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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나다예의 드라이버 샷 어깨 회전
[마니아리포트] 나다예(30, 대방건설)는 2005년 프로에 입회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베테랑 골퍼다. 지난 시즌 KLPGA투어에서는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13위가 최고 성적이다. 나다예는 지난 해 KLPGA투어에서 총 24개 대회에 참가했다.나다예는 어깨 회전을 더 많이 가져가면서 큰 아크를 그리는 스윙을 한다.영상으로 나다예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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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지희의 흔들림 없는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김지희(23, BC카드)는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의 주인공이다.김지희는 2011년 프로에 입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8개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시즌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차지한 19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김지희의 샷을 보면, 머리의 흔들림이 거의 없어서 안정적인 결과가 나온다. 김지희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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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11)] 동물적인 감각을 키우자
[마니아리포트] 골프는 자연을 느끼면서 하는 운동이다. 따라서 오감을 이용해서 자연을 느끼고 분석하는 감각이 탁월해야 한다.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이 눈으로 거리를 재는 것이다. 세계적인 톱 플레이어들은 눈으로 거리를 재는 능력이 탁월하다. 100미터 이내의 거리를 눈으로 재면 1미터 이내의 오차가 나올 정도로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한다.눈대중으로 거리를 재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거리를 잘못 측정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거리를 잘못 쟀다는 걸 알지 못하면 자꾸 애꿎은 스윙 탓만 할 수도 있다.거리를 측정하는 기계 이름이 ‘부시넬’인데, 이 기계 이름을 따서 눈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걸 선수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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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지현의 우드 샷과 완벽한 팔로스루
[마니아리포트] 김지현(26, 한화)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2009년 프로에 입회한 김지현은 지난해 KLPGA투어 31개 대회에 참가해 톱10에 8회 진입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김지현은 샷을 할 때 끝까지 공을 보며 팔로스루를 충분히 가져간다. 이렇게 팔로스루가 길어지면 비거리와 방향성이 모두 좋아진다.김지현의 안정적인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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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지영의 정교한 어프로치
[마니아리포트] 김지영(21, 올포유)은 지난해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투게더 오픈, 그리고 9월 메이저대회인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들을 비롯해 지난해 총 28개 대회에 참가해 톱10에 5차례 진입했다.김지영은 지난 시즌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48.75야드로 전체 17위에 올랐다. 호쾌한 장타가 트레이드 마크지만, 어프로치 샷도 정교하다.김지영의 어프로치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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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10)] 업힐 라이와 다운힐 라이에서의 라이 각 변화
[마니아리포트] 아마추어 골퍼들은 경사진 곳에서의 스윙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경사진 곳에서 스윙을 할 때 라이각(헤드를 지면에 놓았을 때 지면과 샤프트가 이루는 각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다면,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고 해서 멀쩡한 스윙을 망가뜨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먼저 발보다 공이 낮은 상태를 ‘업힐 라이’라고 한다.업힐 라이에서는 채가 선 채로 스윙을 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공이 오른쪽으로 휜다. 몸이 앞으로 쏠린 상태에서 스윙하기 때문에 공 방향이 우측으로 휘어지는 것이다.이럴 경우 공이 오른쪽으로 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왼쪽을 보고 스윙을 하면 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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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보아의 깔끔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보아(22, 볼빅)는 2013년 프로에 입회, 2017년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년차가 됐다.김보아는 지난해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5위에 오르는 등 2016시즌 총 30개 대회에 참가해 톱10을 두 차례 기록했다.김보아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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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보령의 안정적인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보령(22, BNK금융그룹)은 2014년 프로에 입회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3개 대회에 참가했다.김보령은 지난 시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38.37야드를 기록했다. 김보령의 드라이버 샷을 보면, 테이크백과 피니시 때 최대한 몸을 유연하게 꼬아서 스윙한다. 피니시 자세에서 체중이동이 잘 이뤄져서 매우 안정적인 피니시를 보여준다.김보령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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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9)]숏게임이 쉬워지는 어프로치 '팁'
