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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전적 종합]'창원서 뺨 맞고 대구서 분풀이'한 원태인, 다승 단독 1위는 덤--연장 5득점 두산, LG에 설욕--불혹의 동갑내기 추신수와 김강민 홈런, SSG 힘겹게 키움 제압--kt, 파죽의 4연승으로 SSG와 공동 선두
■6월 12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3승4패)두산 베어스 000 020 100 5 - 8 000 010 011 0 - 3 LG 트윈스<연장 10회> △승리투수 홍건희(3승3패1세이브) △패전투수 최성훈(1패) △홈런 김민성④(5회1점·LG) ◇문학(SSG 6승2패)키움 히어로즈 000 002 200 - 4 200 101 001 - 5 SSG 랜더스 △승리투수 서진용(4승5세이브) △패전투수 조상우(1승3패9세이브) △홈런 박동원⑪(7회2점·키움) 추신수⑨(1회2점) 김강민⑤(4회1점·이상 SSG)◇대구(삼성 4승3패)NC 다이노스000 001 000 - 1 003 100 00X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원태인(8승3패) △세이브투수 우규민(3승1패2세이브) △패전투수 신민혁(4승2패) △홈런 양의지⑫(6회1점·NC)
국내야구
[프로야구 13일 선발]김민우, 선두 kt 킬러 면모 지킬까 --임시 선발 조영우, 팀 스윕두고 브리검과 맞대결--파슨스-백정현, 곽빈-정찬헌 위닝시리즈 싸움--첫 선발 윤중현,의 모습은?
국내야구
[프로야구 12일 경기종합]원태인, 'NC전 설욕'과 '다승단독 선두' 한꺼번에 이뤄--kt, SSG 위닝 시리즈 예약하며 공동 선두 복귀--두산은 연장전서 LG눌러 전날 패배 설욕
휴일인 12일 프로야구는 상위권과 하위권에서 동시에 순위가 바뀐 하루였다. 단독선두에 나섰던 LG가 잠실 라이벌 두산에 연장전끝에 패한 반면 반게임차 공동 2위인 SSG와 kt가 나란히 키움과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예약하면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또 9위 한화가 연패를 당하면서 반게임차 꼴찌였던 롯데는 우천으로 게임이 취소돼 경기를 하지 않고서도 9위로 순위가 한계단 올라갔다. 이런 가운데 원태인(삼성)이 ‘NC전 설욕’과 ‘다승 단독 1위’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SSG는 불혹의 동갑내기 추신수와 김강민이 홈런을 날리는 수훈으로 키움에 연승했다. 또 kt도 김태훈이 시즌 첫 홈런을 쐐기 3점포로 장식하며 4연승의 휘파람을 불
국내야구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진 뎁스 강화 위해 kt 출신 좌투수 한두솔을 입단테스트로 영입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kt 위즈 출신의 좌완 투수 한두솔(24)을 영입했다. SSG는 12일 투수진 뎁스 강화를 위해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일본 리세이샤전문학교의 사회인 야구단을 거친 한두솔을 입단테스트를 통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두솔은 이후 2018년 kt 위즈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으나 1군 무대에 서보지 못하고 그해에 바로 방출됐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친 한두솔은 최근 입단테스트에서 좌투수로 140km 중반대 직구 스피드가 우수하고 슬라이더의 구속 및 제구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을 수 있어 좌완투수로 경쟁력도 갖추었다는 판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
국내야구
양현종, MLB 생존 '먹구름'...다저스전 1.1이닝 피홈런 2개 조기 강판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의 MLB 생존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양현종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팀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1.1이닝 동안 피홈런 2개 포함 4피안타 2볼넷 2실점했다. 평균 자책점은 5.59로 올랐다.텍사스는 이날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2⅔이닝 8피안타(3피홈런) 1볼넷 1탈삼진 8실점(7자책)으로 흔들리자 3회말 2사 후 폴티네비치를 내리고 양현종을 마운드에 올렸다.지난달 3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선발 등판 이후 12일 만의 등판이었다.양현종은 다저스 강타자 무키 베츠를 상대해 공 1개로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3회
해외야구
