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KBO, 사회관심분야 가정 야구선수 대상으로 5월11일까지 'KBO 유소년야구 장학금' 지원 신청 받아---총 58명, 2억4천만원 규모
KBO(총재 정지택)가 초·중·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을 위한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유소년 야구장학금'은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야구발전기금을 통해 사회관심 분야 가정의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KBO는 올해 초등학생 21명을 비롯해 중학교 27명, 고등학교 10명 등 모두 58명을 선정해 매월 초등학생은 2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씩 1년간 총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외국인선수 부진 심상찮다, 외국인투수 6명은 아직 승리 신고 못해---제2의 스미스 나오나
외국인선수들이 심상찮다. 투타에서 팀의 중심역할을 해 주어야 할 외국인선수들이 시즌 초반 의외로 고전하고 있다. 첫 방출된 외국인투수도 나왔다. 올시즌 두번째 방출될 외국인선수가 나올수도 있다는 소문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모양새다. 먼저 외국인투수를 보면 20일 현재 1승이라도 올린 외국인투수는 14명이다. 이 가운데는 이미 방출이 된 키움의 조쉬 스미스도 포함되어 있다. 반면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게임 2패), 윌리엄 쿠에바스(이상 kt·1게임 무승), 다니엘 멩덴(3게임 1패), 애런 브룩스(이상 KIA·3게임 2패), 앤더슨 프랑코(롯데·3게임 1패), 벤 라이블리(삼성·3게임 1패) 등 6명은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이 가
국내야구
'아빠도 한땐 야린이 였단다' , KBO와 LG유플러스 가정의 달 5월 맞아 가족 참여형 이벤트 공동 진행
LG 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와 KBO(총재 정지택)가 2021시즌 개막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O는 19일 LG 유플러스의 KBO 리그 유무선 중계 플랫폼인 유플러스프로야구 앱을 통해 가족 참여형 이벤트인 ‘아빠도 한 땐 야린이였단다’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오랜 기간 KBO 리그를 응원해준 팬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의 실루엣을 보고 추억의 추억의 KBO 스타들의 이름을 맞추는 이벤트다. 자녀와 함께 KBO 리그를 시청, 관람하며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참여한 팬들을 위해 스마트TV, 티볼 세트, 캐치볼 세트, 치킨 등 가족이 함께 야구를 즐길 수
국내야구
'농구야, 야구야?' 스트로맨, '비하인드백'으로 타구 잡아 1루수에 던진 공이 기가 막혀
메이저리그에서는 하루에도 진기명기가 쏟아진다. 19일(한국시간)도 예외는 아니었다. 뉴욕 메츠의 투수 마커스 스트로맨은 전 골드글러브상 수상자다. 수비를 잘한다는 의미다. 이날 그는 자신이 왜 골드 글러브를 받았는지를 증명해보였다. 8회 말 마운드에 오른 스트로맨은 콜로라도 로키스의 조쉬 푸엔테스가 친 투수 앞 강습 타구를 농구 경기에서나 볼 수 있는 ‘비하인트백’ 플레이로 잡았다. 이것만으로도 진기였다. 기막힌 명기는 다음에 나왔다. 타구를 잡은 그는 몸이 3루쪽으로 치우치며 균형을 잃은 자세에서 공을 1루수에게 던졌다. 그러나 그 공은 힘없이 땅을 치며 굴러갔다. 이때 1루수 피르 알론소는 공이 올 때까지 기다릴 수
해외야구
[프로야구20일 선발투수]KIA, 브룩스로 13게임 무선발승 굴욕 벗기 나서--한화 킹험으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장
국내야구
‘어우다’ LA 다저스, 더 강해졌다...MLB 승률 1위 ‘월드시리즈 2연패 순항’, 뉴욕 양키스 29위 ‘망신’
‘어치피 우승은 다저스’LA 다저스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의 여세를 몰아 2021시즌에서도 무서운 기세를 올리고 있다. 반면,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뉴욕 양키스는 30개 구단 중 승률이 29위로 추락, 망신을 사고 있다.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졌으나 13승 3패로 30개 구단 중 사장 높은 승률(0.813)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사이영상을 수상한 트레버 바우어를 영입해 마운드를 더욱 강화했다. 여기에 역시 사이영상 출신인 데이비드 프라이스까지 가세했다. 프라이스가 불펜으로 내려갈 정도로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은 MLB 최고를 자랑한다.코디 벨린저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데도 다저스 타선은 가
