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마니아TV
MANIA 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다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다나(24.넵스)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이런 플레이 스타일로 샷이 잘 떨어지는 날은 몰아치기가 가능하다. 드라이버샷 구사 역시 파워풀하다. 허리 회전을 이용해 강력한 임팩트를 만들어 낸다. 아쉬운 점은 하체의 흔들림이 있어 페어웨이 안착률에 기복이 있다는 떨어진다는 점이다. 올해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새롭게 촬영한 김다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발렌타인챔피언십]김경태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경태(27.신한금융그룹)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매년 출전했으나 아직 우승과는 연을 맺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여느때보다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011시즌 평균 비거리를 287야드까지 끌어올렸던 김경태는 "2년 전부터 비거리가 늘어났는데 만족보다는 욕심이 많아져 발란스가 무너졌다. 스윙에 있어서 리듬과 타이밍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최근 다시 샷감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촬영한 김경태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윤채영(26.한화)은 빼어난 외모로 팬이 많은 선수다. 기량도 외모를 받쳐줘 스폰서의 만족도도 높다. 하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몰아치기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윤채영은 외모 만큼이나 단정한 스윙을 한다. 지극히 교과서적이다. 하지만 체구(171cm)에 비해 거리가 나지 않는다.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승을 하려면 거리를 늘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스윙에 필요한 근육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윤채영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 홍란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해 부진했던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는 올시즌 초반 우승경쟁에 나서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계훈련을 통해 스윙을 가다듬은데다 체력훈련도 많이 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덕이다. 안신애의 드라이버샷은 백스윙을 간결하게 하면서 임팩트에 치중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웬만해선 예선탈락이 없는 홍란(27.메리츠금융)은 작은 체구를 극복하기 위해 몸을 쓰는 스윙을 한다. 정확도에 기복이 있을 수 있지만 감이 좋은 날은 몰아치기를 잘 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 홍란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해 부진했던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는 올시즌 초반 우승경쟁에 나서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계훈련을 통해 스윙을 가다듬은데다 체력훈련도 많이 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덕이다. 안신애의 드라이버샷은 백스윙을 간결하게 하면서 임팩트에 치중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웬만해선 예선탈락이 없는 홍란(27.메리츠금융)은 작은 체구를 극복하기 위해 몸을 쓰는 스윙을 한다. 정확도에 기복이 있을 수 있지만 감이 좋은 날은 몰아치기를 잘 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 이정은5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2.정관장)과 이정은5(25.교촌F&B)는 2013시즌 KLPGA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들이다. 양수진은 지난 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선두에 나섰다. 이정은5도 아직 우승은 없지만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경쟁력있는 경기를 보여줬다. 두 선수의 장점은 장타력이다. 양수진과 이정은5는 크게 흠잡을 게 없는 좋은 스윙을 갖고 있다. 이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 이정은5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2.정관장)과 이정은5(25.교촌F&B)는 2013시즌 KLPGA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들이다. 양수진은 지난 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선두에 나섰다. 이정은5도 아직 우승은 없지만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경쟁력있는 경기를 보여줬다. 두 선수의 장점은 장타력이다. 양수진과 이정은5는 크게 흠잡을 게 없는 좋은 스윙을 갖고 있다. 이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은 항상 밝은 얼굴로 경기해 열성팬들이 많은 선수다. 보기를 범해도 웃는다. 평상심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낙천적인 성격이라 가능한 일이다. 김하늘은 또한 공격적인 골프를 하며 몰아치기 능력이 좋다. 폭발적인 드라이버샷이 있기에 가능한 플레이다. 김하늘은 가능한 멀리 티샷을 날린 후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올 해도 이런 플레이 스타일은 변함이 없다. 