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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야구대표팀, 콜롬비아에 패배…1승 4패로 B조 5위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 대표팀이 콜롬비아에도 패하며 1승 4패, B조 5위로 예선을 마쳤다.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30일부터 하위권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멕시코 에르모시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선수권 예선 라운드 B조 마지막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4-5로 패했다.6개 팀이 묶인 B조에서 한국은 네덜란드를 상대로만 승리를 거뒀다.이미 슈퍼라운드 탈락이 확정된 상태에서 치른 콜롬비아전에서도 한국은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이날 한국은 2-4로 뒤진 5회말 무사 만루에서 박정현(한화 이글스)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만회하고, 임종찬(한화)의 볼넷으로 이어간 1사 만루에서 상대 투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 10년만에 최저 홈런킹 나오나? … 4파전 양상 홈런타자들의 홈런 생산력 뚝 떨어져
마운드가 갑자기 강해졌나? 2021 KBO 리그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홈런타자들의 홈런이 보이지 않고 있다. 아예 홈런 실종상태나 다름없다. 홈런왕 싸움이 갑자기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27일 현재 홈런은 나성범(NC)이 28개로 선두에 올라있고 1개 차이로 최정(SSG·27개), 2개 차이로 양석환(두산)과 호세 피렐라(삼성·이상 26개)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애런 알테어 양의지(이상 NC) 한유섬(SSG·이상 24개)이 공동 5위 그룹. 이들 7명 가운데 NC가 3명, SSG가 2명으로 홈런 군단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다. 어느 면면을 보더라도 자타가 공인하는 홈런타자들이고 KBO 리그를 대표하는 대형거포들이다. 이 가운데 최정은 이미 2017년
국내야구
[프로야구 28일 선발]KIA전 ⅓이닝 7실점 충격의 소형준, 통산 6G 3승1패 ERA 1.82의 두산전에서는 어떤 모습 보여줄까?
- 후반기 힘 떨어진 송명기, 팀 8연패 끊고 에이스 모드 되찾을 수 있나?- 대체선발로 첫 승리가 절실한 이승헌-배재준, 누가 선발승 할까?- 조영우, 루키 이재희 제치고 선발 2연패, 팀 2연패 동시에 끊을 수 있을까?- 요키시와 맞대결에서 3전2패 당한 카펜터, 네판째에서는 설욕할 수 있을까?
국내야구
'이런 모습 처음이야' 코디 벨린저 '삭발', 복귀 임박...오프시즌 트레이드설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삭발'을 했다.벨린저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다저스 공식 트워터에 삭발 수준으로 머리를 짧게 깎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벨린저는 "제 머리 좋으세요? 고마워요"라고 적었다.벨린더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올 시즌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다. 타율이 고작 0.159에 불과하다. 2019년 MVP가 무색한 성적이다.이에 다저스가 내년 그를 논텐더할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도 나돌고 있다.이 같은 소문을 불식시키기 위해 머리를 짧게 깎고 각오를 새롭게 다진 것으로 보인다.벨린저는 타격폼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의 풀 어퍼 스윙에서 콘택트 위주의 스윙으로 바꿨
해외야구
'치면 홈런...스탠튼을 경계하라!' 류현진, 양키스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 스탠튼 조심해야...스탠튼, 류현진 상대 전적은 1할대로 약해, 산체스도 조심해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9일(이하 한국시간) 운명의 등판을 한다. 상대는 치열하게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뉴욕 양키스다. 양키스는 브스턴 레드삭스와의 주말 3연전을 쓸어 담아 2경기 뒤졌던 상황을 오히려 1경기 앞선 것으로 바꿔놓고 와일드카드 1위에 올랐다. 토론토는 27일 현재 양키스에 2경기 뒤져있고, 보스턴에게는 1경기 뒤져 있다. 따라서, 29일부터 열린 양키스와의 3연전이 와일드카드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 시리즈에서 류현진이 첫 단추를 잘 끼운다면 역전도 가능하다. 2차전에서 호세 베리오스가 나오고, 3차전에는 로비 레이가 등판하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양키스전에서 강했
해외야구
양키스 강타자 저지, 새끼 손가락 90도 탈구...보스턴전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하다 '삐끗'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 손가락이 탈구되는 일을 당했다.저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 초 역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저지는 2루로 가면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했다. 이 과정에서 그의 왼쪽 새끼 손가락이 90도 탈구됐다.그러나 저지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 채 허공에 주먹을 휘두르여 기쁨을 만끽했다.배팅 글러브를 벗은 후에야 이 사실을 발견한 저지는 응급쳐지로 꺾어진 손가락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경기를 다 소화했다.경기 후 저지는 "헤드퍼스트로 슬라이딩한 걸 후회한다"고 말
해외야구
토론토, 미네소타 꺾고 2연승…AL 와일드카드 희망 살려
류현진(34)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5-2로 승리했다.신예 우완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가 5⅔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2패)째를 거뒀다.마노아와 호흡을 맞춘 포수 대니 잰슨은 선제 3점 홈런을 터트리는 등 공·수에서 활약했다.1번 지명타자 조지 스프링어도 시즌 19호 홈런 등 3안타 1볼넷 1득점 1타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토론토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3위인 토론토는 1위 뉴욕 양키스를 2
해외야구
대형 투수·강타자 재목들, KBO서 집중 관리한다 …스킬트레이닝 아카데미, 교육리그 신설 등 내년부터 적극 추진
