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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드림투어 종합능력왕 출신’ 김지은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지은(22, 메디힐)은 지난 시즌 드림투어 1승과 더불어 상금랭킹 3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얻어 데뷔했다.김지은은 지난 시즌 드림투어에서 퍼팅, 벙커세이브, 아이언 샷 등에서 고른 능력을 보여 종합능력지수 1위에 올랐다. 실력과 더불어 귀여운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더 주목 받는 신예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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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챔피언십]대회코스 최장 파4 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6번 홀은 S-OIL 챔피언십 대회코스인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에서 가장 긴 파4 홀이다.400야드 길이 파4 홀인 이 홀은 지난 해 대회에서 홀 난이도 순위 2위에 올랐다.곧게 뻗어있는 페어웨이만 보면 그렇게 까다로운 홀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함정은 페어웨이에 숨어있다.랜딩 에어리어 지점 페어웨이 부분에 오르막이나 내리막 라이 등 까다로운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페어웨이 왼쪽 그래스 벙커도 눈에 거슬린다.왼쪽으로 크게 휘어지는 도그레그 형 홀인 이 곳은 티샷의 정확성이 큰 영향을 미친다. 장타자라고 이 홀이 쉬운것도 아니다.지난 해 대회에 출전했던 박성현은 대회 최종라운드 때 이 홀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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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챔피언십]최종홀, 끝까지 방심은 '금물'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S-OIL 챔피언십이 열리는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 18번 홀은 360야드 길이 파4 홀이다.최종홀은 그 자체로도 선수들에게 압박감을 주기 마련이다.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면 압박감은 상상이상이다. 더 이상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18번 홀은 지난 해 대회 홀 난이도 부문 3위에 올랐다. 홀 자체만으로도 만만치 않았다는 의미다.2016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올해 대회부터는 S-OIL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선수들은 이 홀에서 4.10의 평균타수를 기록했다.최종홀인 이 곳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지현2 선수가 가장 주의해야 할 홀이기도 하다.김지현2 선수는 지난 해 이 대회 대 18번 홀에서 2개의 보기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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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⑥] 골퍼들의 고민, 훅 방지 팁
[마니아리포트] 훅은 샷을 했을 때 공이 왼쪽으로 휘는 것을 가리킨다. 아마추어 골퍼 중 훅이 자주 나서 고민인 사람들은 자신이 스윙을 할 때 몸의 회전을 멈춤 없이 가져가는지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김현명 프로는 훅 방지 팁에 대해 설명하면서 “임팩트 순간, 불안함에 순간적으로 몸이 멈춰서 임팩트 이후 몸통 회전 없이 팔과 클럽만 먼저 가는 경우 훅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전 몸의 회전을 기억하면서 연습 스윙을 한 번 해 보는 게 좋다. 또한 골반과 어깨가 일치하는 피니시 동작을 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몸의 회전을 충분하게, 막힘 없이 하는 것만으로도 훅을 방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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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⑤] 도그레그 홀, 안전하게 페이드 샷으로 공략하기
[마니아리포트] ‘미녀 프로’ 노유정, 김현명 프로가 설명하는 다양한 샷과 코스 공략법의 팁, 이번에는 왼쪽으로 휘어져 있는 도그레그 홀을 공략하는 법을 설명하는 시간이다.제주 엘리시안 골프장 9번 홀은 왼쪽으로 휘어져 있는 도그레그 홀이다. 이 홀에는 왼쪽 티샷이 떨어질 만한 위치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과감하게 벙커를 넘기지 않고, 안전하게 벙커를 피해서 가기 위해서는 티샷을 페이드 샷으로 쳐야 한다.페이드 샷을 하기 위한 두 가지 팁이 있다. 하나는 샷을 할 때 골반이 빨리 열리는 느낌으로 샷을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에임을 한 후 어깨는 샷을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맞추되, 왼쪽 발을 약간 빼서 샷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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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챔피언십]가장 어려운 홀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의 승패를 좌우할 홀은 어디일까. 지난 해 대회때 가장 선수들을 괴롭힌 홀은 14번 홀이었다.대회장인 제주엘리시안 골프장 14번 홀은 392야드길이 파4 홀로 지난 해 대회에서 전 라운드에 걸쳐 홀 난이도 순위 1위에 올랐다.티박스에서 바라보면 홀 자체는 그렇게 어려워보이지 않는다. 좌측 워터해저드도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데 크게 방해가 될 정도의 위치는 아니다.오히려 랜딩 에어리어 지점은 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져있기까지 하다.14번 홀의 본 모습은 그 다음에 드러난다. 그린 앞 오른쪽에 자리잡은 네 개의 벙커가 투온 공략을 망설이게 만들기 충분해 보인다.벙커 뒤쪽 그린에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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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챔피언십]170야드 파3, '만만치 않은 승부처'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 지난 해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한 홀 난이도 순위에서 12번 홀은 파3 홀은 8위에 올랐다.12번 홀은 170야드 길이로 코스 내 파3홀 중 두 번째로 긴 길이를 자랑한다. 그린 왼쪽에 자리잡고 있는 벙커는 핀 위치에 따라 큰 위협이 되기도 한다.지난 해 대회 때 이 홀은 라운드 별 홀 난이도 순위에서 1,2라운드 때 2위에 오를만큼 선수들이 어려웠던 이유도 핀 위치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2016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선수들은 12번 홀에서 3.03의 평균타수를 기록했다.12번 홀이 까다로운 홀이 이어지는 후반 코스에 자리잡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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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효녀 골퍼’ 김보경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보경(31, 요진건설)은 2017년 6월 둘째주까지 총 257개 대회에 출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다 출장 기록을 새로 써 나가고 있다.