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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추신수가 텍사스 1번타자 양보하고 추천했던 타베라스는 지금 어디에?
추신수가 지난 시즌 막판 텍사스 레인저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에게 1번 타자로 추천했던 레오디 타베라스.추신수는 당시 우드워드 감독에게 텍사스의 미래를 위해 1번 타자 자리를 타베라스에게 양보하겠다며 그를 1번 타자로 추천했다.그리고 자신은 3번 타자로 자리를 옮겼다.스위치 타자에 준족인 타베라스에 대해 우드워드 감독은 침이 마르도록 극찬했다. 추신수에게 타석에서의 자세 등을 자문하는 타베라스의 자세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랬던 타바레스는 정작 멍석을 깔아주니 죽을 쒔다.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 후에도 별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올 시즌 초반에도 부진했다. 15경기에서의 타율이 고작
해외야구
[프로야구 11일 선발]몽고메리, 두산맞아 첫 승리 도전…브룩스 대체 선발 김현수, 킹험 상대로 팀 8연승 이을까?…데뷔 후 최다실점으로 패한 소형준, 최원태와 리턴매치…에이스 루친스키 내고 패한 NC, 송명기는?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일 종합] 롯데·KIA, 후반기 상큼하게 출발
8위와 9위에 머무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프로야구에서 상큼하게 출발했다. 롯데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선발 댄 스트레일리의 호투를 발판 삼아 NC를 5-2로 물리쳤다.KIA 타이거즈는 광주 홈경기에서 실책으로 무너진 꼴찌 한화 이글스를 4-1로 제압했다.전반기 막판 상승 곡선을 그렸던 KIA는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고공비행을 이어갔다.방역수칙 위반과 음주운전 등 각종 악재에 휩싸인 키움 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 경기에서 선발 에릭 요키시를 앞세워 kt wiz를 3-1로 제압했다.요키시는 6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10승(5패) 고지에 오르며 원태연(10승 4패·삼성 라이온즈
국내야구
'갈수록 태산' 김하성 내년에도 '백업' 요원?...주전 시나리오 없어(MTR 분석)
갈수록 태산이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시즌에도 백업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한국시간) MLB 트레이드 루머스(MTR)에 따르면, 김하성은 남은 올 시즌은 물론이고 내년 시즌에도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한다. 일단 올 시즌에 대해 MTR은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중견수 또는 우익수를 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격수보다 외야수가 경기 중 부상을 입을 확률이 낮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샌디에이고는 타티스를 보호하기 위해 유격수 보다는 외야수를 맡기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게 되면, 트렌트 그리
해외야구
최지만에게 무슨 일이? 8월 타율 ‘0.000’...6경기 연속 무안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 8월(이하 미국시간) 들어 6경기에서 16타수 무안타다. 볼넷만 4개 얻었을 뿐 삼진은 무려 10개나 당했다. 6일의 볼티모어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에 4개의 삼진을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최근에는 우완 투수가 나오는 경기에도 벤치 신세를 지켰다. 슬럼프의 극치를 이루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경기 도중 왼손 투수가 나오면 그대로 벤치를 향한다. 최지만은 무릎 수술로 올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5월 16일이 돼서야 모습을 드러냈다.초반에는 좋았다. 첫 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치더니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그러나 이후 주춤하더니 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
해외야구
[마니아노트]'갭히터로 2루타와 홈런을 많이 생산하고 강한 어깨로 좋은 수비를 하는 준수한 1루수"… 12일 합류하는 키움 대체 외국인타자 윌 크레익 근황 전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의 대체 외국인타자 윌 크레익이 최근 근황을 전하며 KBO 리그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데이비드 프레이타스의 대체 선수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크레익은 지난달 29일 입국해 현재 경상남도 거제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크레익은 오는 12일(목) 자가 격리에서 해제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크레익은 “히어로즈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 그라운드에서 팬과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잘 준비해 팀의 일원으로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음은 키움 구단에서 전한 크레익과의 일문일답이다.- KBO 리그 뛰게 된 소감은?▲ KBO리그에서 뛸 수 있어서 기쁘다. 하루빨리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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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팀 순위]LG, 3연승으로 3연패 선두 kt에 1게임차로 다가서…롯데는 NC를, KIA는 한화 눌러 후반기 대역전 기대감 UP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일 전적]박찬호 결승타로 KIA 7연승 휘파람…롯데는 주전 4명 빠진 NC 눌러…LG, 홈런 2발로 SSG 영패시키며 선두 탈환 눈앞에…요키시, 실책으로 자멸한 kt 누르고 다승 공동 선두에
■8월 10일 전적 ◇잠실(LG 4승6패)SSG 랜더스 000 000 000 - 0 000 300 10× - 4 LG 트윈스△승리투수 켈리(6승4패) △패전투수 폰트(4승3패) △홈런 유강남⑥(4회3점) 문보경⑧(7회1점·이상 LG)◇창원(롯데 4승5패1무)롯데 자이언츠 021 000 101 - 5 000 000 020 - 2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스트레일리(6승7패) △세이브투수 김원중(3승3패13세이브) △패전투수 루친스키(9승5패) △홈런 정진기③(8회2점·NC)◇광주(KIA 6승1패)한화 이글스 000 010 000 - 1 010 002 10× - 4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홍상삼(3승1패) △세이브투수 정해영(5승4패16세이브) △패전투수 김범수(3승7패) ◇고척(키움 4승5패)kt 위즈 001 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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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관계자 "양현종 메이저 승격 여부는 성적에 달려있다"...양현종, 슈거랜드전서 5이닝 3실점(1자책)
