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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내달 2일 뉴욕 양키스와의 시즌 개막전 선발 등판 확정...한국인 최초 3년 연속 MLB 개막전 선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한국 선수 최초로 3년 연속 개막전 마운드에 오른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를 마친 뒤 화상 인터뷰에서 다음 달 2일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뉴욕 양키스와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던 201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토론토로 이적한 지난해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MLB 개막전에 3년 연속 선발
해외야구
재일민족학교 교토국제고 일본 고시엔 8강 진출 좌절
재일 외국계 학교로는 처음으로 선발고교야구대회(일명 '봄 고시엔')에 출전한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京都)국제고의 8강 진출이 좌절됐다.교토국제고는 27일 일본 효고(兵庫)현 니시노미야(西宮)시 소재 한신고시엔(阪神甲子園)구장에서 열린 제93회 선발고교야구대회 16강전에서 도카이다이스가오(東海大菅生)고에 4대 5로 역전패를 당했다.교토국제고는 4대 2로 앞선 상태로 9회 초 공격을 마쳤으나 9회 말에 3점을 내주면서 승리를 놓쳤다.교토국제고는 이달 24일 열린 첫 경기에서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바타(柴田)고를 5대 4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해외야구
롯데-한화 대전 경기, 3회 노게임 선언---프로야구 시범경기 5게임 모두 취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로 5경기 모두 취소됐다.27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삼성-LG)을 비롯 인천(두산-SSG), 수원(NC-kt), 광주(KIA-키움)경기가 우천으로 먼저 취소된 뒤 대전(롯데-한화) 경기는 2회말까지 진행된 뒤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가 한화는 닉 킹험이 선발로 나와 맞대결을 벌였다. 스트레일리는 2이닝 동안 35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킹험은 37개의 공으로 역시 2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1회에 단 10개의 공으로 깔끔하게 한화 타선을 처리한 스트레일리는 2회에 노시환 임종찬에게 안타를 맞은 뒤 정훈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국내야구
프로야구, 두산-SSG(문학), NC-kt(수원), KIA-키움(광주) 시범경기 봄비로 취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로 무더기로 취소됐다.27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의 문학경기를 비롯해 NC 다이노스-kt 위즈(수원),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광주)의 시범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이날 경기는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잠실),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대전) 경기만 예정대로 진행된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SSG, 다이나핏코리아, 유니컬렉터블과 콜라보로 선수단에 맞춤형 글러브 제작 지급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선수들에게 ‘맞춤형 글러브’를 제작해 지급한다. SSG는 27일 다이나핏코리아(대표 정영훈), 유니컬렉터블(대표 윤희상)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수단 경기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글러브를 ‘선수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이나핏코리아는 2019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5년 총액 100억원 규모의 스포츠 용품을 SSG에 후원하는 공식 스폰서이며, 유니컬렉터블은 어린 시절부터 글러브 등 야구용품 제작 및 디자인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해온 윤희상 전 SK 와이번스 선수(SSG의 전신)가 은퇴한 뒤 설립한 야구용품 브랜드이다. SSG와 다이나핏코리아는 선수들의
국내야구
류현진, 필라델피아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서 이례적으로 두 번 등판…4이닝 3실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 일정을 마쳤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8피안타(1홈런), 1볼넷, 몸에 맞는 공 1개, 탈삼진 5개,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투구 수는 89개, 직구 최고 구속은 148㎞였다. 1회초 선두 타자 앤드루 매커천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후속 타자 J.T.리얼무토를 컷패스트볼을 활용해 3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브라이스 하퍼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이어 라이스 호스킨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번 타자 헤안
해외야구
2021프로야구 공식명칭,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KBO, 신한은행과 파트너십 이어가
KBO(총재 정지택)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2021 KBO리그도 함께 한다.KBO 정지택 총재와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2021 KBO 리그 정규시즌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하고 리그 타이틀 엠블럼도 공개했다. 2018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금액으로 KBO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던 신한은행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도 KBO 리그 후원을 올 시즌까지 연장해 스포츠 리그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KBO와 신한은행은 조인식을 통해 KBO 예적금 상품 출시, KBO 소속 선수단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올스타 공동 팬투표 등 지난
국내야구
[프로야구 종합]한화 카펜터 8탈삼진 퍼레이드 쇼---SSG와 키움은 삼성과 NC 불펜 난조 틈타 무승부
선발은 제몫을 다했지만 불펜들이 많이 흔들린 하루였다. 이런 가운데 한화의 새 외국인투수 라이언 카펜터는 2게임 연속 무실점에 탈삼진 퍼레이드를 해 초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고 NC와 삼성은 불펜 난조로 손안에 쥐었던 승리를 놓쳤다.두산은 26일 LG와의 잠실 더비에서 단 4안타 만으로 7점을 뽑는 높은 경제성을 바탕으로 실책 4개로 자멸한 LG를 7-4로 눌러 4연패 뒤 첫 승리를 안았다. 반대로 LG는 안타 10개에다 사사구 6개를 얻었으나 득점타 빈곤으로 단 3점을 얻는데 그쳤다. 두산은 선발 이영하가 3⅓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를 맞았지만 2실점만 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고 홍건희(1⅔이닝 무안타 무실점)-박치국(1⅓이닝 1안
국내야구
프로야구 SSG 랜더스, 26일 오후 6시부터 2021시즌 랜더스 멤버십 회원 모집과 랜더스 키즈 박스 판매 시작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6일부터 2021시즌 ‘랜더스 멤버십’ 회원 모집과 ‘랜더스 키즈 박스’ 판매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변화된 관람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인화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랜더스 멤버십'은 우선 지난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유료회원 예매 수수료 면제, 등급에 따라 차등 오픈되는 선예매, 샵 상품권 제공, 골드회원 예매 티켓 1장당 2,000원 할인, 방문 횟수에 따른 무료 티켓 증정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 외에 멤버십 회원의 야구장 방문 이력, 굿즈 구매, 선호 선수 등의 데이터를 조합해 개별 회원 니즈(Needs)에 맞는 상품 추천, 자주 방문하는 회원 우대, 신규 동반 고객 대상 할인 프로모션
국내야구
양현종의 '잠 못 이루는 밤' ...텍사스 매체 “33세의 좌완 신인 필요할까?”