김보경은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 어렵게 골프를 했고, 캐디로 나서는 아버지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면서 ‘효녀 골퍼’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이제 베테랑으로 불리는 김보경은 상체 힘을 이용한 힘 있는 스윙이 특징이다. KLPGA 정규투어 통산 4승을 보유하고 있는 김보경은 늘 꾸준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김보경의 스윙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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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④] 도그레그 홀, 과감한 티샷 공략법
[마니아리포트] ‘미녀 프로’ 노유정, 김현명 프로가 설명하는 다양한 샷과 코스 공략법의 팁, 이번에는 왼쪽으로 휘어져 있는 도그레그 홀을 공략하는 법을 설명하는 시간이다.노유정 프로는 제주 엘리시안 9번 홀 앞에 서 있다. 이 홀은 왼쪽으로 휘어진 도그레그 홀이고, 티샷이 떨어질 만한 지점에 벙커들이 있다. 노유정 프로는 “내 스타일이 모 아니면 도다. 곧바로 벙커를 넘겨 버리는 티샷을 치겠다”고 했다.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비거리도 더 나가고, 샷을 하기도 좋은 드로우 샷이다. 일단 티박스에서는내가 공을 보내고 싶은 방향의 반대 쪽에 서서 티를 꽂는다.노유정 프로가 설명하는 간단한 드로우 샷 팁은 발의 위치다. 어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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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깜찍 루키’ 허다빈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허다빈(19)은 지난해 시드전 본선 49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루키다.올 시즌 7개 대회에 참가했고, 지난달 삼천리 투게더오픈에서 기록한 20위가 최고 성적이다. 허다빈은 깜찍한 외모와 어린 나이, 안정적인 샷으로 가능성을 인정 받아 올해 휠라골프단에 입단한 유망주다. 허다빈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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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유망주' 김보배2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보배2(23)는 지난 시즌까지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함께 소화했다. 올 시즌 정규투어는 6개 대회에 참가했다.김보배는 2015년 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에서 6위에 오른 것이 지금까지 정규투어의 유일한 톱10 기록이다.김보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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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③] 뒷바람 불 때, 높은 탄도로 비거리 늘리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미녀 프로’ 김현명, 노유정 프로가 직접 설명해 주는 샷의 ‘꿀팁’, 이번에는 뒷바람이 불 때 높은 탄도의 샷으로 비거리를 더 늘리는 방법이다.탄도를 높게 하려면 티를 평상시보다 1센티미터 정도 높게 꽂는 게 좋다. 드라이버 헤드 위로 공이 올라온다는 느낌으로 티를 꽂으면 된다.어드레스도 약간 바꾸는 게 좋다. 어드레스 때 그립과 클럽헤드를 좀 더 왼발 바깥쪽으로 위치시키면 된다. 자신의 체형에 따라 공 위치는 조금씩 더 조정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스윙을 할 때 업블로우 스윙이 돼서 공의 탄도가 더 높아진다.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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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루키’ 안나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안나린(21, 교촌F&B)은 2014년 프로에 입회, 점프투어를 거쳐 이 해와 2015시즌 드림투어에서 활약했다.안나린은 2015년 드림투어 14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시즌에는 드림투어 상금 28위에 올랐다. 올 시즌 1부투어에 입성한 안나린은 벌써 두 차례 톱10을 기록하며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안나린은 평균 퍼팅 29.12로 올 시즌 KLPGA투어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1.35야드를 기록 중인 안나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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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②] 낮은 탄도 드라이버 샷으로 맞바람을 이기는 ‘꿀팁’
[마니아리포트] ‘미녀 프로’ 김현명, 노유정 프로가 설명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꿀팁, 이번 시간에는 맞바람이 불 때 낮은 탄도의 드라이버 샷을 하는 방법을 배워 본다.아마추어들에게 참 싫은 상황은 바로 예측할 수 없이 불어오는 강풍이다. 바람이 불 때는 그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낮은 탄도의 샷을 하는 게 필요하다.이를 위한 팁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티의 높이를 좀 낮게 꽂는 것, 또 하나는 공의 위치를 약간 오른쪽으로 옮기는 것이다.먼저 평상시에 티 높이를 드라이버 헤드 위로 공 반 개 정도가 보이게 꽂는다면, 탄도 낮은 샷을 원할 때는 공이 클럽헤드에 가려질 만큼 티를 낮게 꽂는다.또한 어드레스 때 공 2개 크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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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17번 홀, '자비는 기대하지 말것'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 골프장. 내셔널타이틀 대회가 치러지는 이곳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마니아리포트가 한국오픈을 앞두고 홍순상, 김태우 선수와 함께 코스를 돌아봤다. 드론을 활용한 홀 별 영상도 소개한다.투어 선수들이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는 물론 역대 대회 홀 별 선수들의 성적까지. 한국오픈의 승부를 가를 주요 홀을 미리 살펴보자. -편집자 주 챔피언을 원한다면 17번 홀을 넘어서라우정힐스 17번 홀은 선수들에겐 두려운 곳이다. 최종라운드 우승경쟁을 벌이고 있는 선수라면 더더욱 그렇다. 한번의 실수가 패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노 머시(No Mercy)'라는 별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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