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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6일 고척 SSG전에 어린이 팬 시구,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6일(토)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 SSG랜더스와의 홈경기에 어린이 팬의 시구, 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팬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해 주고자 키움의 열혈 팬인 박연두(5세), 박연준(3세) 남매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박연두 어린이는 “멋진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날 경기 전 사전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C게이트 내부 포토존에서 김동헌, 김휘집, 임병욱 선수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사전 공모에 당첨된 10명의 어린이가 ‘나이키와 함께하는 그라운드
국내야구
김하성, 볼넷 출루 후 득점…3루수 맡아 수비력 과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구안과 호수비로 팀 승리를 도왔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했다.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1로 소폭 내려갔다.김하성은 0-0으로 맞선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볼넷을 침착하게 골라내 출루에 성공했다.계속된 공격에서 브렛 설리번이 우익수 옆으로 깊숙하게 빠지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 김하성도 1득점을 적립했다.2-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 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1로 앞선 6회말에는 2루수 땅볼로 잡혔다.7-1로 점
해외야구
SSG랜더스, 로메로 대체 외인으로 WBC 쿠바 국가대표 출신 메이저리거 로에니스 엘리아스 54만달러에 영입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4일(목), 에니 로메로(Enny Romero)의 대체 선수로 전 시카고 컵스 소속의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Roenis Elias, 만 34세, 좌투좌타)를 총액 54만 달러에 영입했다.쿠바 출신의 엘리아스는 2011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으며, 2014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첫 해 29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나서 10승에 평균자책점 3.85를 달성한 투수다.메이저리그 통산 133경기(54선발)에서 395⅔이닝 동안 22승 24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좌완 투수다.또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쿠바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팀의 리더로서 쿠바 대표
국내야구
시애틀, 레이 토미존 수술에 '망연자실'...내년 시즌도 '불투명'
로비 레이(시애틀 매리너스)가 토미 존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시애틀은 4일(한국시간) 레이가 이날 텍사스주에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레이는 지난주 굴곡근 수술을 받아 올 시즌 아웃됐다.그런데 토미 존 수술까지 받아 부상이 의외로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당초 내년 시즌 개막과 함께 복귀할 것으로 보였더 레이는 토미 존 수술까지 받아 복귀 시점은 더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통상 토미존 수술 후 12~14개월의 재활 기간이 소요되지만 18개월까지 걸리기도 한다.레이는 굴곡근 수술에 이어 토미 존 수술까지 받았기 때문에 재활 기간이 더 소요될 수도 있다. 빠르면 내년 7월에 복귀할 수 있지만 시즌 아웃도 배제할
해외야구
단숨에 외인 최고투수로 발돋움한 '에릭 페디', KBO 입성 첫달에 MVP까지 거머쥘까?[마니아포커스]
'에릭 페디'(NC다이노스)가 KBO 데뷔 첫 달에 첫번째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꿰찰 수 있을까?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첫 번째 월간 MVP 후보에 페디를 비롯해 투수 5명, 야수 6명 등 모두 11명이 이름을 올려 투표 경쟁을 벌이게 됐다. 모두가 4월 한달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쟁쟁한 투타자들이다. 이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페디다. 2019시즌부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제5선발로 활약하다 FA 자격을 얻어 직전 연봉에서 절반도 되지 않는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80만달러)에 NC와 계약해 놀라움을 안겼던 페디는 메이저리그 5선발답게 KBO 리그에 입성한 첫 달부터 강력한 모습을 선이며 단숨에 KBO 리그
국내야구
[4일 선발]뒤늦게 KBO 데뷔전 갖는 딜런, 위닝시리즈도 함께?…첫승 고픈 스트레일리, 선두 수성에 첫 QS까지?…수아레즈와 신민혁, 홈 스윕패만은 막아야 할텐데
국내야구
KIA 신인 윤영철, 나균안에 판정승·롯데 10연승 저지
KIA 타이거즈의 새내기 좌완 투수 윤영철이 롯데 자이언츠의 10연승을 막아내고 네 번째 도전 만에 통산 첫 승리를 따냈다.윤영철은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와 치른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1실점의 쾌투를 뽐냈다.빠른 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3개 구종으로 롯데 타선에 맞선 윤영철은 2회 2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겨 승리의 발판을 쌓았다.KIA는 10-2로 대승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윤영철은 송영진(SSG 랜더스·2승), 박명근(LG 트윈스·1승 1세이브)에 이어 올해 입단 신인 중 세 번째로 승리를 거뒀다. KIA는 경기 전까지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4로 롯데 에이스 노릇을 해 온
국내야구
620경기, 데뷔 19년만에 첫 선발 데뷔전 갖는 오승환, 구위와 자신감 되찾는 '신의 한수 될까?
