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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노승열,김경태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노승열(21.타이틀리스트)과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는 한국 남자골프의 차세대 주자들이다. 노승열은 미국PGA투어 진출 첫 해인 올시즌 상금랭킹 49위에 오르며 안착에 성공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김경태도 지난 9월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노승열은 파워풀한 스윙으로 장타를 구사한다. 반면 김경태는 정교한 스윙으로 정확도를 추구한다. 내년 시즌 이들이 어떤 승부를 이끌어 낼지 관심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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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과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한국남자골프의 대표 장타자인 김대현과 강경남의 드라이버 스윙은 어떻게 다를까.김대현은 파워넘치는 스윙으로 국내 최고의 장타자로 손꼽히며 강경남은 올해 KGT투어에서 297야드의평균 드라이버비거리를 기록하며 이 부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강경남은 우승컵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2번의 준우승을 비롯해 top10에 5차례 이름을 올리며 상금랭킹 3위(3억3,256만원)을 기록했고, 김대현 역시 올시즌 미PGA Q스쿨 최종전에서 아쉬운 탈락을 경험했지만, 상금랭킹 5위(3억 718만원)로 코리안투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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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타자 이성운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성운(23.비씨카드)은 양수진(21.넵스)과 함께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170cm의 장신에 볼륨감있는 몸매에서 터져 나오는 장타력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백스윙시 머리를 고정한 채 이뤄지는 체중이동이 좋고 강력한 임팩트는 폭발적인 비거리를 이끌어 낸다. 이성운의 3번 우드 티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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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현과 김민휘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김대현(24.하이트진로)과 김민휘(20.신한금융그룹)은 내년 시즌 미PGA투어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미PGA투어 Q스쿨(퀄리파잉스쿨)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GT) 대표 장타자인 김대현과 올시즌 KGT신인왕 김민휘의 우드 연속스윙을 소개한다. 한국남자골프의 차세대로 미PGA투어에 도전하는 두 선수의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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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양제윤 드라이버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김자영(21.넵스)과 양제윤(20.LIG)는 올 시즌 KLPGA투어의 가장 '핫' 한 선수였다. 시즌 막판까지 김하늘(24.비씨카드)와 상금왕 경쟁을 벌인 김자영은 시즌 3승으로 다승왕에 올랐고 양제윤은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상을 거머줬다. 김자영과 양제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한 영상을 소개한다. 올 시즌 KLPGA투어를 주름잡은 두 선수의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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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 양제윤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1.넵스)과 양제윤(19.LIG손해보험)은 아마추어시절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거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선수들이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스윙을 익혀 드라이버샷도 나무랄 데 없다. 두 선수 모두 드라이버 구사시 물 흐르듯 유연한 스윙을 한다. 특별히 단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동작들을 갖고 있다. 그 결과 두 선수 모두 250야드를 넘기는 장타를 치며 페어웨이 안착률도 60%를 웃돈다. 올시즌 나란히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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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양제윤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4.비씨카드)과 양제윤(19.LIG손해보험)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KLPGA투어 2012시즌 최종전인 ADT캡스챔피언십에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이가 됐다. 양제윤이 김자영(21.넵스)을 상대로 역전우승을 거둔 덕에 김하늘이 어부지리로 2년 연속 상금여왕에 올랐기 때문. 경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던 김하늘은 양제윤의 우승 소식에 서둘러 다시 대회장으로 나와 기자회견을 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두 선수는 KLPGA투어를 대표하는 파워 히터들이다. 김하늘은 그러나 ADT캡스 챔피언십 때 오버스윙으로 방향성에 문제가 생겨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반면 양제윤은 안정된 스윙을 구사해 거리와 방향성 모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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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과 김비오 스윙 차이점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배상문(26.캘러웨이)와 김비오(22.넥슨)는 한국남자프로골프에서 장타자로 손꼽히는 선수들이다. 배상문과 김비오의 스윙은 어떻게 다를까. 마니아리포트의 인기 코너인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가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비교해봤다.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장타를 뿜어내는 배상문과 부드러운 스윙으로 장타를 치는 김비오의 스윙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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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노승열, 이시카와 료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영건 선수들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마니아리포트가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과 이시카와료(일본)의 드라이버 스윙을 카메라에 담았다. 미PGA투어에서도 장타자로 손꼽히는 노승열과 일본의 이시카와료의 시원한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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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양제윤 드라이버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김자영(21.넵스)과 양제윤(20.LIG)는 올 시즌 KLPGA투어의 가장 '핫' 한 선수였다. 시즌 막판까지 김하늘(24.비씨카드)와 상금왕 경쟁을 벌인 김자영은 시즌 3승으로 다승왕에 올랐고 양제윤은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상을 거머줬다. 김자영과 양제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한 영상을 소개한다. 올 시즌 KLPGA투어를 주름잡은 두 선수의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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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 아이언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배상문(26.캘러웨이)의 아이언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러프 내리막에서 안정된 자세를 통해 정확하게 볼을 쳐내는 배상문의 스윙은 아마추어 골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올 시즌 미PGA투어에 진출해 데뷔 첫 해 투어카드를 지켜낸 배상문은 적응기를 마치고 내년부터 미PGA투어 우승컵 사냥에 본격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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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민휘 우드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민휘(20.신한금융)은 올 시즌 프로무대에 본격 데뷔한 루키다. 지난해에도 1부 투어에 뛰었지만 고작 6경기에만 나설 수 있었다. 신한동해오픈 우승 후 힘든 생활을 딛고 일어선 감동스토리가 알려지며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던 김민휘는 "모든 걸 포기하고 자신의 뒷바라지에만 매달려온 부모님께 이제야 무언가 해드린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챔피언에 오르며 시즌 상금랭킹도 3위(2억7836만원)로 껑충 뛰어오른 김민휘의 우드샷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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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미림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미림(22.하나금융)은 올 시즌 1승을 거두며 현재 상금랭킹 5위(2억6687만원)를 달리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2년연속 우승컵 사냥에 성공하며 톱프로 대열에 이름을 올린 이미림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출전, LPGA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림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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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노승열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미PGA투어에서도 손꼽히는 장타자다. 간결하면서도 빠른 스윙 스피드를 통해 큰 비거리를 뿜어내는 노승열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소개한다. 한국 골프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노승열의 장타 노하우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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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현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대현(26.하이트진로)은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내에서도 손꼽히는 장타자로 올 시즌 KPGA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4위(298야드)에 올라있다. 지난 주 막을 내린 제55회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아쉽게 2위에 그친 김대현의 파워넘치는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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