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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20)] 타수를 줄이는 숏 퍼트 연습 방법
짧은 거리의 퍼트를 할 때도 내 마음대로 공이 가지 않아 속상하다면, 혹시 공을 치면서 시선이 공을 따라가는 게 아닌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골프에서 ‘숏 퍼팅은 귀로 들어라’ 라는 말이 있다. 이는 공이 홀 안에 들어가면서 ‘땡그랑’ 소리가 날 때까지 시선을 잡아줘야 한다는 뜻이다. 눈이 공을 따라가면, 이에 따라 어깨가 열리기 때문에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방향성에 문제가 생긴다.숏 퍼트를 연습하는 방법은 이렇다. 바닥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펜으로 점을 찍어 놓고 그 위에 공을 올려 둔다. 이때 포인트는 공을 치고 난 이후에도 시선이 스티커 위에 3초간 머물도록 하는 것이다.짧은 퍼트일수록 시선고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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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박결의 정확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김태희라고 불리는 박결(20, NH투자증권)을 아시나요?국가대표 출신인 박결은 아직 정규투어에서 우승은 없지만 용평 리조트 오픈 준우승을 비롯해 이번 시즌에만 톱10에 7번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박결은 장타자는 아니지만 페어웨이 적중률 2위(82.57)일 정도로 정교한 샷을 자랑한다.정교한 샷을 구사하는 박결의 스윙을 연속 동작으로 감상해보자촬영/편집=안상선 PD, 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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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19)] 왼쪽 어깨를 이용한 퍼팅 스트로크
[마니아리포트] 10미터 이상의 롱 퍼트를 할 때는 거리감을 정확하게 잡는 게 중요하다. 이때는 어깨를 사용해서 거리감을 맞춰보는 게 퍼트의 팁이 될 수 있다.롱 퍼트를 할 때는 손목을 사용한 퍼트 스트로크를 하지 않고, 러닝 어프로치처럼 어깨를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왼쪽 어깨를 밀고 당기는 스트로크를 하면, 자연스럽게 백스윙이 커져서 공을 쉽게 멀리 굴러가도록 할 수 있다. 또 손목 사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뒤땅을 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LPGA 멤버 조은애가 설명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김태영 PD /편집=안상선, 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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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보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체중이동은 스윙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프로 선수들의 샷을 보면 체중이동이 완벽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프로들이 일관성 있는 샷을 구사하는 원동력이다.체중이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배치기' 등 안 좋은 동작이 나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체중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보배(29)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 체중이동이 올바르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연속 동작으로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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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최유림 “퍼트를 잘 하기 위해서 클럽 정렬이 중요”
[마니아리포트] 최유림(26, 토니모리)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입회, 2013년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투어 프로다.최유림이 직접 설명하는 ‘퍼트를 잘 하기 위한 방법’은 일단 기본적인 게 가장 중요하다는 내용이다.최유림은 “퍼트를 할 때 어드레스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드레스 때 느낌이 틀어지면 스트로크를 할 때 다른 동작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퍼트를 할 때는 먼저 퍼터가 생긴 그대로 정렬해서 지면에 밀착시키는 게 중요하다. 또한 퍼터의 토우, 힐 부분이 지면과 평행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마지막으로 항상 퍼터 헤드를 스퀘어 상태가 되도록 정렬해야 한다.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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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2)] 상하체 분리의 비밀
[마니아리포트] 2014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정회원 선발전 수석합격자 김민호(27) 프로가 설명하는 스페셜골프, 그 두 번째 시간이다.이번 코너에서는 폭발적인 스윙을 만들어내는 ‘상하체 분리’에 대해 알아본다. 스윙을 할 때 상하체가 한꺼번에 몸통 전체로 돌아가면 제대로 된 스윙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유하자면, 이런 스윙은 활 시위를 당길 때 시위와 함께 활도 따라서 뒤로 오는 것과 같다.활은 고정한 채로 시위를 팽팽하게 당겨야 화살이 멀리 나가는 것처럼, 스윙을 할 때 몸의 탄성을 이용해서 하체를 고정하고 상체를 꼬아서 해야 한다.먼저 알아야 할 점은 어드레스 때의 척추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척추각도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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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최혜정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중심축(머리)의 움직임이 적어야한다.프로 선수들이 정확한 샷을 구할 수 있는 이유는 중심축이 움직임이 적기 때문이다. 중심축의 움직임이 좌우로 심하다면 샷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정확한 임팩트를 하기 힘들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혜정(25)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 중심축의 움직임이 적은 것을 볼 수 있다.연속 동작으로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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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박결이 말하는 ‘거리에 따른 퍼팅 스트로크 방법’
