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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강 10중 1약' 구도...2∼11위 순위 경쟁 안갯속
판세는 '1강 10중 1약'이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이 파이널 라운드까지 팀당 5∼6경기를 남긴 10일 현재 모습이다.양극단은 정해졌다. FC서울(승점 59)이 독주하고 광주FC(승점 13)는 최하위 탈출이 요원하다. 서울은 지난 9일 울산 HD 원정에서 0-1로 져 5연승이 끊겼으나 2위와 15점 차라 10년 만의 우승 가능성은 여전하다.광주는 반대다. 11위 김천 상무(승점 29)와 16점 차이고, 2라운드 이후 26경기 연속 무승(10무 16패)으로 K리그 통틀어 최다 연속 무승 기록을 새로 쓸 처지다.나머지는 안갯속이다. 2위 울산(승점 44)과 11위 김천의 격차가 15점으로, 열 팀이 그 안에 몰려 있다. 울산부터 전북(43), 제주(42), 강원FC(41)까지는 승점
국내축구
한화 정우주도 일본행?…김서현 무엇이 바뀌었나, '일본 연수' 만능론에 던지는 물음표
한화 이글스의 정우주가 일본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이글스 특급 신인 정우주가 일본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야구 전문 아카데미에서 훈련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한국 야구에서 일본 아카데미행은 최근 유망주들의 성장 방법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공을 던지는 훈련이 아니라 투구 동작 교정, 제구력 향상, 몸 관리 등 세밀한 부분을 배우기 위한 선택이다.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남는다. 과연 일본 아카데미는 한국 투수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법인가.최근 비슷한 사례로 김서현이 있다. 김서현 역시 일본 아카데미에서 훈련하며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강력한 구위는 이미 인정받았
국내야구
'몬길: STAR DIVE' 신규 5성 캐릭터 비비안 추가
넷마블은 지난 9일,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역할 수행 게임) '몬길: STAR DIVE'(개발: 넷마블몬스터)에 신규 5성 캐릭터 비비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비비안은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에 등장한 캐릭터로, 출시 전 진행한 원작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몬길: STAR DIVE에서는 극단 '플러피 테일즈'의 마스코트로 등장하며, 불속성 피해 증가와 불속성 약화 효과를 사용하는 5성 지원 캐릭터로 구성했다.신규 캐릭터 추가와 함께 3주간 특별 이벤트 '영원한 기쁨의 바니걸'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미션과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해 재화를 모으고 소환권과 성장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비비안의 이야기를 다루는 에픽 퀘
E스포츠·게임
인구 15만 섬나라를 월드컵에 올린 아드보카트 감독, 퀴라소와 2027년 7월까지 재계약
한국 축구와도 인연이 있는 딕 아드보카트(78·네덜란드) 감독이 퀴라소 대표팀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퀴라소축구협회는 9일(현지시간) 계약을 2027년 7월 31일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하며 "감독의 지휘 아래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설명했다.성과는 분명하다. 2024년 1월 부임한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인구 약 15만명의 섬나라가 본선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올해 2월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겠다며 물러났던 그는 석 달 만인 지난 5월 복귀해 월드컵 무대에 섰다.본선에서는 독일에 1-7로 졌으나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겨 사상 첫 승점을 챙겼고, 1무 2패로 E조 최하
해외축구
리니지M 'THE GOLDEN AGE' 업데이트 실시
엔씨는 지난 9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M'에 리부트 월드 신서버 '기란'·'하이네'와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 리부트 등을 포함한 '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신서버에서는 1인 특수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 최대 1000%의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85레벨까지 성장 단계별 보상을 지급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등을 운영한다. 특수 던전에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하면 사전예약 보상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영구 사용할 수 있는 '기사단의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투사는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할파스'와 기존 스킬 개편을 통해 전투 성능을 강화했다.
E스포츠·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장 돌파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은 지난 9일,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데더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민트로켓에 따르면 데더다는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장을 넘어섰다. 이 게임은 낮에는 블루홀을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수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탐험·수집·경영 요소를 결합했다.PC로 출시한 뒤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등으로 플랫폼을 확대했다. 오는 17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출시한다. 모바일 버전에는 터치와 기울이기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춘 조작 방식을 적
E스포츠·게임
데이비스컵 한국-인도전, 선심이 사라진다...카메라 12대가 인·아웃 판정
대한테니스협회는 10일 한국과 인도가 맞붙는 데이비스컵 서울 경기에 호크아이의 실시간 라인콜 시스템(ELC Live)을 도입한다고 밝혔다.판정 주체가 바뀐다. 코트 주변에 설치한 카메라 12대가 공의 궤적과 착지 지점을 추적해 인·아웃은 물론 서브 폴트 여부까지 자동 판정한다.기존 방식과 다르다. 선수가 요구해야 판독하던 챌린지 방식과 달리 모든 샷마다 즉시 판정이 내려져 경기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국내 공식 대회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심판 역할도 조정된다. 장비 이상에 대비해 기존 선심 7명이 대기심으로 코트 밖에 머물고, 주심은 점수 관리와 경기 운영에 집중한다.세계적 흐름이기도 하다. 호주오픈이 먼저 시도했고 윔블
