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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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저 몸값 인상' 셰브론 총상금 900만 달러...컷 탈락 보조금도 2배

2026-04-22 10:02

2025년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사이고 마오 / 사진=연합뉴스
2025년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사이고 마오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번 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900만 달러로 대폭 늘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셰브론 챔피언십의 총상금을 지난해 790만 달러에서 110만 달러 상향 조정해 900만 달러(약 133억4천만원)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우승 상금도 함께 인상돼 **135만 달러(약 20억원)**로 책정됐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컷 탈락자 보조금이다. 기존 5천 달러였던 컷 탈락자 보조금이 1만 달러(약 1천480만원)로 두 배 뛰면서, 상위권 선수뿐 아니라 중하위권 선수들의 대회 참가 여건까지 개선된 점도 이번 증액의 특징으로 꼽힌다.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은 23일 오후 9시 15분 첫 조 출발을 시작으로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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