[마니아리포트] 박결(20, NH투자증권)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골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이자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선수다. 실력 만큼 외모도 빼어나 인기가 높다.박결은 상황에 맞는 퍼팅 스트로크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했다. 먼저 짧은 거리 퍼트인지, 먼 거리인지 나눈다.숏퍼트의 경우 백스윙 1, 팔로스루 1의 비율로 맞춰서 스트로크한다. 라이를 정확히 확인한 후 하는 게 중요하다. 거리가 긴 롱퍼트의 경우 백스윙이 1이면 팔로스루를 2에서 2.5까지 비율로 길게 해준다. 밀어줘야 공이 많이 굴러갈 수 있다.박결이 직접 설명하는 퍼트 스트로크 방법, 영상으로 확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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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최민경의 우드 스윙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스윙을 할 때 회전이 잘 이루어져야 된다.몸의 회전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올바른 임팩트가 나오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꼬은 뒤 적절한 턴이 이루어져야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민경(23, 진로하이트)은 이상적인 회전을 하고 있다. 지금부터 최민경의 스윙을 감상해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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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18)]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어드레스 팁
[꿀레슨 (18)]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어드레스 팁[마니아리포트] 어프로치 샷을 할 때는 정확도가 생명이다. 만일 정확한 어프로치 샷이 잘 되지 않는다면, 샷을 할 때 몸을 많이 사용하는 건 아닌지 체크해 봐야 한다.정확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어드레스를 먼저 체크하는 게 중요한 팁이다. 어드레스를 할 때 ‘오픈 스탠스’를 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오픈 스탠스란, 임팩트 때 왼쪽 허리는 열려 있고, 체중은 왼발에 실리는데 이를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을 말한다.오픈 스탠스 자세를 취하며 어드레스를 하면 불필요한 몸의 움직임을 줄여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게 해 준다.LPGA 멤버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꿀레슨,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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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정다희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강력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하체를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백스윙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강력한 스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백스윙에서 중요한 것은 어깨는 회전하고 하체를 잡아주는 것이다. 상체의 꼬임을 이용한다면 보다 빠른 헤드스피드가 나오게 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다희(23, SG골프)는 안정적인 백스윙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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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17)] 오르막 퍼트 연습 방법
[마니아리포트] 아마추어들이 오르막 퍼트를 할 때는 공이 컵에 미치지 못하고 짧아지는 경우가 많다.오르막 퍼트를 연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르막 퍼트에서 알아 둘 점은 백스윙을 1이라고 놓을 때 이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길이로 팔로스루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연습할 때는 쳐야 할 공을 두고 백스윙하는 만큼의 거리로 오른쪽 앞에 공을 하나 더 놓아서 표시를 해 둔다. 그리고 그 2배의 길이로 왼쪽에 팔로스루가 끝나는 지점을 공으로 표시해 준다.백스윙 1, 팔로스루 2의 비율을 기억하면서 팔로스루 때까지 스윙 속도가 느려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팔로스루가 커지면 임팩트시 헤드가 멈춰서면서 공의 속도가 느려지는 걸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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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박성현이 말 하는 ‘퍼트 쉽게 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박성현(23, 넵스)은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왕과 상금왕을 휩쓴 ‘대세’다.박성현이 직접 설명하는 ‘퍼팅 쉽게 하는 방법’은 퍼터를 다루는 기술 보다도 코스 공략법에 가깝다.박성현은 퍼트를 잘 하기 위해서는 세컨드 샷 공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컨드 샷을 하면서 그린을 공략할 때 낮은 지대로 보내는 게 중요하다. 오르막 퍼트가 성공 확률이 좀 더 높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또 한 가지, 퍼트는 거리감이 가장 중요하다. 퍼팅을 할 때 라이를 잘못 읽은 경우라고 해도 거리감이 맞으면 공은 컵 주변에 가까이 붙는다.박성현이 설명하는 퍼트 방법, 영상으로 확인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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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박서영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스윙에 있어서 팔로스루는 매우 중요하다.아마추어들의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팔로스루를 잘 못하는 것이다. 목표 방향으로 팔로스루를 해야된다. 팔로스루가 잘 이루어지는 스윙은 전체적으로 좋은 스윙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서영(32, 삼우건설)은 이상적인 팔로스루를 하고 있다. 박서영의 스윙을 감상해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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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1)] 비거리를 늘리는 골프 스텝
[마니아리포트] 2014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정회원 선발전 수석합격자 김민호(27) 프로가 따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새 레슨 프로그램을 안내한다.그 첫 시간, 김민호 프로가 설명하는 골프 스텝 레슨이다. 골프 스텝은 기술적으로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간단한 팁이다.하체를 완전히 고정하고 치는 스윙은 경직된 느낌을 준다. 그런데 골프 스텝을 이용한 스윙을 하면 체중 이동에 따른 임팩트가 커지고, 상체가 아닌 하체를 이용한 스윙을 하게 되면서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골프 스텝 연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11자로 놓고, 보폭은 넓지 않게 선 다음 왼발 뒤꿈치를 살짝 든다. 이때 체중은 오른발에 실려야 한다. 그리고 왼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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