 최지만 등 모두 4명이다. 최지만을 제외한 주인공들의 활약상을 돌아본다. *김병현(2001년) - 2경기 연속 악몽같은 피홈런...그러나 우승 반지는 챙겨 김병현은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
해외야구
"제대로 만났다!" 다저스, 벨린저 결승포로 애틀랜타 꺾고 WS 극적 진출...최지만의 탬파베이와 '격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으나 5, 6, 7차전을 내리 따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NLCS 7차전에서 애틀랜타에 4-3으로 역전승했다.2-3으로 뒤진 6회말, 대타로 등장한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애틀랜타 좌완 A.J. 민터의 8구째 시속 157㎞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3-3으로 맞선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코디 벨린저가 우완 크리스 마틴의 8구째 시속 151㎞ 싱커를 공략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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