'끝판대장' 오승환(삼성라이온즈)이 데뷔 첫 선발에 나선다. 2005년에 데뷔했으니 무려 19년만이다. 세이브에 관한한 그가 가는 길은 KBO 리그의 역사다. 620경기에 나서 374세이브, 이제 26세이브만 보태면 400세이브이고 한미일을 합해 4세이브만 더 올리면 500세이브 대기록을 세운다. 이런 오승환이 선발이라니 생경스럽기 그지없다. 오승환이 선발로 나서는 이유는 간단하다. 올해들어 확연히 구위가 떨어지면서 2번의 블론세이브에 1패까지 기록하자 다시 구위와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한 극약처방이다. 즉 이독제독(以毒制毒), 독을 독으로 풀겠다는 뜻이다. 올해 오승환은 10경기에서 10이닝 동안 47타자를 상대로 184개의 공을 던져 13안
국내야구
[3일 선발]'끝판왕' 오승환의 생애 첫 선발 등판, 극적 반전 계기 만들까?…외인 대표 우완 플럿코-국내 대표 좌완 구창모, 첫 맞대결 결과는?…'신 에이스' 나균안, 개인 5연승에 팀 10연승도 너끈?
국내야구
"바로 이거야" 배지환의 도루가 피츠버그 상승세 주도...피츠버그, MLB 전체 1위, 37세 산타나도 도루 가담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상승세 배경에는 도루라는 분석이 나왔다.피츠버그 트리뷴 리뷰는 최근 배지환의 도루 덕에 팀 동로들이 너나 할 것없이 도루를 감행하고 있다며, 이것이 피츠버그 상승세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피츠버그는 올 시즌 20승 9패로 30개 팀 중 탬파베이 레이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평균 타율도 전체 5위에 올라있는데, 특이한 점은 도루 부문에서 전체 1위라는 사실이다. 29경기에서 41개를 성공시켰다. 경기당 1개 이상 도루에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도루 성공은 득점 향상과 직결된다. 이런 피츠버그의 도루를 주도하고 있는 주인공이 배지환이다. 그는 2일(한국시간) 현재 11개의 도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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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내로남불' 바우어에 홈런 친 후 눈 감고 쳤다는 세리머니할까? 바우어 '칼 세리머니' MLB에 이어 NPB서도 논란
2021년 3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다저스 선발 투수는 트레버 바우어였다. 1회초 2사 2, 3루 기회에서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1, 2구 모두 패스트볼에 헛스윙과 파울을 쳤다. 이어 바우어의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이닝을 끝내고 마운드에서 내려오던 바우어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키며 한쪽 눈을 감고 피칭했다는 제스추어를 했다.그는 경기 후 눈을 감고 던지는 것은 자신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라고 강변했다. 하지만 김하성 입장에서는 불쾌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었다. 삼진을
해외야구
[2일 팀 순위표]롯데, 5연승의 KIA 누르고 9연승 고공 행진…삼성은 5연승 마감, LG는 3연패 끝나
국내야구
또 불펜이 버텨낸 롯데, 5358일만에 구단 역사상 3번째 9연승 행진…핵심타자 빠진 kt는 9연패 탈출, 키움은 러셀 홈런포 앞세워 삼성 연승 저지해[2일 경기종합]
롯데자이언츠의 연승에 거침이 없다. 또다시 선발이 5이닝도 못 채우고 물러났지만 불펜의 힘으로 9연승을 이끌어냈다.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던 KIA타이거즈도 막을 수가 없었다. 41년의 구단 역사상 3번째다. 그러나 연승을 달리던 삼성라이온즈는 키움히어로즈의 외인타자 에디슨 러셀의 홈런 한방에 무너지며 5연승이 마감됐고 kt위즈는 SSG랜더스를 제물로 지긋지긋한 9연패를 벗었다, 이런 가운데 '한지붕 두가족'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는 나란히 승리를 합창했다. 두산은 2연승, LG는 3연패 탈출. 롯데, 15년 5358일만의 9연승 행진롯데는 2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5연승 중이던 KIA에 7-4로 승리했다. 지난달 20일 KIA전부터 9연승이다.
국내야구
'앞으로 박병호, 강백호를 빼야하나?' kt위즈, 핵심타자 빼고 지긋지긋한 9연패 탈출
박병호, 강백호, 앤서니 알포드 등 핵심 타자들이 빠진 kt위즈가 지긋지긋한 9연패 늪에서 벗어났다.kt는 2일 문학 원정경기에서 김준태와 장성우의 홈런 2발을 포함해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SSG랜더스에 11-4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지난 4월 20일 수원 SSG전 이후 10일 동안 이어오던 9연패 사슬을 끊었다.kt는 박병호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고 강백호도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휴식을 가졌다. 여기에 2회말 SSG 조형우의 홈런 타구 수비를 하다 펜스에 부딪쳐 우측 무릎 통증으로 목 담 증세로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던 김민혁으로 갑작스레 교체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kt는 1회초 김준태의 선취 2점홈런을 시작으로 장성우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외인 투수 숀 앤더슨, 4월 제이플치과의원 MVP 수상
KIA 타이거즈 투수 숀 앤더슨이 제이플 치과의원에서 시상하는 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제이플치과의원 김준태 원장이 직접 참여해 상금 100만원과 함께 시상했다. 앤더슨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6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8.1이닝 동안 탈삼진 27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2.58로 2연패 뒤 3연승을 기록하며 팀 5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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