해외야구
프로야구 LG, 20일 장애인날을 맞아 '#다같음 챌린지' 진행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하는 세레모니인 ‘#다같음 챌린지’를 진행한다. ‘#다같음챌린지’는 다름과 같음을 더한 합성어로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같다는 ‘다같음’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장애인재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날 애국가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 개막공연과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던 시각장애인 이소정 양이 제창하며 시구는 발달장애를 가진 색소폰 연주자 박진현씨가 한다. 또 시타는 박진현씨의 아버지인 박헌용씨가 함께 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마스크 300만장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지난 16일전에 앞서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 300만 장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마스크는 FDA와 CE승인, ISO 9001 인증을 거친 우수한 제품으로 코로나19 장기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의 방역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전 열린 전달식에는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과 롯데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는 마스크 300만 장은 도움이 필요한 부산지역 16개 구군 이웃들에게 고루 배포될 예정이다.
국내야구
'MLB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대호를 잡지' KBO '호랑이' 양현종, ‘MLB 올라가기 정말 힘들다, 힘들어’...텍사스 투수 벤자민 마이너 내려갔으나 부름 못 받아
텍사스 레인저스가 18일(한국시간) 선수 이동을 단행했으나, 이번에도 양현종은 부름을 받지 못했다. 택사스는 이날 지명타자 윌리 칼훈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나자 구원 투수 웨스 벤자민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칼훈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주전 선수인 칼훈이 복귀했으니 당연히 누군가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야 했다.그 희생자가 벤자민이었다. 벤자민은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5.2이닝을 던져 4.76의 평균자첵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던 3루수 브록 홀트가 돌아오자 앤더슨 테헤다를 마이너로 내려보냈다. 테헤다는 올 시즌 24타수 8안타, 타율 0.333으로 비교적 좋은 활약을 했다.양현
해외야구
'눈 뜨고 삼진 당한' 김하성, 대타 출전해 루킹 삼진…다저스 바워와 끈질긴 승부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6)이 대타로 출전해 루킹 삼진을 당하고 물러났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1-2로 뒤진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 타석 때 대타로 출전했다.그는 상대 선발 투수이자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워를 상대했다.초구 바깥쪽 컷패스트볼을 흘려보낸 김하성은 두 번째 한가운데로 들어온 시속 151㎞ 강속구를 바라만 봤다. 이후 153㎞ 직구를 건드리지 못하며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 몰렸다.그러나 김하성은 슬라이더와 너클 커브, 직
해외야구
"난 응원단장" 정용진 부회장, SSG 랜더스 유니폼 입고 SNS서 홍보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을 응원단장이라고 소개하며 연일 야구단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정 부회장은 18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로야구 KBO리그 SSG 홈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린 뒤 "핼러윈 의상이라는 이야기 듣고 좌절했다"고 밝혔다.정 부회장은 유니폼 상·하의는 물론, 언더웨어와 양말, 야구화까지 착용했다.전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댓글로 '지명타자입니까? 아니면 구원투수입니까?'라고 물었는데, 정 부회장은 이에 "응원단장"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2월 야구단 인수를 마무리 지은 뒤 유니폼이 나오면 자신의 이름과 함께 편의점 이마트24를 상징하는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원태인(삼성)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선두 질주. 고영표(kt) 연패 끊고 연승 잇는 알토란 역할---토종 대표 투수로 발돋움
