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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9)]숏게임이 쉬워지는 어프로치 '팁'
[마니아리포트]어프로치샷을 잘 구사하면 골프가 쉬워진다. 김민호의 스페셜골프 9번째 시간에는 어프로치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본다.김민호 프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잘못된 어프로치 상식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숏게임이 쉬워지는 어프로치 4가지 팁을 소개했다.첫 번째 노하우는 볼을 발과 발 사이 정중앙에 놓고 샷을 하는 것이다. 김민호는 “’왼발을 뒤로 빼서 오픈 스탠스를 서라’, ‘공은 왼발 쪽에 놓아라’, ‘헤드페이스는 열어 놓아라’라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며, “볼 위치가 오른발에 있거나 왼발에 위치하지 않는 것이 어프로치를 잘 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이라고 말했다.숏게임이 쉬워지는 4가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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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민지의 파워 넘치는 우드
[마니아리포트] 김민지(22, AB&I)는 2013년 프로에 입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0개 대회를 소화한 투어 프로다.김민지의 우드샷을 보면, 먼저 과감한 체중이동이 눈에 띈다. 김민지는 안정된 하체를 바탕으로 빠르게 체중이동을 하면서 스윙 스피드도 빠르게 가져간다. 김민지 특유의 ‘파워 샷’이 나오는 비결이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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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정예나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예나(29, SG골프)는 2006년 프로에 입회했다.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30개 대회에 참가한 투어프로다. 지난 시즌 톱10에 3차례 진입했다.정예나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36.66야드다. 정예나의 드라이버 샷을 보면 톱에서 양팔이 빠르게 아래로 떨어진다. 이러면 다운스윙 때 클럽이 공에 진입하는 각이 줄어서 임팩트가 더 강력해진다.정예나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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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8)] 나도 프로 골퍼, 로브샷 잘 치는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볼을 높게 띄우는 고탄도의 로브샷은 상급자들이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다.로브샷을 치기 위해서는 로프트 각도가 큰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클럽을 거의 눕혀서 쳐야 공이높게 뜨기 때문이다.아마추어 골퍼들이 로브샷을 칠 때 미스샷이 자주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로프트 각도를 눕혀서 치면 되는 샷을 실수로 클럽페이스를 열어서 치기 때문이다. 헤드페이스를 열지 않고 클럽을 눕힌 채 치려면 클럽과 함께 자연스럽게 샷을 하는 자세도 낮아져야 한다.고난도의 로브샷 팁 하나. 로프트 각도만 낮춘 채 클럽 헤드페이스를 일정하게 조절하지 않으면 공에 사이드스핀이 걸린다. 이렇게 되면 그린 위에 올라간 공이 빨리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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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이솔라에게 배우는 정확한 체중이동
[마니아리포트] 이솔라(27, 대방건설)는 2008년 프로에 입회,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7개 대회에 참가했다.이솔라의 드라이버 샷을 보면, 정확한 체중이동으로 간결한 스윙을 하는 게 보인다. 다운스윙 때 왼쪽 골반을 돌려주면서 체중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이솔라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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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서하경의 빈틈 없는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서하경(23, 핑)은 2013년 프로에 입회,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4개 대회에 참가했다.서하경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17위를 기록한 게 올해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비거리 240.47야드로 전체 68위에 올랐다.서하경의 드라이버 샷은 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최대한 스윙 아크를 늘려 스윙하는 빈틈 없는 스윙을 보여준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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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7)] 러닝 어프로치와 칩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김민호의 스페셜골프 7번째 시간에는 러닝 어프로치와 칩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러닝 어프로치와 칩샷에 대한 개념정리는 물론 상황에 맞는 클럽선택 및 스윙 노하우까지 배워보자.김민호 프로는 "어프로치는 말 그대로 홀에 볼을 가깝게 붙이기 위한 샷이다. 볼을 띄우거나 굴리는 등 볼을 보내는 방법은 상황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게 클럽선택이다"라고 말하면서 "러닝 어프로치와 칩샷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게 클럽을 선택한다면 성공확률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촬영=안상선, 김태영PD/편집=안상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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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허리 회전을 이용한 백수빈의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백수빈(20)은 2015년 프로에 입회해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투어에 데뷔한 새내기다.1부투어 첫 시즌은 2016년에 백수빈은 총 25개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최고 성적은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기록한 25위다.백수빈은 허리 회전을 최대한 이용하여 우드 샷을 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백수빈의 우드 샷을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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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박유빈의 깔끔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박유빈(22, 베니스랜드)은 2013년 프로에 입회,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7개 대회에 참가했다.박유빈은 키 157센티미터의 단신이지만, 스윙 때 무리한 백스윙을 하지 않고 간결하게 드라이버샷을 한다.박유빈은 2015년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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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6)] 코스 전략가가 되는 ‘야디지 북’
