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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2020 대한민국체육인 대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함께하는 스포츠포럼(회장 신승호)'과 공동으로 16일 오후 2시 롯데호텔월드 3층 에메랄드룸에서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2020 대한민국 체육인대회'를 개최하고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bit.ly/koctvutube)을 통해 생중계한다.'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출발점에 서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국내 체육환경의 위기와 기회를 진단하고, 체육 패러다임 전환기에 적합한 중장기 실천방안 및 국민 복지 차원의 대한민국 체육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자 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들이 질의·응답하는 등 참
국내야구
“키움은 좋겠네”...MLB 포스팅 김하성 덕에 최소 150억 원 챙길 수 있어,,,다음은 이정후
2014년 키움(당시 넥센) 히어로즈는 강정호를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넘겨주는 대가로 500만2015 달러(당시 약 55억원)를 챙겼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박병호를 미네소타 트윈스로 보내면서 1285만 달러(약 145억 원)를 미네소타로부터 받았다. 두 명의 몸값이 200억 원이었다. 모기업이 없는 키움으로서는 이들의 포스팅비가 구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 5년 후인 2020년, 키움은 또 한 번의 ‘대박’을 터뜨릴 수 있게 됐다. 김하성이 올 시즌 후 포스팅제로 메이저리그에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김하성의 주가는 치솟고 있다. 신시내티 레즈, 시카고 컵스, 오클랜드 어슬레텍스, 텍사스 레인저스,
국내야구
[마니아노트]6위 올라선 롯데의 트래직넘버는 '8'
롯데의 5강 확률은 얼마나 될까?롯데가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타던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을 하면서 희미해져 가고 있는 가을야구에 마지막 끈을 붙잡고 있다. 롯데가 정규시즌 종료를 불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현재 과연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어느 팀이 정규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승수를 숫자로 표시한 것을 '매직넘버'라고 부르지만 이와 반대말은 트래직넘버라고 부른다. 즉 선두 NC가 14일 현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숫자가 매직넘버라면 남은 게임에서 전승을 하고 1위팀이 전패를 한다고 해도 절대로 우승을 할 수 없는 숫자가 트래직 넘버다.즉 1위인 NC가 14일 KIA를 8-3
국내야구
'분노의 화력' 다저스, 1회 11득점…PS 1이닝 최다득점 신기록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본노’의 화력을 뿜어댔다.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NLCS 3차전에서 1회에 무려 11점을 뽑았다.한 이닝 11득점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최다 기록이다.다저스는 선두 타자 무키 베츠의 내야 안타와 코리 시거의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이후 저스틴 터너와 맥스 먼시가 나란히 범타를 쳐 2아웃에 몰렸다.다저스의 타선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했다.윌 스미스의 중전 적시타와 코디 벨린저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족 피더슨과 에드윈 리오스가 연속 타자 홈런을 폭발하며 6-0을 만들었다.끝이 아니었다.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 ‘승차(Game Behind)’는 ‘매직넘버(Magic Number)’와 어떻게 다른가
NC 다이노스가 14일 KIA 타이거즈를 8-3으로 물리치고 이날 키움 히어로즈에게 3-5로 패한 kt wiz와의 승차를 5.5 게임으로 벌렸다. NC가 올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한국시리즈에 직행할 수 있는 매직 넘버는 이제 ‘7’로 줄었다.언론 등은 시즌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승차와 매직 넘버를 자주 보도한다. 이를 통해서 한국시리즈 직행 과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쉽게 가려지기 때문이다. 승차와 매직넘버는 의미도 다르고 계산방법도 다르다. 승차는 게임차라고도 하는데 앞선 팀과 뒤진 팀의 간격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앞선 팀이 몇 패를 하고 뒤진 팀이 몇 승을 더 올려야 승률이 같아지느냐를 가늠하는 수치이다. 앞선 팀과 뒤진 팀의 승수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14일)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4일 경기 종합] NC, '매직 넘버 7'...2~5위 1경기 차 '안갯속'
■ NC 다이노스 8-3 KIA 타이거스(창원)NC 다이노스가 지긋지긋한 6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노진혁과 양의지의 쐐기 홈런을 포함해 장단 10안타를 몰아쳐 8-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6연패의 늪에서 탈출한 NC는 이날 패한 2위 kt wiz와의 승차를 5.5게임 차로 벌렸다.NC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한국시리즈에 직행할 수 있는 매직넘버는 이제 '7'로 줄었다.장충고 시절 '원투펀치'였던 송명기와 김현수가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NC가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NC는 3회말 1사 1,2루에서 박민우가 우전안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은 뒤 나성범과 박석민의 연속 안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5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4일 전적 종합]송명기, 노진혁 투타 합작 NC, 6연패 탈출---김하성 개인첫 30홈런+100타점, 키움 연패 벗어
