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 로젠탈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휴스턴이 코레아에 곧 새로운 제안을 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코레아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아의 휴스턴 잔류는 구단주인 짐 크레인이 직적 개입하면서 급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휴스턴은 코레아에 10년 이상 3억 달러 이상의 장기 또는 5천 만 달러에 이르는 1년 계약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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