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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경태 허인회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경태(27.신한금융그룹)와 허인회(26)는 국가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두 선수 모두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첫 해에 우승을 거두는 등 화려한 데뷔를 치른 후 현재는 일본 무대에서 활동중이다. 김경태는 2010년과 2011년 KPGA 상금왕, 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등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으나 허인회는 2008년 필로스오픈 우승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다. 김경태는 정확도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반면 호쾌한 장타가 주무기인 허인회는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김경태와 허인회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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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8>우드 티샷 요령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티박스에서 반드시 드라이버만 잡을 필요는 없다. 오르막 코스거나 페어웨이가 좁은 경우에 드라이버 티샷을 하면 무리한 스윙으로 인해 미스샷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우드를 잡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와 티박스에서의 스윙 방법은 분명 다르다. 경사가 안좋은 페어웨이에서는 리딩엣지를 이용한 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 즉 6, 7번 아이언 스윙처럼 찍어 친다. 반면 티샷을 할 때는 솔플레이트를 이용한 스윙을 하도록 한다. 이현호에게 자세한 설명 들어보자.[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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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골프 캠페인]필드에서 빛나는 골프웨어 스타일링법
[마니아리포트]2030세대의 즐거운 골프를 위한 '러브골프 캠페인'. 이번에는 필드에서 빛날 수 있는 골프웨어 스타일에 대해 소개한다. 즐겁고 편안한 라운드를 위해서는 패션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돋보이기 위해 무조건 예쁘고 멋있게 입기보다 상황에 알맞게 스타일링하는 센스를 발휘해보는 것이 어떨까. 모든 에티켓은 함께 라운드하는 동반자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maniareport@mania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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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7>안정적인 하체, 비밀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올바른 드라이버 스윙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하체가 중요하다. 많은 골퍼들이 어드레스 시 스탠스를 조금 넓히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무릎이 안쪽으로 굽혀져 하체를 더 많이 쓰게 될 수 있다. 하체의 안정성을 높이려면 무릎의 위치를 확인해보자. 이현호의 GOLF METHOD(골프메소드)는 매주 화, 금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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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9>고관절 부상 예방 운동법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퍼들의 피팅 멘토,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 이번 시간에는 고관절 부상을 예방하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고관절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신의 스윙을 한 번 살펴보자. 고관절 부상은 근력이 약한 시니어 골퍼나 여성 골퍼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스웨이' 동작을 하는 골퍼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스웨이란 스윙 시 골반이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측면 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고관절의 가동성이 부족해 골반 회전에 제한이 있어 발생하는 동작이다.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민수에게 고관절 가동성을 증대시키는 운동 방법을 배워보자.[byjoon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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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의 아이언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순상(32.SK텔레콤)은 아이언샷이 좋은 편이다. 지난 달 열린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72.2%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기록했다. 홍순상의 아이언샷은 미국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머리를 고정한 채 어깨 회전 만으로 거리와 정확도를 얻는 아이언샷을 구사해 아마추어 골퍼들도 배울 점이 많다. 2013 발렌타인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촬영한 홍순상의 칼날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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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은 공격적인 골프를 구사하는 선수다. ‘승부사’란 별명에 걸맞게 승부를 걸어야 할 때 매섭게 드라이버샷을 날린다. 강경남은 체구에 비해 거리를 낸다. 드라이버 구사 때 체중이동을 원활하게 해 거리를 내는 스타일이다. 문제는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할 때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이다. 때에 따라 정확도에서 차이가 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2013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촬영한 강경남의 드라이버샷 연속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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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해림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해림(24.넵스)은 2부 투어 상금왕 출신이다. 하지만 아직 1부 투어 우승이 없다. 지난 해 부산은행 서울경제여자오픈에서 거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드라이버 거리가 10야드 이상 더 나간다면 보다 많은 우승 기회를 만들 선수다. 드라이버 평균거리가 240야드 정도인 김해림은 드라이버 구사시 거리를 내기 위해 스웨이를 한다. 하지만 과장된 동작은 정확도를 떨어 뜨린다. 김해림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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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외모 만큼 깔끔한 안신애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안신애(23.우리투자증권)의 초반 상승세가 뜨겁다. 치열했던 동계훈련의 결과다. 체력이 약해 경기 막판 집중력이 떨어졌던 안신애는 지난 겨울 강도 높은 체력훈련으로 전열을 재정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드라이버 스윙도 흠잡을 데가없을 정도로 깔끔해졌다. 백스윙을 간결하게 하고 원 플레인 스윙으로 임팩트 때 힘을 전달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 KLPGA투어의 섹시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안신애의 아름다운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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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데일리오픈]양수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2.정관장)은 경기도 안성의 마에스트로CC에서 열리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올시즌 첫 다승 노리고 있다. 지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통산 5승째를 수확한 양수진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수진은 "올해부터 경기운영 방법에 변화를 주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KLPGA 대표 장타자로 손꼽히는 양수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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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오픈]1R 단독선두 김혜윤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스텝스윙' 김혜윤(24.KT)이 3일 경기도 안성의 마에스트로CC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한 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혜윤은 올시즌 기복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개막전으로 치러진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공동 7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의 순조로운 출발로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연습라운드 현장에서 촬영한 김혜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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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욱순의 과감한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욱순(47.타이틀리스트)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아들 뻘 되는 젊은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거리도 딸리지 않는다. 강욱순은 노화에 다른 유연성 저하로 생긴 거리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드라이버샷 구사시 체중 이동을 많이 한다. 그리고 손목 롤링을 통해 임팩트 시 최대한 파워를 전달한다. 이렇게 할 경우 기대 이상의 거리를 낼 수 있다. 40대,50대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좋은 스윙방법이 될 수 있다.중요한 것은 헤드업을 하면 안되고 과감하게 스윙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난 달 열린 발렌타인 챔피언십 때 촬영된 강욱순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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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용은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한 양용은(41.KB금융그룹)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체중을 8kg이나 감랑해 한결 가벼워진 몸동작을 보였다. 양용은은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 부진했지만 핀 위치가 어려운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는 저력을 발휘했다. 양용은의 드라이버샷은 무리가 없다. 스윙도 심플하고 임팩트 때 몸의 움직임도 효과적이다. 양용은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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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형성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형성(33.현대 하이스코)이 지난 주 국내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한국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8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군대를 다녀온 후 본격적으로 골프를 한 ‘늦깍이’지만 스윙은 주니어 출신들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 다만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양 손이 앞으로 튀어 나오는 단점이 있다.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그 문제로 방향성이 불안정하고 공을 깎아치는 경향이 있다. 김형성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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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경태 아이언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경태(27.신한금융그룹)의 아이언샷은 자로 잰 듯 정확하다는 평을 듣는다. 최근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 방향성에 문제가 생겼지만 아이언샷 만큼은 명성 그대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김경태의 아이언샷을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김경태는 아이언샷을 칠 때 머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충분히 어깨를 돌린 상태에서 가볍게 다운스윙에 임한다. 이런 스윙이면 공이 목표로 향할 수 밖에 없다. 조금만 신경 쓴다면 따라하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김경태의 칼날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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