역시 성적이 중요했다.양현종이 메이저리그로 다시 승격하기 위해서는 트리플A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한다고 텍사스 레인저스 관계자가 밝혔다.텍사스 관계자는 10일(한국시간) 양현종의 빅리그 콜업 가능성에 대한 마니아 타임즈 기자의 질운에 "지금으로서는 그가 올 시즌 승격될지 결정되지 않았다"며 "그의 승격 여부는 (마이너리그에서) 어텋게 던지느나에 달려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최근 구단 내 이동이 많아졌다"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고 보자"고 덧붙였다.양현종이 괜찮게 던지면, 빅리그 콜업도 가능하다는 의미다.이 관계자의 말대로, 현재 텍사스는 거의 매일 선수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럴때 양현종이 힘을 내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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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팬심 어떡하나?'… 도쿄 올림픽 참담한 성적에 음주운전, 대마초 파동까지
옛말에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화불단행(禍不單行·나쁜 일은 한가지만 오지 않는다는 뜻)이다. 도쿄 올림픽 참패의 여진이 드센 가운데 이번에는 음주운전에 대마초 파동까지 겹쳤다. 말 그대로 첩첩산중이다. 프로야구가 10일 후반기 리그 개막을 앞두고 또 악재가 터졌다. '배에 기름이 껴서 그런지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야구 레전드인 김응용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의 쓴소리가 아직 귀에 쟁쟁한데 이번에는 키움 외야수 송우현의 음주운전, KIA 에이스 애런 브룩스의 대마초 파동이 이어졌다. 그야말로 팬심이 부글부글이다. 이곳저곳에서 다시는 야구를 보지 않겠다는 말도 나온다. 또한 프로야구 선수들의 몸값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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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후반기 개막에 대비해 전 선수단 및 프런트 등 코로나19 PCR 검사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받아
KBO(총재 정지택)가 10일 후반기 시즌 재개를 앞두고 선수, 코칭스태프, 구단 임직원 및 현장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 836명과 코칭스태프 357명 가운데 별도 진단 검사를 받은 올림픽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자가치료, 자가격리 등 일부 인원을 제외한 전체 선수단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KBO는 추가로 해외 출장, 휴가 등의 사유로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프런트 및 협력업체 직원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KBO는 올림픽 브레이크 종료와 함께 더 안전한 후반기 시즌을 위해 철저한 방역 준수을 다하겠다
국내야구
"김광현, 내년 세인트루이스 잔류 불확실"..."슈어저, 커쇼, 벌랜더, 린 등을 공격적으로 영입해야"(레드버즈랜트)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년 거취에 미묘한 변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7월까지만 해도 세인트루이스 팬 사이트는 김광현과 재계약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 부진하자 태도가 약간 변했다.세인트루이스 팬 사이트인 레드버즈랜트는 9일(한국시간) "2021 이후를 생각할 때"라는 기사를 통해 김광현은 돌아올 지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내년 잭 플래허티, 마일스 미콜라스, 다코타 헛슨만이 2022년 시즌 계약이 돼 있다. 이 중 미콜라스와 헛슨은 부상 때문에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지 의문이다. 아담 웨인라이트와 김광현은 돌아올지 확힐치 않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는 아마도 떠날 것
해외야구
류현진 부진? "한 경기 나빴을 뿐. 걱정하지 않아"...미 매체 "올 시즌 꾸준했잖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10안타를 맞고 7실점했다.다행히 팀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 투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올 시즌 최악의 투구였다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다.그러나, 이날 경기는 그저 좋지 않은 선발 등판이었을 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매체 프레스박스온라인은 10일 류현진을 추락하는 선수 3걸 중 두번째 선수로 선정하면서도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이 매체는 "시즌 종반에서 한 차례의 나쁜 등판은 쓰라린 결과로 이어즬 수 있다"며 "류현진은 (보스텬전에서) 10안타를 맞고 7자책점을 기록하며 평균 자책점이 3.22에서 3.62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그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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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에 ‘SOS’ 치나? 브룩스 퇴출 후 선발 투수진 사실상 ‘붕괴’...양현종은 빅리그 콜업 가능성 '희박'
KIA 타이커즈의 선발 투수진이 사실상 ‘붕괴’됐다. 에이스 애런 브룩스가 마약 성분이 포함된 전자 담배를 구입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자 전격 퇴출했다. 미국에서는 마리화나가 기호 식품으로 합법화된 주가 상당수 있어 일반인이 쉽게 구입하거나 소지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이다. KIA는 도쿄올림픽으로 KBO 리그가 일시 중단되기 전까지 6연승을 기록하며 반등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브룩스를 내보내 상승세가 꺾일 위기에 처했다.브룩스가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다. 브룩스는 비록 전반기에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으나 지난해 드러났듯이 후반기에 강한 면을 보여 올해 역시 KIA는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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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에이스 브룩스 전격 퇴출 "전자담배서 대마초 성분 검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에이스 에런 브룩스가 전격 퇴출됐다.KIA는 9일 브룩스를 퇴단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KBO 사무국에 브룩스에 대해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할 방침이다.KIA에 따르면 브룩스가 인터넷으로 주문해 미국에서 들여온 전자담배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됐다.브룩스는 전날 오후 세관 당국으로부터 관련 통보를 받고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브룩스는 "한국에서는 대마초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문제가 된 전자담배는 대마초 성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주문했다"며 "나의 과실로 팬과 구단, 팀원의 명예를 실추시키게 돼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KIA는 이 사실을 즉각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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