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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 메이킹③] 박성현이 말한다 “페이드 샷을 칠 때는…”
[마니아리포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2017년 ‘슈퍼 루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샷에 대해 이야기하는 세 번째 시간이다.이번에는 박성현이 직접 설명하는 페이드 샷에 대한 이야기다. 박성현은 “타구 선상에 장애물이 있거나, 꼭 피해가야 하는 게 있을 때 주로 페이드 샷을 구사한다”고 설명한다. 이밖에 비거리 보다 안정된 샷이 필요한 순간에도 페이드 샷을 사용한다.박성현은 “페이드 샷을 칠 때는 평소 보다 오픈 스탠스를 서고, 티는 좀 더 낮게 꽂는다. 이렇게 하면 스윙이 아웃-인 궤도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임팩트 후 릴리스 구간에서 손목 회전을 적게 하고, 손목의 각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도 팁이다.페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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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고민정, 김지희의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고민정(25)은 2012년 프로에 입회했다. 투어 대회 최고 성적은 2014년 KG 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3위다.김지희(23)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 수상자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딴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에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기록한 19위가 최고 성적이었다.고민정과 김지희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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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조정민, 최은우의 깔끔한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조정민(23, 문영그룹)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포스트 박성현’의 주자 중 한 명으로 불린다. 그만큼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다.조정민은 지난해 KLPGA 평균 퍼팅 수에서 1위(29.36)를 차지했다. 퍼트 실력 만큼은 자타 공인 인정을 받았다. 스윙 역시 간결하고 리듬감이 있다.최은우(22, 볼빅)는 2014년 프로에 입회, 지난 시즌 KLPGA투어 28개 대회에 참가했다. 2016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한 게 최고 성적이다.조정민과 최은우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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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메이킹②] 박성현이 말 한다 ‘드로우 샷을 치는 팁’
[마니아리포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슈퍼 루키’ 박성현이 이번에는 드로우 샷에 대해 이야기한다.박성현은 “티샷 때 드로우 샷이 필요할 때는, 왼쪽으로 휘어진 도그레그홀일 때와 거리가 긴 파4홀 일 때”라고 설명했다. 드로우 샷은 공에 런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거리가 좀 더 늘어난다.먼저 티의 높이는 조금 더 높게, 티잉 그라운드의 왼쪽 편을 활용해서 샷을 하는 게 좋다. 그리고 에임은 평소보다 조금 오른쪽을 본다.박성현은 드로우 샷 때 그립에 변화를 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평소와 똑같이 손목을 움직이면 직선타가 나오기 때문에 왼손 그립을 좀 더 돌려잡으면서 스트롱 그립으로 바꾸는 게 도움이 된다.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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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지현과 김혜윤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지현(26, 한화)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 랭킹 13위에 올랐다. 지난해 김지현은 31개 대회에서 8차례 톱10에 들어갔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투어 전체 10위를 기록할 정도로 정확한 플레이가 장기다. 김지현은 드라이버 샷을 할 때 팔로스루 끝까지 시선을 놓지 않고 잡아주는 걸 볼 수 있다.김혜윤(28, BC카드)은 2015년 서울경제 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주인공이다. 김혜윤은 드라이버 스윙 때 독특한 스텝으로 ‘스텝 골퍼’라는 별명이 있다.김지현과 김혜윤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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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정연주,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연주(25, SBI저축은행)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 수상자다. 지난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올라 2016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이효린(20, 미래에셋)은 2015년 프로에 입회, 지난해 KLPGA투어 루키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달랏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4위를 기록한 게 최고 성적이다.정연주와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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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 메이킹①] 박성현이 직접 말 하는 파워 드라이버의 비결
[마니아리포트]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호쾌한 장타다.박성현은 “장타의 비결은 스윙 스피드와 스탠스”라고 설명했다. 평소 보다 거리를 더 내고 싶을 때는 스탠스를 조금 더 넓게 서고, 또 몸에 힘을 더 주는 편이라고 한다.박성현은 “세게 치고 더 빨리 치려면 힘이 필요하고, 또 스피드와 반발력을 지탱하는 힘이 들어가야 장타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척추의 회전을 위해 등의 힘은 반드시 빼야 한다.또한 박성현은 볼의 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머리를 항상 볼 보다 뒤쪽에 두고 쳐야 한다고 팁을 제시했다.가장 중요한 팁. 박성현은 “장타의 가장 중요한 비법은 리듬과 타이밍이다. 급하다 싶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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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소이, 박결의 정확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소이(23)는 2012년 프로에 입회해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9개의 대회에 참가했다. 톱10에 7차례 들어갔고, 페어웨이 적중률 80.78%로 전체 4위에 해당하는 정확한 플레이를 선보였다.박결(21)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같은 해 프로에 입회했다. 