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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이도 여자오픈 1R 공동선두 한상희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상희(27, 볼빅)가 모처럼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한상희는 14일 경남 사천의 서경타니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카이도 여자오픈 with 타니CC 첫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한상희는 라운드를 마쳤을 때 정연주(SBI저축은행)와 공동 선두에 올라 있었다.한상희는 올 시즌 전반기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3개 대회에서 10차례 컷 탈락했다. 지난주 금호타이어오픈까지는 8대회 연속 컷 탈락했다.한상희는 1라운드 경기에 대해 “크게 기대를 안 했는데 퍼팅이 잘 돼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퍼팅 성공률이 높아서 보기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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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승세 탄 박준섭 “사람 미치게 하는 골프, 내려놓으니 잘 돼”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박준섭(25, JDX)은 올 시즌 초반 고전을 거듭하다가 최근 2개 대회에서 연속 상위권에 들어가며 완전히 상승세를 탄 모습이다.13일 경남 사천 서경타니 골프장에서 만난 박준섭은 여유 있는 표정이었다. 박준섭은 이곳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시리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에 참가 중이다.박준섭은 기즌 초반 참가한 6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지난달 KPGA선수권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른 후 지난 대회인 4차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공동 2위로 준우승했다.박준섭은 “원래 시즌 초부터 감이 좋아서 욕심이 너무 들어갔다. 공한테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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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KLPGA ‘철인’ 장수화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장수화(28, 대방건설)는 2007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하이트컵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지난 시즌 상금순위 70위에 그쳤던 장수화는 시드전 순위 20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정규투어 시드를 얻었다.장수화는 꾸준한 실력 만큼이나 ‘철인’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하다. 2008년 오리엔트 레이디스오픈부터 2015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까지 157개 연속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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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앞둔 전인지 “준우승 네 차례…나 역시 우승이 목마르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가 US여자오픈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전인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전인지는 2015년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다.전인지는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고, 준우승만 네 차례 기록했다. 이에 대해 전인지는 “준우승만 이어가면서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는 목 마른 느낌을 줬을지 모른다. 나 역시 그렇고 우승이 목 마르다. 올해 준우승 네 번이 좋은 밑거름이 돼서 우승으로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전인지는 LPGA투어 2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2015 US여자오픈, 2016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거뒀다. ‘메이저 퀸’ 전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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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골프레슨(20)] 장타+정확성 겸비한 김해림의 스윙 비결
[마니아리포트] 투어프로스윙 따라잡기, 이번 시간에는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승을 기록 중인 김해림(롯데)의 스윙에 대해 알아본다.김해림은 장타와 정확성을 겸비한 선수로 유명하다. 비결은 임팩트 구간에서 클럽헤드의 움직임이 정확하기 때문이다.아마추어 골퍼들은 임팩트 순간 몸이 빨리 닫히거나 열리면서 방향성에 문제가 생긴다. 반면 김해림은 임팩트 구간의 몸 위치가 어드레스 동작과 흡사하다. 임팩트 앞뒤 2센티미터 구간을 클럽헤드가 정확하게 지나가느냐 여부가 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잡는 열쇠다.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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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정확도 높은’ 박소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박소연(25, 문영그룹)은 참하고 깔끔한 외모와 정확도 높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프로다.박소연은 2011년 프로에 입회,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쳐 2013년부터 정규투어에서 뛰었다. 아직 정규투어 첫 승은 신고하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상금순위 19위를 기록하며 톱20 안에 들었다. 지난 시즌 그린적중률 부문에서 76.61로 3위에 올랐다.올 시즌 박소연은 3월 중국에서 열린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8위에 오르며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박소연의 깔끔한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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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사냥 유소연 “US여자오픈, 할수록 숙제를 주는 대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세계랭킹 1위 유소연(메디힐)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유소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유소연은 올 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벌써 2승째를 신고하며 L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2승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그 2승 중 하나는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었다.유소연은 2011년 US여자오픈 우승자다. 그는 “처음에 우승했을 때는 몰랐는데, US오픈을 하면 할수록 얼마나 어려운 숙제를 주는지, 이 대회 우승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게 되는 것 같다”며 “자신감과 인내심을 갖고 경기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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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골프레슨(19)] 그립, 어프로치만 바꿔서 탄도를 조절하는 팁
