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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의 거침없는 질주, 중부대 잡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 단독 선두
대학배구 최강 인하대가 중부대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인하대는 7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6강리그 홈 경기에서 중부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23)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인하대는 6강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홍익대도 이날 서울 홍익대체육관에서 열린 성균관대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4, 28-26, 22-25, 25-23)로 승리했다.홍익대는 2세트에서 듀스 접전 끝에 28-26으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성균관대의 추격을 뿌리치
배구
최근환·권도윤, 인제 GT 마스터즈1 4라운드 우승...챔피언 눈앞
연승이 이어졌다. 최근환·권도윤(B.O.B RACING ×아주자동차대학교) 조가 2026 인제 GT 마스터즈 4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에서 우승했다.두 사람은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김태환·이인용(오버리미트) 조를 제쳤다. 3라운드 시즌 첫 우승에 이은 2연승으로, 오는 10∼11일 최종 5라운드를 앞두고 시즌 챔피언에 다가섰다.다른 클래스는 일찍 결정됐다. 마스터즈N 김태일·장성훈(TEAM05X) 조와 마스터즈3 정시현·이재용(봉좌레이싱) 조는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챔피언을 확정했다.
일반
시속 150㎞ 직선타가 헬멧 강타...애리조나 페르도모, 도루 중 타구에 맞아 쓰러져
타구는 헬멧 측면을 정확히 때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헤랄도 페르도모가 7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상황은 3회에 벌어졌다. 단타로 1루에 나간 페르도모는 후속 타자 케텔 마르테의 타석 때 2루로 뛰었고, 그 순간 마르테의 배트를 떠난 시속 150㎞ 직선타가 그의 헬멧을 강타했다.현장은 얼어붙었다. 페르도모가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자 양 팀 선수들과 의료진이 달려갔다. 타구를 날린 마르테도 충격에 빠졌다.다행히 최악은 피했다. 페르도모는 의식을 잃지 않았고 응급처치 후 스스로 일어나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규칙상 타구에 맞은 주자는 아웃이다.토리 러블로 애리조
해외야구
'이상천의 5승을 넘어섰다' 조명우, 3쿠션 월드컵 우승...아시아 최다 6승 단독 1위
아시아 최다 기록이 새로 쓰였다.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3쿠션 월드컵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 우승 고지를 밟았다.조명우는 7일(한국시간) 벨기에 리르에서 열린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 결승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18이닝 만에 50-38로 꺾었다. 지난 6월 앙카라 대회에 이어 결승에서 다시 야스퍼스를 넘어섰다.기록의 무게가 있다. 올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여섯 번째 우승으로, 고(故) 이상천의 월드컵 5승을 넘어 아시아 선수 단독 1위가 됐다. 한국 선수의 벨기에 월드컵 우승은 1994년 겐트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11이닝 야스퍼스의 11점 하이런에 밀려 26-34로 끌려가던 조명우는 14이닝 후공에
일반
채프먼, MLB 역대 9번째 400세이브 달성...좌완으로는 세 번째
