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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내년도 입단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프로야구 LG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LG는 21일 2021 1차지명 투수 강효종(충암고)과 계약금 2억 원에 최종 사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LG는 "강효종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나다. 투구 커멘드 능력이 뛰어난 즉시 전력감 선수"라고 소개했다.2차 1라운드에 지명된 세광고 내야수 이영빈은 계약금 1억 3000만원, 2라운드 중앙대 투수 김진수와 1억 원에 계약했다. 올해 지명한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국내야구
KIA, 2021년도 신인 지명선수 계약 완료해
프로야구 KIA가 2021년 1차 지명자 이의리와 계약을 하는 등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다. KIA는 1차지명 선수인 투수 이의리(광주제일고)와 계약금 3억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또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한 박건우(고려대.투수)와는 계약금 1억3000만원에 2라운드 장민기(용마고.투수)와는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1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국내야구
[마니아 노트] MLB 월드시리즈 중립경기, 인기 살리는 뉴 노멀이 될까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21일 미국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필드에서 올 월드시리즈 1차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LA 다저스 홈경기였는데 월드시리즈 116년 사상 처음으로 LA로부터 무려 1200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중립경기로 치뤄졌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올 MLB는 시즌 경기가 60게임으로 줄어들며 포스트 시즌 리그 챔피언 시리즈와 월드시리즈를 처음으로 중립경기를 갖게됐다.미국 뉴욕 타임스는 이날 월드시리즈가 끝난 뒤 '중립경기 월드시리즈가 뉴 노멀이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를 실은 것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가피하게 치르는 중립경기가 MLB 인기를
해외야구
"나는 치고 싶다!" 최지만, 기록상 출전 '머쓱'...다저스, WS 1차전 탬파베이에 8-3 쾌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막을 올린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8-3으로 제압했다.탬파베이 최지만은 1-8로 뒤진 7회 1사 2, 3루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그러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우완 딜런 플로로 대신 좌완 빅토르 곤살레스로 교체했고, 이에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이 다시 우타자 마이크 브로소로 내세운 바람에 최지만은 타석에 서보지도 못하고 '기록상 출전'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정교한 속구 제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삼진 8개를 솎아내며 탬파베이 타
해외야구
'흐르는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한화 레전드 김태균 은퇴 선언
프로야구 한화의 레전드 김태균이 프로데뷔 20년만에 배트를 내려 놓는다.한화는 21일 김태균의 은퇴를 공식으로 발표하면서 내년에 최고의 예우로 은퇴식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2일 KIA전에서는 은퇴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김태균은 올 한해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한화와 1년 계약을 맺고 부활의 꿈을 꾸었지만 주변 여건들을 그를 외면했다. 올시즌 성적은 67경기에 나서 219타수 48안타 타율 0.219, 29타점, 2홈런, OPS는 0.613에 그쳤다. 오른쪽 타자로는 국내 최고라는 명성을 지녔던 김태균으로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수치들이었다. 여기에다 지난 8월에는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 재활을 하는 도중에 코로나
국내야구
LA 에인절스가 강정호를 '소환'한 까닭
2014년 당시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의 유격수 강정호는 117경기에서 0.356의 타율과 40개의 홈런, 117타점을 기록했다. 그해 18세에 KBO에 데뷔한 김하성은 대타 또는 경기 후반 수비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에 나가는 제한적인 선수에 불과했다. 그때 그는 고작 0.188(48타수 9안타)의 타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홈런도 2개. 그땐 아무도 그를 주목하지 않았다. 그랬던 그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강정호가 다음 해인 2015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4년 11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자연 유격수 자리는 김하성의 몫이 됐다.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그해 첫 풀 시즌에서 140경기에 나가 0.290의 타율과
국내야구
SK, 1차 지명 투수 김건우 등 2021년도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
프로야구 SK가 투수 김건우(제물포고)와 2억원에 계약을 맺는 등 2021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SK가 1차 지명한 투수 김건우는 짧고 간결한 팔 스윙으로 140㎞ 후반의 직구와 수준급 슬라이더, 서클 체인지업을 구사한다.SK가 또 2차 1라운드로 지명한 광주일고 포수 조형우와은 계약금 1억3000만원으로 계약을 마쳤다. 조형우는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정확한 송구력과 포구, 블로킹 등 우수한 수비 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계약을 마친 11명의 신인 선수들은 오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최종전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인사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BTS가 왜 거기에 있어?"...월드시리즈 '가짜 관중' 배치 브래디보다 상석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도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영상과 사진 등을 제공하는 ‘CUT4’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관중석 맨 앞줄을 장식한 BTS를 소개했다.‘CUT4’가 올린 사진에는 BTS의 멤버 사진이 그려진 ‘가짜 관중’ 패널이 관중석 맨 앞줄을 차지했다.사진에는 슈가와 뷔를 제외한 5명의 멤버인 지민, RM, 진, 정국, 제이홉이 순서대로 자리를 채웠다. BTS에 최고의 대접을 한 것이다. 'CUT4'는 BTS의 곡 타이틀을 활용해 “와 이거 봐, BTS가 월드시리즈에서 '다이너마이트 시트(dynamite seat)'를 차지했다”라는 멘트