지난해 KLPGA투어 30개 대회에 나서 7차례 톱10에 들어갔고,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김소이와 박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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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해림, 조윤지의 부드러운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해림(28)은 골프 실력만큼이나 ‘기부천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인인 아너스클럽 회원 김해림은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 시즌 생애 첫승과 추가 우승까지 2승을 올렸다.김해림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6위, 평균타수 5위, 그린적중률 8위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조윤지(26)는 지난 시즌 KLPGA투어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기분 좋은 우승을 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6시즌 그린적중률 2위의 정확한 샷이 조윤지의 특기다.김해림의 드라이버 샷을 보면, 유연한 몸으로 불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고 간결하게 스윙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조윤지는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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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스페셜골프(16)] 자신에게 맞는 그립 찾기②
[마니아리포트] 그립에는 ‘스트롱 그립(훅 그립)’과 ‘위크 그립(슬라이스 그립)’이 있다. 이 중 자신에게 맞는 그립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스트롱 그립은 말 그대로 강하게 잡는 그립이다. 왼손을 깊이 쥐고, 오른손은 얕게 샤프트 밑으로 쥐면 된다. 스트롱 그립을 잡으면, 팔의 구조상 팔이 안쪽으로 모이는 내전이 일어난다.이럴 경우 다운스윙 때 팔 모양이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클럽페이스가 닫히고, 공이 왼쪽으로 간다. 구질이 훅이 되는 것이다.위크 그립은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는 그립이다. 이 그립을 잡으면, 팔의 구조상 팔이 바깥쪽으로 가는 외전 현상이 일어난다. 이럴 경우 다운스윙 때 팔이 다시 안쪽으로 되돌아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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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장타자 김민선, 박소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민선5(22, CJ오쇼핑)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드라이브 비거리부문에서 254.72야드로 전체 2위에 올랐다. 김민선은 175센티미터의 장신을 앞세운 장타자로 유명하다. 김민선은 지난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박소연(25, 문영그룹)은 지난해 KLPGA투어 드라이브 비거리 249.66야드로 이 부문 전체 13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2011년 프로에 입회, 지난해 31개 대회에 참가해 톱10에 6차례 진입했다.KLPGA의 장타자 김민선과 박소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비교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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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의 플랜B] (2) 비거리 늘리는 스윙 ②-한설희 프로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 한설희 프로가 소개하는 색다른 레슨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매일 한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연습법까지 알 수 있다.이번 시간에는 비거리를 늘리는 백스윙을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아마추어들이 백스윙 때 자주 저지르는 실수는 두 가지다. 플라잉 엘보와 리버스 피봇이다.이를 고치는 방법, 집에서 간단하게 연습해도 가능하다. 한설희 프로의 설명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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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의 플랜B] (2) 비거리 늘리는 스윙 ①-한설희 프로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 한설희 프로가 소개하는 색다른 레슨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매일 한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연습법까지 알 수 있다.이번 시간에는 비거리를 늘리는 다운스윙에 대해 알아본다. 다운스윙에서 중요한 건 손목의 각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다. 잘못된 다운스윙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고, 손목 스냅에 따라 힘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도 알아 보자.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포인트 팁도 확인할 수 있다.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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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호쾌’ 박성현, ‘정확’ 이승현의 드라이버 샷 비교
[마니아리포트] 박성현(24, KEB하나은행)과 이승현(26, NH투자증권)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돋보였던 선수들로 꼽힌다.박성현은 지난해 KLPGA투어 7승으로 다승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지난해 2승을 올렸다. 박성현은 지난해 드라이브 거리 265.59야드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호쾌한 스윙과 시원한 장타가 트레이드 마크다.이승현은 지난해 드라이브 거리 243.81야드로 이 부문 47위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장타 보다는 정확한 퍼팅으로 ‘퍼트 달인’이라 불린다. 박성현과, 이승현. 지난해 KLPGA 대표 스타들의 드라이버 샷을 비교해서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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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의 플랜B]<1>플라잉 엘보와 리버스 피봇, '이젠 안녕~'(2)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한설희 프로가 소개하는 색다른 레슨프로그램 '한설희의 플랜B'를 소개한다. 매일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유와 해결책을 알아보고 간단한 연습법까지 소개하는 '한설희의 플랜B'. 1편에서 배운 플라잉 엘보와 리버스 피봇을 극복할 수 있는 연습법에 이어 2편에서는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연습법을 소개한다. 공 하나면 준비 끝. 한설희 프로에게 '공'하나로 플라잉 엘보와 리버스 피봇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7일 소개되는 '한설희의 플랜B'는 '비거리 늘리는 다운스윙' 노하우를 소개한다.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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