[마니아리포트] 골프에서 코스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기록해 놓은 것이 바로 ‘야디지북’이다. 선수들은 각자 야디지북을 스스로 만드는데,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그리는 게 가장 이해하기 편하기 때문이다.아마추어 골퍼들도 야디지북을 만들어 본다면 코스를 좀 더 전문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그린에 어프로치 샷을 할 때를 예로 들어 보자. 무작정 핀만 보고 치면 공이 원하는 지점으로 향하지 않는다. 직접 그린의 경사를 파악한 후 자신만의 공략법을 세우는 게 좋다.그린 경사에 대한 야디지북을 직접 만들어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그린에 올라가기 전부터 가까운 페어웨이에 앉아서 그린의 경사를 한눈에 파악하는 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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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고민정의 간결한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고민정(24)은 2012년 프로에 입회했다.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총 22개 대회에 참가했다.고민정의 투어 대회 최고 성적은 2014년 KG 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3위에 오른 것이다.고민정의 우드 샷은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정확하다. 고민정의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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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고나래의 파워풀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고나래(26)는 2008년 프로에 입회해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 26회 참가했다.고나래는 2016시즌 KLPGA투어에서는 크게 돋보이는 성적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2015년 톱10에 한 차례, 2014년에는 톱10에 두 차례 진입하며 가능성을 보였다.고나래는 캐디를 봐주는 아버지 고정운 전 프로축구 성남 감독 때문에 큰 화제가 됐다. 아버지 고정운 전 감독은 현역 시절 축구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했고, ‘적토마’로 불리며 그라운드를 누볐다.고나래는 키 168센티미터에 아버지를 빼 닮은 단단한 체구가 돋보인다. 고나래의 드라이버 샷 역시 강력하게 뿌리는 파워가 느껴진다.고나래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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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5)] 플레이를 지연시키는 늑장플레이
[마니아리포트] 골프를 칠 때, 자신은 볼을 빨리 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지연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이는 어떤 게 지연 플레이에 해당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다.예를 들어 핀까지 거리가 150미터 남은 지점에서 샷을 할 때의 상황을 보자. 캐디에게 ‘7번 아이언을 달라’고 말한 후 연습스윙을 하는데, 아무래도 바람이 뒷바람인 것 같다. 한 클럽 짧게 잡아야 할 것 같아서 다른 아이언을 달라고 말을 바꾼다. 그런데 연습 스윙을 하는 도중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 다시 ‘6번 아이언으로 달라’고 말하고, 캐디가 클럽을 다시 가지러 가면, 그 사이에 꽤 긴 시간이 지체될 수밖에 없다.바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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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하민송의 묵직한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하민송(20, 롯데)은 지난해 보그너MBN 여자오픈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생애 첫승을 기록했다. 만 열 아홉의 어린 나이로 우승을 일궈내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올 시즌 하민송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51.40야드로 비거리 부문에서 올해 KLPGA 7위에 올랐다. 키가 162센티미터로 골프선수 치고 비교적 단신이지만, 파워풀한 샷으로 장타를 날린다.하민송의 우드 샷 모습을 보면, 백스윙 때 고개를 살짝 오른쪽으로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머리가 우측으로 밀리거나 스윙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게 눈에 띈다.하민송의 우드 샷,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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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조윤지의 안정적인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조윤지(25, NH투자증권)는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조윤지는 지난해 E1 채리티오픈에서 8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우승, ‘버디 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 시즌 평균타수(71.52타) 10위, 드라이버 비거리 250.22야드로 전체 11위에 오른 조윤지는 투어에서 언제든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한다.조윤지의 우드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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