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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5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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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25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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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홈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헹가래---1군 진입 8년만의 경사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 따내
프로야구 제9구단 NC가 창단 처음으로 정규시즌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NC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LG와 모든 전력을 쏟아붓는 접전을 벌였으나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NC는 81승 53패5무(승률 )로 139게임째, 남은 5게임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냈다.2011년 창단한 NC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등장해 이해 7위를 차지한 뒤 이듬해인 2014년에는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성공했고 2015년과 2016년 2위, 2017년 4위에 오르는 등 신생팀답지 않은 저력을 보였다. 2018년 최하위인 10위로 떨어지는 아픔을 겪기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4일 전적 종합]NC, 139게임째만에 홈에서 정규리그 우승 헹가레--LG와는 12회 무승부
■롯데 자이언츠 1-2 두산 베어스(잠실)롯데 000 001 000 - 1101 000 00X - 2 두산(9승6패1무)△ 승리투수 = 알칸타라(19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박세웅(8승 10패)■LG 트윈스 3-3 NC 다이노스(창원)LG 100 000 020 000 - 3 000 120 000 000 - 3 NC(4승9패3무) <연장 12회> △ 홈런 = 홍창기 4호(1회1점·LG) 양의지 31호(5회2점·NC)■삼성 라이온즈 11-7 KIA 타이거즈(광주)삼성(6승9패) 000 240 032 - 11002 030 002 - 7 KIA △ 승리투수 = 라이블리(6승 7패) △ 패전투수 = 양현종(11승 9패) △ 홈런 = 박계범 3호(9회1점, 삼성) 터커 31·32호(3회2점, 5회2점) 나지완 17호(9회2점, 이상 KIA
국내야구
삼성, 12안타씩을 주고 받는 난타전끝에 KIA전 5연패 탈출
삼성이 KIA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삼성은 24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서로 11안타씩을 주고 받는 치열한 타격전끝에 KIA를 11-7로 눌렀다. 이로써 삼성은 지난 7월 25일부터 이어지던 KIA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양현종과 벤 라이블리가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의외로 난타전으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KIA는 양현종 6이닝 동안 8안타 2볼넷(탈삼진 5개)로 6실점을 하며 9패째(11승)를 당한데 이어 6명이 잇달아 등장한 불펜에서 사사구가 남발되면서 같은 안타수에도 불구하고 역전패를 감수해야 했다.반면 삼성 선발 라이블리도 양현종과 똑같이 6이닝 8안타를 했으나 실점이 1점이 적은 5실점으로 행운의 1승을 추가했다.삼성은 강민호가 5타수 2안
국내야구
두산, 알칸타라 19승투에 정수빈 2득점으로 롯데 따돌리고 연패 탈출
두산이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와 톱타자 정수빈의 발로 연패를 벗었다.두산은 24일 잠실 홈경기 롯데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눌렀다. 전날 키움에 2-6으로 패하고도 6위 KIA가 LG에 패하면서 6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하고도 웃지 못했던 두산은 이날 경기를 하지 않은 4위 키움에 1.5게임차로 다가섰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올시즌 30게임째만에 19승째(2패)를 따냈다. 특히 9월과 10월에 10경기에서 9연승을 하는 무서운 저력을 보인 알칸타라는 전날 한화에 덜미가 잡혀 패전투수가 된 드류 루친스키(NC)를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서며 승률에서도 0.9.05로 투수 2관왕이 유력해졌다. 이날
국내야구
90일만에 등판한 구창모, 1.1이닝 퍼펙트 피칭으로 건재 과시
구창모가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구창모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3-1로 앞선 6회초 2사 1, 3루에서 NC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을 퍼펙트로 막으며 건재한 모습으로 복귀를 신고했다. 2사 1, 3루 실점 위기에서 홍성민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은 구창모는 LG 베테랑 대타 박용택을 2B2S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7회초에는 유강남을 1루수 플라이, 정주현을 2루수 땅볼, 홍창기를 1루수 땅볼로 잡아내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9개 공을 던지며 무안타 퍼펙트로 막은 구창모는 삼진 1개를 추가해 올시즌 탈삼진 100개를 채웠으며 평균자책점도 1.55에서 1.53으로 낮추었다. 구창모가 마운드에 나선 것은 지난
국내야구
"뷸러 강속구는 처음인가?" 최지만, 4타수 무안타…다저스, WS 3차전 승리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워커 뷸러(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구위에 눌려 침묵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 3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최지만은 WS 1차전에는 대타로 등장했다가 타석에 서기도 전에 교체됐다.2차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한국인 타자 최초로 안타와 득점을 하는 등 3타수 1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3차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했지만, 안타는 치지 못했다.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 뷸러의 시속 156㎞의 낮고 빠른 직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5회에는 뷸러의 시속 156㎞ 높고 빠른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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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NC, 홈에서 '영광의 대관식'과 에이스 구창모 완벽한 복귀전 동시에 이룰수 있을까?