시속 150km 이상 빠른 공을 던지는 대형 투수와 거포 엘리트들이 집중 육성된다. KBO(총재 정지택)는 27일 한국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 및 KBO 퓨처스리그 유망주의 기량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BO가 추진하는 종합 육성 프로젝트에는 ▲엘리트 초청 스킬트레이닝 아카데미 신설 ▲과학화 된 커리큘럼 구축 및 지속적인 접목 ▲전문적인 종합 훈련 매뉴얼 제작 배포 ▲아마추어 지도자의 프로 팀 훈련 캠프 초청 연수 ▲퓨처스 리그 유망주 교육리그 개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한국야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핵심 엘리트 유망주들이 각 전문가들의 지도 속에 집중적인 훈련을 받고, 과학 적인
국내야구
U-23 야구대표팀, 베네수엘라에 패배…슈퍼라운드 진출 좌절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에 패하며 사실상 슈퍼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박태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 에르모시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선수권 예선 라운드 B조 네 번째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에 0-3으로 패했다.1승 3패를 당해 B조 6개 팀 중 4위로 밀린 한국은 남은 콜롬비아(28일)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도 조 3위까지 얻는 슈퍼 라운드 진출권을 가질 수 없다.베네수엘라전에서 한국은 2안타에 그쳤다.1회초 2사 1, 2루 기회를 놓친 한국은 투수진의 힘으로 경기 중반까지는 치열하게 싸웠다.그러나 4회말 4번 로버 쿠아드라도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3루 실책과 내
국내야구
'호투를 했지만'…오타니, 7이닝 10K 1실점으로 막았으나 103년 만의 대기록 또 무산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통한의 홈런을 내줘 103년 만의 대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112개의 공을 던지며 안타는 5개만 내주고 볼넷 없이 삼진 10개를 잡아냈다.그러나 1-0으로 앞선 7회초 재러드 켈레닉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승리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에인절스 불펜이 8회초 시애틀에 4점을 더 내주는 바람에 오타니의 호투가 빛이 바랬다.만약 오타니가 이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다면 메이저리그 '전설' 베이브
해외야구
9회말 2사 만루에서 삼진…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9회말 2사 만루 끝내기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이미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샌디에이고는 3연패 늪에 빠졌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4(255타수 52안타)로 떨어졌다.마지막 타석이 가장 아쉬웠다.김하성은 3-4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의 끝내기 기회를 잡았지만, 애틀랜타 왼손 마무리 윌 스미스의 시속 151㎞ 직구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샌디에이고는 3-4로 패했다.이날 김하성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홈구장 펫코파크서 엄마와 아이 추락 사망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가을 야구 진출이 무산이 확정된 날인 26일(한국시간) 경기장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추락해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미국 CNN 등 매체들은 샌디에이고의 홈구장인 펫코 파크에서 40세 엄마와 2세 아이가 경기장 빌딩 6층 상당 높이의 3층 중앙 홀에서 추락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응급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현장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목격자에 따르면, 엄마와 아이는 추락하기 전 중앙 홀 층의 식당 매점에 있었다.또 경찰에 따르면, 사망 당시 아이의 아버지는 야구장에 있었다. 경찰은 "추락이 우연히 사고로 일어났는지 의도적인지 알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강백호 무관 전락 위기…타격 개인타이틀 이정후, 전준우, 홍창기 등 새얼굴들이 대거 등장해
2021 KBO 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으면서 개인타이틀 싸움이 요동을 치고 있다.후반기부터 연장전을 하지 않는 바람에 무승부가 양산되면서 흥미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각 팀들이 가을야구를 향한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어 팽팽한 투수전이 잇달아 펼쳐지는 등 막판 순위 싸움뿐만 아니라 개인타이틀 싸움에도 상당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7일 현재 2021시즌 정규리그는 총 720게임 가운데 585게임을 치러 81%를 넘어섰다. 이제 남은 게임은 팀당 평균 27게임뿐인 135게임이다. 삼성이 23게임으로 가장 적고 KIA가 31게임으로 가장 많이 남았다. 이런 가운데 타격에서 독주를 해 오던 강백호(kt)가 9월들어 주춤하면서 타격 전 분야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전적 종합]선두 kt, LG에 2게임 연속 무득점 등 21이닝 무득점으로 연패 당해…삼성은 2게임 연속 NC에 1-0으로 승리
- 키움, 홈런 4발 앞세워 롯데에 전날 대패, 대승으로 되갚아- 두산, 페르난데스 3타점에 8회 3득점으로 한화에 재역전승- LG, 켈리의 완벽투로 2게임 연속 kt 무득점으로 잠재워- KIA, 김태진 데뷔 7년만의 만루홈런 앞세워 SSG에 연승- 삼성, 이원석의 끝내기안타로 NC 8연패 늪으로 몰아■9월 26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7승6패)한화 이글스 000 021 000 - 3 101 000 03× - 5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홍건희(5승5패2세이브) △세이브투수 김강률(2승16세이브) △패전투수 김민우(11승9패) ◇대구(삼성 9승3패)NC 다이노스 000 000 000 - 0 000 000 001 - 1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최지광(6승1패) △패전투수 이용찬(3패7세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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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6일 팀 순위]kt 2연패, 삼성 2연승으로 4.0게임차로 줄어들어…4위 두산은 한화에 재역전승으로 상승세 이어가…KIA는 홈에서 연거푸 SSG 덜미 낚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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