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월)

야구

프로야구, 역대 첫 8개 구단 100만 관중 기록 도전...남은 변수는 kt

2026-09-07 13:25

프로야구 입장수입 초대형 홈런…매진율 57%에 벌써 1천300억원. /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입장수입 초대형 홈런…매진율 57%에 벌써 1천300억원. / 사진=연합뉴스
새 기록이 눈앞이다. 3년 연속 관중 1천만명을 넘어선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인 8개 구단 시즌 누적 관중 100만명에 도전한다.

현황은 이렇다. 6일 기준으로 관중 1, 2위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포함해 6개 구단이 100만명을 넘겼다. 96만9천720명의 한화 이글스가 돌파하면 2년 연속 7개 구단 기록이 성립된다.

마지막 변수는 kt wiz다. 지난해 대비 6% 늘어난 80만2천568명을 유치한 kt는 경기당 평균 1만3천837명에 남은 홈경기 13번을 곱하면 약 98만2천명이다. 매진이 더 나오면 100만명도 가능하다.

KIA의 반등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유일하게 관중이 줄었던 KIA는 올해 매진을 32회로 늘렸고, 역대 최소인 57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수입도 기록을 향한다. 입장 수입은 1천996억원으로 2년 연속 2천억원 돌파를 앞뒀다.

자료=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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