[마니아리포트] 그린 주변에서 샌드웨지의 그립과 어프로치만 살짝 바꿔도 공의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먼저 낮은 탄도의 러닝 어프로치를 하고 싶을 때다. 이럴 때는 정상적인 어프로치에서 공을 1~2개 정도 오른쪽으로 위치하게 한다. 또 왼손 그립을 스트롱그립으로 조금 돌려 잡는다. 이렇게 잡으면 자연스럽게 핸드퍼스트 모양이 나온다.반대로 높은 탄도의 러닝 어프로치를 할 때는 정상 어프로치 기준 공을 1~2개 정도 왼쪽으로 둔다. 그리고 왼손 그립을 위크그립, 즉 왼쪽으로 살짝 돌려 잡는다. 이러면 과도한 코킹을 하지 않고 스트로크를 똑같이 해도 탄도가 높은 샷이 나온다.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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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초희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초희(25)는 2009년 프로에 입회해서 2010년부터 정규투어에서 뛰었다. 아직 정규투어 우승 기록은 없지만, 지난 시즌 상금랭킹 3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다.김초희는 2016시즌 정규투어에서 그린적중률 73.85로 전체 15위에 올랐다. 톱5에 두 차례, 톱10에 4차례 들어가며 안정적인 성적을 냈다. 올해 김초희는 S-OIL 챔피언십 12위에 오른 게 현재까지 최고 성적이다.김초희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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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홍유연의 깔끔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홍유연(25, 유진케미칼)은 2010년 프로에 입회, 2013시즌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상금 랭킹으로 시드를 지킨 적은 없지만 시드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꾸준히 정규투어 시드를 지켜내고 있다.올 시즌 홍유연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8위에 오르며 톱10에 진입,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홍유연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홍유연선수 프로필 바로보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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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③] 모든 골퍼의 꿈 ‘드라이버 샷을 멀리, 똑바로 보내는 법’
[마니아리포트] 아마추어 골퍼들은 티샷 때 슬라이스 혹은 훅 구질이 나와서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야마하 골프의 박민석 프로는 공을 똑바로 보내는 팁에 대해 “스핀 양이 줄어야만 공이 휘어지지 않고 똑바로 간다”고 강조했다.공의 스핀 양을 줄이려면 티의 높이를 높게 꽂는 게 좋다. 이렇게 해야 임팩트 직전 헤드가 최저점을 찍고 올라가면서 공을 때린다. 이러면 그만큼 사이드스핀이 줄어들어서 공을 곧게, 멀리 보낼 수 있다. 티를 꽂을 때 공이 헤드 위로 완전히 올라올 만큼 높게 꽂는 게 좋다.박민석 프로의 레슨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안상선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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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골프레슨(18)]올바른 어프로치로 그린 적중률을 높이자
[마니아리포트] 아마추어들이 어프로치 때 흔히 하는 실수가 몸을 자연스럽게 회전시키지 않고 경직된 상태에서 샷을 하는 것이다.샷을 할 때는 몸이 자연스럽게 회전한다. 그런데 어프로치 때 몸이 굳어서 몸을 잡아두려고 하면 손이 풀리거나 몸이 뒤로 젖혀져 미스 샷이 나온다.어프로치 때도 골반과 몸 중앙이 클럽과 함께 자연스럽게 회전하는지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자연스러운 어프로치 샷은 어떻게 하는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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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②] 경사면에서 스윙하기, 실전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아마추어 골퍼들이 필드에 나갔을 때, 경사면에서 스윙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자꾸 경사를 이기려고 한다. 이러면 스윙이 부자연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경사면에 따라 척추각을 기울여 주고 스윙을 진행하면 더 나은 탄도와 구질을 만들 수 있다.이번 편에서는 경사면에서의 스윙을 연습장에서 연습해 볼 수 있는 실전 팁 두 번째 시간이다.먼저 왼발이 오른발 보다 내려가 있는 경사다. 이때는 어드레스시 볼 위치를 왼발 쪽으로 두고, 전체적인 체중의 90% 정로를 왼발 쪽에 둔다. 오른발 뒤꿈치는 살짝 들어주고, 체중이동을 하지 않고 그대로 스윙을 진행한다.반대로 오른발이 왼발 보다 내려가 있는 경사면에서는 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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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신인왕 출신 최혜용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최혜용(27, 메디힐)은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유소연을 제치고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주인공이다.2007년 프로에 입회한 최혜용은 2008년 루키로서 첫 승을 일궈내는 등 루키 시즌에 상금랭킹 4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2009시즌 1승을 더 추가하며 승승장구하던 최혜용은 2014시즌 정규투어 시드를 잃고 이후 두 시즌간 드림투어에서 뛰면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로 절치부심하기도 했다.최혜용은 지난해부터 다시 정규투어를 주무대로 뛰고 있다.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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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un골프레슨(17)] 그린 에지 어프로치 공략 팁
[마니아리포트] 그린 주변 에지에 공이 있을 때, 핀까지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어프로치를 하기가 까다롭다.이럴 때 아마추어들은 퍼터를 써서 어프로치를 많이 하는데, 이럴 경우 잔디 저항을 정확히 계산하기가 어려워서 거리 맞추기가 쉽지 않다. 또 샌드로 공을 띄우려고 하다가 가까운 거리가 부담으로 다가와서 임팩트가 부정확해지고 뒤땅이 생기기도 한다.이럴 때는 56도 리딩에지 등을 이용해서 일명 ‘날치기 샷’이라고 부르는 샷을 구사하는 게 도움이 된다. 어드레스는 공이 가운데 오도록 하고, 퍼팅 스트로크와 똑같이 거리를 계산하고 스트로크를 하면 된다.좀 더 명확한 팁 확인은 영상을 통해서 할 수 있다.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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