프로야구 오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지역별 관중 최대 50%까지 확대해 운영
프로야구가 다음주 15일부터 관중 입장이 확대 운영된다.KBO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역(서울, 인천, 경기, 대구)는 현행 전체 수용가능 관중 10%에서 30%(고척 스카이돔 실내임을 감안해 20%)로 늘어나며, 1.5단계 지역(부산, 대전, 광주, 경남)은 30%에서 50%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KBO의 이같은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증가했고 철저한 방역조치로 경기장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해 KBO 리그 등 스포츠 관중 입장 규모 상향을 발표한데 따른 것으로 6월 14일(월)부터 7월 4일(일)까지 적용된다. KBO 정지택 총재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국내야구
대체 외국인선수 샘 가빌리오(SSG)와 마이크 몽고메리(삼성), 12일과 13일 잇달아 입국--2주 자가격리 마치고 퓨처스 실전훈련 거친 뒤 7월초 1군 데뷔 예상
프로야구 SSG 랜더스 아티 르위키의 대체선수로 영입한 샘 가빌리오와 삼성 라이온즈 벤 라이블리의 대체선수인 마이크 몽고메리가 12일과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이들은 입국 뒤 24시간내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이상 증세가 없을 경우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해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12일 오후 5시45분 아시아나항공 OZ 271편으로 입국하는 가빌리오는 경기도에 위치한 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게 되며 26일쯤 강화도 위치한 SSG 퓨처스필드에 합류할 예정이다.가빌리오는 지난 5일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24만6000달러 등 총액 34만6000달러(이적료 별도)에 SSG와 계약했다.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팀 순위]LG, NC에 역전패 당한 삼성 4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홈런 4발,SSG, 장성우 끝내기안타로 한화에 신승한 kt는 공동 2위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12일 선발]재활 성공 차우찬, 두산 맞아서도?--임시선발로 위기넘은 SSG, 폰트로 연승 사냥---원태인, 내친김에 NC 악몽털고 8승고지 향해--데스파이네, 시즌 첫 승에 목마른 8전9기 장시환과 맞대결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전적 종합]신인 이영빈의 밀어내기 볼넷, LG 단독 선두--홈런 4발 SSG, 장성우의 연장 11회 끝내기 kt는 나란히 30승고지--우규민·오승환 3실점, NC에 뼈아픈 역전패
■6월 11일 전적 종합◇잠실(LG 4승2패) 두산 베어스 010 000 000 - 1 001 000 02× - 3 LG 트윈스 △승리투수 정우영(3승2패1세이브)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5세이브) △패전투수 이승진(1승3패2세이브) ◇문학(SSG 5승2패) 키움 히어로즈 000 010 032 - 6 501 001 01× - 8 SSG 랜더스 △승리투수 오원석(4승2패) △패전투수 최원태(3승4패) △홈런 김강민④(1회2점) 최주환⑤(3회1점) 한유섬⑦⑧(6회1점, 8회1점 이상 SSG) 박동원⑩(8회1점) 박병호⑨(8회2점·이상 키움)◇대구(NC 3승3패) NC 다이노스 001 010 021 - 5 010 300 000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송명기(4승2패) △세이브투수 원종현(1패11세이브) △패전투수 오승환(2패18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경기 종합] 못믿을 삼성 '필승조' 우규민-오승환 3실점, NC에 역전패...LG,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산 3-1로 물리쳐
우규민과 오승환이 시원한 ‘불쇼’를 연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필승 ‘듀오’인 둘은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삼성 대 NC 다이노스 경기. 7회까지 4-2로 앞선 삼성은 홀드 부문 선두(12개)를 기록 중인 우규민을 8회 마운드에 올렸다. NC 노진혁과 이재율을 땅볼로 유도해 2사를 만들었다. 그러나 대타 이원재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박민우에게 우중간 3루타를 얻어맞고 3-4로 추격당했다. 이어 이명기에게 1, 2루간을 빠지는 안타를 허용해 4-4 동점이 됐다.삼성은 4-4로 맞선 9회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게 3루수 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국내야구
