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서하경의 빈틈 없는 드라이버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2291149130208793nr_00.jpg&nmt=19)
서하경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17위를 기록한 게 올해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비거리 240.47야드로 전체 68위에 올랐다.
서하경의 드라이버 샷은 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최대한 스윙 아크를 늘려 스윙하는 빈틈 없는 스윙을 보여준다.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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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