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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골절' KIA 김선빈, 13일 만에 2군 경기 출전
엄지 골절 진단을 받은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34)이 다친 지 2주 만에 복귀했다. 김선빈은 30일 전라남도 함평 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kt wiz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소화하고 교체됐다.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루 수비는 5이닝을 소화했다. 이날 2회 1사에서 kt 선발 김민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는 등 타격감을 과시했다. KIA 관계자는 "김선빈은 29일 광주 시내 구단 지정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았고, 부상 상태가 호전돼 경기에 뛰어도 큰 문제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선수 본인도 충분히 뛸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내 오늘 2군 경기에 나선
국내야구
'키움 맨' 이원석 "마흔까지 경기 나설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요"
두 달 전 삼성 라이온즈에서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한 내야수 이원석(36)이 이적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지난 28일 이원석의 그라운드 밖 모습을 높이 평가하며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내용은 2025년까지 2년을 보장하고, 옵션을 충족하면 1년 자동 연장되는 '2+1년' 계약이다. 첫 해 연봉은 4억 원이고 이후 매년 3억 원씩이다.2026시즌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1986년 10월생인 이원석은 만 40세에도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키움 관계자는 다년계약에 대해 "후배에게 모범을 보이고 젊은 선수를 이끄는 리더십을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이원석은 "삼성에 있을 때도 고참 친구, 형들과 은퇴 시기
국내야구
'美 메이저리그 전설' 테드 윌리엄스 7월의 6·25전쟁 영웅 선정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7월의 6·25전쟁 영웅에 선정됐다. 국가보훈부는 30일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타자이자 6·25전쟁 당시 미 해병대 소속으로 참전한 테드 윌리엄스 미 해병대 대위를 2023년 7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테드 윌리엄스 대위는 미국 해병대 제311해병전투비행대대 소속으로 1952년 5월부터 1년간 총 39회 전투 출격을 기록했다. 그는 1953년 2월 평양 남부지역을 포격하던 중 적 대공포에 맞아 파손된 전투기를 몰아 가까스로 기지에 복귀할 정도의 위기도 경험했다. 테드 윌리엄스 미국 해병대 대위는 미국 메이저
해외야구
키움, KIA전 1회 4득점 하고 ‘우천 노게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회에만 4점을 뽑으며 기세를 살렸지만 쏟아지는 비로인해 물거품이 됐다.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키움과 KIA의 경기는 키움이 4-0으로 앞선 2회초 시작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노게임 처리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준완과 김혜성, 이정후의 3연속 안타로 손쉽게 1점을 낸 키움은 이원석까지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로 기회를 이었다. 여기서 임지열의 2타점 적시타, 2사 1, 2루에서는 임병욱의 1타점 좌전 안타가 이어져 KIA 선발 숀 앤더슨으로부터 1회에만 4점을 얻었다. 그러나 4-0으로 앞선 2회초 시작을 앞두고 강한 비가 쏟아져 오후 6시 53분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국내야구
최지만, 트리플A에서 투런 홈런! 복귀 준비 완료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렸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최지만(32)이 경기 감각 회복 차원에서 출전한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 산하 루이빌 배츠와 트리플A 원정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3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피츠버그 산하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1회 투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2사 1루에서 브렛 케네디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렸다. 5회에는 희생타, 7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9회 마지막
해외야구
SSG 추신수, 순직 경찰·소방 유가족과 한부모 가정 위해 기부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야수 추신수가 순직 경찰·소방공무원 유가족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행복 랜딩'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SSG는 29일 "꾸준히 선행을 펼친 추신수가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도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하게 기부를 한 추신수는 2021년 KBO리그에 입성하며 야구 꿈나무와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DREAM) 랜딩(LANDING) 캠페인'을 벌여 총 10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순직 경찰, 소방 공무원’에 대한 감사함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에 공감한 추신수가 기부 대상을 먼저 제안했다 또한
국내야구
한화 노시환, 부진 딛고 올스타 출전...“힘들었지만 지금의 원동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은 올 시즌 타율 0.313(11위), 13홈런(공동 3위), 46타점(5위), OPS(출루율+장타율) 0.904(3위) 등 각종 지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던 노시환은 5월 13일 SSG 랜더스전 7회부터 같은 달 24일 KIA 타이거즈전 6회까지 43타석 동안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정신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노시환은 자신을 의심하지 않았다. 가을까지 이어지는 페넌트 레이스를 멀리 내다보며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했다. 결국 노시환은 24일 KIA전 9회말 솔로 홈런으로 무안타 행진을 깨트렸고, 그 이후 109타수 38안타(타율 0.349), 4홈런, 24타점, OPS 0.919로 반등에 성공했
국내야구
페냐, “한화 분위기 좋다...작년보다 확실히 강해졌다”