“구리엘의 수비 실수가 결정적” 몬토요 감독 “류현진은 날카롭지 않았으나 해야 할 일을 했다”
11잃(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1회 말 화이트삭스의 예르민 메르세데스는 1사 후 류현진의 투구를 일종의 오프 밸런스 스윙으로 왼쪽 외야 담장을 향해 쳤다. 4토론토 좌익수 구리엘 주니어는 파울 라인을 향해 오른쪽으로 돌았지만 타구는 왼쪽 중앙을 향해 가고 있었다. 실수를 깨달은 구리엘은 왼쪽으로 돌진했지만 너무 늦었다. 타구는 구리엘 뒤로 떨어졌다. 2루타가 됐다. 메르세데스의 타구를 잘못 읽은 대가는 컸다. 구리엘이 제대로 잡았다면 다음 타자 요안 몬카다가 아웃됐기 때문에 이닝이 그대로 끝날 수 있었다. 쓰리아웃이 되지 않은 2사 2루에서 호세 아브레유는 2루타를 쳤고, 야스마니 그랜달
해외야구
'나는 류현진이 어떤 공을 던지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류현진, 다저스 동료 포수 그랜달에 투런포 허용, 2연패
2019시즌이 끝난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한 야스마니 그랜달은 2045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LA 다저스에서 류현진의 공을 받았던 포수다.류현진은 그랜달과 호흡을 맞추며 3.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랜달은 2019년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을 정하지 못한 류현진에게 화이트삭스로 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그러나, 류현진은 시카고 대신 토론토행을 선택했다.둘은 결국 '적'으로 만났다.결과는 류현진의 완패였다. 그랜달은 류현진이 어떤 공을 던질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11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그랜달은 1회 말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사실상의 결승타였다.그랜달은 올 시즌 1할대의 타율에 허
해외야구
린드블럼, 마이너리그서는 '언히터블'...11.1이닝 무실점 ERA '제로'
조쉬 린드블럼이 마이너리그에서 쾌투하고 있다.지난 달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지명할당된 후 산한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내쉬빌 사운즈로 내려간 린드블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전에 선발 등판,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내쉬빌 유니폼을 입은 린드블럼은 초반에는 구원 투수로 몸을 푼 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지금까지 4경기에 나와 11.1이닝을 던져 5피안타 무실점했다. 삼진은 11개를 잡았다.리드블럼은 KBO 2019시즌 20승을 올리며 밀워키와 3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나, 2020시즌 부진한 데 이어 올 시즌에서는 불펜 요원으로 나섰으나 계속 부진하자 마이너리그로 밀려났다.
해외야구
1, 2군 선수단 전원에게 선수별 발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솔 제공--SSG랜더스, ‘시다스’와 2021시즌 선수단 인솔 공급 협약 체결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0일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월터워커 시다스(대표 이홍규)와 선수단 대상 맞춤형 인솔(깔창) 공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시다스는 사람마다 다른 발의 형태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굴곡과 두께로 제작하여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인솔 브랜드로 이날 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밸런스 향상에 효과적인 100% 맞춤형 인솔을 올 시즌 1군 및 퓨처스 선수단 전원에게 제공한다. 지난 3월부터 시다스 맞춤형 인솔을 사용해 온 김강민 선수는 “시다스의 인솔이 몸의 밸런스를 미세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 타격과 주루, 수비를 하는 데 매우 만족하고 있다. 1군 선수뿐만 아니라 퓨처스 선수들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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