김하늘의 2013년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지희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해 KLPGA투어 신인왕인 김지희(19.넵스)는 4년간 국가 상비군과 국가대표 생활을 한 엘리트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으로 체계적인 레슨 속에 자란 선수답게 교과서적인 스윙을 한다. 아쉬운 점은 백스윙 때 인위적으로 스윙을 만든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팔에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 거리 손해를 볼 수 있다. 김지희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김다나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김다나(24.넵스)는 KLPGA투어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선수들이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스윙을 익힌 덕에 두 선수 모두 교과서적인 스윙을 한다. 안정적인 하체를 바탕으로 파워를 내는 체중이동이 이뤄지며 백스윙과 다운스윙 모두 물 흐르듯 유연하다. 아쉬운 점은 김자영의 경우 백스윙 톱에서 불필요한 오버스윙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김다나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김다나(24.넵스)는 KLPGA투어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선수들이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스윙을 익힌 덕에 두 선수 모두 교과서적인 스윙을 한다. 안정적인 하체를 바탕으로 파워를 내는 체중이동이 이뤄지며 백스윙과 다운스윙 모두 물 흐르듯 유연하다. 아쉬운 점은 김자영의 경우 백스윙 톱에서 불필요한 오버스윙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효주(18.롯데)는 감각이 좋은 선수다. 아이언샷이 좋은 날은 매 홀 버디 기회를 만들 정도로 빼어난 감각을 자랑한다. 하지만 드라이버샷 거리에서는 아직 부족함이 있다. 지금 보다 15야드 정도만 드라이버가 더 나가면 보다 많은 우승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김효주는 스윙 아크를 의도적으로 크게 하기 위해 머리의 움직임이 큰 편이다. 감각이 떨어지는 선수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김효주는 부드러운 스윙리듬으로 이를 극복한다.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골프에 필요한 근육을 늘릴 필요가 있다. 김효주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윤채영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김하늘(25.KT)과 윤채영(26.한화)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다. 김하늘은 장타력을 앞세워 2년 연속 상금여왕에 오른 선수로 파워 히팅을 한다. 백스윙 톱에서 스윙이 흔들리면 정확도에 문제가 생기는 아쉬움이 있지만 컨디션이 좋을 경우 장타력을 바탕으로 ‘몰아치기’에 나선다. 윤채영은 87년생 동기들중 아직 우승이 없다. 스윙은 교과서에 가까울 정도로 좋지만 장타를 내지 못해 아직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드라이버 거리를 10야드만 늘려도 보다 많은 우승 기회를 만들 선수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윤채영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김하늘(25.KT)과 윤채영(26.한화)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다. 김하늘은 장타력을 앞세워 2년 연속 상금여왕에 오른 선수로 파워 히팅을 한다. 백스윙 톱에서 스윙이 흔들리면 정확도에 문제가 생기는 아쉬움이 있지만 컨디션이 좋을 경우 장타력을 바탕으로 ‘몰아치기’에 나선다. 윤채영은 87년생 동기들중 아직 우승이 없다. 스윙은 교과서에 가까울 정도로 좋지만 장타를 내지 못해 아직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드라이버 거리를 10야드만 늘려도 보다 많은 우승 기회를 만들 선수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마니아TV
[롯데마트오픈]장타자 이미림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은 지난 해 1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7위(약 2억9천만원)에 올랐다. 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이미림은 상금왕과 다승왕이 올시즌 목표다. 그러나 올시즌 첫 대회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출전해 3라운드 중간합계 8오버파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내 여자프로 중 장타자로 손꼽히는 이미림의 드라이버 스윙은 어떨까.[마니아리포트 조원범 wonbum72@naver.com]
마니아TV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많이 본 뉴스
'이게 롯데야?' 전문가 예상 깬 전반기 돌풍...한화와 한국시리즈 맞대결 현실화되나
국내야구
'과유불급이라 했다!' 김하성, 너무 많은 것 보여주려다 다리 부상 의심...3루 도루 실패 후 교체, 부상 없이 시즌 마쳐야
해외야구
김서현, 오승환의 포커 페이스' 배워라! MLB 리베라도 표정 변화 없어...실패 두려워하지 말아야 더 클 수 있어
국내야구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일반
'너무 뼈아프다!' 롯데 김태형 감독, 아무리 급해도 3연투 꼭 시켜야 했나?...최준용, '최동원' 아냐...3일 연속 등판 5실점, KIA에 대역전패
국내야구
아마추어 돌풍 박서진, 베어크리크배 16언더파 우승...김서아 4타 차 제압
골프
'스페인 독주'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올해도 징크스 계속되나
일반
'돌격대장의 변신' 황유민, LPGA투어 경험으로 성숙..."돌격 멈출 때 알게 돼"
골프
'이게 단기 대체야?' 리베라토 타율 0.438 폭격...한화 팬 "여권 불태우자"
국내야구
윔블던, 조타 추모 검은 리본 착용 허용...흰색 규정 예외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