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17일 전주우 주장을 통해 총 3억원 상당의 한방약품 육공단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전달했다.[사진 롯데 자이언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1812060503394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선수단에게 전달한 육공단은 만성피로와 기력 회복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인 자생한방병원의 대표 한방약품이다.
롯데 선수단은 KBO리그 10개 구단 중 가장 긴 이동 거리로 체력 부담이 큰 만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44경기 장기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연간 3억원 상당의 육공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헤 전달식에 참석한 주장 전준우는 “매일 같이 경기를 치르는 야구선수들에게 체력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단의 멋진 선물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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