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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구라서 슬픈 양키스여'...꼴찌 양키스, 중부지구라면 1위
메이저리그(MLB) 최강 지구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다. 거의 매년 소속 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가을야구 진출 팀이 결정되는 경우도 있다.올해 역시 예외는 아니다. 지금 추세라면 동부지구 3팀이 가을야구 무대에 서게 된다.24일(한국시간) 현재 동부지구 1위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다. 2위 탬파베이 레이스는 볼티모어에 2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3위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선두와의 경기 차는 6.5다.뉴욕 양키스는 선두에 8.5경기 차로 뒤진 공동 꼴찌다. 따라서, 사실상 지구 우승은 물건너 갔다. 다만, 세 장의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3위 토론토에 불과 2경기 뒤져 있어 아직 희망은 있다. 다른 한 장의 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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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타율 노리는 아레아즈, 5명 내야 수비 뚫고 끝내기 결승타...마이애미, 후반기 8연패 후 첫 승
콜로라도 로키스가 수비 시프트 금지 규정의 '맹점'을 이용했으나 실패했다.메이저리그는 올해부터 내야 수비의 극한적인 시프트를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베이스 사이에서 3명의 내야진이 수비를 할 수 없도록 했다. 그러나 외야수를 내야로 불러들일 수 없다는 규정은 없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이를 이용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콜로라도는 5명으로 내야진을 구축하는 기발한 전술을 폈다.마이애미가 2-2 동점 상황에서 10회 말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타율 4할을 노리는 루이스 아레아즈가 타석에 들어섰다.그러자 콜로라도의 버드 블랙 감독은 중견수 브랜튼 도일을
해외야구
이정후, 발목 수술...재활기간 3개월로 아시안게임 '사실상 불발’
한국프로야구 최고 스타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발목 통증 탓에 수술대에 오른다. 이정후는 지난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8회말 수비에서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다음날 이정후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4일 "이정후가 오늘 병원 두 곳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 검진을 받았고,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 진단이 나왔다"며 "신전지대 손상은 발목 힘줄을 감싸는 막이 손상된 것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봉합 수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후는 25일 추가 검진 후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
국내야구
전국 클럽야구대회 전주서 개막…30팀 1천여명 참가
제2회 전국 클럽야구 대회가 내달 1일부터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24일 전주시야구협회는 '2023년 제 2회 전국클럽야구대회'가 8월 1일 개막해 1주일간 열린다고 밝혔다.전주시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유소년, 여자클럽팀, 중학클럽팀, 실버야구팀 등 총 30팀 1천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유소년 부문은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전주시 완산구 유소년야구단을 비롯한 12팀이 참가한다.중학클럽팀 부문은 올해 전국 소년체전 정상에 오른 전라BC를 포함한 8팀이 나선다.여자클럽팀 부문은 6팀, 50세 이상의 실버야구팀 부문에는 전북지역 4개팀이 출전한다.서형수 전주시 야구협회 회장은 "지역을 대표해서 참가한 전국의 팀들이 마음껏 기
국내야구
롯데 서튼 감독, 볼 판정 항의하다 퇴장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볼·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4-3으로 앞선 5회초 수비 무사 1, 2루에서 교체 투입된 투수 심재민이 상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만루의 위기를 초래했다. 그러자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이례적으로 직접 더그아웃에서 나왔다. 김선수 주심에게 공을 넘겨 받은 서튼 감독은 마운드에 직접 올라 한현희에게 공을 넘겨줬다. 서튼 감독은 홈플레이트 쪽으로 걸어오며 김선주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심판진은 서튼 감독의 항의가 길어지자 1차 경고를 했다. 하지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박세웅, 호우 피해 예천군민위해 ‘5천만원’ 기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5천만원을 기탁했다. 롯데 구단은 24일 "박세웅이 지난 20일 경북 예천군 주민들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맡겼다"면서 "이로써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도 가입했다"고 밝혔다. 박세웅이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북 예천군 취약 계층의 위기 상황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는 "제가 자라온 경북권이 올여름 큰 어려움을 겪었다. 국민들의 큰 응원과 사랑을 받는 국가대표 야구선수로서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 기탁을
국내야구
‘미국 시민권’ 얻고 돌아온 에레디아, 25일 삼성전부터 출전 가능
SSG 외국인 타자 길레르모 에레디아가 팀 전력에 합류한다. 에레디아는 지난 22일 오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앞서 10일 미국 시민권 취득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그는 현지에서 열흘 남짓한 기간 동안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23일에는 팀에 합류했다.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만난 김원형 SSG 감독은 "에레디아가 어제 오후에 한국으로 들어왔다. 표정도 좋아 보이고, 예정보다 조금 늦게 팀에 합류한 것을 미안해하기도 한다"며 "경기가 없는 내일 대구로 출발하기 전에 에레디아가 타격 훈련을 할 예정이다. 몸 상태가 괜찮으면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정상적으로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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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막바지 불펜피칭…오타니와 대결 성사될까
