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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없고, 김광현, 추신수, 최지만도 없었다"...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202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 후보 명단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이름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상 주관사인 스포츠용품업체 롤링스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시즌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따르면,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가 아메리칸리그 투수 부문 후보, 아키야마 쇼고(신시내티 레즈)가 내셔널리그 좌익수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마에다는 올 시즌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11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2.70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마에다는 그리핀 캐닝(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잭 플리
해외야구
가을만 되면 작아졌던 커쇼의 무서운 ‘회춘’...SI, “다저스 WS 우승? 커쇼에게 물어봐”
미국의 유명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020 월드시리즈(WS)를 앞두고 “LA 다저스의 WS 우승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활약 여부에 달려있다”고 보도했다. SI의 예상이 적중하고 있다. WS 1차전에서 다저스는 커쇼의 역투에 힘입어 8-3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커쇼는 6이닝을 던져 피안타 2개, 볼넷 1개만을 내주고 1실점했다. 삼진을 8개나 잡아냈다.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WS 1차전(7이닝 3피안타 1실점 11탈삼진) 이후 최고의 피칭이었다. 커쇼에게 항상 따라붙는 ’꼬리표‘가 있었다. ’가을만 되면 작아지는 새가슴 투수‘가 그것이다.데이터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커쇼가 이번 WS 이전까지 그동
해외야구
"친절한 프리먼 씨"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 선정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루수 프레디 프리먼(31)이 메이저리그(MLB) 2020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AP통신은 23일(한국시간) “MLB 선수노조가 발표한 2020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Players Choice Awards) 수상자 중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Year)에 뽑혔다”고 보도했다. 프리먼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소된 메이저리그 정규 60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1, 13홈런, 53타점, 51득점을 기록하며 애틀랜타의 3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이끌었다.프리먼은 지난달 중순 온라인 투표에서 호세 아브레우(시카고 화이트삭스),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애틀
해외야구
[마니아노트]변신한 KT는 창단 6년만에 첫 PS 진출---무변신 한화는 6년만에 꼴찌
6년이라는 세월. 무작정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긴 세월이지만 끊임없이 변신하며 새로움을 추구하기에는 또 너무 짧은 시간이기도 하다. 제7구단의 한화와 제10구단의 KT는 6년의 세월은 과연 짧았을까? 아니면 길었을까? 프로야구 정규시즌 종료를 8일 앞둔 22일 막내구단인 KT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1이닝씩을 건너 8득점씩을 하는 빅이닝으로 두산을 17-5로 누르고 78승60패1무(승률 0.565)로 다섯 경기를 남겨놓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5년 1군 무대에 첫 선을 보인 뒤 3시즌 연속 꼴찌의 시련을 딛고 6시즌만에 이룬 쾌거였다.같은 날인 대전에서는 KIA와 한화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앞서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바로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8] 보스턴 레드삭스의 ‘밤비노의 저주(Curse of The Bambino)’는 월드시리즈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밤비노의 저주’는 미신이다. 1918년부터 2004년까지 86년동안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데서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야구팬들은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일부 팬들은 심각하게 여긴다. 언론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미신이지만 월드시리즈 때마다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이를 잘 버무려 전한다. 2020 월드시리즈도 결코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 겨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외야수 무키 베츠가 지난 21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영웅이 되자 ‘밤비노의 저주’에 이어 ‘무키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전하는 미국 언론이 있었다.