[마니아리포트]어프로치샷을 잘 구사하면 골프가 쉬워진다. 김민호의 스페셜골프 9번째 시간에는 어프로치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본다.김민호 프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잘못된 어프로치 상식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숏게임이 쉬워지는 어프로치 4가지 팁을 소개했다.첫 번째 노하우는 볼을 발과 발 사이 정중앙에 놓고 샷을 하는 것이다. 김민호는 “’왼발을 뒤로 빼서 오픈 스탠스를 서라’, ‘공은 왼발 쪽에 놓아라’, ‘헤드페이스는 열어 놓아라’라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며, “볼 위치가 오른발에 있거나 왼발에 위치하지 않는 것이 어프로치를 잘 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이라고 말했다.숏게임이 쉬워지는 4가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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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민지의 파워 넘치는 우드
[마니아리포트] 김민지(22, AB&I)는 2013년 프로에 입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0개 대회를 소화한 투어 프로다.김민지의 우드샷을 보면, 먼저 과감한 체중이동이 눈에 띈다. 김민지는 안정된 하체를 바탕으로 빠르게 체중이동을 하면서 스윙 스피드도 빠르게 가져간다. 김민지 특유의 ‘파워 샷’이 나오는 비결이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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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정예나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예나(29, SG골프)는 2006년 프로에 입회했다.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30개 대회에 참가한 투어프로다. 지난 시즌 톱10에 3차례 진입했다.정예나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36.66야드다. 정예나의 드라이버 샷을 보면 톱에서 양팔이 빠르게 아래로 떨어진다. 이러면 다운스윙 때 클럽이 공에 진입하는 각이 줄어서 임팩트가 더 강력해진다.정예나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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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8)] 나도 프로 골퍼, 로브샷 잘 치는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볼을 높게 띄우는 고탄도의 로브샷은 상급자들이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다.로브샷을 치기 위해서는 로프트 각도가 큰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클럽을 거의 눕혀서 쳐야 공이높게 뜨기 때문이다.아마추어 골퍼들이 로브샷을 칠 때 미스샷이 자주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로프트 각도를 눕혀서 치면 되는 샷을 실수로 클럽페이스를 열어서 치기 때문이다. 헤드페이스를 열지 않고 클럽을 눕힌 채 치려면 클럽과 함께 자연스럽게 샷을 하는 자세도 낮아져야 한다.고난도의 로브샷 팁 하나. 로프트 각도만 낮춘 채 클럽 헤드페이스를 일정하게 조절하지 않으면 공에 사이드스핀이 걸린다. 이렇게 되면 그린 위에 올라간 공이 빨리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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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이솔라에게 배우는 정확한 체중이동
[마니아리포트] 이솔라(27, 대방건설)는 2008년 프로에 입회,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7개 대회에 참가했다.이솔라의 드라이버 샷을 보면, 정확한 체중이동으로 간결한 스윙을 하는 게 보인다. 다운스윙 때 왼쪽 골반을 돌려주면서 체중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이솔라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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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서하경의 빈틈 없는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서하경(23, 핑)은 2013년 프로에 입회,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4개 대회에 참가했다.서하경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17위를 기록한 게 올해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비거리 240.47야드로 전체 68위에 올랐다.서하경의 드라이버 샷은 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최대한 스윙 아크를 늘려 스윙하는 빈틈 없는 스윙을 보여준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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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7)] 러닝 어프로치와 칩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김민호의 스페셜골프 7번째 시간에는 러닝 어프로치와 칩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러닝 어프로치와 칩샷에 대한 개념정리는 물론 상황에 맞는 클럽선택 및 스윙 노하우까지 배워보자.김민호 프로는 "어프로치는 말 그대로 홀에 볼을 가깝게 붙이기 위한 샷이다. 볼을 띄우거나 굴리는 등 볼을 보내는 방법은 상황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게 클럽선택이다"라고 말하면서 "러닝 어프로치와 칩샷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게 클럽을 선택한다면 성공확률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촬영=안상선, 김태영PD/편집=안상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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