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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골프레슨(16)] 골치 아픈 2단 그린, 러닝 어프로치로 돌파하는 팁
[마니아리포트] 핀까지 거리가 20m 정도 되는 2단 그린에서 어프로치를 해야 한다면, 이는 아마추어들에게는 매우 골치 아픈 상황이다.약하게 치면 거리가 너무 짧아지고, 강하게 치면 2단 그린 한참 위로 벗어날 수도 있다. 쉬운 어프로치 팁은 런을 많이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샷을 하는 것이다. 2단으로 약간의 오르막 둔턱이 생긴 것 같은 이런 그린에서 오르막을 뚫고 공이 굴러 올라가게 만드는 팁이다.보통 어프로치를 할 때는 클럽을 잡은 손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샷을 한다. 그런데 손목을 고정하지 않고, 공을 보낸 후 그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손목이 돌아가도록 로테이션을 해 주면 오르막을 올라가는 런을 만들 수 있다. 이 팁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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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①] 오르막 혹은 내리막 경사에서의 스윙
[마니아리포트] 야마하골프의 박민석 프로가 설명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에서는 필드에서 꼭 필요한 실전 연습법을 배워 본다.필드에서는 연습장처럼 평평한 곳에서만 샷을 하는 게 아니다. 여러 형태의 경사지에서 스윙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편에서는 오르막 경사와 내리막 경사에서 샷을 하는 팁을 알아 본다.먼저 공이 발보다 아래쪽에 있는 내리막 경사다.이때는 평상시 어드레스 보다 상체를 더 숙여줘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상체만 숙일 경우 스윙에 제약이 생긴다. 따라서 척추각은 유지하되, 무릎각을 낮춰서 살짝 주저앉은 듯한 상황에서 스윙해야 한다. 이때 그립은 조금 더 아래로 잡고, 기존 스윙을 최대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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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퍼트 달인’ 조정민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정민(23, 문영그룹)은 9세에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 골프를 시작했다. 뉴질랜드 유학 시절 뉴질랜드 청소년대표팀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뛴 경험도 있다.조정민은 2013년 프로에 입회해 2014년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뛰다가 2015년 정규투어 상금랭킹 30위에 오르면서 당당히 풀시드를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투어 2승을 거두며 상금 9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조정민은 특히 정확하고 날카로운 퍼트 실력 때문에 ‘퍼트 달인’으로 불린다. 조정민의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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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장신 루키’ 인주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인주연(20, 휴온스)은 지난해 정규투어 시드 순위 14위에 오르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를 따냈다.올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인주연은 2014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172센티미터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한 샷이 장점이다. 올해 참가한 정규투어 대회 중에서는 4월 삼천리 투게더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18위가 최고 성적이다.인주연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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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⑮] 파3홀에서 ‘대참사’를 막는 법
[마니아리포트] 아마추어 골퍼들이 파3홀을 공략할 때는 우선 ‘욕심 부리지 말고 스코어를 지키자’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티박스에서 그린을 봤을 때 홀이 우측으로 보이는 홀의 예를 들어 보자. 전장이 길지 않은 홀에서는 핀을 직접 공략하자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나 티에서 볼 때는 실제 그린에 가서 보는 것과 달리 착시 효과가 있다. 핀을 직접 노려서 오른쪽으로 티샷을 보냈다가는 여유 공간이 거의 없는 그린 밖으로 공이 나가버리면서 ‘대참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이럴 때는 안전하게 그린 중앙을 노리는 게 오히려 버디 트라이를 하는데 유용하다. 티에서는 그린 중앙이 핀에서 멀리 떨어진 것처럼 보여도 막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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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⑭] 짧은 퍼팅의 달인 되는 팁
[마니아리포트] 짧은 퍼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관된 스트로크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일관된 스트로크를 위한 첫 번째 팁은 왼 손목을 움직이지 않고 고정시키는 것이다. 퍼트를 할 때 왼 손목에 젓가락을 대고 있다는 느낌으로 고정을 시키면 좋다.또 하나는 그립을 잡는 강도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퍼트를 할 때 긴장을 하면 그립을 과도하게 힘 주어 잡으면서 오히려 헤드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스트로크가 흔들린다. 따라서 손은 고정될 정도로만 퍼터를 잡아주고 스트로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게 좋다.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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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베테랑 박유나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박유나(30)는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서 두 차례 톱10에 진입했다.2007년 프로에 입회한 베테랑 박유나는 지난 시즌 상금랭킹 32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그린적중률 13위(74.51%) 평균타수 19위(71.73)에 오르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박유나의 샷을 연속동작으로 감상해 보자.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박유나선수 프로필 바로보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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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뷰]우정힐스, 2번 홀 '호수계곡'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내셔널타이틀 한국오픈 개최코스 '우정힐스' 2번 홀을 소개한다. 우정힐스 2번 홀에 지어진 명칭은 호수계곡. 그린 앞 왼편에 큰 워터해저드가 놓여있는 2번 홀은 화이트티 기준 298야드의 길지 않은 파4 홀이다.2번 홀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을 노리는 게 좋다. 페어웨이를 놓치면 위험하다. 페어웨이 밖에는 커다란 마운드와 그래스벙커 그리고 샌드벙커까지 위험요소가 즐비하다.길지않은 미들홀에서 세컨샷은 정확성이 더욱 요구된다. 세컨샷은 그린 우측에서 좌측으로 공략하는 게 좋다. 그린 왼쪽에 길에 자리잡은 워터해저드는 일단 피하는 게 상책.그린 주위 각종 해저드를 피해 샷을 해야 하는 2번 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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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⑬] 롱 퍼트 거리감 연습하는 법
