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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공장' 양현종, 또 맞았다...앨버쿼키전 1회초 솔로포 허용
양현종이 또 1회 초에 홈런을 맞았다.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열린 트리플 A 앨버쿼키와의 홈경기에 등판했다.1, 2번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코너 조에게 좌월 홈런포를 허용했다.이어 4번 타자 그렉 버드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범타로 잡아 더 이상 실점은 하지 않았다.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오타니 영어 능력 부족 비판을 무조건 비판할 수 없는 이유
지난 2008년 미국 여자 프로골프협회(LPGA)는 외국 선수들에 대한 영어 시험 규정을 만들었다. LPGA 데뷔한 외국 출신들이 2년 안에 영어 회화를 하지 못하면 쫓아내겠다는 것이었다. 규정에 따르면, 2010년부터 실시하는 영어 인터뷰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2년간 출전 자격을 잃게 된다. 한 마디로, 영어 못하는 선수는 미국에 오지 말라는 뜻이었다. 당시 LPGA 투어에 한국 출신 선수가 45명이나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규정이 나와 “한국 선수를 겨냥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LPGA는 “선수들은 투어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골프 팬, 언론과 후원사를 위해서라도 영어를 써야 한다”며 “이번 결정은 대회를
해외야구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타자 내야수 윌 크레익 영입…연봉 37만1천달러, 외야 양코너 자원으로 활용도 가능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출신의 내야수 윌 크레익을 영입했다.키움은 13일 윌 크레익과 연봉 37만1천달러(이적료 별도)에 2021 잔여시즌 선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올해 27살(1994년 출생)로 미국에서 태어난 윌 크레익은 2016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2번)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지명 받을 정도로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았고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2시즌 동안 20게임에 나와 64타수 13안타(타율 0.203) 1홈런 5득점 3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마이너리그에서는 33게임
국내야구
오타니, MLB 올스타전 사상 첫 선발투수·1번타자로 출전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올스타전에서도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을 쓴다.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1번 타자와 투수로 선발 출전한다.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투수와 타자로 모두 선발 출전하는 건 사상 최초의 일이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13일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팀을 이끄는) 케빈 캐시 감독이 오타니를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정했다"고 전했다.오타니는 팬 투표로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올스타에 선정되고, 선수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40년 프로야구에 사상 초유 리그 중단 사태, 과연 책임은 누가 질까?
결국 KBO 리그가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기 보다는 특정팀의 이익을 위해 중단되었다고 보는 편이 오히려 더 타당할 지도 모르겠다. 이 때문에 단 일주일의 리그 중단이지만 그 파장이 만만치 않다. 표면적인 이유는 지난해 1, 2위팀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밀접접촉자가 대거 발생했기 때문이다. KBO가 완벽하다고 자랑하며 다른 프로기구와 외국에서도 참고로 한다고 자랑했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어디에도 쓸모가 없었다. NC와 두산은 올시즌에도 우승후보로 꼽혔다. 2020시즌 창단 후 첫 통합우승의 주역들이 한명의 이탈도 없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덕분이었다. 특히나
국내야구
류현진이 제5선발? 제이스저널, 후반기 로테이션 예상, 1번은 레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MLB 후반기 로테이션에서 제5선발로 예상됐다.제이스 저널은 12일(이하 한국시간) 17일부터 재개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로비 레이를 선발로 내세울 것을 주장했다.18일엔 알렉 모나, 19일엔 스티븐 마츠, 20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엔 로스 스트리플링을 내세운 다음 21일 역시 보스턴전에 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릴 것을 제안했다.이럴 경우 류현진은 거의 2주일을 쉰 뒤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 셈이 된다.제이스 저널은 류현진을 제5선발로 내세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류현진은 4월과 5월에 비교적 팀의 에이스답게 호투했으나 6월 들어 슬럼프에 빠졌다. 다
해외야구
김하성과 양현종 앞날은 ‘꽃길 아닌 가시밭길’...후반기에 김하성, 무조건 타율 올려야, 양현종은 무조건 MLB 복귀해야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잠시 메이저리그에 있다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양현종(라운드록 익스프레스).올 시즌 전반기를 마친 이들의 앞날은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다. 이들의 중간 평가와 함께 향후 거취를 전망해 본다. *김하성 - 후반기에 무조건 잘해야 김하성은 지난 1월 6일 미국 현지 매체와의 비대면 화상 인터뷰에서 “샌디에이고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개인적으로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베스트로 뛰고 싶은 포지션은 2루수”라고 말했다. 그가 밝힌 3가지 희망 사항 중, 한 가지는 진행형이라 시즌이 끝나 봐야 알 수 있고, 나머지 두 가지는 어려워 보인다.샌디에이
해외야구
코로나19에 KBO 리그, 무릎꿇었다…8월 10일 속개, 올림픽 휴식기까지 포함해 총 27일 동안 리그 중단돼
KBO 리그가 결국 멈춰섰다. 코로나19에 무릎을 꿇은 셈이다. KBO는 12일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리그 중단 여부에 대한 논의를 한 끝에 올림픽 브레이크에 앞서 일주일 동안 리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18일까지 팀당 6게임씩 모두 30게임이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별도로 편성된다.최근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에서 각각 3명, 2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면서 13일부터는 무관중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11일 긴급 실행이사회를 열어 리그 중단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날 사장단들이 참가한 이사회에서 중단 여부에 대한 최종