◇프로야구 10월 14일 전적 종합 ■한화 이글스 1-2 두산 베어스(잠실)한화 100 000 000 - 1 000 100 10X - 2 두산(7승7패)△ 승리투수 = 이승진(2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3세이브) △ 패전투수 = 김민우(5승 10패) ■LG 트윈스 0-3 롯데 자이언츠(사직)LG 000 000 000 - 0 000 010 20X - 3 롯데(6승9패)△ 승리투수 = 샘슨(8승 10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3패 24세이브) △ 패전투수 = 임찬규(9승 9패) ■SK 와이번스 1-2 삼성 라이온즈(대구)SK 000 100 000 - 1 100 000 01X - 2 삼성(8승6패)△ 승리투수 = 이승현(1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3승 2패 15세이브) △ 패전투수 = 김택형(1승 3패) △ 홈런 = 로맥 2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3 KIA
▲ 창원전적(14일)KIA 000 020 001 - 3N C 003 200 21X - 8△ 승리투수 = 송명기(7승 3패)△ 패전투수 = 김현수(1승 2패)△ 홈런 = 노진혁 19호(7회2점) 양의지 26호(8회1점, 이상 NC)
국내야구
김하성 시즌 30호 홈런…키움, kt 잡고 2연패 탈출
키움 히어로즈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를 5-3으로 눌렀다.키움이 kt에 승리한 것은 8월 25일 이후 5경기, 50일 만이다.순위 싸움을 펼치는 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의미가 더 컸다. 5위 키움과 2위 kt의 격차는 1게임으로 줄었다.키움 선발 최원태는 1회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역전 투런포를 맞았지만, 이후 안정감 있게 마운드를 지키며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해 시즌 7승(6패)째를 챙겼다.6⅔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한 최원태는 8월 5일 kt전 이후 멈췄던 승리 시계를 70일 만에 다시 돌렸다.이날
국내야구
롯데, 이틀 연속 LG 격파…'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롯데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LG 트윈스를 물리쳤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홈경기에서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호투를 발판삼아 3-0으로 승리했다.전날까지 5위 키움 히어로즈와 5게임 차였던 7위 롯데는 2연승을 기록하며 마지막 불씨를 피웠다.샘슨과 임찬규가 팽팽한 투수전을 벌인 경기에서 롯데는 0-0인 5회말 한동희와 김준태가 연속안타를 날려 무사 1,2루의 기회를 잡았다.이어 딕슨 마차도가 좌선상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하지만 계속된 무사 2,3루에서 추가 득점에 실패한 게 아쉬웠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7회에는 선두타자 마차도가 볼넷을 고르자 오윤석이 좌월 2루타로 불
국내야구
김재호 '결승타'...두산, 한화 잡고 4위 고수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힘겹게 꺾고 4위를 고수했다.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두산은 1회초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흔들리며 선취점을 내줬다.이용규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정진호에게 좌전 안타를 얻어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놓였다.이후 김민하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송광민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용규가 홈을 밟으면서 실점했다.플렉센은 1회에만 35개의 공을 던지며 힘을 뺐다.두산은 4회말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3회까지 상대 선발 김민우에게 무안타로 침묵하다 간신히 점수를 뽑았다.선두타자 최주환과 후속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는 연속
국내야구
민경삼 전 단장, 프로야구 SK 신임 사장 취임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첫 구단 대표이사 사장이 탄생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4일 민경삼 전 단장(57)을 신임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민경삼 대표이사는 1986년 MBC 청룡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1992년 LG 트윈스에서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LG 프런트와 코치를 거쳐 2001년 1월 SK에 입사했다.그동안 민 대표이사는 운영팀장, 경영지원팀장, 운영본부장을 거치며 초창기 SK 전력의 토대를 닦았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단장으로 구단을 이끌어 왔었다. 프로야구 구단에 야구인 출신으로는 김응용 전 삼성 사장에 이어 두번째 이며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는 민 대표가 처음이다. 지난 5년간 SK를
국내야구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5-3 kt
▲ 수원전적(14일)키움 110 111 000 - 5k t 200 000 100 - 3△ 승리투수 = 최원태(7승 6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5승 3패 32세이브)△ 패전투수 = 배제성(9승 5패)△ 홈런 = 로하스 45호(1회2점·kt) 김하성 30호(6회1점·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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