해외야구
정글의 메이저리그 ‘남을 자와 떠날 자’...러프·레일리·린드블럼은 '殘', 테임즈· 프랭코프는 '離'
‘피바람’이 분다. 약 1주일 후면 2020 메이저리그가 월드시리즈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코로나19 사태로 60경기 체제라는 초미니 시즌을 보낸 선수들 중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선수들은 그나마 덜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났거나 메이저와 마이너 사이에 있는 선수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구단의 ‘칼끝’이 자신을 향할 수 있다. 올해는 그 강도가 어느 때보다 강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구단이 엄청난 적자를 봤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자유 계약 시즌마저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BO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선수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지난 시즌까지 KBO에서 활약하다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해외야구
두산 페르난데스, 메이저리그 복귀냐, 일본 진출이냐...미 매체 "KBO에서 마법같은 시즌 보내고 있어" 극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2)가 행복한 비명을 지를 수 있게 됐다.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의 ‘콜투더펜닷컴(calltothepen.com)은 최근 페르난데스의 활약상을 조명하면서 “(그가) 마법 같은 해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히, 페르난데스가 한 시즌 0.330의 타율과 20홈런, 100득점, 200안타를 기록하는 최초의 라틴계 출신 타자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200안타는 2014년 키움 히어로즈의 서건창 이후 역대 2번째가 된다고 부연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197안타를 쳐 201안타 기록을 갖고 있는 서건창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국내야구
[마니아노트]아직도 끝나지 않은 손아섭과 로하스의 타율 싸움---페르난데스의 200안타 돌파도 관심거리
야구는 개인경기이자 팀경기이다. 개인기록들이 모여 팀 기록이 된다. 개인기록은 선수들의 능력을 재는 척도다. 팀 성적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개인기록이 중요한 이유다.이제 프로야구는 열흘 뒤면 모든 정규시즌이 마무리되고 11월 1일부터 가을야구에 들어간다. 10개 구단 가운데 선택받은 5개 구단만 참가한다. 가을야구로 가는 5개 구단도 사실상 확정됐다. 확정되지 않은 것은 2~5위의 순위뿐이다. 또 일부이기는 하지만 확정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영광의 개인타이틀들이다. KBO가 공식적으로 시상하는 타자 부문은 모두 8가지이며 투수부문은 6가지다. 이 가운데 타자쪽은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독보적이다. 홈런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는 왜 ‘브레이브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것일까
미국 남동부 도시 애틀랜타는 소설과 영화로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의 무대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의 여류 소설가 마거리 미쳇의 유일한 장편소설이자 대표작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여주인공 스칼렛의 인생역정을 다루었다. 소설과 영화가 마치 현실이라도 된 것처럼 미국 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가 다 잡았던 MLB 내셔널리그 우승을 놓치고 무대 뒤로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역대급 최대 불상사가 일어난 것은 19일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 7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4차전까지 3승1패로 5,6차전을 내리 패하고 최종 7차전서도
해외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0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11월 1일 개막---플레이오프전부터는 고척돔에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KBO(총재 정운찬)는 20일 오후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0년 KBO 제8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 KBO 포스트시즌 운영 일정 및 방안에 대해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KBO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종료 이틀 뒤인 11월 1일(일) 개막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최대 2경기)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 2선승제, 플레이오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4선승제로 치러지며 한국시리즈가 최대 7차전까지 갈 경우 포스트시즌은 11월 25일(수)에 종료된다. 지난 4월 7일에 실시한 긴급 실행위원회 결의에 따라 중립경기 기준일인 11월 15일(일)이 포함된 플레이오프는 1차전(9일)부터 고척돔에서
국내야구
[프로야구 20일 경기 종합] '매직넘버 1' NC, KIA 대파 창단 첫 우승 눈앞...LG는 kt 꺾고 2위 수성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직행에 '매직넘버 1'을 기록했다.LG 트윈스는 3위 팀을 1게임 차로 따돌리고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하지만 3∼5위 팀들은 소수점 4자리까지 승률을 다투며 막판까지 피 말리는 순위경쟁을 계속했다.■ NC 다이노스 13-3 KIA 타이거스(광주)NC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양의지의 투런포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3-3으로 대승을 거뒀다.단독 1위를 달리는 NC는 이로써 정규시즌 우승에 '매직넘버 1'을 기록, 한국시리즈 직행을 가시화했다.NC는 KIA 선발로 나선 '옛 동료' 장현식을 초반부터 두들겼다.NC는 1회 초 몸맞는공과 2안타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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