해외야구
[프로야구 10월22일 경기종합] kt, 창단 첫 PS 진출…롯데 4타자 연속 홈런 치고도 패배
■ kt wiz 17-5 두산 베어스(잠실) kt, 두산 꺾고 창단 첫 PS 확정KBO리그 '막내 구단' kt wiz가 드디어 '가을야구' 무대를 밟는다.kt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최종전(16차전)에서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7-5 대승을 거뒀다.3위 kt(78승 1무 60패)는 이날 승리로 마지막 남아있던 가을야구 진출 확정 매직넘버 1을 지우고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2015년 1군 무대에 진입한 kt의 역대 최고 시즌 성적은 지난해 기록한 6위(71승 2무 71패)였다.kt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으나 3회말 두산의 조수행, 정수빈, 최주환에게 3타자 연속 안타를 얻어맞고 1-2 역전을 허용했다.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2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3일(금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 성적 포함)
국내야구
kt, 두산 꺾고 창단 첫 PS 확정
kt wiz가 '8득점 빅이닝'을 두 번이나 폭발하며 두산 베어스를 완파하고 창단 첫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했다.kt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경기에서 두산에 17-5로 완승했다.이 승리로 kt는 창단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는 새 역사를 썼다.kt는 2015년 1군에 처음 진입해 3년 연속 꼴찌(10위)에 머무르고 2018년에도 9위에 그쳤지만, 지난해 6위로 도약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5강 안에 드는 쾌거를 이뤄냈다.초반 1-3으로 끌려가던 kt는 6회초와 8회초 두 차례에 걸쳐 8득점 빅이닝을 만들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kt는 3위 자리를 지키면서 2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0.5경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2일 전적 종합]KT, 창단 첫 PS 진출--6회와 8회에 8득점으로 두산 눌러
■KT 위즈 17-5 두산 베어스(잠실)KT(9승7패) 100 008 080 - 17 002 100 011 - 5 두산△ 승리투수 = 조현우(5승 1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이승진(2승 4패)■롯데 자이언츠 8-9 SK 와이번스(문학)롯데 010 004 210 - 8 000 231 003 - 9 SK(8승6패) △ 승리투수 = 서진용(2승 7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김원중(4승 4패 24세이브) △ 홈런 = 이대호 20호(6회1점) 이병규 7호(6회1점) 안치홍 7호(6회1점) 한동희 15호(6회1점) 손아섭 11호(7회1점) 정훈 11호(8회1점·이상 롯데) 로맥 32호(4회2점·SK)■KIA 타이거즈 10-4 한화 이글스(대전)KIA(11승5패) 201 500 002 - 10 100 001 020 - 4 한화 △ 승리투수 = 가뇽(11승 7패) △ 패전투수 = 장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17-5 두산
▲ 잠실전적(22일)k t 100 008 080 - 17두산 002 100 011 - 5 △ 승리투수 = 조현우(5승 1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이승진(2승 4패)
국내야구
'이럴수가....' 롯데, 19년 만의 4타자 연속 홈런 치고도 끝내기 역전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2번째로 4타자 연속 '홈런쇼'를 펼치고도 웃지 못했다. 롯데는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8-6으로 앞선 9회말 3점을 내주고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롯데는 1-5로 뒤진 6회초 4타자 연속 홈런으로 단번에 동점을 만드는 저력을 발휘했다. 1사에서 4번 이대호가 SK 좌완 구원 김정빈에게 좌월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이대호는 이 한 방으로 2018년(37홈런) 이후 2년 만에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곧이어 5번 이병규가 중월 솔로 홈런으로 배턴을 이어받았다.후속 타자 안치홍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중월 솔로포로 홈런 릴레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전적] KIA 10-4 한화
▲ 대전전적(22일)KIA 201 500 002 - 10한화 100 001 020 - 4 △ 승리투수 = 가뇽(11승 7패)△ 패전투수 = 장민재(2승 7패)
국내야구
KIA, 한화 잡고 PS 막차행 기대…한화는 6년 만에 최하위 확정
프로야구 6위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잡고 실낱같은 포스트시즌(PS)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KIA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KIA는 남은 8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22일 열린 kt wiz-두산 베어스전에서 패한 팀이 남은 경기에서 모두 지면 5위 자리를 뺏을 수 있다.반면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서 7연패와 함께 올 시즌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최하위를 확정했다.한화는 9개 팀 체제였던 2014년 이후 6년 만에 최하위를 수모를 겪었다.아울러 통산 7번째 최하위를 기록(빙그레 이글스 포함)하며 역대 최하위 최다 기록 2위 불명예를 이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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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SK 9-8 롯데
▲ 인천전적(22일)롯데 010 004 210 - 8 S K 000 231 003 - 9 △ 승리투수 = 서진용(2승 7패 7세이브)△ 패전투수 = 김원중(4승 4패 24세이브) △ 홈런 = 이대호 20호(6회1점) 이병규 7호(6회1점) 안치홍 7호(6회1점) 한동희 15호(6회1점) 손아섭 11호(7회1점) 정훈 11호(8회1점·이상 롯데) 로맥 32호(4회2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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