류현진이 빅리그 선발 복귀를 위한 최종 점검차 존 슈나이더 감독 앞에서 불펜피칭을 한다.24일(한국시간) 스포츠넷 캐나다는 "류현진이 25일 토론토의 로스앤젤레스(LA) 원정길에 합류해 다저스타디움에서 25일 또는 26일에 불펜피칭을 한다"고 전했다.이어 "류현진은 27일 LA 다저스전 등판이 가능하지만, 29∼31일 애너하임 에이절스타디움에서 벌이는 LA 에인절스와의 3연전 중 등판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는 다저스와 25∼27일 3연전을 벌인 후 28일 하루를 쉬고서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17연전을 벌인다.류현진이 29일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하면 오타니 쇼헤이와의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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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2023년=2018 신인왕+2021 MVP"...MLB닷컴, 오타니 홈런 타구 심층 분석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공식 매체 MLB닷컴이 오타니의 홈런을 심층 분석해 눈길을 끈다.오타니는 지난 2018 아메리칸리그(AL) 신인상을 수상했다. 당시 22개의 홈런을 쳤다.2021년에는 46개의 홈런을 쳐 AL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MLB닷컴은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년 오타니 홈런은 거의 좌중간에 집중됐고, 2021년에는 우측 담장 너머로 많은 홈런을 쳤는데, 올해에는 좌중간과 우월 홈런을 고루 치고 있다며 오타니의 2023년 홈런 스프레이 차트는 2018년 홈런 스프레이 차트와 2021년 홈런 스프레이 차트의 조합처럼 보인다고 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이 그의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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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버린 벨린저, 컵스서 '펄펄'...2019 MVP 시절 연상, 트레이드 시장 '후끈'
LA 다저스가 버린 코디 벨린저(27)가 시카고 컵스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벨린저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8-6 승리를 이끌었다.벨린저의 타율은 0.319로 올랐다. 홈런은 13개.벨린저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에서 논텐더로 방출됐다.다저스는 벨린저가 3년간 계속 부진하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하고 그를 논텐더했다.이에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1년 175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을 1년으로 한 것은 컵스에서 부활한 후 FA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속셈 때문이었다.다저스는 벨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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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임박, 25일 토론토 선수단 합류
류현진은 25일부터 LA 원정 경기에 나서는 토론토 선수단에 합류한다. 빅리그 복귀가 임박했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다음주 토론토의 LA 원정 때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CBS스포츠도 같은 날 "류현진은 다음주 시즌 첫 경기 등판이 예정돼 있다"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다음주 다저스와 원정경기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다만, 류현진의 빅리그 복귀 시점이 확정된 건 아니다. 구단은 류현진을 직접 보고 복귀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19일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수술 직후 류현진은 "2023년 7월 중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수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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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5출루' 김하성 '20-20클럽' 가입하나?...현재 12홈런+18도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빅리그 진출 3년만에 '20-20'을 달성할 기세다.'20-20'은 한 시즌에 20개 홈런과 20개 도루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12호 홈런을 쳤다.이날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팀이 10-3으로 크게 앞선 7회초 2사 후 디트로이트 좌완 체이슨 쉬리브를 상대로 2구째 시속 90.3마일(145 3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왼촉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1m로,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강한 타구였다.이날 홈런으로 김하성은 지난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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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인간이다" 3경기 연속 5실점...피곤한 오타니, 피츠버그전 피홈런 4개 '최악' 투구
오타니 쇼헤이가 한 경기서 홈런 4개를 허용하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애너하임스타디움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3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동안 4개 홈런 포함 6피안타 5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8승째. 평균자책점은 3.03에서 3.71로 치솟았다.오타니는 최근 등판에서 손가락 물집 문제로 다소 고생했다. 이날은 로케이션에 문제점을 드러내 장타를 많이 허용했다. 경력 최초로 한 선수에 2개 홈런을 맞았고 백투백 홈런도 허용했다. 최지만에게도 홈런을 맞았다.이에 필 네빈 감독은 "오타니는 오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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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가 돌아온다...류현진, 마지막 재활 등판서 6이닝 2실점(피홈런 2개)
류현진이 홈런을 2개 맞았으나 무난하게 재활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토론토 브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규스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뿌리며 피안타 3개를 맞고 2실점했다. 탈삼진은 5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를 내줬다.류현진은 이날 초반상대 타자들을 땅볼로 유도해 병살로 잡는 피칭을 하며 투구수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노련함을 선보였으나 5회에 맞은 홈런 2개가 '옥의 티'였다.류현진은 1회 말 시라큐스 선두타자 대니 멘딕을 투수 땅볼로 유도했으나 송구 실책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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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복귀전 오타니와 '빅뱅'? 29일 토론토서 투-투, 투-타 대결 가능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전에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졌다.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서 마지막 재활 등판을 한다. 이후 곧바로 토론토 로테이션에 합류한다.토론토 로스 앳킨스단장은 20일 류현진이 순조롭게 로테이션에 합류할 경우 내달 중순까지 6인 로테이션 체제를 가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따라서, 류현진은 오는 29일 로저스 센터에서 복귀 등판할 것이 유력하다.그런데 이날 상대가 LA 에인절스다. 에인절스의 이날 선발 투수는 오타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오타니도 2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에인절스 역시 6인 로테이션인 점을 감안하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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