400번째 세이브가 나왔다. 보스턴 레드삭스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8)이 메이저리그 통산 4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채프먼은 7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에 등판해 삼진 2개를 곁들이며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기록의 순번은 아홉 번째다. 시즌 33세이브째를 챙긴 그는 역대 마무리 투수 중 아홉 번째로 400세이브에 도달했다. 현역으로는 켄리 얀선(493세이브)과 크레이그 킴브럴(441세이브)에 이어 세 번째이며, 좌완으로는 존 프랑코와 빌리 와그너 다음이다.여정은 길었다. 2010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해 2012년부터 마무리를 맡았고,
해외야구
'승점 17점 차 독주' 서울, 울산·전북 원정 2연전으로 우승 못 박는다
승부처가 왔다. 10년 만의 K리그1 정상 탈환을 노리는 FC서울이 이번 주 울산 HD와 전북 현대를 연달아 적지에서 만난다.서울은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8라운드를 치른 뒤,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맞붙는다.기세는 최고조다. 지난 5일 인천 유나이티드전 1-0 승리로 올 시즌 K리그1 팀 중 처음 5연승을 달성했고, 최근 7경기 무패로 승점 59를 쌓았다.격차는 압도적이다. 11경기씩 남은 현재 2위 전북(승점 42)과 17점, 3위 울산(승점 41)과 18점 차다. 김기동 감독은 이번 2연전을 "우승을 향한 승부처"로 꼽았다.기록도 걸렸다. 서울은 2011년과 2013년 세운 팀 최다 7연승에 도전한다. 6연승조차 마지막 우승 시즌인 2016년
국내축구
프로야구, 역대 첫 8개 구단 100만 관중 기록 도전...남은 변수는 kt
새 기록이 눈앞이다. 3년 연속 관중 1천만명을 넘어선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인 8개 구단 시즌 누적 관중 100만명에 도전한다.현황은 이렇다. 6일 기준으로 관중 1, 2위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포함해 6개 구단이 100만명을 넘겼다. 96만9천720명의 한화 이글스가 돌파하면 2년 연속 7개 구단 기록이 성립된다.마지막 변수는 kt wiz다. 지난해 대비 6% 늘어난 80만2천568명을 유치한 kt는 경기당 평균 1만3천837명에 남은 홈경기 13번을 곱하면 약 98만2천명이다. 매진이 더 나오면 100만명도 가능하다.KIA의 반등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유일하게 관중이 줄었던 KIA는 올해 매진을 32회로 늘렸고, 역대 최소인 57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
국내야구
크로암스트롱, 마이애미전 시즌 40호 홈런 달성...도루 7개면 40-40 달성
담장을 넘긴 거리는 123m였다. 시카고 컵스 외야수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리며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 경쟁에서 격차를 벌렸다.크로암스트롱은 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5회초 상대 선발 타일러 필립스의 초구를 받아쳐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기록의 무게가 남다르다. 컵스에서 단일 시즌 40홈런을 친 선수는 그가 열 번째다. 좌타자로는 1970년 빌리 윌리엄스 이후 56년 만이고, 구단의 40홈런 타자 배출은 2005년 데릭 리 이후 21년 만이다.대기록도 가시권이다. 올 시즌 타율 0.280에 40홈런 96타점 33도루를 기록 중인 그는 메이저리그 역
해외야구
한국인 첫 F1 드라입 향한 발걸음...이규호, GB3 6라운드 3경기 모두 톱10
세 경기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한국인 최초 F1 드라이버에 도전하는 이규호(엘리트 모터스포츠)가 2026 GB3 챔피언십 6라운드를 마쳤다.이규호는 6일(현지시간) 영국 도닝턴 파크에서 열린 세 차례 레이스에서 모두 톱10에 진입했다. 레이스1은 10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8위, 레이스2는 15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10위였다.아쉬움은 마지막 경기였다. 리버스 그리드가 적용된 레이스3에서 1번 그리드를 잡았으나 출발과 동시에 2위로 밀렸고, 추격 과정에서 추돌 사고까지 겪으며 7위로 완주했다.이규호는 "포디엄을 노려볼 위치였는데 오르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6∼27일 영국 브랜즈 해치에서 열리는 7라운드에 나선다.
일반
"김도영이면 200타점"이라니…자기 선수 두고 상대 타자 공개 치켜세운 이강철, 감독 화법 맞나?