양현종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수 있다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오랫동안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을 취재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의 매체 포트워스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진입 여부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윌슨 기자는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4명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수 있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텍사스가 33세의 좌완 신인 투수(양현종)를 굳이 기용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말했다.그는 “벤자민, 헌, 킹이 좌완이다. 4월 중순에 돌아올 마틴과 로드리게스 역시 좌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들을 제쳐놓고 올해 33세의 양현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부진 깊은 중심 타자들 언제 돌아오나---김재환, 이정후, 최주환, 나성범 등 아직 타격 감 못 찾아
'뭐 아직 시범경기잖아, 정규리그에 들어가면 또 달라질거야'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걱정을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은근히 불안스럽기는 하다. 바로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나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부 중심타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구단들의 중심타선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대부분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지만 일부는 중심타선 재편을 통해 시험무대를 치르기도 한다. 문제는 시범경기라곤 하지만 KBO 리그를 대표하는 기존의 중심타자들인 김재환(두산), 나성범(NC), 이정후(키움), 김현수(LG), 최주환(SSG) 등이 아직 타격감을 제대로
국내야구
함덕주-채지선, 남호-양석환, 잠실 라이벌 옷 서로 바꿔 입었다--두산과 LG. 2대2 트레이드 단행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두산과 LG는 25일 두산 투수인 함덕주, 채지선과 LG 투수 남호, 내야수 양석환과 2대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좌투수인 함덕주는 원주고를 졸업하고 2013년 두산에 입단, 통산 311경기 등판하여 30승 19패 55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특히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우투수인 채지선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15년 두산에 입단하여 2020년 1군 무대에 데뷔해서 37경기 1승 무패 2홀드 평균자책점 4.91로 활약 했다.신일고-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신인 드래
국내야구
[프로야구 종합]LG 수아레즈 웃음꽃, KIA 고졸 이의리 7K 시범 보여---롯데 4연승, 두산과 SSG는 4연패 한숨
'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양현종을 메이저리그로 떠나보낸 KIA는 고졸 신인 이의리가 기대치 를 웃도는 선발 재목감을 확인해 미소를 띄웠고 삼성의 원태인도 부활을 예약해 기쁨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롯데는 4연승, 오는 30일 정식 출범식을 갖는 SSG와 두산은 4연패에 빠졌다. 새 외국인투수끼리 선발 맞대결을 벌인 25일 잠실경기에서 LG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가 두산의 워커 로켓을 눌렀다. 수아레즈는 3이닝동안 33개의 볼만 던지는 짠물 피칭으로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압도했다. 수아레즈는 이날 3회에 허경민에게 중전안타를 내주었으나 10타자를 상대로 6타자를 땅볼
국내야구
'불투명' 양현종, 26인 개막 예상 로스터에 여전히 이름 없어(댈러스 모닝뉴스)
양현종의 이름은 여전히 없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을 취재하고 있는 댈러스 모닝뉴스의 베테랑 기자 에반 그랜트는 25일(한국시간) ‘텍사스 2021 예상 개막 로스터 버전 4.0’을 내놓았다. 그랜트는 7명이 선발 투수진을 구성하고, 6명이 불펜진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발 투수가 전통적인 5명 로테이션이 아닌 것은 한 경기에 1+1 시스템으로 투수를 기용하기 때문이다. 그랜트에 따르면, 카일 깁스, 마이크 폴티네비치, 아리하라 코헤이, 조던 라일스/테일러 헌, 데인 더닝/웨스 벤자민이 선발 투수진에 포함됐다. 깁스, 폴티네비치는 종전 방식의 선발 투수이고, 라일리와 케일러, 더닝과 벤자민이 1+1 시스템 투수로 나선다는 것이
해외야구
프로야구 SSG 랜더스, 30일 공식 창단식---CI 선포, 마스코트 및 유니폼 공개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30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구단의 창단 목적과 비전이 담긴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들의 축사와 구단의 CI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CI선포 세리머니’에 이어 구단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구단 공식 응원가도 뮤직비디오로 방영된다. 이어 메인 이벤트인 ‘유니폼 공개식’에는 팀 대표 선수들이 정규 시즌부터 착용하게 될 신규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나서고 마지막으로 전체 선수단이 무대 위에 올라 ‘구단기 전달식’과 ‘구호제창’을 끝으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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