국내야구
KBO, 코로나 19 여파로 프로야구 시즌 중 중단한다…13~18일 경기 일단 전면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가 시즌 중 중단한다.KBO는 12일 서울 KBO 사옥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리그 운영 방안을 논의, 13∼18일 예정된 경기를 추후 편성하기로 했다.10개 구단 사장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3시간 이상 격론을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프로야구에서는 최근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가 파행 운영되고 있다.NC 다이노스에서 9일 2명, 10일 1명 등 총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두산 베어스에서도 10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KBO는 13∼18일 경기를 추후 편성해 예정된 144경기를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KBO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심각한
국내야구
[프로야구 13일 선발]'코로나 비상' NC 송명기와 두산 최원준, 분위기 반전시키나?…삼성 새 외인 몽고메리, 뜨거운 7월 보내는 KIA와는 어떨까?…11일만에 등판하는 켈리, 문제없나?…최영환, 킹험과 맞붙어 첫 승 올릴까?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사상 초유의 프로야구 정규리그 중단 여부, 어느쪽 결론나더라도 상당한 후폭풍 예고…12일 긴급사장단 회의서 결론
코로나19가 프로야구를 덮쳤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한달 이상 늦춰지고 올스타전이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열리는가 하면 포스트시즌이 축소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정규리그가 코로나19로 취소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처음으로 1군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것도 두산과 NC, 2개 구단에서 동시에 나왔다. 이 바람에 이들과 경기를 한 다른 팀들과 경기를 해야 할 팀들에게 까지 불똥이 튀었고 10개 전 구단이 자가키트로 전수 조사까지 하는 법석을 떨었다. 이 바람에 잠실(LG-두산), 고척(NC-키움) 주말 3연전은 모두 취소됐다. LG는 확진자가 없었지만 장마와 상대 구단의 확진자 발생으로
국내야구
바우어 대변인, 바우어-루바 ’열애설‘ 일축...“둘은 오랜 친구 사이일 뿐”(영국 매체)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의 대변인이 바우어와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의 ‘열애설’을 일축한 것으로 얄려졌다. 영국의 대중 매체 ‘더 선’은 최근 “둘의 관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팬들은 바우어가 루바와 열애 중이라고 추측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루바는 바우어의 에이전트이자 오랜 친구이지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그의 대변인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지난 2019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의 인터뷰에서 바우어는 3가지 데이트 규칙 때문에 자신은 ‘나쁜 남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바우어는 “첫째, 우리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없어야 한다. 나는 상대가 나에 대한 감정을 발전시키고 있
해외야구
키움 외국인투수 제이크 브리검, 아내 병간호 위해 12일 출국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의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아내 병간호를 위해 12일 저녁 미국으로 출국한다.브리검은 지난 10일 아내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구단에 알려 특별휴가를 받았다.구단은 “브리검은 평소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선수로 당장 경기를 치르는 것 보다 미국으로 가 아픈 아내의 상황을 확인하고, 돌보는 것이 브리검에게 더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특별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 브리검의 아내가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키움이 올해 계약한 외국인투수 조쉬 스미스의 대체선수로 계약하면서 5시즌째 키움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브리검은 올시즌 10게임에 나와 7승3패, 평균자책
국내야구
롯데, 13일~18일 홈 6연전에 ‘힘내라! 시리즈’로 다양한 이벤트 마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올림픽 브레이크를 앞둔 13~18일까지 한화·SSG와의 홈 6연전에 ‘힘내라! 시리즈’를 진행한다. ‘힘내라! 시리즈’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친 지역 팬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회 구성원들을 시구와 시타에 초대하는 행사다. 먼저 6연전 기간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품을 배포한다. 13~16일까지 4일 동안은 매 경기 선착순 1,000명에게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을 증정하며, 17~18일 주말 이틀간은 매 경기 선착순 1,000명에게 팬사랑 페스티벌 모자를 전달한다. 6연전의 첫 날인 13일 화요일에는 ‘힘내
국내야구
홈런 1개당 50만원 적립해 소외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한유섬, 부평우리치과와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 맺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한유섬이 부평우리치과와 함께하는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을 했다. 2017년부터 부평우리치과와 한유섬이 공동으로 진행해온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희망 홈런 캠페인’은 한유섬이 정규시즌에 기록하는 홈런 1개당 5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임플란트 수술비를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유섬은 총 97개의 홈런으로 4850만원의 기부금을 임플란트 수술이 필요한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올시즌에는 13개 홈런으로 650만원을 적립하고 있다. 한유섬은 “홈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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