[마니아리포트] 긴 퍼트를 할 때는 무엇보다도 거리감을 정확하게 잡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롱 퍼트 때는 두 가지 팁을 확실히 머릿속에 넣으면 조금 더 쉽게 퍼트를 할 수 있다. 바로 ‘시야확보’와 ‘홀 시선고정’이다.먼저 롱 퍼트 때는 어드레스를 할 때 상체를 약간 들어서 먼 거리까지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거리감을 잡기 위해서는 연습스윙을 하면서 공이 아닌 홀을 바라본다. 이렇게 하면 퍼팅 스트로크 크기를 정하고 동시에 라인을 읽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 효과가 생긴다.필드에 자주 나가지 못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롱 퍼트 거리감을 연습하는 꿀팁,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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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루키 배소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배소현(24, BC카드)은 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그해 프로에 입회했다. 점프투어와 드림투어에서 각 1승씩을 거둔 배소현은 올해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고 있다.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배소현은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49위를 기록한 게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배소현은 168센티미터의 큰 신장과 깔끔한 스윙 폼, 그리고 훈훈한 외모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배소현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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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상큼한 미소’ 김혜선2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혜선2(20, 골든블루)는 2015년 프로에 입회, 그해 드림투어를 소화하며 시드전에서 16위를 기록해 2016년부터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김혜선은 지난해 상금랭킹 78위로 2017 시드전 본선에서 12위에 오르며 올 시즌에도 정규투어 시드를 지켰다. 올해 10개 대회를 소화 중인 김혜선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11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2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혜선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김혜선2선수 프로필 바로보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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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뷰]우정힐스, 1번 홀 '워밍업'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골프코스 항공촬영 영상을 통해 코스를 소개하는 코스뷰. 한국오픈 대회장이기도 한 우정힐스(충남 천안 목천읍 소재) 첫 번째 홀인 1번 홀을 소개한다.우정힐스 홈페이지에 소개된 1번 홀의 타이틀은 '워밍업'. 첫 홀인만큼 플레이 전 경직된 근육과 긴장을 풀고 경기를 시작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그러나 1번 홀도 만만치 않다. 티잉그라운드에 오르면 왼쪽으로 크게 휘어진 홀이 눈에 들어온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을 겨냥하는 게 좋다.샷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면 왼쪽 숲 오른쪽 끝부분을 향해 티샷을 날려볼 수 있지만 첫 홀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다.우측을 겨냥할 경우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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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⑫] 벙커에서 공이 모래에 박혔을 땐 어떻게 하지?
[마니아리포트] 라운드를 하다 보면, 공이 벙커에 그냥 들어간 게 아니라 벙커 모래 속에 깊이 박혀 버릴 때가 있다.‘에그프라이’라고 부르는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벙커 샷과는 다른 방법으로 샷을 해야 한다.먼저 일반 벙커 샷을 할 때는 클럽의 헤드페이스를 오픈해서 치지만, 공이 반 이상 모래에 박혀 있을 때는 헤드페이스를 많이 닫아서 쳐야 한다. 이렇게 해야 파묻힌 공까지 효과적으로 힘이 전달되기 때문이다.스탠스는 공이 스탠스 중앙 기준으로 두 알 정도 오른쪽으로 가게 선다. 그리고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백스윙이다. 백스윙 때 손목을 사용해서 급격한 경사의 백스윙을 만들어주는 게 좋다.벙커에서 공이 모래에 박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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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 골프레슨⑪]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쉽게 탈출하려면
[마니아리포트] 아마추어들이 어려워 하는 벙커 샷, 하기 전에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이 있다. 벙커에서는 클럽페이스로 공을 치는 게 아니라 클럽 뒷부분의 바운스로 모래를 쳐서 바운스의 폭발력을 이용해 공을 띄우는 것이다.따라서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벙커 샷을 할 때 헤드페이스를 오픈해서 스윙해야 한다. 이럴 경우 헤드페이스가 오픈되면서 목표보다 오른쪽을 향하게 되는데, 따라서 스탠스를 왼쪽으로 틀어서 에이밍을 조정해야 한다.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스윙을 타깃 방향으로 하는 게 아니라 스탠스 방향 그대로 해야 한다. 이같은 점을 숙지하고 벙커 샷을 하면, 불필요한 동작 없이 깔끔한 벙커 샷을 할 수 있다.기사제보 및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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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지희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지희(23, BNK금융그룹)는 고교 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2010년 세계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개인전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따냈다.엘리트 코스를 밟은 김지희는 2011년 프로에 입회, 정규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2015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19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시드전에서 22위를 기록해 올 시즌 정규투어를 소화하고 있다.올 시즌 정규투어 9개 대회를 소화 중인 김지희는 4월 삼천리 투게더오픈에서 기록한 28위가 현재까지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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