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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다나 배희경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7일 끝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김다나(24.넵스)와 배희경(21.호반건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자. 김다나는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음에도 선두를 잘 지켜 프로 데뷔 4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배희경(21.호반건설)은 이정민(21.KT), 김지희(19.넵스)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1년 정규투어에 입성한 배희경은 아직 우승은 없으나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드라이브비거리 부문에서 김다나는 263야드(23위), 배희경은 267.62야드(7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후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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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다나 배희경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7일 끝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김다나(24.넵스)와 배희경(21.호반건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자. 김다나는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음에도 선두를 잘 지켜 프로 데뷔 4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배희경(21.호반건설)은 이정민(21.KT), 김지희(19.넵스)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1년 정규투어에 입성한 배희경은 아직 우승은 없으나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드라이브비거리 부문에서 김다나는 263야드(23위), 배희경은 267.62야드(7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정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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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1>슬라이스에서 벗어나려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아마추어 골퍼들의 고질병인 슬라이스와 훅. 이번 시간에는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한 연습법을 소개한다. 지긋지긋한 슬라이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현호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이현호가 슬라이스의 발생 원인부터 '자동차 와이퍼' 연습법까지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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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6>요통 방지를 위한 운동법
[마니아리포트 김범준PD] 요통은 골퍼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통증 중 하나다. 스윙 시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8~10배에 달하기 때문에 몸의 환경이 잘 갖춰져있지 않으면 요통이 쉽게 발생한다. 요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코어 근육(복부, 둔부 근육)을 키워 하체 근육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민수가 요통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법을 소개한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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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한승지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한승지(20.한화)의 드라이버샷은 비거리보다는 정확도가 높다. 김자영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258.74야드로 이 부문 44위를 기록하고 있고 한승지는 254.42야드로 71위다. 그러나 두 선수는 페어웨이 적중률 부문에서 85.71%를 기록하며 나란히 1위에 올라있다. 이들의 드라이버 스윙을 후면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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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한승지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한승지(20.한화)의 드라이버샷은 비거리보다는 정확도가 높다. 김자영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258.74야드로 이 부문 44위를 기록하고 있고 한승지는 254.42야드로 71위다. 그러나 두 선수는 페어웨이 적중률 부문에서 85.71%를 기록하며 나란히 1위에 올라있다. 이들의 드라이버 스윙을 정면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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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0>타이거우즈 스윙 따라잡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이현호가 전하는 드라이버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 'GOLF METHOD(골프 메소드)'. 이번 시간에는 타이거우즈(미국)의 파워 스윙을 따라하고 싶은 골퍼들이라면 주목해보자. 이현호가 우즈의 몸 동작과 클럽 가속력을 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완벽하게 따라하기에는 어렵지만 몇 가지만 기억하면 우즈 못지 않은 스윙을 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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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코리아 설립 '한국 시장 기대 크다'
[마니아리포트 조원범]28일 서울 연희동 본사에서 미즈노 코리아 설립 기념식이 열렸다. 1906년 설립 이후 골프, 야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로 활약해온 미즈노는 미래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아시아 네 번째로 지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미즈노 재팬 전무 가토는 "한국 시장은 미즈노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돼 진출을 결정했다"며 "한국 진출은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니아리포트가 미즈노 코리아 설립 기념식 현장에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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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김도훈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김도훈(24)은 올시즌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강경남(1720점)이 김도훈(1280점)을 440점 차로 앞서있다. 올시즌 강경남은 드라이버 비거리 45위(280.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26위(78.75%)를 기록하고 있다. 김도훈은 각각 56위(274.67야드), 15위(81.63%)에 올라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후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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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김도훈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김도훈(24)은 올시즌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강경남(1720점)이 김도훈(1280점)을 440점 차로 앞서있다. 올시즌 강경남은 드라이버 비거리 45위(280.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26위(78.75%)를 기록하고 있다. 김도훈은 각각 56위(274.67야드), 15위(81.63%)에 올라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정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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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9>목이 짧은 단신 골퍼를 위한 스윙 팁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이현호가 전하는 드라이버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 'GOLF METHOD'. 이번 시간에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키가 작고 목이 짧아 슬픈 골퍼(?)라면 집중해보자. 키가 작은 경우 스윙의 크기가 작아져 비거리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목이 짧으면 턱이 어깨 회전을 방해해 다운스윙 시 캐스팅 동작이나 푸시 동작이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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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5>요통, 클럽 피팅으로 완화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프는 하고 싶은데 요통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골퍼들이라면 주목해보자.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 치료 중에도 골프를 잊을 수 없다면 클럽 피팅을 통해 통증을 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편안한 클럽을 위해서는 클럽의 전체 중량을 줄이되 샤프트의 부분적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재흥, MC 채보미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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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4>키 작은 골퍼의 운동법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퍼들을 위한 피팅 멘토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 이번 시간에는 키가 작은 골퍼들을 위한 운동법을 소개한다.키가 평균 이하인 경우 자신의 신장에 비해 클럽이 길기 때문에 비교적 스윙이 완만해진다. 이 때 하체 근력이 부족하면 흔들림이 발생해 불안정한 임팩트로 이어지게 된다. 스윙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체의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키가 작아 고민인 골퍼라면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민수의 말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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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윤채영(24.한화)은 올 시즌 상금랭킹 15위(1억4488만원)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08년 상금랭킹 10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데뷔 후 가장 좋은 페이스다.특히 지난 9월에 열렸던 한화금융 클래식 2012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우승권에 근접한 실력을 과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172cm의 큰 키와 모델을 연상시키는 외모는 윤채영에게 '미녀골퍼'라는 수식어를 만들어줬다. 그러나 프로선수는 실력으로 평가받는만큼 이제 그에게 필요한 건 우승컵이다.국가대표 상비군으로도 활동했을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윤채영. 올해에는 '미녀골퍼'라는 수식어와 함께 '챔피언' 타이틀까지 갖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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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섭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예비역' 김대섭(31.아리지)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김대섭은 지난 주 막을 내린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아마추어 시절 한국오픈을 거머쥐기도 했던 김대섭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한국오픈에서 다시한번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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