KBO리그 2년 차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가 '달라진 한화'를 말했다. 페냐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 wiz전에서 7이닝 9탈삼진 4피안타 1실점(무자책) 무사사구의 완벽투를 펼쳤다. 페냐의 역투와 김인환의 5회말 2타점 적시타에 힘입은 한화는 4-1 승리를 거두고 5연승 행진을 달렸다. 한화의 5연승은 2020년 9월 25일 이후 1천5일 만이다. 한화는 아직 리그 9위(28승 4무 37패)에 그치고 있지만 최근 월간 순위에서는 5월 4위(11승 2무 10패), 6월 6위(11승 1무 10패)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페냐는 경기 후 "작년과 비교하면 팀이 정말 강해진 것 같다"며 "질 때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항상 경기 마
국내야구
오재원 해설위원, 야구 팬 비판 여론 속 ‘계약 해지’
프로야구 중계방송 도중 투수가 빈볼을 던졌다고 주장한 뒤, 해당 선수와 감정싸움까지 벌인 오재원(38) 해설위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SPOTV에 부담이 될 것 같아 직접 계약해지 요청을 했고 결정됐다"고 적었다. 오재원은 지난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전에서 중계방송 도중 꺼낸 '멘트'로 논란이 됐다. 그는 당시 SSG 공격이던 7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삼성 투수 양창섭이 타석에 나온 SSG 최정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지자 "이것은 대놓고 때린(던진) 것"이라면서 "난 이런 상황을 가장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을 향해 모자를 벗고 사과 인사를 하는 양창섭을 향해 "
국내야구
최지만, 부상 복귀 준비 ‘착착’...더블A 경기서 3출루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었던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서 3출루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 피플스 내추럴 가스 필드에서 열린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보위 베이삭스와 경기에서 피츠버그 산하 팀 앨투나 커브 소속으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서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1득점의 성적을 거두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1회와 3회 타석에서 연이어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4-0으로 끌려가던 6회말 1사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첫 출루에 성공했다.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선 중전 안
해외야구
고교야구 강속구 투수 장현석, 8월 15일 해외 진출 결정
고교야구 최대어로 꼽히는 우완 투수 장현석(마산 용마고)의 해외 진출 여부가 오는 8월 15일 오후 6시에 결정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프로에 도전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등록 선수들은 8월 15일 오후 6시까지 KBO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 회의는 9월 15일에 열린다. 장현석은 고교야구 최대어로 꼽힌다. 154km에 이르는 강속구를 무기로 고교 선수로는 유일하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발탁됐다. 현재 장현석은 메이저리그와 KBO 리그를 놓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야구
효성, 프로야구 경기에 6·25 참전유공자 30명 초청
효성이 지난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영웅을 향하여! Stand up for Heroes!’ 행사에 6·25 참전유공자 30명을 초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존중하고 예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키움 히어로즈가 주관하고 효성이 지원했다. 효성은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되는 야구장에 참전유공자 30명을 초청하는 데 드는 테이블 좌석 비용, 차량 지원, 식사, 기념품 등 실제 경비를 후원했다. 행사명 ‘Stand up for Heroes’는 ‘지지한다’는 뜻의 ‘Stand up for’와 참전용사는 우리의 ‘영웅’이라는 의미
국내야구
두산 양석환 아내 조언 “될 대로 되라고 해!”에 대승!
두산 베어스 내야수 양석환은 최근 타격 슬럼프로 마음고생을 하던 중 아내로부터 "때로는 그냥 내려놓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하는 게 결과가 더 좋을 수 있어."라는 조언을 들었다. 양석환은 4월 타율 0.314, 6홈런으로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최근 10경기 타율 0.162(37타수 6안타)에 그쳤다. 홈런은 지난 2일 kt wiz전 이후로 나올 기미가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5, 16일에는 2경기 연속 몸에 공을 맞아 타격 밸런스까지 무너졌다. 팀 타선이 전체적으로 부진에 빠지면서 스트레스는 심해졌다. 24일까지 두산의 6월 팀 타율(0.259)은 리그 8위, 득점(99점)과 타점(68점)은 최하위다. 양석환은 아내의 조언을 흘려듣
국내야구
美 시카고 컵스, 장애인복지법 위반 소송서 ‘승소’
미국 시카고를 연고지로 하는 메이저리그(MLB) 야구단 '컵스'가 '장애인 차별' 논란에 휘말린 지 6년여 만에 혐의를 벗게 됐다. 23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컵스 구단과 열성 팬 가족이 컵스 홈구장 '리글리필드'(Wrigely Field)의 '장애인 접근성'을 놓고 벌인 긴 법정 공방에서 컵스가 승소했다.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원(시카고 연방법원) 재판부는 컵스가 2014년 개장 100년을 맞은 리글리필드에 10억 달러(약 1조3천억 원) 규모의 리노베이션을 단행하면서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좌석을 충분히 만들지 않아 미국 '장애인복지법'(ADA·1990)을 위반했다는 원고 측 주장을 사실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해외야구
뉴 히어로 '맥키니'...히어로즈의 '신의 한 수'되나
181㎝에 83㎏, 투수로서는 작은 편에 속하는 외국인 투수가 키움에 새로운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키움 히어로즈는 25일, 고척 두산전서 새로 영입한 이안 맥키니(Ian McKinney, 28)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안 맥키니 입니다. 잘 부탁합니다"라며 한국어로 인사한 그는 한국어가 아름답다는 말과 함께 준비한 인사를 건넸다. 한국말 한마디로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맥키니는 취재진에게 "선수들 모두 친절하고, 존중심을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다"라며 하우스에 빨리 적응하겠다는 다짐을 선보였다.맥키니는 키움 히어로즈의 입단 전 독립 리그 개스토니아 허니 헌터스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4.24의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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