NC가 홈에서 '영광의 대관식'을 할 수 있을까?NC가 24일 창원 홈경기에서 2위 LG와 서로가 물러설 수 없는 시즌 최종전인 16차전을 갖는다. 두말할 나위도 없이 NC는 여기서 이기면 창단 이후 첫 정규시즌 1위와 함께 한국시리즈 직행티킷을 따내는 '영광의 대관식'을 홈에서 할 수 있다. 반면 4개 팀이 얽혀 유례없는 막바지 순위싸움을 하고 있는 LG는 NC전 승리가 80승과 함께 2위 자리를 거의 굳힐 수 있는 경기다. 따라서 이날 NC-LG전은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올시즌 마지막 빅매치다. 특히 이 경기가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NC의 에이스 구창모가 3개월만에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가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9] 왜 월드시리즈(World Series)는 7차전까지 할까
미국 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는 미국인들에게는 1년 중 어떠한 휴일보다 중요한 행사이다. 7월4일 독립기념일처럼 애국적이고, 11월 네 번째 목요일 추사감사절처럼 전통적이다. 또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침만큼 기대되는 최고 프로스포츠 대회이다. 월드시리즈는 역사가 1세기에 접어들면서 단순한 야구 대회를 넘어 미국 문화의 중요한 테마로 자리잡았다. 월드시리즈는 마법의 순간들을 하이라이트로 제공하면서 큰 감동을 준다. 미국인들은 월드시리즈를 보면서 어린 시절부터 ‘밤비노의 저주’ 등 숱한 스토리를 접하고 희노애락을 느끼며 추억을 쌓아간다.만약 월드시리즈를 7차전까지 하지 않고 5차전에 끝낸다든지, 7차전이상을 한다
해외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3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23일 경기종합] NC, 창단 첫 우승 또 뒤로 …LG·키움은 나란히 승리
■NC 다이노스 6-11 한화 이글스(대전)한화, NC 첫 우승에 딴죽…7연패 탈출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또 미뤘다.NC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6-11로 패했다.한국시리즈 직행에 매직넘버 '1'을 남긴 NC는 24일 창원 홈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자력 우승에 도전한다.한화는 3회말 NC 내야진이 어설픈 수비를 펼치는 틈을 타 연속 5안타, 5득점해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았다.NC는 4회 나성범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한화는 5회말 또 NC의 실책에 힘입어 2점추가했다.NC 포수 양의지는 6회초 솔로홈런, 7회 투런포를 가동하며 추격했다.그러나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6-2 두산
▲ 잠실전적(23일)키움 000 200 400 - 6두산 100 000 100 - 2 △ 승리투수 = 이승호(6승 6패) △ 패전투수 = 최원준(10승 2패)△ 홈런 = 박병호 21호(7회3점·키움)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4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이승호 조기 등판' 키움, 80승 고지…두산, 패했지만 PS 확정
키움 히어로즈가 이승호를 조기에 투입하는 강수를 두며 80승 고지를 밟았다. 5위 두산 베어스는 키움에 무릎 꿇었지만, 6위 KIA 타이거즈도 패하면서 6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했다. 키움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에 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NC 다이노스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80승(1무 62패)을 채웠다. 다른 구단보다 경기를 많이 치러, 순위는 4위다.하지만 2위 LG 트윈스와 1게임 차고, 3위 kt wiz와는 게임 차 없이 승률에서만 조금 밀린다. 18일 고척 두산전 이후 닷새 만에 경기를 치른 키움은 선발 요원 이승호의 불펜 기용을 예고했다.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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