원태인(삼성)과 고영표(kt). 어느 정도 제 몫을 해 주리라고 믿었지만 이 정도까지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당연히 기대밖이다.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는 마운드 운용에 결정적인 버팀목이다. 덩달아 팀도 상승세다. 원태인과 고영표는 18일 롯데와 키움을 상대로 나란히 퀄리티스타트를 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이 덕분에 삼성은 롯데에 2게임 연속 영봉승을 거두었고 kt는 키움을 5연패로 몰아 넣으며 4연승을 구가했다. 삼성은 2021시즌 개막과 함께 4연패, 그리고 kt는 지난 9일 삼성에 스윕패로 4연패에 빠진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무엇보다 이들의 기대이상 활약이 반가운 것은 삼성이나 kt, 모두 선발 마운드가 불안하기 그지없
국내야구
토론토, 류현진에 이은 2번째 ‘도박’이 ‘대박’...지난해 ERA 9.68 매츠, 올시즌 벌써 3승에 ERA 1.47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도박’이라고 아우성을 쳤다. 특히, 토론토 지역 매체들은 ‘부상 병동’ 류현진에게 4년이라는 기간에 8000만 달러를 투자할 가치가 있느냐며 토론토를 비판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류현진에 대한 ‘도박’은 ‘잭팟’이 됐다. 류현진은 지난해 5승 2패, 2.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건강에 대한 의구심도 말끔히 씻어냈다. 류현진의 영입을 반대했던 이들 매체들은 지금 그가 던질 때마다 ‘류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류현진의 영입 성공에 고무된 토론토는 2021시즌을 앞두고 또 한 번의
해외야구
[프로야구 18일 순위표]kt 4연승으로 두산SSG와 공동 4위, 키움은 5연패로 첫 최하위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8일 경기 종합]1.5군의 두산, LG에 2연승하는 '곰 뚝심' 보여 주었다. 한화 노시환의 홈런 2발에 NC도 녹아웃---삼성, 롯데에 2게임 연속 영봉패 안기고 kt는 4연승 휘파람
올시즌 우승후보로 공동선두를 이루고 있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나란히 쓴맛을 봤다. NC는 한화 노시환에게 3점홈런 2발을 헌상하며 대패했고 LG는 주전들의 잇단 부상으로 백업들이 나선 두산에 완패해 여전한 '곰 울렁증'을 보였다. 삼성은 롯데를 이틀 연속 완봉으로 눌에 이틀 연속 완봉승을 거두었고 kt는 홈런 한발없이 키움에 스윕승을 거두며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고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두산 베어스 9-1 LG 트윈스(잠실·두산 2승1패)백업으로도 강함을 보여준 두산, LG에 2연승 휘파람주전들의 줄부상으로 백업들이 나선 두산이 LG를 연파했다. 두산은 18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LG 선발 이민호를 상대로 2회에 허경민의
국내야구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많이 본 뉴스
'100억원 vs 수비력 vs 4차 계약' 2025 FA 시장 빅3의 서로 다른 매력...동시 영입설까지
국내야구
'애틀랜타, 왜 망설이나?' 김하성 안잡으면 FA 시장에 나간다! 보라스는 안 기다려...1억 달러 현실화?
해외야구
'김하성, 마 고마 해라!' 10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행복한 고민 속 계산기 바쁘게 두드린다
해외야구
'150억 보장'으로 묶일까, '200억 경쟁' 속에 터질까…노시환, 한화가 놓칠 수 없는 '초대형 카드'
국내야구
LG 매직넘버 5, 우승 9부능선 넘었다...구단 최다승 88승까지 노려
국내야구
'김하성 야구는 입체적, 이정후는 단조롭다?'...팬들 "김하성 경기 보는 맛 있다" 이정후는 왜 '심심할까'
해외야구
'3경기차 vs 매직넘버 5' LG-한화, 한국시리즈 직행권 운명의 대결
국내야구
'노시환이면 몰라도...' 삼성이 강백호를? 주전 7명이 좌타자 돼...현 6명 홈런151개 중 92개 쳐, 우타 슬러거 절대 필요
국내야구
'극약처방 필요 LG' 4번 타자 문보경 극심한 부진...타순 조정? 선발 제외? 최대 변수로 부상
국내야구
"이게 진짜 대박이지"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2연패로 올해 7번째 우승...상금만 8억원 돌파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