이강철 KT 위즈 감독의 한마디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감독은 최근 김도영의 타점 생산 능력을 언급하며 "김도영 같은 선수가 KT에 있었다면 200타점도 가능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김도영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김도영은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중 한 명이고, 뛰어난 득점 생산력을 갖춘 선수다.하지만 논란의 핵심은 따로 있다. 이강철 감독이 공개석상에서 자기 팀 중심 타자인 힐리어드와 김도영 등을 비교하는 듯한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는 점이다. 감독은 누구보다 자기 선수를 믿고, 가치를 인정해줘야 하는 자리다. 특히 힐리어드는 KBO 첫 시즌부터 KT 타선의 중심에서 자신의 역할을
국내야구
하루 쉰 이정후, 메츠전 2타점 적시타로 반등 신호
방망이가 다시 돌았다. 타격 부진으로 한 경기를 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와 타점을 함께 챙겼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0을 유지했다.앞선 흐름은 좋지 않았다. 1일 애틀랜타전부터 4일 메츠전까지 5경기 타율이 0.063에 그쳤고, 6일에는 결장했다.전환점은 4회였다. 0-0으로 맞선 2사 2, 3루에서 메츠 선발 크리스천 스콧의 초구를 공략해 선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시즌 타점은 53개로 지난 시즌 55타점에 다가섰다.수비에서도 몫을 했다. 2-1로 앞선 8회 1사 2루에서 프란시스코
해외야구
'구자욱 너...' 200억 FA 계약 현실화?...후반기 타율이 0.401, 5월-6월-7월 4할대, 시즌 타율 '커하' 0.361
구자욱이 FA 시장의 판도를 흔들 전망이다.한때 120억도 파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구자욱이 이제는 더 큰 숫자를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비FA 시장이 300억 시대까지 진입한 가운데, 구자욱이 지금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200억 계약 가능성까지 거론될 수 있다.가장 무서운 점은 나이다. 구자욱은 여전히 중심 타자로 활약할 수 있는 나이에 있고, 무엇보다 국내 FA 시장에서 보기 드문 공격형 외야수라는 희소성이 있다.2026시즌 구자욱의 방망이는 'FA로이드'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시즌 타율은 0.361로 개인 최고 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고, 5월, 7월, 8월에는 4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 타율
국내야구
'리그 1호 도움 신고' 이재성, 마인츠 5-0 대승 견인...시즌 첫 승
정확한 패스로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리그 1호 도움을 올렸다.이재성은 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끝난 2026-2027 분데스리가 2라운드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8분 필리프 티츠의 추가골을 도왔다.장면이 깔끔했다. 이재성의 전진 패스를 받은 티츠가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에 꽂았다. 올 시즌 리그 첫 도움이자 포칼에 이은 공식전 2호 도움이다. 그는 4-0으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됐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마인츠는 전반 베커르의 선제골로 앞선 뒤 5골을 몰아쳐 5-0으로 완승했다. 시즌 첫 승
해외축구
'이런데도 나가라고?' 삼성 디아즈, 타점왕 2연패 도전...106개로 LG 오스틴에 7개 차, 막판 몰아치기로 역전극 펼치나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시즌 막판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타점왕 2연패에 도전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디아즈는 6일까지 106타점을 기록하며 LG 트윈스 오스틴 딘(113타점)을 7개 차로 추격하고 있다. 홈런과 장타력뿐 아니라 찬스에서 해결하는 능력까지 보여주며 삼성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58타점으로 타점왕을 차지했던 디아즈는 올해도 꾸준히 득점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 0.298, 21홈런, 106타점이라는 성적은 결코 평범한 외국인 타자의 기록이 아니다.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삼진 비율과 기복 있는 타격 때문에 비판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순간 한 방을 터뜨리
국내야구
강정호 이후 KBO 최고 내야수 거포 김도영, MLB 진출 시 800억 오카모토급 대우 받을까?
강정호 이후 한국 야구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주목할 만한 내야 거포 자원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강정호는 2014년 KBO에서 유격수로 40홈런을 터뜨리며 한국 야구의 수준을 넘어선 파괴력을 보여줬고, 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도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어 2016년에는 103경기만 뛰고 21홈런을 기록했다.하지만 이후 한국 내야수 시장에서 강정호와 같은 유형의 선수는 나타나지 않았다. 포지션 가치와 장타력을 동시에 갖춘 내야 거포는 그만큼 희소했다.그 공백을 메운 선수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다. 그는 어린 나이에 KBO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성장했다. 빠른 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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