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에서 64타를 기록, 최저타 공동 선두에 오른 여자 프로 서교림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81627480614005e8e941087218158206153.jpg&nmt=19)
서교림은 28일 전북 군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여자 프로부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의 맹타를 몰아쳤다. 이로써 1라운드 2언더파 69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교림은 이날 김제코스에서 출발, 1번홀에서 보기를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곧이어 2,3번홀에서 버디를 만회해 안정세를 나타냈다. 전반을 1언더파로 마친 서교림은 정읍코스의 후반 나인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쳐 최상의 경기력을 과시했다.
남자 아마부의 국가대표 안해천(한국체대)도 이날 3언더파, 68타를 기록, 2라운드 합계 133타로 서교림과 동타를 형성했다. 이번 대회 최저타 챔피언은 29일 최종 3라운드에서 가장 잘 치는 선수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자 프로부의 정지효(한국체대)는 합계 134타로 선두를 1타차로 추격하고 있다.
여자프로부의 최이수(성균관대)는 이날 4번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작성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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