일반
'토레스 해트트릭·뎀벨레 멀티골' PSG, UCL 1차전서 브라티슬라바에 6-1 대승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6-1로 눌렀다.경기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다. PSG는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과 우스만 뎀벨레의 2골 2도움을 앞세워 대회 3연패 도전의 첫걸음을 뗐다.반전의 의미도 있다. 두 시즌 연속 우승한 PSG는 올 시즌 정규리그를 2무 1패로 시작하며 우려를 샀으나 UCL에서 화력을 되찾았다.시작은 뎀벨레였다. 전반 17분 왼발 마무리에 이어 23분 헤더로 멀티골을 만들었고, 이후에는 도우미로 나서 전반 31분과 후반 12분 토레스의 골을 도왔다. 5-0까지 벌어진 다섯 골 모두 두 선수의 발끝에서 나왔다.FC바르셀
해외축구
사발렌카의 99주 1위 행진 끝...리바키나, US오픈 4강 오르며 세계 1위 등극
순위가 바뀐다.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2026 US오픈 준결승에 오르며 생애 첫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리바키나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에서 정친원(121위·중국)을 2-1(3-6 6-1 6-4)로 눌렀다.출발은 불안했다. 1세트를 내준 리바키나는 2세트를 6-1로 가져와 균형을 맞췄고, 3세트 4-4에서 상대의 더블폴트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경기를 끝냈다.기록은 두 가지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그는 US오픈 첫 정상이자 통산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한다. 대회 후 발표되는 WTA 랭킹에서는 99주간 1위를 지킨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밀어낸다.정친원의 여정도
일반
K리그 8월의 선수상 후보 확정...갈레고·루빅손·이동경·정승원 4파전
후보는 네 명으로 좁혀졌다. 갈레고(부천)와 루빅손(대전), 이동경(울산), 정승원(서울)이 K리그 2026시즌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선정 방식은 단계적이다. 연맹 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후보를 추린 뒤, K리그 팬 투표(25%)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더해 수상자를 가린다. 후보는 K리그1 21∼26라운드를 대상으로 선정됐다.새 얼굴이 둘이다. 나란히 3골 2도움을 기록한 갈레고와 루빅손은 처음 후보에 올랐다.기록 도전도 걸렸다. 2골 3도움의 이동경은 통산 네 번째 수상을, 3골 3도움의 정승원은 두 달 연속 수상을
국내축구
'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노리치에 1-2 패...무패 행진 마감
무패 행진이 끝났다. 백승호가 풀타임을 뛴 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버밍엄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챔피언십 6라운드 원정에서 1-2로 졌다. 개막 5경기 무패(1승 4무)를 이어오던 버밍엄은 승점 7로 리그 15위가 됐다.백승호는 90분을 채웠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키패스 1회와 패스 성공률 67%를 기록하며 소파스코어 평점 6.8을 받았다.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전반 28분 중거리 슈팅에 이어 11분 만에 추가골까지 내주며 0-2로 끌려갔고, 후반 19분 카를로스 비센테의 만회골에 그쳤다.
해외축구
데뷔전서 터진 왼발 감아차기...이강인, 라리가 8월의 골 선정
8월 최고의 골은 이강인의 발끝에서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이 라리가 8월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라리가 사무국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말라가를 상대로 팀의 승리를 이끈 환상적인 골을 터트려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장면은 이랬다. 지난달 20일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라리가 1라운드 후반 25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데뷔골을 만들었다.결과도 완벽했다. 아틀레티코는 이 선제 결승골에 알렉스 바에나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이겼고,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사무국은 "공식 데뷔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평
해외축구
'동점 2루타·결승 득점' 이정후, 대역전극 견인...샌프란시스코 3연승
결정적 한 방으로 역전극을 이끌었다. 이정후(29)가 동점 2루타와 결승 득점을 올리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역전승을 견인했다.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나흘 만에 멀티히트를 터뜨린 그는 시즌 타율을 0.281로 끌어올렸다.승부처에서 빛났다. 5번 우익수로 나선 그는 2회 안타를 쳤으나 이후 두 타석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1-6으로 끌려가던 8회말 2사 1·2루에서 우익수 키를 넘겨 펜스를 두들기는 2타점 2루타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셰이 위트컴의 적시타
해외야구
이강인 투톱 선발...AT마드리드, 리버풀에 1-2 역전패
앞서가고도 뒤집혔다. 이강인이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리버풀에 역전패했다.아틀레티코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잇달아 실점하며 1-2로 졌다.이강인은 존재감을 보였다. 알바레스와 투톱으로 나선 그는 후반 14분까지 59분을 뛰며 키패스 1개와 패스 성공률 89%를 기록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다만 전반 5분 그의 패스를 받은 알바레스의 슈팅 등 유기적 연계가 눈에 띄었다. 이적 후 5경기 연속 출전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경기는 요동쳤다. 아틀레티
해외축구
'상금 대신 성적으로 뽑는다' 미국, 라이더컵 선수 선발 방식 개편
기준을 바꿔 반전을 노린다. 미국골프대표팀이 유럽과 맞붙는 라이더컵 출전 선수를 1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성적 포인트를 기반으로 선발하기로 했다.방식이 개편됐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짐 퓨릭 미국대표팀 단장이 새 선발 방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대회 2년 전부터 점수를 합산했으나, 이번에는 개막 당해 연도에만 합산한다. 2027년 개막전부터 BMW 챔피언십까지 성적으로 6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6명은 단장 추천으로 정한다.포인트제로 전환했다. 메이저 우승자는 3천점, 플레이어스 우승자는 2천850점 등 대회 등급별로 포인트를 부여한다. 이전에는 상금액이 기준이었다. 퓨릭 단장은 특정 대회 상금이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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